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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

서툰 표현 뒤에 감춰진 부부의 속마음

다카쿠사기 하루미 지음| 유윤한 옮김| 더난출판사 |2018년 03월 22일 (종이책 2018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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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3월 22일 (종이책 2018년 03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5.53MB, ISBN 978898405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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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부부관계 # 가족관계 # 남편 # 아내

말하면 어긋나고 안 하면 답답한 부부 사이!
감정적으로 내뱉은 말 뒤에 숨겨진 부부의 속마음을 읽는다
“왜 남편은, 왜 아내는?”

상세이미지

당신도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제1장 두 사람, 처음부터 달랐어요 : 부부의 기초 편
01 [가정의 의미] 어떤 가정을 원하나요
02 [부부의 자존감] 두 사람, 함께 행복해질 것
03 [부모와의 거리] 아들딸에서 남편과 아내로
04 [일하는 목적]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그 말
05 [피곤할 때] 침묵을 받아들이는 연습
06 [고민과 불안] 그런 위로는 필요 없어요
07 [무의식적인 말] 그 남자의 자랑, 그 여자의 투정
Tip 아내의 친정의존증 테스트

제2장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 부부의 일상 편...

저자소개

저자 : 다카쿠사기 하루미

하루상담소(HaRu Counselling Office) 상담소 대표이자 부부 문제 전문 상담사. 헤어디자이너와 모발 관리사로 일하다가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됐지만, 남편의 속박과 가치관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혼 생활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때 부부 문제 전반을 상담해주는 이혼 상담사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은 물론이고 부부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란 생각이 들어 도전을 결심한다. 2009년에 자격을 취득해 부부 문제 전문 상담사가 되었고, ‘고치려 하지 말고, 알아주려 노력한다’는 모토 아래 현재까지 약 7천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후지TV의 〈논스톱〉〈바이킹〉, 아사히TV의 〈모닝쇼〉〈슈퍼 J채널〉, TBS의 〈아름다운 덫 나비〉 등 다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부부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역자 : 유윤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버리기 연습』『아들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12가지』『딸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12가지』『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바위를 들어올려라』『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궁금했어, 우주』가 있다.

책속으로

보통 아내가 “~ 하고 싶지 않아?” 혹은 “○○ 너무 예쁘지 않아?”라고 동의를 구하면, 거기엔 대부분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그런 생각에 동의하면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거나 사달라는 뜻입니다. 꼭 해야 되는 일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여성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또 아내가 혼잣말로 “~하고 싶어.”라며 무심한 듯 던지는 말도 절대 그냥 지나쳐선 안 될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이런 말에 아내의 진심이 담겨있다 생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아내는 자신이 흘리듯 한 말 뒤에 감춰진 본심을 남편이 읽어주길 바라니까요.
그럼 왜 아내들은 본심을 확실히 말하지 않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대놓고 거절당하는 것보다 슬픈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절당할 위험 없이 슬쩍 돌려 이야기하고서 남편이 본심을 읽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죠.
또 하나의 이유는 남편에 대한 아내 나름의 배려 때문입니다. 남편에게 이것저것 요구하면 부담을 줄 것 같기도 하거니와 스스로가 너무 이기적인 존재로 보일까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한편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해주겠지’라는 심리도 조금은 섞여있습니다. 
_<왜 원하는 걸 확실히 말하지 않을까요> 중에서

어느 휴일 저녁, 슈퍼마켓에 함께 장을 보러 간 다쿠야 씨와 유코 씨는 ‘오늘 저녁은 햄버그스테이크로 먹자’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햄버그스테이크는 집에서 만들어야 맛’이라는 남편과 ‘반찬 코너에서 만들어 파는 냉동제품’으로 하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의 설전이 시작되었고 서로 ‘나는 잘못이 없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처럼 화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언쟁에서 아주 쓸데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사과하면 지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다쿠야 씨와 유코 씨 같은 경우도 각자 ‘왜 내가 먼저 사과해야 되는 거지?’라는 생각에 강하게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소한 부부 싸움은 누구 한 사람이 틀리거나 잘못해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럴 때는 사과에 대한 사고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거부감 없이 먼저 사과할 수 있습니다. 내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는 어투로 말하지 않았는지’ 혹은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사과해보세요. 그리고 부부 사이에 ‘먼저 사과하면 지는 것’이란 규칙은 없다는 걸 명심하세요.
_<누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지 마세요> 중에서

