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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OCIETY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2009년 01월 25일 (종이책 200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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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09년 01월 25일 (종이책 2007년 10월 10일 출간)
    포맷용량 ePUB(9.49MB, ISBN 9788947590372)  |  PDF(51.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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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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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와 떠나는 다음 사회로의 여행!

『넥스트 소사이어티』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다음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조망한 저서이다. 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돈이 아니라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그러므로 돈을 지배하는 것보다 지식을 지배하는 것이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식근로자'라는 중요한 키워드 아래 다음 사회 모습과 그 속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한다. 본문은 먼저 새로운 인구구조와 노동력, 제조업의 변화 등 다음 사회의 전체적인 모습을 예견한 다음, 정보혁명 이후 지식근로자 시대의 도래, 인터넷이 초래할 폭발적 세계 변화 등을 설명한다.

또한 다음 사회에 비즈니스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제공하고, 마지막에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조직이 어떤 모습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아울러 사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민간, 사회, 공공 부분이 유능한 관리자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개정판)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특히 인간적인 측면을 다른 모든 것보다 중시하여 근로자를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도입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다음 사회에 대한 가벼운 예언서라기보다는 변하는 사회에 남들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을 기리며
한국 독자들에게 : 미래 한국 사회를 위한 혁신 과제
서문 : 다음 사회를 이끄는 변화의 동력에 주목하라

제1부 미리 가본 다음 사회
제1장 다음 사회의 모습
제2장 새로운 인구구조
제3장 새로운 노동력
제4장 제조업의 역설
제5장 기업은 살아남을 것인가?
제6장 최고경영자의 미래
제7장 미리 가본 미래

제2부 정보사회
제1장 정보혁명 이후의 지식근로자
제2장 인터넷이 초래할 폭발적인 세계 변화
제3장 컴퓨터 독해...

저자소개

피터 드러커

저자 : 피터 드러커

지은이 피터 드러커

“나는 기계나 건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아왔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는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청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양친과 친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난 것이 오늘날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 1931년 프랑크프르트 대학에서 국제법 박사 학위를 받았고,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에 근무했다. 그는 첫 저서 ‘경제적 인간의 종말(1939년)’이란 책을 출간하면서 유럽에서 경험한 파시즘에 대한 거부와 투쟁을 선도했다. 이후 그의 저서들은 기업가, 사회 지도자 및 정치가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고양하도록 청원하는 내용과 유럽의 정치적, 경제적 혼돈을 야기했던 일련의 사태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년간 GM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한 뒤 1950년 뉴욕대의 경영학 교수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20년간 교수로 지낸 뒤 1971년 캘리포니아주의 클레어몬트 대학원(현재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로 봉직했다. 50여년간 30여권의 명저를 저술한 그는 경영학 관련 저서만 15권에 달해 경영학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그는 사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선 민간, 사회, 공공 부분이 유능한 관리자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고, 이들이 효과적인 기관으로 유지, 발전해야만 과거 그가 유럽에서 경험한 전체주의, 독재, 경제불황과 만성적 실업의 고통에서 탈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의 자유, 자율, 책임이 보장되는 건강한 사회가 보장되는 건강한 사회가 유지 될 것이라는 문제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 그는 또한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 근로자를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정교한 경제이론이나 기업운영 체제를 생각해내기보다는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인간성에 대한 강조는 지식 근로자의 출현에 큰 이바지를 하였다. 저서로는 《21세기 리더의 선택》,《Next Society》,《21세기 지식 경영》,《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단절의 시대》,《경영의 실제》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2002년에는 미국 시민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옮긴이 이재규

1970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 근무했고 영진약품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1981년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에 부임한 후, 2005년 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대구경북경영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대구은행과 한국전기초자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영원무역과 삼익THK의 사외이사, TBC대구방송의 비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피터 드러커 평전》,《기업과 경영의 역사》등 30여 권의 책을 썼고,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단절의 시대》,《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1세기 지식경영》, 《경영의 실제》등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포함하여 30여 권을 번역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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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국의 때이른 중년의 위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나라의 경제는 희망과 절망 속을 헤매고 있다.
짐 오닐 골드만삭스 글로벌이코노믹 리서치 본부장은 2050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이 8만 1462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미국(8만 9663달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소득 수준이며 일본, 독일, 영국보다도 높을 것이다.
한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이하여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앞으로 20년이 더 걱정”이라며 샌드위치 이야기를 꺼냈다.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은 샌드위치 신세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고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반도의 위치다.”라며 우려를 담아냈다.

