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가 하버드에서 배운 도전과 열정, 희망의 공식

MD추천

금나나 , 최지현 지음| 김영사 |2013년 09월 30일 (종이책 2008년 12월 05일 출간)

구매가 판매중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3년 09월 30일 (종이책 2008년 12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4.33MB, ISBN 9788934951971)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자전적에세이

'천재들의 전쟁터' 하버드에서 최고의 의사를 꿈꾸며 이겨낸
4년의 시간과 한계 앞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금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미스코리아 진에서 하버드 합격까지, 금나나는 꿈과 열망을 현실로 바꾸어냈다.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늦가을에 수시모집으로 경북대 의예과에 합격한 후, 미스코리아에 도전하여 진의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외과의사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의 명문대학인 MIT와 하버드에 동시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책은 나 자신과의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온 금나나의 이야기이다. 금나나는 천재들의 전쟁터로 불리우는 하버드 대학에서 당당히 올 A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의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26개의 메디컬스쿨에 도전했지만 불합격이라는 실패를 경험한다. 실패의 쓴맛을 보았지만 금나나는 뼈아픈 좌절 속에서 더 큰 교훈을 얻었다.

보수적인 메디컬스쿨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국제학생이라는 한계를 깨달았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한 선물로 받아들이고 이에 멈추지 않고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품게 된다. 아름다운 도전을 향한 꿈에 부풀어있는 지금, 금나나의 꿈과 열정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font color="dda0dd">☞</font> 금나나가 전하는 한마디!
하버드에서의 4년이라는 긴 전쟁을 끝내고 이제 나는 다음 전쟁터를 향해 씩씩하게 나아갈 것이다.
우주가 나의 편이라 믿으며, 이길 수 없는 시련은 없다는 걸 확신하며!
뒤돌아보지 않을 테다. 앞으로 달려갈 테다.
- 하버드 구내 식당에서 졸업 반지를 끼고

목차

프롤로그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승리

하버드 졸업, 끝이 아닌 시작
천재들 틈바구니에서의 생존전략
오피스 아워 공략하기
초콜릿 탐닉과 운동 중독
올A의 성적표
배움을 기뻐하는 자의 아름다움
진실을 외면하려 할 때
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의 진심은 어디에 있나요?
'불합격'이라는 미스터리
내 인생의 겨울, 성장통
하버드 마지막 학점
내가 돌아가야 할 곳
Time for plan B
내가 싸워야 했던 것, 나 자신
실패를 기억하는 용기
경제관념 없는 천하태평 나나
하버드에서 얻은 나의 친구들
...

저자소개

금나나

저자 : 금나나

금나나

마음이 따듯한 의사를 꿈꾸는 하버드인 금나나. 어렸을 적, 외할머니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싶어서 의사의 꿈을 품기 시작했던 나나는 고등학교 3학년 늦가을,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수시모집으로 합격한다. 그리고 그 무렵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참가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뜻밖에도 ‘2002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다음 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2003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하던 중 ‘세계무대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자신의 열망과 마주하게 된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했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으나 나나는 그 해 학교를 휴학하고 5개월 동안 올인하여 공부한 끝에 미국 MIT, 이어 하버드 대학교 합격이라는 생의 기적을 처음 경험한다.
미스코리아라는 가슴 설레는 타이틀을 ‘즐거운 기억’으로 저장한 채 천재들의 전쟁터, 하버드로 떠난 나나는 미국 학생들조차 자신 없어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고난의 하버드 예비 의대생, 프리메드로 살아간다.
미숙한 영어 때문에 강의를 녹음하여 듣고 또 들으며, 이해되지 않은 내용을 묻고 또 물으며, 나나는 쉼 없이 공부한 끝에 첫 학기 올 A라는 가슴 벅찬 성적표를 받아들고 신입생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모범학생들에게 주는 디튜어 상(Detur Prize)과 존 하버드 장학금(John Harvard Scholarship)을 수상하는가 하면, 생명과학분야 여성과학자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FWIS)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졸업 무렵, 나나는 의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26개의 메디컬스쿨에 도전한다.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보수적인 메디컬스쿨에서 국제학생이라는 한계를 실감하며 불합격이라는 믿고 싶지 않은 실패를 경험한다. 노력했던 만큼 아픔은 컸으나 나나는 그것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생의 선물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더 큰 도전 에너지를 채워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낸다.
마침내 졸업식, 나나는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쿰라우데(Cum Laude)를 수상하며 땀과 눈물, 그리고 감격의 하버드 4년의 시간을 마감한다. 그리고 찾아온 3개월의 휴식 시간. 나나는 새로운 도전에 앞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SAT 수학 강의를 하며 배움을 나누는 행복한 경험을 한다.
지금 나나의 에너지는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으로 채워져 있다.
모든 도전에 일등으로 골인하지 못하더라도 살아있는 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나나. 도전할수록 살아있다는 충만함을 느낀다는 나나.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는 네버엔딩이다.

