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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우리가 자연에 되돌려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본 쉬나드,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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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북멘토 심사평
  • 실리콘밸리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정권택 , 예지은 외|삼성경제연구소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세계에서 혁신의 속도가 가장 빠른 실리콘밸리 지역의 혁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비전과 핵심가치,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일하는 방식 등 조직문화 전반이 분석되어 있다. 단편적인 정보나 지식은 많지만 그 모든것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움직이는 혁신 기업들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실리콘밸리의 성공을 이끌어온 힘의 원천은 결국 조직문화에 있다고 본 저자의 혜안이 인상 깊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전 세계에 있는 힐튼 호텔은 경영권을 가진 게 아니고 운영권을 갖고 있다. 그들이 그만큼 효과적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조직은 뭔가 다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공공기관을 구글에게 위탁한다면 어떨까? 서울시를 페이스북에게 외주를 주어 운영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실리콘밸리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역시 다르다. 비전이 명확하다. 자신이 어떤 일을 왜 해야 하는지 확실하다. 주인정신을 갖고 있고 실패에 관대하다. 협업이 일상화되어 있다. 효율을 중시한다. 하나도 새로울 게 없다. 우리 기업들도 비슷한 말을 많이 한다. 근데 큰 차이가 있다.실리콘밸리는 이게 몸에 배여 있고 우리는 말로만 한다는 것이다. 시스템적으로 하게 되어있다. 시스템이란 무언가를 하라고 말하는 대신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 정용실
      KBS 아나운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과 함께 산업계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만의 노하우를 5가지 요소로 뽑아 상세히 들여다봤다. '자기 주도(책임)'와 '소통'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비전, 오너십, 아이디어, 협업, 효율 5가지 요소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는 것. 어떤 조직, 어떤 개인이 되어야 하느냐에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이 든다.
    •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실리콘밸리 기업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인사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전문적 시각을 견지하며 방대한 2차 자료 연구와 직접 시행한 인터뷰와 현지 관찰을 통해, 역시 그 나름의 인사이트를 뽑아냈기에 색다른 측면이 있다. 실리콘밸리의 내노라하는 기업들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유용한 책이다.
    • 김헌식
      사회문화평론가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많은 이유를 분석하는 책은 많다. 이 책에서는 비전, 오너십,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 외부와의 협력,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 유지라는 다섯가지 5가지 공통 키워드를 분석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이것들이 조직문화 키워드라고 하는데 문화인지 모호하다. 문화에 대한 개념 정의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또한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을 잘 잡아내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적인 비결만 다뤘다.
    • 김경준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장
      실리콘 밸리 혁신기업들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 미래중독자
    다니엘 S. 밀로|
    추수밭
    •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아직 실현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기대가 과잉을 낳는다.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더 많이 쌓아놓으려 하고, 아무리 많이 쌓아도 불안하다. 계속 별것도 아닌 변화를 거창하게 포장하면서 추구하게 만드는 광고장이의 얘기가 책에 나온다. 그런 쳇바퀴에서 잠시 빠져나와 몇 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소크라테스, 몽테뉴, 다윈 등을 만나며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오게 한다.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5만 8000년 전, 인간이 아프리카를 떠난 이유에 대해 이 책은 '내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오직 인간만이 내일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고 전제하며 진화생물학, 고고학, 문화인류학 등 학문을 통해 저자의 가설을 검증한다. 인간성의 본질에 대해 매우 흥미롭게 밝혀내고 있다.
    • 김헌식
      사회문화평론가
      다니엘 밀로, 유발 하라리 두 저자는 역사학도라는 공통점에 사피엔스를 주제로 진화론 관점에서 책을 썼다는 공통점. 그런데 사피엔스의 미래와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린다. 유발 하라리는 상상 속의 질서 즉 미래의 질서를 만들어 진화했기 때문에 결국 사피엔스는 멸종할 것이라고 한 반면, 다니엘 밀로는 이 책에서 '내일 보자'는 미래의 약속-중독 때문에 진화와 생존에 성공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한다.
      유발 하라리는 과거의 흔적을 통해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다니엘 밀로는 과거의 흔적을 통해 미래의 유토피아를 말한다. 그 차이는 인간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실천하는가, 아니면 인간이 타자의 미래를 강요당하는가에 있을 것이다. 유발 하라리의 상상 속의 질서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미래 환상, 다니엘 밀로의 미래 중독은 도파민이 분비되는 능동적 성취의 자기설계다.
