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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제 교과서

이영직 지음| 스마트주니어 |2013년 04월 22일 (종이책 2012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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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04월 22일 (종이책 2012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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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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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워요!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서 경영 컨설턴트뿐 아니라,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영직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워주기 위해 창작한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 교과서』. 아이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돈'과 '숫자'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경제의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경제교육서다.

경제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단순히 돈을 풍부하게 벌어 풍요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도록 인도한다. 초보적이면서도 기본적 경제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서 담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경제상식을 이해하면서 경제인물과 경제용어를 습득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돈과 숫자로 경제교육을 시켜라!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서로가 이익이 되는 교환의 탄생/ 벼, 소금, 철 등의 물품화폐 등장/ 얍(Yap) 섬의 돌 돈 이야기/ 금이 곧 돈이다! / 은행은 원래 물품보관소였다!/ 왜 화폐에는 인물을 사용할까?/ 정주영 회장과 500원권 지폐 속 거북선/ 우여곡절 많은 동전 이야기/ 폐기되는 돈의 운명/ 화폐수집가에게 가치 있는 돈
TIP 쉿! 우리나라 화폐의 비밀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경제의 기본, 자유재와 경제재/ 아이스크림을 살까? 학용품을...

저자소개

저자 : 이영직

저자 이영직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와 『질문형? 학습법!』『고품격 학습교양100』 등이 있다.

책속으로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교환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습니다. 동물은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약탈로 얻습니다. 원시 인류도 처음엔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약탈은 또 다른 약탈을 부르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화폐, 나아가 교환의 탄생은 위대합니다. 교환이 생기면서 인류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로 접어들었고, 생활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렇듯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면서 물품화폐가 사용되었습니다. 물품화폐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동시에 갖는 물건을 뜻합니다. 그 중에서도 조가비는 가장 널리 사용된 물품화폐였습니다. 조가비는 일반 조개껍데기와는 달리 색상과 문양이 아름다워 고대 중국, 태국, 인도, 아메리카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소금이 귀했던 고대 에티오피아에서는 소금 덩이를 화폐로 사용했습니다. 고래 이빨이나 새의 깃털을 화폐로 사용하는 곳도 있었어요. 차(茶)를 귀하게 여겼던 티베트인들은 찻잎을 말려 벽돌처럼 만든 다음에 이것을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카카오 열매를 사용하는가 하면 동남아 지역에서는 코끼리를 돈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수단에서는 양파를 화폐로 사용했는데, 때로는 구슬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솔로몬 군도에서는 아름다운 새의 깃털이 화폐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밖의 신전에 바치는 가축이나 귀한 물건, 향료 등도 화폐의 구실을 했습니다. 이러한 화폐를 축복화폐라고 부릅니다.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한 번쯤은 이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을까? 아니면 필요한 학용품을 살까?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때는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때 포기한 것의 대가를 기회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선택한 것의 만족도가 포기한 것의 만족도를 훨씬 넘을 때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것입니다.

곧, 비용이 동일하다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효과가 일정하다면 최소의 비용을 들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필요한 학용품도 사고 싶을 때, ‘평소 갖고 싶었던 학용품을 사고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대신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물을 마시자!’라는 결정을 혼자서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경제학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한순간 먹어 사라질 아이스크림보다는 두고두고 사용할 학용품의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이죠.

부자들만 아는 ‘부자 되는 이야기’

큰 부자일수록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자들의 검소함은 인색한 것과는 다릅니다. 검소한 부자일수록 사회에 더 많은 기부를 합니다. 예를 들면 세계 1, 2위의 부자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도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들이죠.
휴대폰 회사를 창업해서 2조 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존 코드웰은 집에서 이발을 하고 14마일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고 해요. 자전거를 타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교통비를 줄일 수도 있죠. 그는 옷도 명품점이 아니라 중저가 매장인 막스&스펜서에서 구입한다고 합니다.
스탠퍼드대 교수인 데이비드 셰리턴 역시 구글의 창업에 참여하면서 10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보유한 부자이지만 집에서 이발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꼭 필요할 때만 오래된 폭스바겐이나 혼다 자동차를 탄다고 합니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설립자인 잉그바르 캄프라드도 자산이 330억 달러나 되지만 15년 된 볼보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합니다. 164억 달러를 갖고 있는 월마트의 상속자 짐 월튼도 구식 픽업트럭을 몰고 다니고요.
카를로스 슬림은 서른 살 때 구입한 낡은 집에서 40년째 살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 역시 50년 전에 구입한 낡은 집에서 살고 있죠. 이렇게 검소한 버핏을 사람들은 오마하의 현자라고 부릅니다.
큰 부자들은 옷차림이 검소합니다. 빌 게이츠가 귀한 손님을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청바지 차림으로 출근한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초기에는 사무실에서 밤새워 일하다가 소파에서 담요 한 장 걸치고 새우잠을 자는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가구업체인 이케아 그룹의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청바지와 스웨터를 고집합니다.
워렌 버핏은 명품에 대해 “사람들이 그런 귀찮은 물건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은 명품이라고는 하나도 가진 게 없다고 말합니다.

출판사서평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 교과서’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이 말은 미국 시사지 《타임》이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분석하여 표현한 말입니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독서와 토론 그리고 조기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인문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통해 올바른 인생관을 세우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릴 적부터 철저한 경제교육으로 자신만의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게 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돈과 관련된 경제와 숫자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됩니다. 그만큼 어렸을 적의 경제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런 교육이 아직 전무한 상태입니다.

“경제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경제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변화에 민감한 미래의 경제생활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절약해서 풍요롭게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깨닫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합니다.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 교과서≫에서는 교환의 개념에서부터 돈에 얽힌 이야기, 기회비용과 GDP의 개념 등의 경제 상식, 신문이나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경제용어나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야기까지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는 인물 설명과 용어 설명을 달아 어려움 없이 매끄럽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자녀의 인생에 필요한 ‘돈’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도 경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초보적이면서도 기본적인 경제이론을 쉽게 풀어서 담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용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고학년 교육 과정》

4학년 ▶사회《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5학년 ▶사회《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경제
6학년 ▶사회《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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