결혼한 부부 대부분이 걸리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당연 병’입니다. 에비 씨도 고스케 씨도 이 ‘당연 병’에 단단히 걸려든 경우입니다.
? 결혼기념일을 기억하는 게 당연
? 생일날 가족 전체가 식사하는 게 당연
? 말하지 않아도 그 정도는 아는 게 당연
? 결혼했으니 아이가 있는 게 당연
? 아내가 집안일 하는 게 당연
?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는 게 당연
이처럼 부부 각자가 자기 머릿속 고정관념이 만든 ‘당연 병’에 걸리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당연한 일보다는 의외의 일이 많은 게 결혼 생활입니다. 지금 당장 머릿속에 깔린 혼자만의 당연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우리 부부만의 당연 프로그램을 깔아보세요.
에비 씨의 경우에도 결혼 전 고스케 씨가 성실하게 연락하고 선물했던 탓에 ‘당연 병’에 더 쉽게 걸려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념일 날 요리를 해놓고 기다릴 생각이었다면, 며칠 전부터 남편에게 미리 알렸어야 했습니다. 여성들은 상대 남성이 자신에게 어떻게 해줄지를 시험하고 관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일이나 기념일 당일까지 말을 안 하고,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봅니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만일 상대가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았을 경우 남는 것은 분노와 슬픔입니다.
_<그 어떤 것도 당연한 건 없어요> 중에서

남편은 자신이 고민과 불안에 휩싸여 있을 때 아내가 조용히 지켜보며 믿어주기를 바랍니다. 때문에 자신이 받고 싶었던 그대로 아내에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내에 대한 큰 실수로 이어집니다.
얼마 전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도모히토란 친구가 “나 이혼 당할지 몰라!”라고 절망 가득한 목소리로 탄식하듯 내뱉었습니다. 들어보니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도모히토의 아내 하나에 씨는 현재 풀타임으로 일하는 부지런한 커리어 우먼으로 자기 생각이 확실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여성입니다.
“우리 아내는 나보다 더 남자답고 강해. 열 살이나 어린데도 생각도 깊고 한 번도 우는 걸 본 적이 없어.”
도모히토는 늘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아내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내가 얼마 전 도모히토에게 내뱉은 말은 이러했습니다.
“당신은 나에 대해 너무 몰라.

출판사서평

우리 두 사람,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때로는 심각하고 엄청난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말 한마디나 표정이 큰 싸움을 불러일으키고 관계의 파탄을 가져온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지만 부부 관계는 특히 그렇다. 상대방이 알아줄 거라고 믿고 그냥 넘어가거나 내가 익숙한 대로 무심코 표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오해와 갈등이 커져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만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구관계나 직장생활 등 대외적인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할지 고민하고 방법을 강구하면서도, 정작 부부 관계에 있어서만큼은 갈등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려 노력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책임을 전가하거나 귀찮게 생각해서 외면해버린다는 것이다.
부부 관계는 우리가 직접 선택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다. 자꾸 부딪치거나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면, 어느 순간 대화가 사라졌다면, 꿈꾸던 결혼생활과 엇나가기만 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다. 우리는 그 이유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행복은 일상의 작은 기쁨과 만족에 있다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지금 우리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헤어디자이너 출신 부부 상담사가 밝히는
남편과 아내가 빠지기 쉬운 38가지 함정
정말 좋아해서 결혼했는데 왠지 만족스럽지 않다, 부부인데도 남남 같은 느낌이 든다, 남편의 생각을 모르겠다, 아내의 기분을 모르겠다, 사소한 일로 싸우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당신도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는 이런 고민을 가진 부부들을 위한 책이다.
약 7년간 7천 건의 부부 상담을 해온 저자는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면서 모른 척했던 부부 문제 대부분이 성격 차이가 아니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서 일어난다고 이야기한다. 남편과 아내의 사고방식 차이, 말과 행동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이렇게 쌓인 사소한 오해들이 감정적인 문제로 발전한다는 것. 사실 저자는 원래 헤어디자이너 출신이다. 결혼 후 전업주부의 길을 택했지만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른 결혼생활에 힘들어하다가 전문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상담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수만 명의 머리를 만지는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얻게 된 통찰에 전문적인 이론까지 더해졌으니, 단순히 말뿐인 책상머리 지식을 넘어서서 깊이 있는 조언과 실용적인 해결책은 당연한 결과다.
그렇게 수많은 실사례를 분석한 저자는 부부의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는 결혼생활에 대한 혼자만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남편이라면, 아내라면, 사랑한다면, 부부라면 당연히 이래야 한다’는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혼자서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 때문에 그걸 해주지 않는 상대를 미워하게 되고 갈등이 시작되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부부니까 당연한 일은 없어요.”라고 조언하며, ‘부부’라는 틀에 갇혀 빠지기 쉬운 함정을 38가지 주제를 통해 찬찬히 풀어내고 있다.

