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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아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재인 |2019년 03월 13일 (종이책 2010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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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3월 13일 (종이책 2010년 07월 30일 출간)
    포맷용량 ePUB(9.34MB, ISBN 9788990982797)  |  PDF(3.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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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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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 당신이 나를 죽였다는 사실을.

제134회 나오키상 등을 수상한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잉 아이』. 관능과 공포가 환상적으로 뒤엉켜 밤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미스터리 호러 장편소설이다. 일본 문예지 '소설보석'에 1998년 2월부터 1999년 1월까지 연재되었으나 8년이 지난 후에야 해금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사고로 기억의 일부가 날아간 한 남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음모,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결말로 향해가면서 파멸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교한 구성과 복선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내고 있다. 특히 원한과 슬픔, 그리고 어두운 욕망 등이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치밀하게 그려내면서 그속에 흐르는 긴장과 공포를 만끽하게 해준다.
☞ 이 책의 줄거리!
바텐더로 일하는 '아메무라 신스케'는 퇴근길에 누군가에게 습격당하여 머리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에게 빨리 발견되어 생명을 건졌다. 그런데 병원에 찾아온 형사들로부터 자신이 과거에 교통사고를 내 한 여자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는다. 며칠 후 신스케를 습격한 범인이 밝혀지지만 그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기억의 일부까지 잃어버려 답답해하던 신스케는 자신이 과거에 일으켰다는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려고 애쓴다. 하지만 관련된 사람들의 행동이 이상하기만 하다. 신스케와 동거하던 '나루미'마저 실종된다. 바텐더로 일하던 칵테일 바에 다시 출근하게 된 신스케는 오싹하기도 하고 묘하기도 한 한 여자 손님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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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잊지 마, 당신이 나를 죽였다는 사실을.”

관능과 공포가 물씬 풍기는 환상의 걸작 미스터리 호러

“다시는 이렇게 쓸 수 없을 것 같다.” - 히가시노 게이고

소개
이번 히가시노 게이고는 무섭다!
매번 색다른 주제와 치밀한 구성, 팽팽한 긴장감으로 독자를 휘몰아치면서 그 이면에 애잔한 인간 드라마를 전개함으로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는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에는 미스터리 호러에 도전한다.
문예지 『소설보석』에 1998년 2월부터 1999년 1월까지 연재되었던 장편소설 『다잉 아이』는 연재 후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해금되어 단행본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본격 추리 소설과 오컬트, SF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도 ‘미스터리 호러’를 쓴 것은 좀처럼 드문 경험으로, “다시는 이렇게 쓸 수 없을 것 같다”는 작가 본인의 말처럼 특이한 주제를 정교한 구성과 복선, 치밀한 심리묘사로 끌고 가면서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하고, 각 인간 군상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의외의 결말로 치닫는 매우 드라마틱하고도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사고로 기억의 일부가 날아간 한 남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들과 차츰 드러나는 주변 인물들의 음모, 파멸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원한과 슬픔, 어두운 욕망 등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그 저변에 흐르는 긴장과 공포를 한껏 느끼게 해 준다.
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관능과 공포의 미스터리 『다잉 아이』를 통해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가 최고의 스토리텔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내용
바텐더로 일하는 아메무라 신스케는 어느 날 퇴근길에 누군가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다행히 지나가는 행인에게 빨리 발견되어 목숨을 건진 그는 병원으로 찾아온 형사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되는데, 자신이 과거에 교통사고를 내 한 여성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스케는 사고 당시의 정황에 관한 기억을 떠올릴 수가 없다.
며칠 후 그를 습격한 범인이 밝혀지지만 그 범인은 시체로 발견된다.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채 기억까지 잃어버려 답답해하던 신스케는 교통사고 당시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는 가운데 점차 그들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그와 동거하던 나루미마저 실종되고 만다.
사고 후 한동안 일을 쉬던 신스케는 다시 자신이 일하던 칵테일 바 ‘양하’에 출근하는데, 출근 첫날밤 12시 가까운 시각에 묘한 분위기의 여자 손님이 혼자서 바를 찾는다. ‘양하’의 마담 치즈코는 그녀의 분위기에서 오싹함을 느끼지만 신스케는 첫눈에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 혀를 찌르는 듯 씁쓸하고 짓무를 듯 달콤한 밤거리의 서스펜스.
★★★★★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런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거야!
★★★★★ 그는 그녀의 눈에 끌려들어가고, 나는 이 책에 쭉쭉 끌려들어간다.
★★★★★ 인간의 원한·슬픔·어두운 욕망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작품.
★★★★★ 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관능과 공포의 미스터리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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