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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북폴리오 |2017년 07월 14일 (종이책 2017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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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7월 14일 (종이책 2017년 06월 3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87MB, ISBN 978893784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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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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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스파이소설 # 스릴러

달콤하지만 믿기 힘든 제안! 조직이 파놓은 또 하나의 함정일까,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달콤하지만 믿기 힘든 제안! 조직이 파놓은 또 하나의 함정일까,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트와일라잇》의 스테프니 메이어의 시크릿 에이전트 스릴러 『케미스트』. 격렬하고 매혹적이고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 알렉스의 맹활약을 그린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다. 과학자이자 전직 비밀 요원, 알렉스. 한 때는 줄리아나 포티스 박사였지만 지금은 그 이름으로 사망진단서가 발급되었다.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자백제로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는 일을 맡았지만 국가와 조직은 알렉스를 버렸고,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였던 동료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3년간 도주 중인 알렉스에게 예전 상사인 카스턴이 사건 하나를 제안해온다. 고등학교 교사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내오면 그녀의 이름을 지워주고 목숨도 살려주겠다는 것. 알렉스는 카스턴의 제안이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라고 여기고 그를 납치해 자백을 받아내려 한다. 100만 명의 사람을 죽일 바이러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다니엘 비치. 그를 심문하면서 알렉스는 자신이 몰랐던 엄청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 생긴 감정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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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테프니 메이어

저자 : 스테프니 메이어

저자 : 스테프니 메이어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Stephenie Meyer)는 미국 코네티컷 하트포드에서 태어난 스테프니 메이어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다섯 형제와 함께 자라나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영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평범한 아내이자 주부, 그리고 세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던 그녀는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소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그리고 『브레이킹 던』으로 이어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무려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시리즈 전편이 차례로 영화로 개봉되어 각종 기록을 갱신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2008년 5월에 발표한 『호스트』는 메이어가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한 첫 소설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놀라운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어는 현재 애리조나에서 남편과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윤정숙
역자 윤정숙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영국 남자의 문제』『나이트 서커스』『난 너에게 장미정원을 약속하지 않았어』등이 있다.

역자 : 윤정숙

책속으로

알렉스는 대상을 다치게 하지 않고 정보를 빼내는 데 최고의 실력자였다. CIA와 NSA, 그리고 대부분의 정부 조직들은 독자적인 심문 팀을 갖추고 대상들에게서 정보를 빼낸 후에 처리해 버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어떤 팀보다 좋은 성과를 올리자 그녀는 훨씬 더 바빠졌다. 다른 조직들은 배타적으로 정보를 독점했지만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56p

하지만 그녀가 괴물이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받아들인다 해도 그녀는 결코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그런 괴물은 아니었다. 심지어 지금 이 남자처럼 죄가 있는 사람도 죽이지 않을 것이다……. 기다란 곱슬머리 아래에서 커다란 녹갈색의 강아지 눈으로 아직도 그녀를 올려다보는 사람. ‘죽은 아기들.’ 그녀는 속으로 외쳤다. ‘죽은 아기들, 죽은 아기들, 죽은 아기들.’ -94p

대상이 정신을 차리도록 정맥 주사 포트에 약물을 주입하는 동안 어떤 감정이 밖으로 터져 나오려고 했지만, 그녀는 쉽게 그 감정을 억누를 수 있었다. 대니얼 비치는 양면성을 지녔지만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녀는 이제 다른 자아, 그 부서에서 ‘케미스트’라 불렀던 자아를 불러냈다. 케미스트는 기계다. 냉혹하고 끈질긴 괴물이 이제 풀려났다.
바라건대 그의 괴물도 나와 주기를. -107p