침묵, 잔소리, 불평, 화 뒤에 감춰진 진짜 하고 싶은 말
사실 평소에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는 부부들은 ‘부부’라는 함정에 잘 빠지지 않을뿐더러 어쩌다 함정에 빠졌을 때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이 ‘제대로 된 대화’라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많은 부부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그동안 상담했던 사례들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시작되는 다양한 대화 포인트를 짚어준다.
예를 들어 말수가 적은 남편과 성격이 급한 아내가 있다. 회사에서 일이 생겨 시달리는 통에 피곤하고 지친 남편은 ‘말을 걸지 말고 그냥 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집에 들어온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 와서 입을 다무는 남편을 보고 ‘늘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 있어.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게 분명해’라고 급하게 결론을 내려버린다. 아내는 부정적으로 확대해석을 하고 있고 남편은 사전 설명 없이 아내가 알아서 행동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서로 제대로 된 대화가 이어질 리가 없다. 남은 건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언어뿐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내는 ‘사랑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분노와 잔소리로 뱉어내고 있고, 남편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능력 있고 대단한 남편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침묵으로 감추고 있을 뿐이다.
부부 사이에 오고가는 침묵, 잔소리, 불평, 분노의 언어 뒤에는 언제나 상처 받을까 두려워 꺼내지 못한 속마음이 숨어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과 언어 뒤에 숨겨진 속마음을 제대로 파악할 때이다.

사는 데 치여 어느덧 소홀해진 일상의 재발견과 공감 처방전
아직 갈등 해결에 서툰 부부들이 능숙하게 해결책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이 책은 38가
≠각 주제마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휴일에 자주 싸우는 부부들에게는 이런 조언을 건넨다. 남편에게는 휴일에 아내가 집안일로 분주한 모습을 그저 지켜보기만 하지 말고 차라리 ‘오늘은 oo를 하겠다’고 미리 선언하는 게 더 효과적임을, 아내에게는 휴일에 뒹굴거리는 남편에게 왜 알아서 하지 않냐고 짜증을 내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차분히 말하는 것이 중요함을 전한다. 또 배우자에게 자신의 뜻을 제대로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부들에게는 감정과 이성 사이의 조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조언한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어떤 문제에 대해 차분히 설명해주기를 바랄 때는 처음부터 논리적인 설명을 요구하지 말고, 아내가 쏟아 내는 감정을 먼저 받아들이는 게 이후 부드러운 대화로 이어지는 비결임을 강조한다. 아내에게는 “그 따위 변명은 듣고 싶지 않아.”라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남편의 설명을 먼저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부분 남편들은 설명을 잘하면 용서와 이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의 설명을 먼저 들어준 뒤, 자신의 기분이 현재 얼마나 안 좋은 상태인지를 차분히 설명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집집마다 나름의 사정이 있을 테고, 단순히 ‘이렇게만 하면 된다’는 한마디로 해결책을 정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수많은 사례 속에서 오해와 갈등이 커지는 포인트를 짚어주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춰 삐걱거리는 일상을 회복시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그리고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공감 처방전을 만나보자.

[추천사]
저자는 심리학자나 상담학 박사가 아니라 헤어디자이너 출신이다. 과거 기자 생활을 통해 여러 헤어디자이너들과 친분을 쌓았는데, 수십 년 경력의 헤어디자이너들은 한결 같이 사람을 꿰뚫어보는 독심술과 직관력이 탁월했다. 얼굴 표정이나 모발의 상태만 보고도 “요즘 집에 무슨 일 있어요?”, “위장이 안 좋은가 봐요.” 등의 말을 해 깜짝 놀랐다. 비결을 물어보니 “수십 년간 수천, 아니 수만 명의 사람들의 머리를 직접 만지고 표정을 살피다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되거든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다 보니, 어지간한 심리학자나 점쟁이 수준에 다다른 것이다. 거기에 이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공부까지 더해 부부 상담사가 됐으니, ‘미용실 수다’가 아닌 깊이 있는 조언과 해결책이 가득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_유인경(전 경향신문 기자, 작가), 추천의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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