    • 이윤석
      방송인, 개그맨
      인류는 ‘내일’이란 개념을 발명해 냈고, 이후 세상의 모든 것이 과해졌다. [최고의 휴식]과 [행복을 풀다]에서 뇌를 쉬게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왜 타당한 것인지 이 책에서 진화론적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변해야 산다는 유행어도 절대 진리는 아니다. 생존 가능하다면 지속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 개그계의 실라칸트를 꿈꾼다. 중요한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 “미래는 발명품”이라면 이러한 주장 자체는 발명된 것일까, 아니면 발견된 것일까?
    •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곡성'이라는 영화의 중요한 대사가 있습니다. “뭣이 중헌디...” “ 현혹되지 마소이..”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확히 말하는 책.
    • 김경준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장
      호모 사피엔스 진화역사를 현대인의 기층심리와 연계하여 설명하는 폭넓은 시각이 장점.
  •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뤼트허르 브레흐만|
    김영사
    • 이윤석
      방송인, 개그맨
      미래는 일과 돈보다 가치가 우선! ‘기본소득’, ‘주당 15시간 노동’이 왜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 이로운지 설명한다. 도덕적이면서도 효율적, 생산적이기 때문이라는 것. 돈을 옮겨 이익을 내는 사람들보다 실질적으로 가치를 생산해 내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세상을 꿈꾼다.
    • 정용실
      KBS 아나운서
      지루해보이는 제목이나 표지와는 딴판으로 이번 달 최고의 책이다. 네덜란드 국가적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알겠다. 과거 200년 전과 비교한다면 풍요의 시대가 된 지금 도리어 우리는 절망적이고 뭔가 두렵다. 이런 통계적 수치가 아니더라도 60년대에 태어난 나는 분명 지금은 풍요의 시대고 더 불행하다고 느낀다. [사피엔스]에서 우리 인간은 불가능한 것을 신화로 만들어 믿으며 살아왔기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의 절망과 불안의 이유를 유발 하라리와 비슷하게 보는 면이 있다. '희망의 땅, 유토피아'라는 대서사는 파괴되고 희망과 상상을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은 너무도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언제나 힘들었고, 더 힘들었지만 꿈과 희망을 상상하며 고통을 견디어 왔다. 현시대의 문제를 풀어갈 가장 현명한 답을 저자는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 그의 말에 귀기울여야 한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예전에 비해 경제적으로는 풍족해졌는데 행복하지는 않다. 살기는 더 팍팍해졌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여가시간이 줄었기 때문이다.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잔업을 하고, 집에선 육아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여가시간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유토피아를 꿈꾼다. 유토피아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다. 천국이란 뜻과 이 세상엔 없는 장소란 말이다. 천국에서 사는 것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란 의미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할까?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을 구제하면 된다. 사람이 빈곤에 시달리면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없다. 먹고 살기에 급급해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없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미국의 경우 1750억 달러면 미국의 가난을 근절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미국 군사비 예산의 1/4 밖에 되지 않는다. 다같이 잘사는 세상을 위한 통찰력을 주는 책이다.
    • 김헌식
      사회문화평론가
      보편적 기본소득제를 처음 주장한 저자가 주당 근무시간 축소, 빈곤 퇴치 등에 관한 주장을 확장하고 있는 책. 현실에서 안된다고 하거나 비현실적이라고 여겨지는 주제들에 대해서 근본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저자의 논리가 생기발랄하게 담겨있다. 어느새 현실의 암울한 미래에 대한 무력감 때문에 판타지로 도피하고 있는 사회문화 현상을 넘어 현실적인 미래와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책을 읽으며 저자의 나이를 몇 차례 확인했다. 1988년생으로 만 30세가 되지 않는 나이에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저작을 섭렵하여 인용하고, 적합한 데이터로 주장을 뒷받침하는 게, 경이로운 부분이 많았다. 마치 [사피엔스]를 읽으며 저자인 유발 하라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리얼리스트와 유토피아라는 모순적 단어의 조합에서 조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놀랍기만 하다.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이기 마련이다. 저자는 철학자들이 말한 유토피아적 세상이 현재라고 보고 있다.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노자마케팅
    이용찬|마일스톤
    •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20년 전에 저자는 이미 광고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었다. 결코 어렵지 않고, 어깨에 힘주지 않은 광고를 보며, 업계의 웬만한 이들은 그의 광고 작품을 쉽게 구분해 낼 수 있었다. 그의 프레젠테이션도 확실히 달랐다. 부끄럽게도 20년이 지나서야 그 바탕에 있는 철학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상품을 팔기 위한 게 아닌 삶을 위한 철학을.
