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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떻게 사고했을까

우젠광 지음| 류방승 옮김| 아라크네 |2013년 03월 29일 (종이책 201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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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3년 03월 29일 (종이책 2011년 06월 1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62MB, ISBN 9791157740291)  |  PDF(23.58MB, ISBN : 9791157741236)
    쪽수 38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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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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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완성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두뇌 사용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활성화하여 사용하는데 매우 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좌우 두뇌를 균형 있게 사용함으로서 각 부분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숨겨진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논리적 사고 훈련법, 이미지 사고 훈련법, 다각도적 사고 훈련법, 조합적 사고의 방법, 단순화 사고의 방법 등 다양한 사고력 방법을 살펴보고, 논리력과 직관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을 제시한다. 또한 책 곳곳에 간단한 테스트를 수록해 개인의 사고와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스스로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추천사_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프롤로그_천재들의 두뇌 사용법

P A R T ··· 1 논리적 사고
1. 위대한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논리란 무엇인가
3. 논리적 사고력 테스트
4. 논리적 사고의 함정
5. 논리적 사고 훈련법
6.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2 이미지적 사고
1. 영원한 걸작「최후의 만찬」
2. 그들이 남들보다 뛰어난 점은
3. 이미지 사고 훈련법
4.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라
5. 대뇌 활성화 트레이닝

P A R T ...

저자소개

  • 출생 : 1967

저자 :
저자 우젠광(吳建光)은 1967년 중국에서 출생하여 저장성의 닝보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다. 20여 년 동안 천재들의 사고방식과 창의력에 관심을 갖고 두뇌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다 빈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가 보여준 천재성의 불씨를 다시 되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필에 몰두했다. 우리는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 빈치의 놀라운 발명품을 만나게 되며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성을 실감하게 된다. 다 빈치가 인류의 모...

책속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레오나르도가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이미지 사고이다. 그는 회화란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물의 외형 뒤에 숨은 본질적인 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회화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물화를 그릴 때 다음 두 가지를 모두 그릴 줄 알아야 진정한 화가라 부를 수 있다. 하나는 인물 그 자체요, 다른 하나는 인물의 영혼이다. 첫 번째 것은 그리기 쉽지만 두 번째 것은 그리기 대단히 어렵다. 왜일까? 영혼의 경지는 표정과 사지의 동작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는 몸짓과 손동작을 통해서만 감정이 표현될 수 있다고 여겼다. 바로 이러한 기초 위에 그는 늘 자신만의 이미지 사고를 활용하여 인물의 표정과 동작을 표현했다.

(p. 123)

레오나르도는 일출을 관찰한 후 이렇게 묘사했다.
“하루의 첫 시간, 지평선 부근의 대기는 엷은 장밋빛 안개를 머금는다. 서쪽은 장밋빛이 점점 짙어지고 동쪽은 지평선의 축축한 수증기가 지평선 자체보다 더 밝게 보인다. 동쪽의 하얀 집들은 분간이 되지 않는다. 남쪽은 멀면 멀수록 더 진한 장밋빛을 띠고 서쪽은 이보다 더 진하다. 그림자는 오히려 반대이다. 하얀 집 앞에서 사라지니까.”
여기서 레오나르도는 다각도적 관찰과 사고의 풍격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당신은 다각도적 사고에 능한 편인가?

(p. 172)

질문은 비판의 시작이다. 옛 사물이나 타인의 관점, 사상에 질문을 제기하는 것은 비판적 사고의 첫걸음이다. 레오나르도는 어떤 사물이든 항상 캐묻고 질문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인간이 보여 주는 변화무쌍한 행동은 얼마나 많은가? 또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나무와 화초가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산과 평원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샘물과 하류와 도시와 공공건축물과 개인건축물이 있는가? 또 인류가 사용하는 기계들은 얼마나 많은가? 복장과 장신구와 예술품이 얼마나 많은가?”
이처럼 그는 세상 모든 사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졌다.
“나는 시골길을 산책하며 전혀 해답을 찾을 수 없던 문제를 푼 적이 있다. 조개껍데기나 산호나 해초는 왜 높은 산 정상에 있는 것일까? 천둥소리는 왜 번개가 친 다음에 들리는 것일까? 돌멩이를 물에 던지면 왜 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는 것일까? 새는 어떻게 공중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일까? 나는 일생 동안 이러한 문제들은 물론 다른 기이한 현상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 왔다.”

