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나는 여기가 좋다

한창훈 지음| 문학동네 |2011년 07월 05일 (종이책 2009년 01월 28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eBook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 (10%↓+5%P)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1년 07월 05일 (종이책 2009년 01월 28일 출간)
    포맷용량 ePUB(8.59MB, ISBN 9788954629614)  |  PDF(2.00MB)
    쪽수 288쪽(PDF기준)|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KBS1 "책 읽는 밤" 추천도서 > 2009년 추천도서 > 2009년 추천도서
    •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2009년 도서 > 2009년 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바다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절망과 희망!

한창훈의 다섯 번째 소설집『나는 여기가 좋다』. 작가 특유의 걸쭉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바다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린 8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그리고 해학적인 묘사들로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어 생계를 위협받게 되는 어두운 현실을 오히려 밝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바다와 섬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주목하였다. 여기에 실린 단편들에는 파도 속으로 날아가버린 친구에 대한 죄의식을 가슴에 묻고 평생 뱃일만 하며 살아온 사람들, 어장이 죽어 고기가 잡히지 않자 결국 생계수단인 배를 팔기 위해 내놓는 사람들, 전염병으로 죽은 가두리양식장의 고기들을 퍼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바쁜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바다생활을 접어야 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바다를 떠날 수가 없다. 작가는 이렇게 바다와 섬에 대한 본능적인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그 속에서 희망의 불빛을 찾는다. 거친 바다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나는 여기가 좋다
밤눈
올 라인 네코
바람이 전하는 말
가장 가벼운 생
섬에서 자전거 타기
삼도노인회 제주 여행기
아버지와 아들

해설| 김명환(문학평론가) 일찍 일어난 벌레는요?
작가의 말

저자소개

한창훈

저자 : 한창훈

한창훈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장편소설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산문소설 『바다도 가끔은 섬의 그림자를 들여다본다』 등을 펴냈다. 1998년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이제는 그 이름만으로도 바다의 시원하고 푸른 빛깔을 떠올리게 하는 작가 한창훈이 사 년 만에 다섯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여덟 편의 단편을 묶은 이 소설집에서 그는 특유의 걸쭉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바다와 섬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 보이며, 작가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이전보다 훨씬 정련된 모습으로 자신의 한계를 허물어뜨리는 새로운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바다와 섬의 작가’ 한창훈이 사 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소설집

작가는 ‘바다 한가운데 몇 뼘 땅일 뿐인 섬과 몇 발자국 나무판자인 배에 떠서’ 표주박처럼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주목한다. 그들은 사춘기 시절부터 어선에 올라, 파도 속으로 날아가버린 친구에 대한 죄의식을 마음에 묻고 평생을 뱃일만 하며 살아온 사람들이다.(「바람이 전하는 말」) 하지만 얼마 전부터 어장이 죽어 고기가 잡히지 않고 배를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가 나자, 결국 생계수단인 배를 팔기 위해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된다.(「나는 여기가 좋다」) 게다가 가두리양식장에는 병이 돌아 참돔 우럭이 무더기로 죽어 떠서, 죽은 것 퍼내는 것만으로도 하루 일과가 꽉 찰 정도다.(「삼도노인회 제주 여행기」) 이렇게 그들은 이제 더이상은 바닷속의 것들에 입을 대고 살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된다. 험한 바닷일을 물려주기 싫어 별로 내켜하지 않던 자식들도 모두 육지로 내보냈던 그들이, 이제 자신들까지 바다생활을 접어야 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하지만 사겠다는 사람마저 인수를 포기해 크고 튼튼한 배를 폐선시킬 수밖에 없는(「섬에서 자전거 타기」), 그리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던 아내마저 뭍으로 떠나가버리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바다를 떠날 수가 없다.
작가는 이렇게 바다와 섬에 대한 본능적 그리움을 안고 사는, 그래서 거기를 벗어나는 게 무섭고 싫은 이들의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직 꺼지지 않은 희망을 찾아낸다.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육지로 나갔던 아들은 고향인 섬과 바다에 뿌리를 내리기로 마음을 굳힌 뒤 다시 섬으로 들어와 새로운 정착을 준비하고(「아버지와 아들」), 하루라도 빨리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독기로 가득 차 있던 다방 종업원은 우락부락한 섬 사내의 대책 없는 접근에 자신이 세웠던 방호벽을 스스로 허물고 사랑에 빠져든다(「올 라인 네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위해 거친 바다를 씩씩하게’ 뚫고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함을 작가는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선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언어,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야무진 기운

작가가 다루고 있는 것은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어가고 그로 인해 인간이 생계를 위협받게 되는 어두운 현실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어둡고 힘든 현실을 오히려 밝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근본적인 선량함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들과 그들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그리고 곳곳에 드러나는 해학적인 장면들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따스한 온기는 현실 속에 짙게 드리워진 절망을 걷어내고 어떤 새로운 기운을 북돋운다. 그들의 생생한 삶 속에서 피어오르는 어떤 야무진 기운은 결코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한창훈은 고집스러운 소설가다. 그의 작품세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 다채로운 실험의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 개성이 유독 그의 것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만, 그의 작품을 통독해보면 몇 가지 주요한 모티프를 한시도 놓지 않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방랑하는 젊은이 혹은 소설가의 형상은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지만, 말과 글로 딱 집어 드러낼 수 없는 삶의 신비와 수수께끼에 대한 작가의 집념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경박한 유행풍조가 불길처럼 일어났다 거품처럼 꺼지곤 하는 문학 세태에 비추어 이것은 믿음직한 매력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이번 작품집에서는 고집스레 자신의 세계를 지키면서도 그 한계를 허물어뜨리는 괄목할 움틀거림이 엿보인다._김명환(문학평론가)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8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12월 12일
    9,000
    8,100

  • [한국소설일반]
    가을의 하롯밤(코리키)
    900
    810

  • [한국소설일반]
    B사감과 러브레터
    900
    810

  • [한국소설일반]
    화염에 싸인 원한
    1,400
    1,260

  • [한국소설일반]
    그리운 흘긴 눈
    900
    81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한국소설일반]
    82년생 김지영
    9,100
    8,190

  • [한국소설일반]
    아몬드
    8,400
    7,560

  • [한국소설일반]
    일의 기쁨과 슬픔
    9,800
    8,820

  • [한국소설일반]
    디디의 우산
    9,800
    8,820

  • [한국소설일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
    8,400
    7,56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