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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임영주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6년 02월 15일 (종이책 2016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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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02월 15일 (종이책 2016년 01월 08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31MB, ISBN 9791186117415)
    • 세종도서 교양도서 > 2016년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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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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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의 힘』에서 저자는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골든타임’이 태어나서 10년 정도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일생에 비해 그리 길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는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이 10년이 아이가 말을 완성하는 시간이며, 동시에 평생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갈 말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단 하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며, 남을 세움으로써 자신도 더 높이 세울 수 있는 ‘존댓말의 힘’이 아이를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우뚝 세워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존댓말의 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진짜 존댓말을 들려주세요

1장 | 존댓말은 힘이 세다

01 말이 변하면 아이도 달라진다
아이의 말, 괜찮은가요
재동초등학교의 실험
존댓말, 닫힌 마음을 열다
TIP 존댓말과 창의력의 상관관계

02 존댓말이 아이의 뇌를 깨운다
존댓말, 언제부터 가르칠까?
인성, 지능, 사회성이 자라는 존댓말 교육
‘법(法)’보다는 ‘감(感)’이 먼저다
TIP 존댓말의 좋은 점

03 가는 인성이 고우면 오는 인성도 곱다
유치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상위 1% 아이로 키우...

저자소개

임영주

저자 : 임영주

저자 임영주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겸임 교수로 예비 교육자를 가르치는 동시에 부모교육전문가, 가족소통전문가, 교사교육전문가, 유아교육기관 자문위원, EBS 교육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교사 및 부모들에게 시의적절한 조언을 건네고 있다. EBS 《부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꾸러기 식사교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를 설립해 부모와 아이의 행복 및 가족 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많은 부모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부모를 위해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내 아이를 부탁해』『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서는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등을 집필했다. 이중에서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는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말의 힘(The Power of Words)’을 굳게 믿는 저자는 존댓말 한마디의 파급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진심이 담긴 진짜 존댓말이 아이들을 얼마나 미소 짓게 하는지, 형식뿐인 가짜 존댓말이 아이들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과 어렵지 않게 존중과 배려가 가득 담긴 존댓말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 www.lyjbumo.com
*블로그 blog.naver.com/bumodream
*트위터 twitter.com/bumo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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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존댓말 교육, 더 나아가 인성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 인성 교육도 몇 시간, 몇 주의 교육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서서히 스며들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꾸준히 오랜 시간에 걸쳐 젖어들게 해야 합니다. 말은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이라 했던가요. 존댓말이 살아나면 말로 주고받는 상처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존댓말 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그릇을 멋지게 빚게 하고, 우리 사회를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p21-22, 《재동초등학교의 실험》 중에서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여기서 ‘말’은 유창한 말솜씨를 뜻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케 하는 소통 능력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소통 능력은 곧 성공 밑천입니다. 나이, 분야, 지위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세상을 살아가기가 편해집니다. 존댓말 교육은 인성 교육의 출발점이자 사회화의 첫걸음입니다. 요즘처럼 ‘존댓말치’가 부지기수로 많은 세상에서 우리 아이가 높임말을 제대로, 그리고 멋지게 사용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더욱 빛나지 않을까요. 존댓말은 훗날 아이가 사회인이 되어 누구와도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정신적 종잣돈’이 되어줄 것입니다.
-p31, 《존댓말, 언제부터 가르칠까?》 중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의 말을 다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든지 잘 받아들이는 말이 있다고 했지요. 바로 온기가 담긴 말입니다. 양파 실험에서도 입증됐듯 좋은 환경은 기질에 관계없이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부모의 말은 언제나 향기로운 존중의 말이어야 합니다. 존중의 말은 존댓말의 형식이어도 좋고 반말이어도 좋습니다. 단 ‘너를 존중한다’는 의미가 반드시 담겨 있어야 하지요. 강압적인 말, 호통치는 말, 일방적인 말이 아닌 진심을 담아 서로 주고받는 말이면 그것이 바로 아이를 존중하는 말입니다. 존중은 어떤 아이든 잘 자라게 하는 마법의 양분임을 잊지 마세요.
-p60-61, 《아이마다 통하는 말은 따로 있다》 중에서

어린아이를 돌보는 부모나 교사의 말은 달라야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격적인 언어를 사용해야겠지요. 형식은 경어라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존댓말이 될 수 없습니다.
“뭐라고? 목소리가 그렇게 작아서 어떡하니?”
대뜸 비난조로 시작해 부정적인 낙인으로 마무리하는 잔소리를 들은 아이가 과연 엄마의 진심(아이를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꺼이 알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엄마가 잘 못 들었단다. 미안하지만 다시 말해주겠니?”
같은 의도를 담고 있지만 전혀 다르게 들리지요. 자녀를 예의 바르고 말본새가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님이 먼저 ‘말본’이 되어주세요.
-p67-68, 《말하기에도 맞춤법이 있다》 중에서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골든타임’은 태어나서 10년 정도입니다.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님이 말에 특히 신중을 기하셔야 한다는 의미지요. 바로 그 10년이 아이가 평생 명품 언어를 사용하느냐 마느냐를 좌우합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명품을 걸쳐 명품이 되려고 하지 마라. 나 자신이 명품이 되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명품이 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말, 상황에 어울리는 품위 있는 말이 다름 아닌 명품 언어입니다. 그리고 명품 인생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가 바로 명품 언어 교육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p78, 《언어 교육의 밑바탕, 역지사지(易地思之)》 중에서