그녀는 자신이 ‘생존’이라 이름 붙인 약물을 최대한 투여한 상태였지만 금세 고통이 시작될 것이다. 그 약은 효과가 그리 길지 않았다. 방금 그녀가 견뎌 낸 정도의 공격을 이겨내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의 몸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내는 아드레날린과 비슷하지만 훨씬 강력하고 고통을 막아 주는 마약 성분도 조금 들어 있었다. ‘생존’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았다. 고통을 막아 주는 약물을 만드는 것은 그녀의 임무가 아니었지만 그녀는 언젠가 그런 약물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생각이 옳았다. 그녀가 ‘생존’을 사용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이전에 그녀를 살해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을 때도 사용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생존’이 투여된 동안 꽤 심한 폭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는 ‘생존’이 효과가 있었다는 게 기뻤다. -165p

출판사서평

“독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스테프니 메이어 표’ 스파이소설.” [워싱턴 포스트]
“속임수, 로맨스, 총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임스 본드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이 맹활약을 펼친다.” [커커스 리뷰]

출간 즉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등극!
전 세계 1억 독자를 매료 시킨 스테프니 메이어의 귀환,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
[트와일라잇] 시리즈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의 시크릿 에이전트 스릴러

내 이름은 알렉스, …크리스, 제시 그 외 다수. 과학자이자 전직 비밀 요원. 한 때는 줄리아나 포티스 박사였지만 지금은 그 이름으로 사망진단서가 발급되었다.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자백제로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는 일을 맡았지만 국가와 조직은 나를 버렸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였던 동료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 이제 생존하는 것만이 목표가 됐다. 조직으로부터 배운 온갖 암살 기술을 그들에게 되돌려 줄 차례다.

철칙 하나. 이름과 신분을 수시로 바꿔라. 둘. 다양한 변장술을 활용하라. 셋. 절대로 한곳에 머무르지 마라. 반지와 귀걸이를 비롯해 내가 지닌 모든 것이 상대를 제압하는 무기가 된다. 3년간 나를 찾아온 암살자들은 모두 내 발 아래서 죽음을 맞았다.
도망자의 매일은 고통뿐이다. 가끔은 이 지독한 삶을 끝내 버리고 싶다. 바로 그때 옛 상사가 거래를 제시해 왔다. 사건 하나를 맡아 해결해 주면 더 이상 나를 쫓지 않겠다고. 달콤하지만 믿기 힘든 제안. 이건 조직이 파놓은 또 하나의 함정일까, 아니면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난 조직의 감독을 받았어요. 그 조직에는 따로 이름이 없어요. 공식 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들은 그냥 ‘그 부서’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CIA를 비롯한 다른 조직들의 비밀 작전을 수행했어요. 나는 심문 전문가예요.”

도주 중인 전직 비밀요원인 알렉스는 예전 상사인 카스턴에게 사건 하나를 제안 받는다. 고등학교 교사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내오면 그녀의 이름을 지워주고 목숨도 살려주겠다는 것. 알렉스는 카스턴의 제안이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라고 여기고 그를 납치해 자백을 받아내려 한다. 100만 명의 사람을 죽일 바이러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다니엘 비치. 그를 심문하면서 알렉스는 그녀가 몰랐던 엄청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 생긴 감정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트와일라잇] 시리즈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가 새로운 시크릿 에이전트 스릴러로 돌아왔다. 긴장감 넘치는 이 소설에는 격렬하고 매혹적이고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주인공 알렉스가 생존하기 위해 이용하는 각종 지략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게다가 남자들이 지배하는 분야에서 그녀는 최고의 전문가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를 지키고 적을 처단하는 여성 캐릭터를 보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그녀가 불가항력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더욱 그렇다.

스테프니 메이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제이슨 본의 영화만큼이나 솜씨 좋게 다룬다. 그러면서 그녀의 주특기인 로맨스도 놓치지 않는다.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트와이라잇 시리즈’의 팬들도 또 다른 로맨틱한 커플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여성의 낭만을 집대성한 에드워드와 커다란 녹갈색 눈동자의 대형견 같이 순진무구한 대니얼 비치의 매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 작품의 재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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