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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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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지음| 김영사 |2015년 03월 24일 (종이책 2015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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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3월 24일 (종이책 2015년 03월 24일 출간)
    포맷용량 ePUB(10.42MB, ISBN 978893497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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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는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 선생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전생 리딩 상담가 박진여. 저자는 타인의 전생을 읽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담자의 깊은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그 무의식 심층에 깊숙이 저장되어 있는 영적 정보를 찾아내 내담자의 영적 정보를 읽어내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수많은 장면이 영화처럼 눈앞에서 흘러간다. 마치 내담자 자신이 지난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저자는 그 순간 내담자의 기억을 포함한 일체의 정보를 그 사람과 공유하는 공명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읽은 전생 정보 가운데 이번 생과 밀접한 내용만을 편집해 내담자의 고민에 대답한다.

목차

서문_지난 생의 나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프롤로그_저는 다른 사람의 전생을 봅니다

1부. 전생을 안다는 것의 의미
1. 슬픔, 고통, 기쁨의 드라마
어떤 이메일 / 리딩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 영화 한 편을 단숨에 보듯 /그녀가 공무원 시험에 계속 낙방하는 이유 / 동생은 누구인가 / 이해할 수 없는 사고와 그 이유
2. 생의 흔적과 영혼의 사다리
기도와 정화의 시간 / 리딩 그리고 레코딩 / 이해와 공감의 힘 / 맑은 사람, 탁한 사람
3. 전생 리딩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전생 리딩과 최면의 교차 검증 / 무당...

저자소개

저자 : 박진여

저자 박진여는 전생 리딩 상담가. 대학에서 임상병리학을 전공하던 저자는 병원에서 환자의 혈액 채취 실습을 하던 중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채혈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이후의 운명에 대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온 것. 병원에서 자신의 모든 예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경험을 거듭하게 된 저자는 자신에게 운명을 읽는 직감이 있음을 발견한다. 이후 우연히 친구의 최면 상담에 따라간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생은 물론 다른 이들의 전생까지 읽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서 알게 된 파동 명상 전문가 법운 최영식 선생과의 만남은 그녀의 삶에 일대 전환을 가져온다. 법운 선생은 그녀에게 특별한 영적 재능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가르침과 함께 기도와 명상 수행을 통해 능력을 더욱 발전시킨다. 결국 그녀는 깊은 명상 의식 상태에서 내담자의 영적 정보가 저장된 차원에 접속해, 30초에서 1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전생 정보를 읽어낸 후 자세하게 풀어내는 방식의 리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녀가 내담자의 무의식 심층에 저장되어 있는 영적 정보를 찾아내 영적인 눈으로 읽어가는 순간, 내담자의 기억을 포함한 일체의 정보가 공명 현상이 일어나며 공유되는 것이다. 2000년부터 15년 동안 전생 리딩으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내담자들에게 보다 큰 차원에서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을 안내하고 있는 그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든 현생의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오랜 리딩 경험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며, 자신이 가진 바를 이웃과 나누라”고.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그녀가 거듭 확인하는 사실은, ‘참된 변화는 다름 아닌 우리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책속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어쩌면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그 의미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든 우리가 현생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우리의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참된 변화가 다름 아닌 우리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거듭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을 안다는 것은 여러 생이라는 더 큰 관점에서 나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관계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자신의 참된 본질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과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하고, 결국에는 관계의 장을 확장시킨다는 뜻입니다. 물론 ‘안다는 것’ 자체는 변화의 중요한 시작점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상담이 도움이 되려면 내담자의 이해와 수용의 태도가 결정적입니다.

이 세상에 올 때 우리의 영혼은 자신의 영적 진화와 성장을 위해 삶의 괴로움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시련을 극복하면서 영혼은 온전성을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해 보이는 사건과 상황은 어쩌면 삶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열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노력은 우리를 구원할 희망이자 빛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지난 후에 새벽이 온다는 진리를 안다면, 인생의 온갖 비극과 고난 속에 숨겨져 있는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으로 인해 자신의 부정적 카르마가 소멸되고 정화된다면, 그 사건들은 오히려 카르마의 엄중한 사슬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는 고마운 계기가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행복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업의 무게로 인해 자유의지를 온전하게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 순간 매사를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닮은 것은 닮은 것끼리 만난다고 합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전생에서는 그 반대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용서함으로써 자신이 용서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하게 되면, 신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으로 슬퍼하거나 고통 받지 마십시오. 그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신의 메시지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전생 인연을 살펴보면 서로 각기 다른 전생에서 비롯된 삶의 숙제를 가지고 왔고 이를 풀기 위해 현생에서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모였습니다. 가족은 각자 구성원에게 주어진 영적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놀랍도록 정교한 인연법을 배경에 두고 있었습니다. 한 가족으로 태어났다 해도 각자의 전생은 다릅니다.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는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잎과 꽃과 열매는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원인과 작용에 의해 피어나는 이치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욕구와 사랑은 다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욕구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과거 생에서부터 가졌던 정화되지 않은 집착과 애착이 욕구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자의 경우 불륜의 상대를 만나면 에너지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사랑은 태양과 같이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는 우리의 생명적 에너지와 연결된 신성한 것입니다. 저는 리딩할 때 내담자의 고유한 에너지장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특이한 냄새나 향기가 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고유의 색깔이나 향기가 실제로 있는 것이지요.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갑자기 숨이 꽉 막히고 이유 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면, 마음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소용돌이친다면 상대가 피해 갈 수 없는 업연의 인연일 수 있습니다. 리딩은 감정적 끌림으로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왜 시작되었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인연법을 잘 받아들여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업의 당김에 굴복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출판사서평

