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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혁명

리사 랭킨 지음| 이문영 옮김| 시공사 |2018년 09월 13일 (종이책 201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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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8년 09월 13일 (종이책 2014년 04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22MB, ISBN 9788952793843)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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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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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기분을 바꾸는 것으로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아 완전한 치유의 6가지 비결을 공개한 《치유 혁명》. 인간관계, 성생활, 직업, 재정 상태, 창조성의 정도, 낙관적이고 비관적인 성향, 여가생활 등을 포함한 생활 방식이 어떻게 완전한 치유를 가져오는지 설명한 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고, 목숨을 구할 수도 있는 귀중한 도구를 알려준다.

목차

서문

------------------------------------------------------------------------
1부 자신을 믿어라
------------------------------------------------------------------------

1장 건강 신념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가짜 수술의 치유력 | 강력한 플라세보 | 긍정적인 믿음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증거 | 모든 사람이 플라세보에 반응하는가? | 플라세보의 치유력은 마음에서만 오는 걸까? | 플라세보 효과에 ...

저자소개

저자 : 리사 랭킨

저자 리사 랭킨Lissa Rankin은 심신 통합의학 의사. 의사와 의료인을 위한 호울 헬스 메디슨 협회Whole Health Medicine Institute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온라인 건강 커뮤니티 ‘오우닝핑크OwiningPink.com’를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사우스플로리다 의대University of South Florida College of Medicine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수련을 받았다. 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과학적 증거 없이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던 의사였으나 질병을 얻은 후 구멍 뚫린 의료 체계에 낙심한다. 랭킨은 최고의 의학 치료를 받고도 낫지 않는 환자가 있는 반면, 불치병에서도 기적처럼 회복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그 이유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건강과 질병의 진짜 원인을 찾고 싶은 강렬한 열망에 사로잡혀 모든 의학 연구 자료를 샅샅이 검토하던 그녀는 인간에게는 상상을 뛰어넘는 자가치유력이 있으며 과학적으로도 그 능력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음을 발견한다. 이를 깨닫고 뿌리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의사로서 환자를 더욱 잘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환자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핑크 의료 운동’을 주도하며, 의료계가 치유의 기적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포용하고 장려하도록 계몽하고 있다. 랭킨은 《치유 혁명Mind Over Medicine》이 아마존 건강분야 1위,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면서 건강 분야 작가로도 주목받았으며, ‘LissaRankin.com’ 블로그를 통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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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문영

역자 이문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 국제영어교사자격증Tesol Diploma을 취득했다. 한국IBM과 파고다어학원에서 일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건강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힐링 코드』,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설탕 중독 : 우리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달콤한 살인자!』, 『법왕 달라이라마』, 『긍정의 심리학』, 『둘이면 충분해』, 『첫 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뇌 체질 사용설명서』(공역) 등이 있다.

책속으로

어떤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 사람의 행동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행운을 얻은 환자들에게 유사점이 있을까? 특히 일반적인 의료 수단 안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을 때, 자연치유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자연치유를 가능케 하기 위해 의사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 환자가 스스로 치유할 가능성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면 무책임한 의사이며 신성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위반하는 게 아닐까? 분명히 좋은 의사라면 환자를 위해 마음을 열 텐데 말이다. ■ 서문 | pp.9~10

자연치유 사례 연구를 읽고 또 읽으면서 내 가슴은 흥분으로 뛰었다. 그 자료들은 ‘고칠 수 없는’ 병은 거의 없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내가 배운 지식으로는, 환자들이 자연적으로 치유한 많은 질환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불치병이었다. 나는 잘못 배운 것이 분명했다. 나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마음이 몸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었다. 나는 인체에서 자연치유가 일어나는 방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나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마음과 몸의 관계를 막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마음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은 아직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파고들기로 마음먹었다.
■ 1부 자신을 믿어라_1장 건강 신념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 p.49

