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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귀농 부자들

도시를 떠나 새로 쓰는 부자 인생

조영민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5년 11월 09일 (종이책 2015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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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11월 09일 (종이책 2015년 10월 29일 출간)
    포맷용량 ePUB(20.83MB, ISBN 978896086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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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귀농에 성공하라!

『젊은 귀농 부자들』은 전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가 취재 도중 귀농의 발전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엿보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공한 귀농 부자들을 만나면서 탄생하게 된 책이다. 지난 3년간의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귀농 부자 29인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한 것. 이 책에서 말하는 ‘젊음’은 단순히 젊은 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고용한 직원을 대체품 정도로 여기는 비정한 도시 생활에 한 발 앞서 사표를 던지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귀농을 선택해 남들보다 먼저 성공했다는 의미에서의 ‘젊음’이다.

책에는 30년의 직장 생활 후 틈새시장을 노린 마케팅 작물 선택으로 아내와 단둘이 순이익 5,000만 원 이상을 거두고 있는 귀농인(64세), 미래가 없는 삶이 싫어 32세에 귀농한 후 뽕잎을 활용한 사업으로 매년 3억을 벌어들이는 젊은 귀농인(36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특히 귀농 아이템의 다양함과 발전 가능성을 알려주면서,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귀농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며 집필했기에 각양각색의 귀농 방법은 물론, 성공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들을 두루 수록했다.

귀농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자수성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귀농 노하우들은 마흔 줄 명예퇴직이 두려운 30대 직장인, 제대로 된 연금 하나 없이 은퇴해야 하는 40대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취직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좌절한 20대 취업 준비생에게도 새로운 선택의 여지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도시 생활에서의 ‘후퇴’의 순간이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닌 귀농 부자로 성공하는 기회의 순간이 되어준다.

목차

프롤로그 - 내 인생을 바꿔준 ‘귀농 부자들’

Part 1. 젊은 귀농 부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귀농도 사업이다
귀농 vs 자영업 vs 직장 생활, 전격 비교!
‘귀농’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완벽한 귀농을 만드는 7단계
3년만 준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Part 2. 꼼꼼한 준비, 예고된 성공! 천생 농부, 젊은 귀농 부자들
유황 먹인 돼지로 대박 신화 일군 고시생
자라 양식으로 연 매출 5억 달성
명품 치즈, 요거트 도전 3년 만에 연 5억 매출
4개월 만에 억대 매출! 서울대 출신의 ...

저자소개

저자 : 조영민

저자 조영민은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전국 일대를 돌며 귀농으로 성공한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부농의 꿈 일군 사람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수많은 귀농 부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귀농이 다른 사업들과는 다르게 인생이라는 자본 전체를 걸어야 하는 중대한 도전임을 실감했다. 또한 퇴직이나 은퇴로 인한 타의적 귀농보다는 불확실한 미래를 타파하기 위한 사업의 개념으로 귀농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렇듯 변화한 귀농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의 귀농 부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들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소중한 귀농 팁들을 정리해 《젊은 귀농 부자들》로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물음표를 제기하게 됐고, 결국 기자라는 명함을 버리고 귀농 부자를 최종 목표로 인생의 로드맵을 다시 짜기에 이르렀다. 현재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인생의 경험을 높이기 위해 자영업에 뛰어들어 ‘감성 푸드’라는 작은 회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29인의 귀농 부자들에게 실시간 멘토링을 받으며 본인 역시 10년 후 귀농 부자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책속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58만 명이 자영업으로 진출했다. 반면 자영업에서 퇴출된 경우가 66만 명으로 새로 자영업을 시작한 경우보다 더 많다. 퇴출된 자영업자 중에서는 40대가 29만 7,000여 명이다. 전체 퇴출자의 45.3%에 달한다. 2014년에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로 창업한 이들의 85%가 2년 안에 폐업한다. 특히 음식점의 폐업률은 95%에 달한다. 자영업 퇴출자 연령과 폐업률 등을 감안하면, 정년에 이른 월급생활자들이 퇴직금을 쏟아 자영업으로 전환했다가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쫓겨나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한 이들은 2~3년이 경과하더라도 98.1%가 농촌 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만이 도시로 역귀농하고 있었다.
-p.19, 귀농 vs 자영업 vs 직장 생활, 전격 비교!

최근 정년이 빨라지면서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이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남겼다. 바로 사전 조사를 통해 목표를 설정한 뒤 귀농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귀농과 귀촌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강조했다. “귀농을 생각한다면 농촌에서 어떤 작물을 재배할 것인지, 수익은 얼마나 될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돈이 목표라면 그만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연구해야죠. 귀촌은 자신이 벌어놓은 돈을 투자해 농촌에서 행복한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지역은 어디인지, 집은 어떻게 지을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p.79, 4개월 만에 억대 매출! 서울대 출신의 젊은 귀농인 유린버섯농가 이진성 대표

“누구나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야라도 가능성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해요. 축산 농가의 사례처럼 작은 가능성도 봉독 시장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거죠. 가난한 양봉 농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경영이 안정되고 양봉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생기면 양봉 후계자가 많이 생기지 않겠어요? 안동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봉 시장 자체는 4,000억 구조이지만 양봉이 파생하는 공익적 가치는 6조에 이른다고 해요. 양봉인들 평균 연령이 65세예요. 제가 8년 전 창녕에서 양봉을 시작했을 때 막내였는데, 지금도 막내(47세)입니다.”
-p106, ‘봉독’으로 연 매출 2억 달성한 막내 양봉인 양지사랑 양봉원 전지헌 대표