    • 김헌식
      사회문화평론가
      노자 사상을 마케팅에 적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함의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비어냄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통상의 마케팅 방식과 다른 접근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 연구자는 다르게 평가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상상하는 발상이 광고 마케팅의 핵심이기는 하지만 특정 사상이나 고전을 적용할 때는 이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왜 고전 속에 답이 있는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닫게 된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도덕경 속에서의 가르침, 존재의 이유에 대해 깊이 고찰하다보면, 결국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
      기술이 있는 기업이면 10년, 철학이 있는 기업이면 100년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2500년 전에 쓰여져서 지금도 나침반 역할을 하며 등대처럼 길을 비춘다면 환경이 어두울수록 시간을 내어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에서 시작되어 기술로 발현되는 과정을 안내하는 책.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광고를 볼 때마다 이상한 생각이 든다. 파는 물건과 광고에 나오는 연예인의 불일치 때문이다. 인스턴트 커피를 절대 먹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인스턴트 커피 광고를 하고, 소주 같은 것과 어울리지 않는 젊은 여자가 소주 선전을 한다. 난 늘 속으로 “저 광고의 효과가 있을까? 저런다고 사람들이 물건을 살까?” 생각한다. 뭔가 불편하다. 억지로 물건을 떠맡기려는 느낌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광고는 광고하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은 광고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광고이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노자의 무위지사를 마케팅에 활용해 성공을 거둔 얘기를 담고 있다.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이 좋은 사례이다. 튀기지 않고 굽는 감자칩이란 얘기이다. 노자사상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억지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알리는 것이다.
    • 이윤석
      방송인, 개그맨
      세상에, ‘노자’와 ‘마케팅’의 만남이라니! 고개를 저으며 펼쳤고 끄덕이며 덮었다. ‘이름 + 존재이유 + 고정관념’ = 어디서나 통하는 생각의 기본 공식! ‘유무상생’과 ‘부쟁’! 제로섬 게임과 경쟁이라는 서양식 사고방식을 넘어선 노자의 가르침!
    • 정용실
      KBS 아나운서
      지금처럼 혼돈의 시기를 살았던 노자. 현실적이었던 공자의 사상에 비해 비현실적이라 인식되어왔으나 시적인 그의 사상에는 본질을 꿰뚫는 촌철살인이 있다. 그 핵심만을 가지고 마케팅에서의 문제들을 풀어냈다.
    • 김경준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노자와 마케팅의 개념적 연관성을 실제 사례로 설명한 독특한 장점.
  • 생산성
    이가 야스요|쌤앤파커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마른 수건도 짜낸다는 슬로건이 있다. 도요타 현장에 걸려있는 말이다. 생산성을 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극단적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 가면 이 말이 저절로 생각난다. 물반 고기반이란 생각도 든다. 한 명이면 될 일을 여러 명이 하다 보니 다들 일은 하지 않고 딴짓을 한다. 이 책은 생산성에 대한 책이다. 컨베이어를 활용한 생산현장에만 쓰는 말이 아니다. 무엇을 해도 생산성을 생각해야 한다. 회의도 그렇다. 생산성이 높은 회의를 위해서는 분위기, 레이아웃, 자료배포, 회의 방식까지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결정할 것을 효과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회의가 생산적인 회의이다. 모든 일에 생산성이란 화두를 던지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 김경준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장
      생산성의 개념을 21세기에 적합하도록 확장하며, 실질적 실천대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음.
    •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5명을 채용할 때, 5명만 지원하는 게 가장 생산성이 높다.'라는 앞부분에서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 생산성은 공장에서의 문제라고만 치부했던 책상머리 사무직의 전형이었음을 깨달았다. 첫 장을 읽으며 대기업의 인사담당 후배에게 추천했다. 책을 읽어가며 경영자들에게, 그리고 다 읽고는 개인 생활을 위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으로 추천하기 시작했다.
    • 김헌식
      사회문화평론가
      이 책에서 인상적인 것은 일본이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않고 단지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을 올리려 했고 이 때문에 결국 생산성이 저하되고 결국 수익도 줄어드는 현상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는 일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생산성이 기업의 최우선 목표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근본적인 방법의 개선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업무의 목표와 과정은 이에 맞추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이 관점에서는 단순히 하청이나 외주, 비정규직으로 수익을 올리려는 것은 근본적인 생산성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는 역시 한국 현실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생산성 향상이 기업, 경영자, 노동자, 고객에게 모두 윈윈할 수 있음을 재인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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