경상 수지, 외환 보유고 등 많은 경제 지표들은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느끼는 경기에는 활력과 역동성이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진단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예상하고 예측할 수
있지만 그러한 숫자의 나열과 의견만으로는 우리의 미래가 밝거나 어둠다고 단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확증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국의 때이른 중년의 위기‘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활력을 잃어가는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경제는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한국경제의 회춘을 위한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대학문을 나서는 젊은이들은 경쟁이 치열한 민간기업보다 안정된 공기업을 선호한다. 최근 연봉 2,400만원인 한 공사의 직원 8명 모집에 변호사 8명, 공인회계사 7명, 법무사, 세무사 각각 1명, 석.박사 726명이 몰렸다고 한다. 이런 정서는 기업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투자 의욕과 창업 열기는 이미 식은 지 오래며 보수적인 경영 태도는 사장에서부터 저 말단 직원에게까지 근원적으로 물들어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는가? 한국은 ‘안정’이라는 구호만을 쫓을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우리는 위대한 거인 피터 드러커에게서 찾을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 《넥스트 소사이어티》에서 "기업가 정신 1등의 나라는 한국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40년 전만 해도 한국에는 기업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은 약 24개 산업에서 세계 일류 수준이고, 몇몇 분야에서는 선두주자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기업가 정신은 어디에나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사실은 피터 드러커뿐만 아니라 미국의 밥슨 칼리지 등이 펴낸 GEM(Global Entreprenurship Monitor)보고서에서도 한국의 기업가 정신은 중국, 일본, 미국 같은 선진국보다 앞선 4위이다.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다가올 시대, 아니 우리가 이미 마주하고 있는 시대는 돈이 아니라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돈을 지배하는 사람보다 지식을 지배하는 사람, 즉 지식 근로자가 더 많은 영향력을 갖는 사회이다. 지식 근로자는 지식과 기술로 무장한 집단인데 이들은 돈을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종업원이 아니라

고용주와 협력 관계에 있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자율적인 인격체가 누리는 존경과 인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BM이나 P&G에 비해 퇴임자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는 이 회사가 지나치게 돈만으로 동기부여를 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좋은 평가가 모두 단 한 사람의 CEO에게 집중되고 정작 열심히 일한 자신들은 인정받지 못한 것에 분개한다.
지식 근로자의 출현은 향후 선진국이 유지해야 하는 가장 강력한 비교우위의 발단이 되었다. 지속적으로 지식 근로자를 공급하는 국가와 사회, 기업만이 앞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외의 모든 조건은 ‘거의 하룻밤 만에’ 따라 올 수 있다.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지식 근로자’가 넘치는 세상이 된다면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세계 2위의 국민소득을 가질 수 있다.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현대 경영학의 대부인 피터 드러커가 우리의 앞길을 이미 그려주었다.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룰 때 비로소 한 사회가 다음 사회(Next Society)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예전 불모의 땅에서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세계 1위의 기업을 만들어낸 우리에게는 용기와 결단이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 정신이 아직 남아 있다. 그리고 이미 우리는 세계 최고의 인재 집단이다.

2005년 피터 드러커는 세상
瓚떠났다. 그가 남긴 것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의 나침반이다. 지금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이제 다시 그가 필요하다. 길을 잃었다면 길을 아는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이 순서이다.

“서울시장 재임시절 공직자들과 함께 읽었던 책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공무원들도 변해야 한다는 것’과
‘행정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마인드로 시민을 대해야 한다’는 내 시정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했다.”

-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전 서울 시장)


“이 책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 고건 (전 국무총리)


“위대한 거인의 유산인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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