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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손 안의 미술관 2

김영숙 지음| 휴머니스트 |2014년 08월 01일 (종이책 2013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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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4년 08월 01일 (종이책 2013년 12월 02일 출간)
    포맷용량 ePUB(64.62MB, ISBN 9788958621713)  |  PDF(14.91MB)
    쪽수 200쪽(PDF기준)|
    • 국립중앙도서관 이용도서 > 2014년 분야별 대출순위 > 2014년 분야별 대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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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르세 여행을 위한 손쉬운 명화 안내서


인상파 회화의 모든 것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이 책은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로 미술관에 가기 전 그 곳의 대표작과 더불어 꼭 봐야 할 Must see 목록을 안내하는 두 번째 유럽미술여행 안내서이다. 이번 시리즈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마네, 모네, 드가, 고흐 등 인상파와 그 전후 화가들의 회화를 중심으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 작품들을 모두 담았다. 이 책에선 회화 갤러리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점을 알찬 해설과 함께 소개한다.

목차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 4
오르세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6

인상주의를 향하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 쥘 조제프 르페브르 〈진리〉 ―― 20
외젠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 테오도르 샤세리오 〈고대 로마의 미온 욕실〉 ―― 22
오노레 도미에 〈세탁부〉 〈공화국〉 ―― 24

*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 ―― 26
* 살롱전 ―― 28

장 레옹 제롬 〈닭싸움을 지켜보는 젊은 그리스인들〉 〈베르사유에서 콩데를 접견하는 루이 14세〉...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숙

저자 김영숙은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공부했고, 졸업한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푹 빠졌고,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글을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파리 블루》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공저) 등을 썼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그림으로 읽는 어린이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가 있다

책속으로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_김영숙

출판사서평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
‘손 안의 미술관’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으레 간다. 간혹 유럽 여행 중에 유명 미술관에 들르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분명 의아하다. 그만큼 유럽 여행에서 미술관 순례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꼭 가야 할 유럽 미술관’ 리스트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한 후, 단지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다는 건 아무래도 아쉬움으로 남지 않을까? 미술관에 가기 전, 그곳의 대표작과 더불어 ‘꼭 봐야 할must see’ 목록을 알아두면 그 여행은 한결 더 다채로운 추억을 약속할 수 있을 것이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울러 수많은 인파에 밀려 우왕좌왕하다가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놓쳤는지에 대한 생각의 타래를 여행 직후 짐과 함께 푸는 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유쾌한 미술 읽기 멘토 김영숙은 바쁜 스케줄에 쫓겨 그림 감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알려준다. 마치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들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들이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의 작품을 추천한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시작으로,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인상파 회화의 모든 것, 오르세
오르세 여행을 위한 아주 짧고 손쉬운 명화 안내서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하는 곳은 오르세 미술관Mus?e d‘Orsay이다. 오르세는 곧 인상파 회화로 통한다. 1900년 세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기차역을 개조하여 1986년 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이곳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고흐 등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인상파와 그 전후 화가들의 회화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꾸리고 있다. 그야말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의 작품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오르세 미술관의 소장품은 인상파 회화의 비중이 가장 높지만, 이밖에도 엄청난 규모와 수준의 조각, 장식 미술, 가구, 사진 등을 함께 전시하고 있어서 19세기 프랑스 사람들의 미적 취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그중 회화 갤러리에서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상파 회화에 매혹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오르세 여행자에게 손쉬운 안내서가 되고, 그들이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오르세를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프랑스 미술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을 담은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에 가게 된다면, 어떤 그림을 봐야 하는가

