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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귀촌에 관한 모든 것

남이영 지음| 세종서적 |2016년 02월 11일 (종이책 2016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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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02월 11일 (종이책 2016년 01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71MB, ISBN 9788984075467)  |  PDF(15.24MB, ISBN : 9788984075467)
    쪽수 295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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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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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은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귀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최근 귀농 및 귀촌 인구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각 지자체나 관련 단체도 박람회를 개최하거나 교육센터를 여는 등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해준다. 그러나 준비 부족, 저소득, 농업활동 부적응 등으로 인해 정착에 실패하고 도시로 재주하는 사례 또한 늘고 있다. 저자는 귀촌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귀촌 과정을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해준다.

목차

차례

들어가는 글 _ 소비하는 삶과 나누는 삶
귀촌 십계명

시골생활 맛보기
넘치고 넘쳐도 행복하지 않는 이유_ 보이는 것에 갈등하는 도시의 삶
용기가 이끌어 준 세상 _ 소소한 일상이 만족스러운 시골생활
함포고복으로 행복한 삶 _ 자연을 닮은 단순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

귀촌 제안서
시골이 답이야 _ 위기가 불러온 뜻밖의 기회
시골, 뭘 해서 먹고살까? _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자녀 교육, 어떻게 할까? _ 경쟁으로 지친 아이를 구출하라
지자체에 바란다 1 _ 농촌인구를 ...

저자소개

저자 : 남이영

저자 남이영은 미술을 전공하고도 문학마당을 기웃거리며 살았다. 출판사에서 표지디자인을 하고, 기업체 사보편집 담당을 거쳐 갤러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30여 년 가까이 각종 매체에 글과 사진을 발표하며 이와 관련한 직업을 전전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 시골에 오기 전까지 아등바등 살았지만 갈수록 글 쓰고, 발표하고, 책을 내며 먹고살기에는 세상이 벅찼다. 시골에 와서야 도시생활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어 이제야 내 길을 찾았다고 스스로 장하게 여긴다. 자연의 일정에 따라 살면서 날마다 행복을 맛보고 있다. 어제는 이래서 재미있고, 오늘은 이래서 즐겁고, 내일은 또 어떤 행복이 기다릴까. 시골생활이 날마다 신기하다. 현재는 시골에서 농업, 임업, 축산업이 아닌 ‘새로운 귀촌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도 농사짓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다양한 자신의 경륜을 살려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을 발굴해 귀촌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시골집을 구하기 위해 9개월간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은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를 출간했다. 다른 이름으로 출간한 폴라로이드 사진시집 『사랑이 다시 올까』, 『폴라로이드 러브 포엠』, 『폴라로이드 로드 포엠』과 시집 몇 권이 있고, 수필집으로 『용인, 용인사람들』이 있다. 『사랑이 다시 올까』 사진시집으로 초대작가 사진전시회도 열었다.

책속으로

땅을 밟으며 살아보니까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추억 하나 없는 아파트 생활과는 다르다는 걸 날마다 실감한다. 왜 진작 귀촌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마저도 즐겁다. 왜냐하면 내내 망설이기만 하다가 결국 도시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긴 세월 소비하는 삶을 살다가 시골에 와서야 나누는 삶이 어떤 것이라는 인생철학을 배우고 익히면서 실천까지 하니까 삶이 오히려 풍요롭다.
― ‘들어가는 글’에서

시골에 오자 인생이 바뀌었다. 마음 졸이며 애면글면하던 때를 돌아보면 가슴 한편이 짠하다. 행복은커녕 바쁘기만 했던 지난날 도시생활이 안타깝다.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회의가 들어도 어쩔 수 없이 고단한 삶을 이어갈 수밖에 없던 긴 세월을 떠올리면 정말 아찔하다. 시골에서 맞이하는 나날은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생각지 못한 변화다. 만족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면 얼굴 가득 웃음이 번진다.
― ‘시골생활 맛보기’ 전문에서


간혹 집주인의 말만 듣고 매물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몇십 년, 혹은 몇 대를 살던 집주인은 자신의 집인데도 정확히 모를 수 있다. 이럴 때 부동산에서 등기부 등본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인터넷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만 준비해놓아도 웬만한 정보는 알 수 있다. 소재지의 지번에 대한 면적뿐만 아니라 지목이 대지인지 밭인지 논인지도 한눈에 알 수 있는데 소홀히 하는 경우를 보았다.
― ‘부동산에 바란다’에서

고향으로 가면 자신의 지인이나 부모님, 또는 친척들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업뿐만 아니라 집도 비교적 쉽게 소개받을 수 있다. 빈집은 물론이고 매매로 나온 집과 전·월세도 속속들이 꿰고 있어서 큰 고생 없이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매매할 때도 문제가 있는 경우에 비교적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권하고 싶다. 시골집을 구할 때 골 아프고 마음 졸이는 여러 문제들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귀향하는 것을 모두들 반기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시도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 ‘시골집만 구하면……’에서