누구든 병에 마음을 집중하면 실제로 병이 생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병이 나는 과정을 너무 상세히 알면 실제로 몸에 해롭다. 몸이 고장 나는 방법을 끝없이 생각하다 보면 몸에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과학자들은 이를 노세보 효과Nocebo effect라고 부른다. 플라세보 효과가 긍정적인 믿음, 기대감, 희망, 따뜻한 보살핌의 힘을 보여준다면 노세보 효과는 부정적인 믿음의 힘을 증명한다.
■ 1부 자신을 믿어라_2장 병에 걸리고 낫지 않는 확실한 방법 | p.52

식사가 부실하고, 운동도 잘 하지 않으며, 영양제 챙겨 먹는 일을 까먹기 일쑤이면서도 완벽히 건강해 보이는 환자들이 있었다. 이들의 진료 신청서는 사랑과 즐거움, 의미 있는 직업, 풍요로운 재정 상태, 창조력의 표현, 성적인 만족감, 정신적인 유대감, 그리고 아픈 건강 마니아들에게 없는 다른 특성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한마디로, 이들은 행복했다. 그래서 기를 쓰고 몸 관리를 하지 않아도 이들의 몸은 건강으로 응답했다.
■ 2부 마음을 치료하라_4장 건강을 다시 정의하다 | p.112

밝혀졌듯이, 영양을 공급하는 건 스파게티보다 사람이다. 몸의 건강이 이를 증명한다. 로제토 공동체를 오랫동안 연구한 울프 박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고립된 인간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에 쉽게 압도당한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시련은 몸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공동체의 지원을 받는 개인은 마음이 놓인다. 이런 종류의 이완은 인체의 생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질병을 예방하고 때로는 질병을 치유한다.
■ 2부 마음을 치료하라_5장 외로움은 건강에 독이다 | p.132

일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심각하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몸이 아프면 불완전한 유전자나 부실한 식사, 운동 부족, 생화학적 불균형 등이 원인이라고 추측했을 것이다. 이는 물론 사실이다. 하지만 일 스트레스가 한몫했거나 원인의 하나일 수 있다. 질병에 대한 처방이 정제나 수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랄지도 모른다. 불안을 줄이기 위해 현재의 직업에 변화를 주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직업을 찾는 등 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 2부 마음을 치료하라_6장 마음과 몸을 해치는 일 | p.154

벤슨은 연구를 계속해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완 반응으로 인체의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로 손상된 인체를 복구하며, 질병을 예방하고, 때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명상 이외의 다른 활동으로도 같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알고 싶었던 벤슨은 연구를 계속해 이완 반응을 확실히 유도해내는 4가지 기본 요소를 발견했다. 첫째, 조용한 환경. 둘째, 말이나 소리, 기도를 이용한 반복적인 문구 같은 정신적인 도구. 셋째, 수동적이며 판단하지 않는 태도. 넷째, 편안한 자세. ■ 2부 마음을 치료하라_8장 스트레스 반응에 대처하는 법 | p.211

의사로서 적절한 진단 검사를 지시하고 선택 가능한 치료법을 환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은 분명히 내 임무다. 허버트 벤슨은 ‘세 다리 걸상’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냈다. 다리 하나는 약이고, 하나는 수술과 그 밖의 의료 절차, 나머지 하나는 환자의 자기 관리다.