오르세 미술관의 회화 컬렉션은 1848년부터 1914년 사이에 완성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상주의의 태동과 전성기, 그리고 그 이후의 경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관람객은 총 세 개의 층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층(우리의 1층에 해당함)에서는 관학적이고 보수적인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의 이상과 기준에 걸맞은 작품들과 변혁을 꿈꾼 진보적인 화가들의 초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0층을 둘러본 후에는 5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곳은 오르세 미술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대거 전시하고 있다. 그런 다음 2층으로 내려오면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아르누보 등 인상주의 이후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0층에서 5층으로, 그리고 2층을 거쳐 다시 0층의 상징주의관까지의 순서에 따라, 주요 작가와 작품 들을 미술사적 동향에 맞추어 기술하고
있다. 오르세 미술관 회화 컬렉션의 특징을 살려 총 세 개의 장chapter을 마련했으며, 하나의(혹은 두세 개의) 작품에 대해서 한 쪽 분량으로 짧고 알차게 설명한다.
첫 번째 장 인상주의를 향하여에서는 제1회 인상주의 전시회가 열린 1874년을 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즉 인상주의가 어떤 지형과 분위기 속에서 태동하게 됐는지를 알 수 있다. 앵그르, 들라크루아, 부그로, 도미에, 밀레, 쿠르베, 마네 등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두 번째 장 인상주의에서는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의 잣대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1874년부터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술의 판도를 바꾸고자 했던 의욕의 화가들, 즉 모네, 르누아르, 드가, 시슬레, 피사로, 카유보트 등의 작품을 만난다. 세 번째 장 인상주의, 그 이후에서는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상징주의, 아르누보 등 인상주의 이후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풍미한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쇠라, 세잔, 고흐, 고갱, 보나르, 르동, 모로 등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100개의 그림으로 만나는 오르세 여행을 마치고 나면, 19세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이 가장 찬란하게 반짝였던 순간들을 고스란히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화가 이름 가나다 순)

귀스타브 모로 《오르페우스》·귀스타브 카유보트 《대패질하는 사람들》·귀스타브 카유보트 《자화상》·귀스타브 카유보트 《앙리 코르디에의 초상화》·귀스타브 쿠르베 《오르낭의 매장》·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작업실》·귀스타브 쿠르베 《부상당한 남자》·귀스타브 쿠르베 《세계의 기원》·귀스타브 쿠르베 《샘》·모리스 드 블라맹크 《부지발의 레스토랑》·베르트 모리조 《요람》·빈센트 반 고흐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빈센트 반 고흐 《아를에 있는 고흐의 방》·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빈센트 반 고흐 《폴 가셰의 초상화》·빈센트 반 고흐 《오베르쉬르우아즈 성당》·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알프레 시슬레 《홍수가 난 마를리 항구》·알프레 시슬레 《눈 내리는 루브시엔》·앙드레 드랭 《채링 크로스 다리》·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몸단장》·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침대》·앙리 마티스 《호사, 평온, 그리고 관능》·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에두아르 마네 《에밀 졸라의 초상화》·에두아르 마네 《발코니》·에두아르 뷔야르 《잠》·에두아르 뷔야르 《식사 후》·에두아르 뷔야르 《리넨 옷장》·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에드가 드가 《스타(무대 위 댄서)》·에드가 드가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에드가 드가 《증권 거래소에서》·에드가 드가 《다림질하는 여인들》·에드가 드가 《욕조》·에밀 베르나르 《사랑의 숲 속의 마들렌》·에밀 베르나르 《추수, 일명 브르타뉴 풍경》·오노레 도미에 《세탁부》·오노레 도미에 《공화국》·오딜롱 르동 《감은 눈》·오딜롱 르동 《아폴론의 마차》·외젠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비너스의 탄생》·장 레옹 제롬 《닭싸움을 시키는 젊은 그리스인들》·장 레옹 제롬 《베르사유에서 콩데를 접견하는 루이 14세》·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아침, 요정들의 춤》·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생니콜라레자라스의 방앗간》·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장 프랑수아 밀레 《몸을 뒤로 젖히고 있는 누드》·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회색과 검은색의 배열(화가 어머니의 초상화)》·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보라색의 변주》·조르주 쇠라 《등이 보이는 모델》·조르주 쇠라 《정면으로 서 있는 모델》·조르주 쇠라 《서커스》·쥘 조제프 르페브르 《진리》·카미유 피사로 《자화상》·카미유 피사로 《들판의 여인》·카미유 피사로 《하얀 서리》·카미유 피사로 《서리 내린 밭에 불을 지피는 젊은 농부(밭 태우기)》·클로드 모네 《개양귀비》·클로드 모네 《생라자르 역》·클로드 모네 《임종하는 카미유》·클로드 모네 《1878년 6월 30일, 축제가 열린 몽토르게이 거리》·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클로드 모네 《푸른 수련》·클로드 모네 《수양버들》·클로드 모네 ‘루앙 대성당’ 연작·테오도르 샤세리오 《고대 로마의 미온 욕실》·토마 쿠튀르 《쇠퇴기의 로마인들》·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폴 고갱 《브르타뉴의 아낙네들》·폴 고갱 《브르타뉴 풍경》·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폴 고갱 《하얀 말》·폴 세뤼시에 《부적》·폴 세잔 《목 맨 사람의 집》·폴 세잔 《바구니가 있는 정물》·폴 세잔 《세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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