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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닝 CEO]

감성특별시 시즌5

이벤트 베스트 지식노트

북모닝CEO제작팀|디지털교보문고|2016년 01월 27일 출간|조회수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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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기다리기만 할텐가요 70.4 MB 5 분 회원가입하기
2회 삶이란 어제와 오늘의 내가 자리를 바꾸는 것 59.52 MB 5 분 회원가입하기
3회 발등 조심하세요 60.27 MB 5 분 회원가입하기
4회 당신의 다음은 어떠십니까 62.19 MB 5 분 회원가입하기
5회 불을 이기는 물의 지혜 52.19 MB 5 분 회원가입하기
6회 상추쌈이나 한 상 차려볼까요 73.42 MB 5 분 회원가입하기
7회 해 봤자 표나지 않는 일이지만 중요한 일 72.86 MB 5 분 회원가입하기
8회 간을 잘 맞추고 있습니까 74.66 MB 5 분 회원가입하기
9회 대추 한 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67.89 MB 5 분 회원가입하기
10회 오래 걸어온 사람에겐 육감이 있다 68.19 MB 4 분 회원가입하기
11회 시간과 거리의 방정식 57.71 MB 5 분 회원가입하기
12회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해 주는 충고 56.62 MB 4 분 회원가입하기
  • 종합
  • 컨텐츠 소개
  • 목차
  • 저자소개
  • 이용안내

컨텐츠 소개


2016년,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는 시 한 편 읽어볼까요?
'감성특별시 시즌5'는 시즌4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성학 시인과 함께 합니다.

시인으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또 아빠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
그가 소개하는 시, 그리고 그 시를 통해 발견하는 일상의 소소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01. 기다리기만 할텐가요?

[펼쳐보기]


2016년,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는 시 한 편 읽어볼까요?
'감성특별시 시즌5'는 시즌4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성학 시인과 함께 합니다.

시인으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또 아빠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
그가 소개하는 시, 그리고 그 시를 통해 발견하는 일상의 소소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01. 기다리기만 할텐가요?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수록 시집 :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

02. 삶이란 어제와 오늘의 내가 자리를 바꾸는 것
시 : <우리 동네 뻐꾸기가 우는 법>, 유지소
수록 시집 :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파란

03. 발등 조심하세요
시 : <사랑은 발등으로>, 김수상
수록 시집 : 『사랑의 뼈들』, 도서출판삶창

04. 당신의 다음은 어떠십니까
시 : <다음에>, 박소란
수록 시집 :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

05. 불을 이기는 물의 지혜
시 : <물집>, 유종인
수록 시집 : 『양철지붕을 사야겠다』, 시인동네

06. 상추쌈이나 한 상 차려볼까요
시 : <상추쌈이나 한 상>, 성미정
수록 시집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

07. 해 봤자 표나지 않는 일이지만 중요한 일
시 : <아들과 함께 화분에 물주기>, 성선경
수록 시집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씨』, 산지니

08. 간을 잘 맞추고 있습니까
시 : <소금 시>, 윤성학
수록 시집 :『당랑권 전성시대』, 창비

09. 대추 한 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시 : <대추 한 알>, 장석주
수록 시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교보문고

10. 오래 걸어온 사람에겐 육감이 있다
시 : <육감>, 김선태
수록 시집 :『그늘의 깊이』, 문학동네

11. 시간과 거리의 방정식
시 : <30cm>, 박지웅
수록 시집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문예중앙

12.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해 주는 충고
시 : <송년회>, 황인숙
수록 시집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내용접기]

목차

01. 기다리기만 할텐가요?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바람이 있고, 이루고픈 목표가 있는 상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기다림도 없을 것이다. 기다림이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열정이기 때문이다. 그 열정을 가지고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황지우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에서도 그런 장면이 담겨 있다. '사랑하는 이여 /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02. 삶이란 어제와 오늘의 내가 자리를 바꾸는 것
사람이 바뀌면 일이 바뀌고, 일이 바뀌면 삶이 바뀌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책임자가 바뀌면 그의 스타일과 가치관에 맞춰 업무를 조정해야 하고 그러면 자연적으로 생활의 리듬이 바뀌기 때문이다. “삼라만상 가운데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 ’는 사실뿐이다"라는 격언이 맴도는 요즘이다.