출판사서평

“약, 식단, 운동… 왜 쓸모없는 건강법에 집착하는가?”
현직 의사가 폭로하는 의학의 한계와 완전한 치유법

과학적 데이터 없이는 아무것도 믿지 않던 의사 리사 랭킨은 환자를 치유하는 길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의술을 행하거나 적절한 약을 복용하게 하는 것. 그러나 20년간 의사생활을 해오면서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 몸에 좋은 약을 챙겨먹는 이른바 건강 마니아들이 병을 달고 살기도 하며, 불치병 판정을 받은 암 환자나 에이즈 환자가 기적같이 낫는 일들을 목격한 랭킨은 실제로 자신의 손에 생긴 질병을 치료할 수 없는 의료 체계에 실망하게 되면서 진료를 그만둔다. 그리고 도무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완전한 치유의 근거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수년에 걸친 사례 연구와 자료 조사 끝에 완성한 《치유 혁명Mind over Medicine》의 서문에서, 그녀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사인 내가, 만일 신체를 보살피는 일이 건강에 가장 덜 중요하며 정말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다른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면 어떡하겠는가? 건강의 비결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매일 운동을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하루 8시간 수면을 취하며, 각종 비타민을 복용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며, 꼬박꼬박 검진을 받는 일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면?”

랭킨은 인체가 저절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으며, 마음이 이 자가치유 기능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부정함으로써 우리가 스스로를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이 치유력을 지녔다는 생각은 많은 의사에게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생각과 기분을 바꾸는 것으로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아 완전한 치유의 6가지 비결을 공개한 《치유 혁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하며 48주 연속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 스스로가 자신을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 리사 랭킨의 획기적인 방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치유될 수 있고 누군가는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가망 없다던 그들은 어떻게 치유되었을까?”
미국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48주 연속 베스트셀러

방사선 치료를 받는 도중에 암이 감쪽같이 사라진 여인의 이야기가 들린다. 그런데 의사는 뒤늦게 방사선 기계가 고장 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여인은 실제로 방사선을 한 줄기도 쏘이지 않았지만, 쏘였다고 믿었고 실제로 병은 나았다. 심장 우회 수술을 받은 후 심장마비로 쇼크에 빠져 치명적인 신부전증에 걸린 여성의 이야기도 있다. 의사들이 투석을 권하자 환자는 더 이상 몸에 손대기 싫다며 치료를 거부했다. 9일 동안 그녀의 신장은 소변을 배출하지 못했지만, 열흘째 되는 날 소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2주 후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그녀는 회복했고, 신장 기능은 수술을 받기 전보다 더 좋아졌다.
환자를 치료하면서 의사들은 종종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목격한다. 편협하기 이를 데 없는 의사들조차 갸우뚱거리며 납득할 수밖에 없는 ‘자연회복’이다. 그때마다 의사들은 자신이 떠받드는 현대 의학의 모든 면에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환자들 앞에서는 이런 가능성을 말하지 않지만, 그들은 병원의 의사 휴게실이나 아이비리그 대학의 회의실에서 귓속말로 속닥거린다. 호기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면 어안이 벙벙해질 이야기들이 그곳에서 오간다.
의사 리사 랭킨은 병이 나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찜찜함과 불안감을 간직한 채 그저 하던 일을 계속하는 보통의 의사들과 달랐다. ‘어떤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면 그 사람의 행동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행운을 얻은 환자들에게 유사점이 있을까? 특히 일반적인 의료 수단 안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을 때, 치유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했다. 그리고 수년의 연구 끝에 그녀가 발견한 것은 인간 몸의 자연치유력과 마음을 통한 치유 메커니즘이었다. 그것은 100년도 더 전에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가 한 이야기와도 맥을 같이한다. “직업적인 비밀이지만 어쨌든 말하겠다. 우리 의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환자 내면의 의사를 돕고 격려할 뿐이다.”
정통 의학계의 반발과 괄시 속에서도 깨어 있는 의식으로 인간 내면에 있는 자가 회복력과 치유력의 비밀을 밝혀온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의 실험과 연구자료, 믿을 수 없던 사례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리사 랭킨의 노고 끝에 《치유 혁명》은 비로소 완성됐다. 1부에서는 긍정적인 믿음과 의사의 적절하고도 따뜻한 보살핌이 강력하게 결합할 때 몸의 생리 작용을 바꾸는 마음의 힘이 생겨남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인간관계, 성생활, 직업, 재정 상태
창조성의 정도, 낙관적이고 비관적인 성향, 여가생활 등을 포함한 생활 방식이 어떻게 완전한 치유를 가져오는지 설명한 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고, 목숨을 구할 수도 있는 귀중한 도구를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창안한 근본적이고 새로운 건강 모델과 함께 자가치유 6단계를 소개한다. 이 책을 다 읽어갈 즈음에는 누구나 자가 진단과 자가 처방을 통해 명확한 행동 강령을 세울 수 있고, 비로소 기적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여전히 아픈 당신,
수술과 약, 식단, 운동으로도 병이 낫지 않는 환자,
질병 치료에 관한 의학의 역할에 회의를 품게 된 의사들에게