“고객들은 냉정해요. ‘낙과 사과가 뭐지?’라는 호기심으로, 혹은 피해 농가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처음 다가왔더라도 맛이 없고 저희 사과를 믿을 수 없다면 두 번, 세 번 다시 찾지는 않았을 거예요. 낙과 사과 이후 고객들은 ‘풍기댁’이란 단어를 ‘신뢰’로 생각하게 된 거죠.” ‘낙과 사과’라는 절망을 계기로 오히려 판로를 개척한 박현수, 김미희 부부는 부모님이 공판장에 직접 사과를 납품하던 때에 비교해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사실 이 부부는 귀농을 고민하던 시점부터 공판장 납품이 아닌 온라인을 비롯한 판로에 대해 준비를 해왔다. 농업 환경이 달라졌다면 접근 방법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p260, 태풍에 떨어진 사과에서 시작된 귀농 부자의 꿈 풍기댁사과농원 박현수, 김미희 부부

출판사서평

36,001번째 치킨집을 열 것인가, 국내 1호 귀농 부자가 될 것인가!
집 걱정, 돈 걱정, 노후 걱정이 사라지는 귀농 재테크!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치킨집은 3만 6,000여 곳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다(조선일보, 2015. 10. 5). 그나마도 매년 문을 닫는 치킨집이 5,000곳에 이른다니 포화된 자영업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다. 2014년 기획재정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창업자의 85%가 2년 안에 폐업한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한 이들은 2~3년 후에도 98.1%가 농촌 생활을 유지한다. 1.9%만이 도시로 역귀농하고 있었다.
이러한 농촌 생활의 안정성을 반증하듯 2014년 귀농 인구는 4만 4,586가구로 1년 만에 40%나 급증했다. 귀농이 지금 현실에서 유일한 ‘블루오션’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자료들이다.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 은퇴 없는 안정된 직장, 돈 걱정 없는 노후를 꿈꾸며 도시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도시 생활에 지쳐 귀농한 후 희귀 아이템으로 대박을 친 30대 젊은 귀농인, 착실한 준비로 지자체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여장부 스타일의 귀농인 등 도시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자영업만 생각했던 이들도 시골에서는 얼마든지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발견하고 있다.

귀농을 농사만으로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특수 작물 재배부터 체험학습장 오픈까지, 무궁무진 귀농의 세계
귀농 트렌드를 일찍이 깨달은 전(前) 중앙일보 조영민 기자는 귀농 부자들을 취재해 ‘부농의 꿈 일군 사람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취재 도중 귀농의 발전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엿본 그는 아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공한 귀농 부자들을 만나러 다니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난 3년간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귀농 부자 29인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해 《젊은 귀농 부자들》을 펴냈다. 저자는 귀농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내면의 열정을 깨달았고 자신 역시 ‘귀농 부자’가 되기 위해 기자라는 명함도 버린 채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최근 귀농은 ‘농사’의 개념을 뛰어넘은 지 오래‘라고 주장한다. 우선 작물 재배로는 배추, 달걀 등 수요가 많아 수입이 안정적인 일반적 작물부터 블루베리, 마카, 여주와 같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특수작물, 전통식초, 전통 장, 산나물, 약초 등 FTA로 인한 해외작물 수입의 여파에도 끄떡없는 작목들로 다양하다. 여기에 친환경 우유, 요거트, 봉독 등 유통 경로가 줄어들어 마진율이 높은 2차 가공 식품은 물론 체험학습, 식당, 캠핑장 등 새로운 사업과의 연계까지 귀농 아이템의 다양함과 발전 가능성은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자영업에 비교하면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귀농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며 집필했기에 각양각색의 귀농 방법은 물론, 성공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들을 두루 수록했다.

부자 월급쟁이는 없지만 귀농 부자는 많다!
3년만 준비하면 연봉 1억은 떼놓은 당상이다!
《젊은 귀농 부자들》에서 말하는 ‘젊음’은 단순히 젊은 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고용한 직원을 대체품 정도로 여기는 비정한 도시 생활에 한 발 앞서 사표를 던지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귀농을 선택해 남들보다 먼저 성공했다는 의미에서의 ‘젊음’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3년간 귀농을 미리 준비해 은퇴 후 유기농 채소로 매달 700만 원을 버는 대기업 출신의 귀농인(73세), 30년의 직장 생활 후 틈새시장을 노린 마케팅, 작물 선택으로 아내와 단둘이 순이익 5,000만 원 이상을 거두고 있는 귀농인(64세) 등 은퇴 이전에 이미 자신만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한 귀농 부자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또한 미래가 없는 삶이 싫어 32세에 귀농한 후 뽕잎을 활용한 사업으로 매년 3억을 벌어들이는 젊은 귀농인(36세), 불규칙한 식생활, 심각한 스트레스에 질려 36세에 귀농해 2년 만에 페루의 특수 작물 ‘마카’ 재배에 성공하며 농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귀농인(39세) 등 앞길이 창창한 30대에 귀농을 선택해 성공을 거머쥔 패기 넘치는 젊은 귀농 부자도 등장한다.
이처럼 귀농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은 소위 ‘금수저’ 출신이 아니어도 자수성가가 가능하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귀농 노하우들은 마흔 줄 명예퇴직이 두려운 30대 직장인, 제대로 된 연금 하나 없이 은퇴해야 하는 40대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취직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좌절한 20대 취업 준비생에게도 새로운 선택의 여지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도시 생활에서의 ‘후퇴’의 순간을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닌 귀농 부자로 성공하는 기회의 순간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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