03. 발등 조심하세요
바둑에는 자충수 (自充手) 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둔 수 때문에 막판에 스스로 불리해지는 상황, 남을 공격하기 위해 무리해서 큰 돌을 옮기다가 힘이 모자라 자신의 발등에 떨어뜨리고 만다는 뜻이다. 발등 찍혀서도 안되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도 안된다. 시 <사랑은 발등으로>와 함께 발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04. 당신의 다음은 어떠십니까
우리가 다음을 특히 많이 말하는 때는 '다음에 식사 한번 합시다'가 아닐까. 지금 만남은 여기까지 하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 때 다시... 이렇게 기약해놓고 다음에 만나면 또 '다음에 식사 한번 합시다'로 인사한다. 이렇게 다음이 다음을 계속해서 낳다보면, 다음은 결국 오지 않는 계산이 된다.

05. 불을 이기는 물의 지혜
시 <물집>에서는 '물이 먼저 맘을 쓰는구나, 몸이 물을 불러 불을 끄고 있구나'라고 표현했다. 물집은 내 몸이 내 살갗에 지은 집이다. 물로 채운 집. 내게 뜨거운 마찰열이 생긴 순간에 끼얹을 수 있도록 준비된 한 양동이의 물. 뜨거운 무언가에 데여 손에 잡힌 이 작은 물집이 불이 지나간 자리를 물로 다스리는 자신만의 요령을 알려주는 듯 하다.

06. 상추쌈이나 한 상 차려볼까요
"하얗고 끈끈한 진액이 불면증엔 특효약이라니 상추쌈이나 한 상 가득 먹고 뿌리까지 시들게 하는 오래된 상처일랑은 그만 이겨버리고 뉘엿뉘엿 날이 저물 때까지 낮잠이나 자는 척 해야겠다" 상추쌈 한 상과 함께 인생 이야기 한번 풀어보자.

07. 해 봤자 표나지 않는 일이지만 중요한 일
시 <아들과 함께 화분에 물주기>에서는 해봤자 표나지 않는 일에 진지하게 시간을 내는 일이 화분에 물 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 중 가장 귀한 일이라고도 말한다. 고요한 가운데 자신을 닦고, 당장 달라지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스스로를 가꿔나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08. 간을 잘 맞추고 있습니까
"나는 소금 병정 / 한 달 동안 몸 안의 소금기를 내주고 / / 월급을 받는다 / 소금 방패를 들고 / 거친 소금밭에서 / 넘어지지 않으려 버틴다" <소금 시>의 한 구절이다. 월급은 소금을 살 수 있도록 군인들에게 지급되던 급여에서 어원을 따왔다. 오늘은 시 한 편을 통해 땀흘려 일하는 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09. 대추 한 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 저 안에 태풍 몇 개 / 천둥 몇 개 / 벼락 몇 개 / 저 안에 번개 몇개가 들어서서 / 붉게 익히는 것 일 게다
지난 25년 간 광화문 교보빌딩 글판에 내걸린 글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글이라고 한다. 대추 한 알에 대한 시선이 돋보이는 이 시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에 대해 생각해본다.

10. 오래 걸어온 사람에겐 육감이 있다
낚싯배 선장은 무작정 낚시를 드리우라 하지 않고 시방 이 바닷속에 무슨 물고기가 몇 마리 있으니 낚아올려보라 했다 반신반의로 낚시를 드리우니 진짜로 그 물고기 몇 마리가 걸려 올라왔다 얼마 후엔 이제 몇 마리가 어느 물굽이를 돌아가고 있으니 쫓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 적중했다 - 시 <육감> 중에서

11. 시간과 거리의 방정식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관계는 없다. 잘 듣기 위해서는 말 하는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 즉, '거리=시간x속력' 내가 얼만큼의 시간을 들여 얼만큼의 힘으로 다가갔는지가 그에게 다가간 거리가 되는 것이다.

12.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해 주는 충고
"칠순 여인네가 환갑내기 여인네한테 말했다지. 환갑이면 뭘 입어도 예쁠 때야! 그 얘기를 들려주며 들으며, 오십대 우리들 깔깔 웃었다" 시 <송년회>의 한 구절이다. 가장 무거웠던 시절도 지나고 나면 가볍게 느껴진다. 그래서 자신보다 어린 이들에게 '좋을 때다'라는 말을 들려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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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윤성학 시인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랑권 전성시대』『쌍칼이라 불러다오』가 있다.
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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