소크라테스는 “마음과 연관되지 않는 몸의 질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러한 진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는 몸에만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제 다시 의식, 마음, 정신이 의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이 질병 치료에 관한 당신의 모든 건강 신념을 뒤흔들 것이다. 마음이 불편해지고 이 모든 것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닐까 의심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이미 수많은 사례와 자료를 통해 증명된 것들이다. 리사 랭킨은 독자들에게 판단은 보류하고 마음을 열어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한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을 부탁한다.
《치유 혁명》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아픈 사람들, 수술과 약, 식단 운동 등으로도 질병이 낫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치료에 관한 의학의 역할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의사들을 위해 씌었다.
또 병을 예방하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심각한 질병으로 몸이 비명을 질러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그 전에 몸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건강과 만수무강의 비결로 입증된 과학 자료를 접하면서, 잠재된 질병의 가능성에서 해방돼 최상의 건강을 누리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다음은 독자들에게 전하는 리사 랭킨의 메시지다.

“정말로 나는 여러분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아파본 적이 있거나, 사랑한 사람이 아픈 적이 있거나, 질병을 예방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말이다. 정말 진심으로 여러분을 돕고 싶다.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여러분이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돕기를 열망한다. 나는 그 사명감으로 의사가 되었다.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기 바란다. 내 마음이 활짝 열렸듯, 여러분의 마음을 열 기회를 주기 바란다. 생각을 치유해 몸 또한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건강과 의학에 대한 구태의연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미래의 의학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자, 이제 함께 손을 잡고 탐험을 떠나자.” (p.20~21)

추천의 글

23세의 남자 대학생이 3년간 낫지 않는 궤양성 대장염으로 닥터U의 진료실을 찾아왔다. 그는 이미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최악의 상태였다. 첫 진료 시 나는 그에게 “의사는 못 고치지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날부터 환자의 증세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고, 모든 약을 끊고 질병이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낫는 데는 불과 2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몸의 병’ 같지만, 사실은 ‘몸-맘의 병’이다. 증세는 주로 몸에 나타나지만, 그 원인은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있다. 따라서 몸만 치료해서는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 불치병, 고질병, 만성질환이란 말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리사 랭킨이 《치유 혁명》에서 밝히는 것처럼, 의사에게만 의지해 병을 치료할 때는 못 고치거나 평생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주체가 된 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할 수 있다! 질병과
고통의 원인도 나이고, 치료의 주체도 나이기 때문이다.
_유태우, 닥터U와 함께 몸맘삶훈련 원장,《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의 저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질병 치료와 관련해 단순 약물과 수술 같은 전통적인 서양의학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몸과 마음을 함께 다루는 통합의학의 신봉자인 의사 리사 랭킨은 과학적 증거와 예리한 임상관찰을 통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의 기제와 회복능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일깨운다. 《치유 혁명》은 근래 들어 관심이 증대된 효소, 약초, 해독, 식단 등 제3 의학의 단순 건강 정보를 넘어, 병의 근본 치료에 ‘마음 다스림’이 우선되어야 함을 쉽고도 분명하게 가르쳐준다.
_이홍식, 연세의대 정신과 명예교수,《눈물은 남자를 살린다》의 저자

과학적인 증거 없이는 아무것도 믿지 않던 깐깐한 의사에서 통합의학 전문의로 환골탈태한 리사 랭킨은 건강과 행복의 솔루션이 약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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