원인도 해법도 당신의 전생을 가리키고 있다.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어떻게 조언하고 있는가.

전생을 읽는 신비한 능력. 단 1분이면 당신의 전생 정보를 읽어들인다.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 선생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 지금 당신의 문제는 지금 당신이 만든 것이 아닐 수 있다. 사랑, 결혼, 건강, 직장, 가족과 인간관계,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어떻게 조언하고 있는가. 이번 생에 온 이유, 더 나은 삶의 길, 전생을 아는 것으로 도움 받을 수 있다. 우리의 인간관계와 선택의 기준, 삶의 목적에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

출판사 리뷰

1
타인의 전생을 읽는 신비한 능력. 단 1분이면 당신의 전생 정보를 읽어들인다.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 선생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

저자의 상담실에 어느 날 한 여성이 예약도 없이 찾아왔다. 그 사람은 여러 해 전, 공무원 시험에 계속 응시했지만 모두 합격하지 못해 다른 길을 가야 할지 고민하다 찾아온 취업 준비생이었다. 내담자의 전생을 읽자 조선 후기의 삶에서 지방 관아 현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권한을 오용하는 장면이 보였다. 심각한 부정부패까지는 아니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었던 것. 누군가 편의를 얻었기에 다른 사람이 짐을 대신 져야 했다. 그때 지은 공무수행의 잘못이 현생에서 공무원이 되는 것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 카르마(업)를 정화시켜야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저자는 지금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봉사와 희생의 시간이 필요하고 5년 정도 걸린다고 상담해주었다. 그러고 나서 6년 뒤, 그때 상담했던 공무원시험 준비생이 다시 방문한 것이다. 얼마 전 7급과 9급 시험 모두에 합격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늘 가슴 한쪽에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전생 리딩이 말해준 것처럼 업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봉사하고 인내하면서 생활하니 어려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37쪽 사례).
전생 리딩 상담가 박진여. 저자는 타인의 전생을 읽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담자의 깊은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그 무의식 심층에 깊숙이 저장되어 있는 영적 정보를 찾아내 내담자의 영적 정보를 읽어내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수많은 장면이 영화처럼 눈앞에서 흘러간다. 마치 내담자 자신이 지난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저자는 그 순간 내담자의 기억을 포함한 일체의 정보를 그 사람과 공유하는 공명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읽은 전생 정보 가운데 이번 생과 밀접한 내용만을 편집해 내담자의 고민에 대답한다.
저자가 이런 능력을 발견하게 된 것은 운명적이다. 대학에서 임상병리학을 전공하던 저자는 병원에서 환자의 혈액 채취 실습을 하던 중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채혈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이후의 운명에 대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온 것. 병원 안에서 자신의 모든 예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경험을 거듭하게 된 저자는 자신에게 운명을 읽는 직감이 있음을 발견한다(90쪽). 이후 우연히 친구의 최면 전생 상담에 따라간 저자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생은 물론 다른 이들의 전생까지 읽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서 알게 된 파동 명상 전문가 법운 최영식 선생과의 만남은 저자의 삶에 일대 전환을 가져온다(93쪽). 법운 선생은 저자에게 특별한 영적 재능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가르침과 함께 기도와 명상 수행을 통해 능력을 더욱 발전시킨다. 결국 저자는 깊은 명상 의식 상태에서 내담자의 영적 정보가 저장된 차원에 접속해, 30초에서 1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전생 정보를 읽어낸 후 자세하게 풀어내는 방식의 리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00년부터 15년 동안 전생 리딩으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읽고 상담한 내용과 그 과정에서 배운 삶의 메시지들을 기록한 것이다. 현생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보다 큰 차원에서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 수 있다”(142쪽)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든 현생의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오랜 리딩 경험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며, 자신이 가진 바를 이웃과 나누라”고.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그녀가 거듭 확인하는 사실은, ‘참된 변화는 다름 아닌 우리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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