밥상머리 교육의 핵심은 ‘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말, 경청과 공감, 격려와 응원의 말이 오가도록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이나 훈시는 최대한 아껴주세요. 밥상머리가 ‘이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해라’는 식의 설교가 이어지는 ‘잔소리 마당’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밥맛을 떨구고 부모와 자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정성껏 묻고 답하는 분위기,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시키는 밥상머리의 진정한 힘입니다.
-p93, 《우리 가족의 밥상, 안녕한가요》 중에서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또래 언어만 가지고는 절대 고급 언어를 배울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성숙한 인격을 갖춘 어른으로 키우고 우리 문화를 품위 있게 가꿔나가려면 아이들의 언어 수준을 초급반에 머무르게 두어선 안 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고급반으로 이끌어줘야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정도면 모국어 말하기가 거의 완벽한 단계에 들어섭니다.

출판사서평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교수가 전하는 존댓말의 힘
“태어나서 10년, 내 아이의 말이 완성되는 시간
존댓말로 아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라!”

진심을 담은 부모의 존댓말 한마디로
아이의 말과 생각과 마음가짐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 ‘말의 힘(The Power of Words)’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임영주 교수가 존댓말 한마디 교육법을 정리한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을 예담프렌드에서 출간했다. 태어나서 행동으로만 의사 표현을 하던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는 신기하고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근심과 걱정에 휩싸인다. 부모가 하는 모든 말을 집중해서 듣고 깜짝 놀랄 만큼 똑같이 따라 하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말을 가르쳐줘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언어 교육 방법으로 ‘존댓말’을 제시한다.
사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존댓말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말끝에 ‘요’나 ‘시’ 등을 붙이는 외형적인 존댓말은 물론이고, 표현은 그렇지 않아도 진심이 담겨 있다면 모두 넓은 의미에서 존댓말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진심 어린 존댓말 한마디가 어떻게 아이의 근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조목조목 짚어냈다. 아이의 기질에 따른 존댓말의 사용, 밥상머리 교육 등 실질적인 존댓말 교육 방법과 더불어 경청, 공감, 인내 등 말과 함께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아이의 말 습관, 인성, 학습 태도 등 전반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존댓말 교육으로 변화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나누는 존댓말 대화 습관이
아이의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키운다!

존댓말은 아이의 뇌를 깨워 인성과 사회성은 물론 공부하는 힘까지 키워준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성은 ‘전두엽’이 관장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성을 비롯해 사회성, 공감 능력, 센스를 좌우한다. 존댓말의 근간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구사하면 자연스럽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자라난다. 다시 말해 전두엽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전두엽이 발달한 아이는 공부를 잘할 가능성도 당연히 높아진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과 주의 집중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존댓말은 언어를 담당하는 뇌인 ‘측두엽’을 발달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아이들은 존댓말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높은 수준의 언어 감각을 익히며, 특히 어떤 사람에게 어떤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와 판단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존댓말로써 아이의 전두엽은 물론 측두엽까지 발달시켜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집에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압존법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틀린 존댓말은 어떻게 교정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힘들게 하는 부모의 말은 무엇인지, 아이와 대화할 때 바람직한 부모의 행동은 무엇인지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작은 습관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두뇌 활동까지 촉진할 수 있다. 이제부터 존댓말로 아이의 두뇌를 깨워보자. 부모야말로 아이의 존댓말, 더 나아가 두뇌 발달에 있어 최고의 가이드이자 조력자이다.

‘요’나 ‘시’를 붙이는 것을 넘어 진심을 담은 존댓말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존댓말은 진심 어린 존중이 담긴 말이다. 깍듯한 존대의 형식을 완벽히 갖췄더라도 그 안에서 존중과 배려를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가짜 존댓말에 불과하다. 외형은 반말이라도 존중과 배려가 녹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짜 존댓말이다. 부모가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 아이를 보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함박웃음을 지어주는 것이 이러한 존댓말의 시작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가 언어를 익히는 ‘골든타임’이 태어나서 10년 정도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일생에 비해 그리 길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는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이 10년이 아이가 말을 완성하는 시간이며, 동시에 평생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갈 말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아이가 하는 말이 아이의 현재이며 미래이다. 아이의 말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 존중과 사랑, 믿음과 온기, 격려와 응원이 담긴 말이 아이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말, 상황
꼬어울리는 품위 있는 말이 아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줄 수 있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단 하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며, 남을 세움으로써 자신도 더 높이 세울 수 있는 ‘존댓말의 힘’이 아이를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우뚝 세워줄 것이다.

“존댓말, ‘요’나 ‘시’를 붙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진정한 존중과 배려에서 나오는 진짜 존댓말로
아이의 뇌를 깨우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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