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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임영주 지음| 원앤원에듀 |2017년 09월 26일 (종이책 201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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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9월 26일 (종이책 201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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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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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육아법 # 자녀교육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엄마에게 달렸다!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에 대해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다.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태도에 달려 있으며,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아이의 자존감을 북돋워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이가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아이가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트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자.

이 책은 자녀교육 현장에서의 수많은 사례와 관찰로 구성된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처방전이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 엄마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엄마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엄마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또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과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팁’으로 요약해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워보자.

상세이미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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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임영주

저자 : 임영주

저자 : 임영주
저자 임영주는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이자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의 대표다.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을 하는 부모교육 전문가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온 세상이 함께 해야 한다. 아이들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선생님들을 격려해야 한다.’는 소명으로 먼 길, 가까운 길을 마다 않고 다니며 부모교육ㆍ조부모교육ㆍ아빠교육ㆍ교사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요즘은 젊은 부모들에게 육아법뿐만 아니라 부모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폭넓은 강연을 펼친다.
대학에서 언어교육 및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시인과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글 솜씨를 엮어 동화와 동시를 짓고 있다. 저서로는 김홍신 작가와 쓴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시리즈와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등이 있으며,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2권의 책은 세종우수도서상을 받았다. 또한 EBS <부모> <부모광장>, MBC <여성토론 위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여유만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부모교육 전문가로 출연해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라는 교육관을 전하며, 글과 말의 힘을 믿는 저자ㆍ강연가ㆍ교육전문가로 보람 있게 활동하고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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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말로 ‘내 잘못은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것이다. 이제 아이의 말에 공감해보자. 공감은 경청과 톱니바퀴처럼 물려 있으므로 너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면 공감 효과가 높아진다. 공감을 받은 아이, 공감을 한 엄마 모두 자존감이 높아지는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_pp.78~79

엄마는 혼내고 싶은 게 아니라 나쁜 행동을 고쳐주고 싶은 의도에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자신의 잘못은 인식하지 못하고 단지 ‘나 지금 혼난다.’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그러니 “이리 와 봐.”라는 엄마의 말에 “안 가. 안 간다고.” 하며 방어를 한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잘못해놓고 엄마가 부르는데 오히려 대드는 격이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나머지는 우리가 예상한 대로다. 엄마는 혼내고, 아이는 혼나고, 엄마는 화내고, 아이는 운다. 엄마의 의도가 전달되지도 않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마무리된다. 엄마가 아이의 덜 발달된 이성뇌에만 기대했기 때문이다. 아이의 태도나 행동을 수정하려면 순서가 있다. 엄마가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건 집어던지는 거 나쁜 행동이라고 했어, 안 했어? 화나면 말로 하라고 했지?” 이렇게 말하면 구구절절 맞는 말이어도 아이에게는 전달되지 않는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성뇌 가동이 멈춘 상태이기 때문이다. _pp.93~94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을 쳐다보고, 들을 때는 말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것처럼, 칭찬할 때는 칭찬하는 대상을 바라봐야 칭찬의 진정성이 전달된다. 엄마가 다른 데를 쳐다보거나 다른 행동을 하면서 아이를 칭찬하면 칭찬은 건성으로 와전된다. 진정성의 차이는 칭찬할 대상을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서 나뉘어진다. 카네이션을 받은 엄마의 반응에 “엄마, 미워.”라는 말을 한 주연이의 경우를 떠올려보자. 엄마는 분명 “고마워. 잘 만들었네.”라고 칭찬해주었는데 주연이의 기분은 나빠졌다. 칭찬은 말과 행동이 함께 할 때 제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지금 주연이가 칭찬받고 싶은 핵심은 ‘카네이션을 만든 것’이다. 엄마를 위해 열심히 만들었고 엄마를 보자마자 자랑한 건데, 엄마는 말로만 잘 만들었다고 하면서 카네이션을 유심히 보지 않고 주연이의 신발을 찾았다. 아이와 걸어가면서 이야기할 수도 있고, 집에 가서 칭찬할 수도 있지만 어린아이일수록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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