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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재발견

왕중추 지음| 김영진 옮김| 홍순도 감수| 서교출판사 |2013년 05월 30일 (종이책 2012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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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05월 30일 (종이책 2012년 10월 22일 출간)
    포맷용량 ePUB(20.79MB, ISBN 9791185889429)  |  PDF(9.62MB)
    쪽수 564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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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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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재발견』은 1750년부터 2012년까지 262년간 중국대륙에서 벌어졌던 중국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몰락해 갔고, 또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차

일러두기
중국 GDP 점유율 추세도
들어가기 전에

1장. 18세기 세계 최부국 중국을 보다(1749~1799년)
01. 1750년 건륭제의 중국
02. 강남을 순유하는 천자
03. 최부국 중국의 모습
04. 서역 정벌에 나선 철기군
05. 한 줌의 의기로 청탁을 논하다
06. 드러나지 않는 불온한 움직임
07. 거만한 중국을 노리는 영국
08. 탐관 화신의 등장과 말로

2장. 대륙 곳곳에서 치솟는 봉화(1800~1860년)
09. 백련교의 봉기
10. 아편 무역과 유럽의 산업혁...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왕중추(汪中求)는 중국 장시성 출신. 베이징대학 부설 <왕중추 디테일 경영 연구소> 소장. 칭화대학교 명예교수,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위원. 지은 책으로는 디테일 신드롬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 1, 2>, <디테일 경영> 등이 있다. 1992년 개혁·개방 전도사 덩샤오핑의 남순강화를 접한 후 중국기업가와 국민들의 의식구조를 개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역자 :
역자 김영진(金永眞)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중국 런민(人民...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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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시대의 리더들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는 한때 세계 GDP의 32%를 차지하던 중국이 왜 세계 꼴찌 수준으로 전락했는지, 또 그렇게 전락했던 중국이 어떻게 다시 글로벌 쌍두마차로 올라섰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권력자의 정책 하나가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_ 남진웅(한국금융투자협회 상근부회장)

18세기 중반 세계 최대 부국이었던 청나라가 겪었던 굴욕과 치욕의 역사가 마치 우리나라에도 경고하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하다. 중국이 겪었던 당시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도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_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매우 가까운 나라다. 하지만 이토록 가까운 나라임에도 우리는 그들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 이 책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상국에서 혈맹, 그리고 적으로 만났던 중국이 어떤 역사의 변천을 겪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_ 유상철(중앙일보 중국 전문기자)

상하이 특파원으로 주재하면서 중국의 파워를 느꼈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아직도 중국을 폄훼하면서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중국인의 진면목과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_ 여시동(조선일보 상하이 특파원)

이 책은 대청제국 흥성기의 건륭제 당시부터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현재까지의 중국 역사를 경제적 관점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다. 특히 1950년대 이후 신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을 잘 다뤘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특히 우리나라 공무원 등 정치 지도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_ 김용관(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이 책에는 권력자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최악의 결과와 그와는 반대로 최선의 결과를 불러온 중국 권력층의 공과 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가 디테일하게 짚어주는 시대별 중국 권력층의 정책들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_ 홍광훈(서울여대 중문과 교수)

경제거인 중국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보여주는 책
중국 역사상 최고의 융성기로 꼽히는 1750년의 중국은 성군으로 칭송받던 건륭제가 다스리고 있었다. 당시 중국은 세계 GDP의 32%를 차지하며 최강국, 최부국의 위상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100년이 흐른 1850년의 중국은 영국을 필두로 한 서구 열강으로부터 ‘동아시아의 병자’ 취급을 당하며 온갖 굴욕을 겪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해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또다시 100년이 지난 1950년의 중국은 세계 GDP의 단 2%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최저 수준의 후진국으로 전락해 있었다.
불과 200년 만에 세계 최강국, 최부국을 자랑하던 거대 제국이 속절없이 무너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렇게 처참하게 무너졌던 중국이 어떻게 다시 60여년 만에 세계 경제를 양분하는 G2의 거인으로 올라선 것일까?
이 책은 1750년부터 2012년까지 262년간 중국대륙에서 벌어졌던 중국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몰락해 갔고, 또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국인들은 예부터 맹자가 언급한 ‘일치일란(一治一亂)’의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한 번의 쇠퇴기를 겪으면 다시 한 번의 융성기가 찾아온다.”는 이 역사관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국과 대입해보면 절묘할 정도로 딱 들어맞는다.
중국의 흥망성쇠 원인과 과정을 조목조목 따진 이 책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전략적 파트너인 중국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고 단군 이후 최고의 융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우리나라도 중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 <중국사 재발견>은 1750년부터 2012년까지 262년간 중국대륙에서 벌어졌던 중국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중국 역사만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중국의 근현대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을 역사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사상의 변화까지 자세하면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중국이 헛심을 쓰고 있던 그 시기에 서구 열강들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었는지를 함께 서술하고 있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몰락해 갔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왕중추는 국내 경영계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 1, 2>, <디테일 경영> 등의 저자로 이름이 높다. 왕중추는 디테일 전문가답게 이 책에도 디테일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먼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등을 총괄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글을 써나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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