시골집은 대도시 아파트와 달라서 시세라고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 누구나 공평하게 파는 줄 알았던 백화점에서도 깎아서 판다는 걸 알게 된 것처럼 일단 소개받은 후에 마음에 들면 얼마까지 깎아줄 수 있느냐고 부동산에 물어보는 것도 요령이다. 인터넷을 살펴보면 그 집이 다른 부동산에는 얼마에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비교해보고 소개한 부동산보다 싼 경우에는 그 정보를 먼저 소개한 부동산에 알려주고 흥정해본다. 시골집은 아파트나 대도시 주택처럼 시세라는 것이 일정하지 않다는 걸 명심하라.
― ‘시골집 시세에 겁먹을 필요 없다’에서

나는 아직 시골 새내기라 나누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다. 이천으로 이사 와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에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주었다. 김장김치를 넘치도록 많이 준 집에서 배추와 무까지 한 박스씩 얻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서울내기 심정으로 감 한 상자를 사서 건넸다. 보자마자 당황하더니 손사래 치며 도로 가져가라고 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 억지로 손에 건네고 돌아서는데 뭔가 뒤통수가 찌릿했다. 용인에서 수없이 경험한 일이 떠오르며 잘못했음을 깨달았다. 서울내기 계산법인 ‘기브 앤 테이크’를 여태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알았다. ‘시골 인심’과 ‘시골의 정’을 어쭙잖게 계산해 사례한답시고 선물하니 순간 당황하고 더 나아가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언제쯤에나 서울내기 때를 벗어낼 수 있을까. 시골이 좋다고 아무리 노래 불러도 아직 멀었다.
― ‘모든 게 공짜인데 뭘 망설여?’에서

봄부터 가을까지는 마당부터 시작해서 산책 길이나 등산길마다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다. 잠시 시골을 다녀가는 것만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 그까짓 거 마트에 가면 얼마 하지도 않는다는 도시인들은 절대 모르는 즐거움이다. 두 손 가득, 호주머니 가득 나물거리나 열매를 채취하고 주워오는 날은 땀조차도 새로운 기쁨이다.
― ‘촌사람이 어때서?’

도시에서는 충분히 가져도 더 가지려고 한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비교하고 경쟁하기 때문이다. 경쟁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도 없다. 불안과 초조함을 안고 산다. 시골에서는 쬐끔만 가져도 만족이 따라온다. 자연을 바라보며 씨름 한판 벌일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안다는 안분지족(安分知足)한 삶이 따로 없다. 부자가 별건가. 바로 지금 내가 부자다.
―‘오늘도 부자, 내일도 부자’에서

