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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업계지도(2014)

정근해 , 손세훈 지음| 어바웃어북 |2013년 12월 11일 (종이책 2013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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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12월 11일 (종이책 2013년 12월 16일 출간)
    포맷용량 PDF(81.55MB, ISBN : 97889973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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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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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를 이끌 숨은 스몰캡 기업을 공개한다!


『스몰캡 업계지도(2014)』는 융합과 창조경제 시대가 펼쳐질 2014년, 그 중심에 있는 업종별 대표 및 유망기업을 담은 산업전망서이다.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강소기업들이 33개의 테마와 업종을 이루며 소개되어 있다. 각 산업마다 밸류 체인을 그려 해당 강소기업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한눈에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해당 산업이 현재 이슈와 앞으로의 성장 전망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환경과 에너지, 스마트 기술, 소프트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발전산업으로 나누어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블루칩들을 소개한다. 또한 2014년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굴 고성장 사업군으로 신재생에너지나 기존 에너지를 대용량으로 저장하는 전지 장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비롯하여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연료로 만들어내는 ‘CCU(이산화탄소 재활용 공법)’,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마술 ‘플렉서블 OLED’ 등 15가지를 선정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권두 특집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코스닥 시장의 향방을 가늠해 보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시작이자 잔뿌리를 이루는 벤처기업의 육성 방안을 집중해서 점검해 보았다. 아울러 벤처기업 태동기인 1990년대 후반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 정권 초기마다 발표되었던 벤처기업 관련 정책을 되짚어 보면서 당시 주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상세이미지

스몰캡 업계지도(201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권두특집 _코스닥 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Chapter1. ECO, GREEN, ENERGY
01. 2차전지 _반도체처럼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02. 그린카(전기차·스마트카) _21세기 자동차는 오일 대신 전기를 원한다!
03. 풍력 _2013년은 잠시 숨고르기, 2014년부터 다시 성장세 모드
04. 원자력 _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은 정말로 사양 산업이 된 것일까?
05. 태양광 _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를 것인가?
06. 탄소배출저감 _환경오염의 주범 이산화탄소가 투자의 대상으로!
07....

저자소개

저자 : 정근해

저자 정근해는 스몰캡 기업 분석 전문 애널리스트로,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스몰몬스터 팀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국내 중소 성장 기업과 코스닥 시장에 특화된 순수 민간 연구소 ‘코스닥시장발전연구소’ 대표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역량을 넓혀 국내와 베트남 현지에 벤처 기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