(p. 335~336)

영국의 시인 앨프레드 테니슨의 시에는“매 초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매 초마다 한 사람이 태어나네.”라는 시구가 있다. 이는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수학자 찰스 베버리지는 테니슨의 표현이 틀렸다고 비판을 했다.
“매 초마다 한 사람씩 태어나고 한 사람씩 죽는다면 지구의 인구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매 초마다 한 명씩 죽고 매 초마다 1.16749명씩 태어난다. 그러므로 이 시구는‘매 초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매 초마다 1?명의 사람이 태어나네’로 바뀌어야 한다.”
과학적으로 따진다면 베버리지의 견해는 분명히 옳다. 하지만 시나 예술 방면에서 보면 테니슨도 틀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시를 읽을 때 시의 음악성, 형상성, 함축성 등을 생각하고 읽을 뿐 숫자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관심사가 아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디에서 발생한 것일까?

(p. 347~348)

중국 CCTV에서 왼손으로는 그림을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붓글씨를 쓰는 청년을 생방송으로 보여준 적이 있다. 그는 두 가지 모두를 생동감 넘치고 멋지게 표현했다. 이것이 바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한 좋은 사례이다. 그림 그리기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우뇌에, 붓글씨 쓰기는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좌뇌에 의존해 두 가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 이 청년과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함께 사용하는 것은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p. 369)

출판사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이자 우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다 빈치는 흔히 「모나리자」「최후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화가이다. 그러나 그를 그저 화가로만 기억한다면 그것은 그의 발가락만 본 것에 불과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가톨릭교회와 왕과 귀족에 종속되었던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었다. 이는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옆에서 목도하였던 애제자 프란체스코 멜치의 말로 대변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이 위대한 인물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은 더 이상 나의 스승과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는 예술가인 동시에 해부학자였으며, 건축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도시계획자, 의상·무대 디자이너, 연회 담당자, 요리사, 해학가, 엔지니어, 발명가, 지리학자, 지질학자, 수학자, 군사 과학자, 음악가, 철학자, 물리학자였다. 그는 이와 관련한 방대한 업적과 기록을 남겼으며, 개중에는 19세기에 첫선을 내보인 자동차와 20세기에 이르러 겨우 완성된 비행기의 설계도 또한 포함되어 있다. 외려 화가로서의 족적은 이에 비해 적은 편이라 볼 수도 있다. 어떻게 단 한 명의 인간이 이처럼 시대를 초월한 발상과 연구를 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일까? 프란체스코 멜치의 안타까움을 무색하게 하는 천재가 세상에 또다시 나올 수 있는 것일까? 또 우리는 그와 같은 천재가 될 수는 없을까?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완성된다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업적을 정리한 『미술가 열전』의 저자 조르조 바사리(1511~1574)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때때로 하늘은 인간이 아닌 신을 우리에게 내려보낸다. 우리 모두는 그의 생각과 뛰어난 지식의 도움을 받아 하늘에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바사리의 말을 응용해 보자. 우리는 모두가 천재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끔 신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천재를 내려보낸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통해 ‘천재가 되는 법’을 배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상상력이 뛰어나며, 가장 두뇌 사용을 잘했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충분히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데 매우 능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와 우뇌 가운데 한쪽만 치우쳐 사용하며, 다른 한쪽은 제대로 계발하지 못한 채 평생을 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처럼 대뇌의 좌우 양쪽을 균형 있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두뇌 각 부분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숨겨진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천재의 사고 방법 배우기

조물주의 작업장이 있다면 아마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튜디오와 유사할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다 빈치의 작업실에는 15세기를 뛰어넘는 갖가지 발명품으로 가득하다.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있는 최초의 세계지도, 증기선, 인체해부도, 자궁 속 태아의 모습, 헬리콥터, 자동차, 자전거, 탱크, 낙하산, 기중기, 다연발 대포 등 셀 수 없이 다양하고 폭넓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이와 같은 발명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상상하고 스케치했던 그의 사고력과 상상력이다.
천재가 천재일 수 있는 이유는 사고에 뛰어나고 이를 즐긴다는 것이다. 책에 언급된 천재들의 일화 또한 이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천재’로 기억되는 인물들은 모두 집요하게 사고에 매달려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력을 얻었다. 예외는 없다. 레오나르도의 천재적 창조성 역시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다. 특히 그가 즐겨 사용한 사유 도구는 바로 상상으로, 상상은 인간의 두뇌 속에 있는 표상을 개조와 결합이라는 작업을 거쳐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심리 과정이다.
창조적 상상력이란 예술가들에 국한된 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현실 세계에 존재한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상상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닌 재능 중 하나이며, 상상 속의 세계, 상상의 산물이란 실상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밑바탕을 두고 사고를 쌓아 가는 노력의 산물이다.
상상력과 마찬가지로 사고 역시 연습과 노력의 산물이다. 사고력 결핍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독립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사람의 사고는 간단한 데서 복잡한 데로, 쉬운 데서 어려운 데로 나아가는 성장 과정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인간의 지능에 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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