출판사서평

‘1억으로 내 집 갖기’에 성공한 저자 남이영이 공개하는
실패 없는 귀촌 생활을 위한 생생한 실전 노하우!
터전 선정부터 생계, 적응에 이르기까지 귀촌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해마다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다. 2013년의 귀농·귀촌 가구수는 그 전년도에 비해 20퍼센트가 증가했고, 2014년에는 전년도보다 35퍼센트 이상 증가한 4만 5천여 가구에 이른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각 지자체나 관련 단체도 박람회를 개최하거나 교육센터를 여는 등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준비 부족, 저소득, 농업 활동 부적응, 지역 주민과의 불화 등으로 인해 정착에 실패하고 도시로 재이주하는 사례 또한 늘고 있다.
저자는 귀촌하려는 사람들, 시골생활을 꿈꾸면서도 선뜻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귀촌 과정을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시인(詩人)이기도 한 저자는 오래전부터 시골생활을 가슴에 품었으나 생계와 아이들 교육, 새로운 환경 적응 등으로 고민하며 망설이는 다른 사람들처럼 귀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4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지금 살고 있는 이천의 시골마을에 집을 구하기까지 장장 9개월 동안 고생을 했고, 정착한 후에도 창호, 도배장판 등 집수리로 속을 끓이기도 했으며, 잠시 동안 시골 정서에 적응하지 못해 동네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오해하며 이사를 잘못 왔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시골동네에 익숙해지자 도시에서 날마다 달고 살던 근심 걱정과 불안, 초조, 울음이 콧노래와 웃음으로 변해갔다. 이제는 하늘과 산, 꽃과 열매, 강과 들판을 보며 감탄하고, 사소한 것에도 웃음 짓고 어깨를 들썩이며 흥얼거린다.
이 책에서는 시골집을 구하고 수리하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농사일을 하지 않고도 귀촌해서 먹고살 수 있는 방도, 시골에서 왕따당하지 않고 어울려 사는 방법까지 저자가 실전에서 겪은 생생한 고생담을 에세이처럼 풀어내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귀촌할 마음은 있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 귀촌 희망자들에게 분명히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귀촌, 어디로 가서 어떻게 먹고살며 생활할 것인가?
시골집을 장만한다면 귀촌 과정의 반을 넘어선 것이나 다름없다. 대부분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예산을 쪼개 아늑하고 그림 같은 집을 마련하려 한다. 그러나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매물로 나온 집이 맹지 또는 무허가건물이거나 상속 문제로 복잡한 경우도 있고, 주변에 축사가 있는 곳도 있다. 이와 같이 시골집을 보러 다니면서 온갖 마음고생을 겪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택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발품과 생고생을 최소한으로 덜어주고자 여러 가지 구체적인 정보와 방법을 제공한다. 무허가건물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건축물대장이나 맹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적도, 매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팁도 일러준다. 또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정부 산하의 빈집 정보센터나 농지로만 쓸 수 있는 토지에 올린 무허가건물을 비롯해 부동산과 거래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정착할 터전을 정하는 법, 들쑥날쑥한 시골집 시세에 대처하는 법, 시골집 매매계약서를 쓸 때 주의할 점 등도 알려준다.
농사를 짓지 않고(귀농이 아닌) 귀촌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건은 먹고사는 문제다. 글을 쓰는 저자 역시 귀촌하기 전까지는 생계 걱정으로 속앓이를 했으나 여기저기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널려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경륜을 살린 번역자나 웹디자이너, 출판업부터 만물 수리사나 부동산중개사, 농사철 일용직, 농기계 운전사, 저장식품 판매, 염색방, 복권방, 음식 배달업, 방과후 교사, 재무설계사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한 일자리를 소개한다.
자녀 교육도 문제없다. 시골의 여러 학교들이 아토피 안심학교나 골프 수업 등 지역의 강점을 살려 특성화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각종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도 풍부하여 학원이 따로 필요 없다.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시골살이의 기쁨
주택과 자녀 교육, 생계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제일 두려운 ‘왕따 문제’가 남는다. 시골 정서와 문화를 모르고 시골생활을 시작하면 주민들과 갈등을 겪기 마련이다. 시골생활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중심이 되므로 도시인의 계산법에 따른다면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시골 새내기가 입주하여 흔히 겪게 되는 갈등 중 하나인 마을회비와, 마을 청소와 같은 공동체 작업, 대동회와
같은 마을 모임에 대해서는 마음자세를 새롭게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웃의 넉넉한 인심과 여유로운 삶을 따라가다 보면 도시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만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저자는 점차 시골내기로 변하면서 도시에서라면 신경 쓰였을 옆집의 재채기 소리, 트럭 장사꾼의 확성기 소리에도 웃음 짓고, 비와 바람을 기다리고, 꽃과 나무를 보며 감동한다. 그림 같은 풍경, 저절로 자라는 반찬거리, 넉넉한 시골 인심 등을 손꼽아보며 시골생활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귀촌해서 느낀 행복을 설명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저자는 시종일관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우며 ‘버리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귀촌에 대해 진솔한 삶을 안내한다.

[책속으로 추가]
Q 시골에는 무허가건물이 많다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물론 있어요. 부동산에서 소개할 때 대부분 무허가라는 걸 알려주니까 딱히 염려할 부분은 아니어요. 그래도 확실히 알고 싶다면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부동산정보에 들어가 지번을 넣고 알아보면 돼요. 여기에서 건물과 토지에 대해 공시지가도 확인할 수 있어요. 건축대장이 없다면 무허가건물입니다.
― ‘귀촌 Q&A'에서

Q 옛날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지인이 시골에 갔는데 이장이라면서 대뜸 ‘이비’를 내라고 했대요. 거절했더니 화를 내고 갔다며 은근히 걱정하던 일이 떠올라요. 당시에 몇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니고 거두절미 돈을 내라고 하니까 믿을 수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고 한 말이 생각나요. 이비가 대체 뭐죠? 이런 걸 꼭 내야 하나요?
A 거두절미 돈을 내라고 하니까 낯설어서 몹시 당황했겠군요. 시골은 당연하니까 그리 말한 거 같아요. 그리고 ‘이비’가 아니고 아마 ‘리비’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마을마다 처음 이사하면 마을회비 같은 형식으로 돈을 냅니다. 통과의례 같은 것이니 받아들여야 하고요. 이 부분 때문에 마을 주민과 마찰이 있어 다시 대도시로 가는 사연도 인터넷에 꽤 있더군요. 내가 사는 마을은 처음 입주비라고 해서 20만 원을 내고 일 년에 한 번 대동회비로 5만 원을 냅니다. 살아보니까 그 이상의 혜택을 받더군요. 꼭 계산해서가 아니라 시골에 살면 이웃과 어울려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귀촌 Q&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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