저자 : 손세훈

저자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손세훈 팀장을 중심으로 유진호, 김영옥, 김진성 네 명으로 구성된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냉철하고 섬세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강소기업들을 찾아 일주일에 서른 곳이 넘는 기업 현장을 누비는 증권가의 발 빠른 브레인들이다. 이들은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가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스몰캡 부문을 석권한 실력파들로서 투자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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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융합과 창조경제 시대에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이
유독 스몰캡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
“융합(convergence)과 창조경제! 바로 이 두 개의 키워드가 2014년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소기업으로 대표되는 스몰캡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다양성이 강조되는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증권가를 비롯한 각 산업계 전문가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다. 이종 산업 간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운 새 정부 경제 시그널이 스몰캡 시장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새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의 의미를 되짚어보면,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운동화에 센서를 부착하여 소모 칼로리, 러닝 시간 및 거리 등의 건강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한 웨어러블(wearable) 제품은 패션과 IT를 융합한 대표적인 모델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마트카 열풍도 융합으로 설명되는 본보기 가운데 하나다. 자동차에 내장되는 센서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텔레메틱스’라 불리는 기술 영역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각종 센서들은 반도체칩의 다양한 활용으로 그 효용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 두 거대 산업이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똬리를 틀게 된 것이다.
융합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융합은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자연과학과 예술, 인문·사회학 등 학문 간의 통섭에서 시작해 경제와 과학, 문화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 조류를 2013년 출범한 새 정부가 정책의 핵심 기조로 삼으면서 이른바 ‘창조경제’라는 구호로 발현시킨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산업에서 융합의 중심에는 전방의 완성품 업체보다는 후방의 부품과 기술 보유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융합의 촉매 역할을 하는 기술 및 부품 업체들은 스몰캡 기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반도체의 융합이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융합을 의미하진 않는다. 거대 기업 간의 융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 대신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 및 기술 관련 스몰캡기업들이 이들 거대 산업을 한 데 묶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새 정부가 창조경제의 주연으로 스몰캡기업들을 캐스팅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결코 비현실적인 수사가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각 업종별 밸류 체인이 이를 방증한다. 각 산업의 공급 사슬에 포진해 있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스몰캡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3년이 융합과 창조경제를 선언한 해였다면, 2014년은 융합과 창조경제의 주역인 스몰캡기업들이 고공행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게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드디어 스몰캡기업들과 그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투자매력지수 논쟁, 그리고
[스몰캡 업계지도]가 경제·경영 주식 분야와 전망서 분야 1위를 고수하는 이유
대형주 vs. 중소형주, 코스피 vs. 코스닥의 치열한 헤게모니 쟁탈전! 이는 증권가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논쟁거리이다. 아울러 “중소형주 투자야말로 대박을 꿈꾸는 탐욕의 상징”이라는 중소기업 비하 발언도 심심찮게 회자된다. 이러한 비하의 논거로는,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지 못하고 중소형주의 수급 주체 역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어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대형주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제기된다. 또한 거품을 조장하는 테마주와 작전주 들은 늘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파생되어 나온다는 불만도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소형주를 향한 비판을 잠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예컨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玉)을 가려낼 수 있는 선구안과 그 기준만 있다면 중소형주 관련 논쟁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업종마다 복잡하게 얽힌 먹이사슬 속에서 옥석 같은 강소기업을 찾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중소형주가 처한 이러한 현실적인 난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데 최적의 콘텐츠와 편집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
㉶퓸을 찾아 분석한 투자해부도다. 아울러 해당 업종의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수려한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각 업종별 대표기업(전방기업)과 유망기업(후방기업=스몰캡기업) 들을 뽑아 그들의 경영실적과 지분 상황 및 시장점유율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각 업종의 말미에는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2011년 가을, [스몰캡 업계지도]가 처음 출간된 이후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를 일독하면서 다음 한 해의 산업을 전망하고 투자 아젠다를 세우는 것이 연례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몰캡 업계지도]는 해마다 출간과 동시에 경제경영 주식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망서이자 투자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스몰캡 업계 기상도 _저성장 시대에도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뜨거운 사업군 ‘HOT 15’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2010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저성장과 고실업이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처럼 저성장과 고실업, 과도한 정부 부채 등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을 가리켜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일컫는다. 뉴 노멀 시대에는 당연히 기업의 설비 투자가 줄어들고 주식 시장도 맥을 추지 못한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혹독한 저성장 시대가 닥쳤다고 해도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블루칩들이 시장 곳곳에 숨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책의 시그널을 경쟁력을 갖춘 스몰캡기업군으로 맞추고 있는 바, [2014년 스몰캡 업계지도]는 2014년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굴 15가지 고성장 사업군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HOT 1.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대란에 사용하는 기술 _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Energy Storage System)는 신재생에너지나 기존 에너지를 대용량으로 저장하는 전지 장치로, 세계 각국 정부의 정책 지원으로 이제 막 시장이 태동한 신규 사업이다. 글로벌 ESS 시장은 연평균 20%가 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바, 그 중에서도 특히 리튬이온전지를 활용한 ESS 시장은 연평균 46.8%의 초고속 성장으로 투자자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력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ESS는 스몰캡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24쪽)

HOT 2.이산화탄소를 가지고 건축자재를 만든다고? _CCU(이산화탄소 재활용 공법)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그대로 땅 속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화학적·생물학적 방법으로 재활용하여 새로운 연료로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 재활용 공법(CCU)이 뜨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인공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재생해 연료화 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영국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시멘트 등 건축 자재의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상용화 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우건설이 최초로 K1/DECO2로 불리는 이산화탄소 제거 공법을 개발했다.(79쪽)

HOT 3.합성 석유 제품 생산 기술이 뜬다 _GTL
GTL(Gas-to-Liquid)은 천연가스 처리 공정을 통해 얻은 디젤, 납사, 가솔린 등의 물질을 합성 석유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생산 제품은 자동차와 항공기 연료 등으로 사용된다. GTL은 과거 중동 등 가스가 풍부하고 저렴한 일부 지역에서만 경제성이 있었지만 최근 셰일가스 붐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 하락 및 기술의 발전으로 GTL 플랜트가 경제성을 확보함에 따라 미국 등을 중심으로 GTL 플랜트 생산 규모가 급증할 전망이다. GTL의 미래는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03쪽)

HOT 4.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마술 _플렉서블 OLED
2013년 삼성전자는 최초로 플렉서블(flexible) OLED 패널을 탑재한 ‘Galaxy Round’를 출시했다. 기기 디자인은 Galaxy Note3를 가로로 오목하게 구부린 형태로 Note3 대비 0.4mm 얇아지고 10% 가벼워졌다. LG전자도 플렉서블 스마트폰 ‘G 플렉스’를 출시하면서 차세대 스마트폰 분야에서 한국이 가장 앞서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커버 글래스(Cover Glass)가 필요하기 때문에 ‘휘어지거나 깨지지 않는’ 특성을 재현하는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러한 플렉서블 OLED 적용은 단발성이 아니며 기존 ‘LCD 따라잡기’에서 ‘OLED만의 차별화’로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132쪽)

HOT 5.모바일기기의 ‘두뇌’에 투자하라! _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란 Application Processor의 약자로, 스마트기기에서 중앙처리장치(PC로 치면 CPU)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을 말한다. 예컨대 사람의 뇌에 해당된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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