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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왕국> 리뷰 이벤트

#가상시대물 #인외존재
#재벌공 #미인수

2주 먼저
독점 공개

몇 달에 걸쳐 멀리 길을 나섰던 배가 돌아오는 날, 특별한 것을 들여올 때가 있다.
상반신은 사람과 같고, 하반신은 물고기와 같다는 환상의 바다 동물.
저 멀리 바다를 헤치고 나간 사람들은 끊임없이 인어를 잡아 오고 있었다.


***

“너 몇 살이야? 별로 안 많아 보이는데.”
“…나, 애들 아니거든? 이제 다 컸거든?”
“어른이야?”
“완전 어른은 아니지만.”

어리지도 않고 어른도 아닌 인어.
찬영이 고개를 삐딱하게 들어 올려 세렌을 바라봤다.

“그럼 뭔데?”
“곧 어른이야!”
“곧?”
“…바, 반려를 찾으면 어른이 되는 거야.”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고?”
“응, 인간은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인어들은 반려를 찾아서 같이 발정기를 보내야지 어른이 돼.”
“…발정기?”
“사실 친구들은 이미 다 발정기 보내고 반려도 찾았는데 나만 늦은 거야….
친구들은 내가 남자 인어치고 이상하게 생겨서 그렇다고 했는데….”
“이상하다고?”

“나보고 여자 인어 같다고 맨날 놀렸단 말이야….
그래서 잡혀 온 걸 수도 있겠다! 누구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줄 아나….
물론 못생긴 것보다 예쁜 게 더 좋긴 한데,
아니 예뻐서 잡혀 온 거면 진짜, 하… 내 팔자는 왜….”

“네가 예쁜 건 알아?”

“당연히 알지! 내가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데!”

***

귀족인 찬영의 눈에 들어온 아름다운 남자 인어 세렌.
찬영은 세렌을 집에 들이기로 결정하고 마음껏 예뻐하기 시작하는데…
세렌은 발정기를 무사히 보내고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어의 왕국> 리뷰+오-알림 이벤트 (당첨 발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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