1983 경북 출생
경북대학교 의예과 자퇴

2008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학사

<수상 내역>
2007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FWIS) 특별상
2002 제46회 미스코리아 진

<저서>
2004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2005 『금나나의 공부일기』

최지현

철들기 시작한 때부터 쉼 없이 글을 써왔다. <<일요신문>> 외신부 기자, <<뉴스위크>> 번역위원 등으로 일하다 프리랜서로 독립, 지금까지 40여 명의 명사들의 책을 공동 집필하였고 약 15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 『아무 것도 못 버리는 사람』『진짜마녀』『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등이 있다.

저자 : 최지현

책속으로

케네디 스쿨(행정대학원) 졸업생이 단상 위로 올라가 졸업 연설을 시작했다. 웨스토 포인트(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이라크 파병 생활을 거쳐 케네디 스쿨로 왔다는 그는 묻는다.
“과연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왜 우리는 대량학살과 인권탄압을 못 본 척하는 걸까요? 과연 하버드생인 우리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는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느라 2년 내내 너무나 힘들었다고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나는 하버드가 우리를 선택한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대답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연설을 듣던 학생들이 함성을 질렀다. 갑자기 졸업이 실감나며 가슴이 벅차올랐다. 하버드……. 세계 최고의 지성의 상징. 지난 4세기 동안 하버드인들은 세상의 선두에 서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지금 졸업하는 우리에게도 그럴 힘이 있고 특권이 있다. 아니 그것은 특권인 만큼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다.
- 하버드 졸업, 끝이 아닌 시작

화학 A, 수학 A, 언어학개론……A, 논리적 작문……아아……A. 나는 “야호!”하고 탄성을 질렀다. 내가 올 A를 받은 것이다! 그렇게 불안해 했는데 그토록 조마조마했는데, 결국엔 해낸 것이다!
나는 하버드 4년 내내 학점에 불이 붙어 아등바등 살아가는 밥맛없는 프리메드일 수밖에 없었다. 시험기간 때면 어김없이 하루에 서너 병씩 레드불(red bull, 잠 쫓는 약으로 쓰이는 드링크)을 마셔댔고, 그 때마다 어김없이 피오줌을 쌌다. 졸음을 참으며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글자 한 줄이 여러 줄로 분산되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눈이 빨갛게 충혈될 때까지 빡빡 비볐다. 잠이 들면서도 불을 끄고 편안한 마음으로 두 발 뻗고 잔 적이 없다. 늘 가슴에 읽던 책을 부둥켜안고 불을 켜둔 채로 잠들었다. 얼굴은 늘 잠이 모자라 시체처럼 창백했고, 커피와 초콜릿에 찌들어 여드름 꽃을 달고 살았다. 하룻밤을 샐 때마다 1년씩 나이를 먹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그 속에는 여전히 눈빛이 살아있는 소녀가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릴 각오가 된 자의 눈빛이었다. 나에게 그 눈빛만 있으면 충분했다.
- 올 A의 성적표

‘나나 금, 안타깝게도 귀하의 입학 신청을 받아들이지 못해 유감입니다…….’ 툭. 나는 서류 봉투를 떨어뜨렸다. 불합격……. 그럴 리가. 내가 인터뷰를 얼마나 잘 봤는데. 나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터뷰어가 얼마나 친절하게 말했는데. 불합격이라니. 그럴 리가 없어!
예일은 나를 거부했다. 그토록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그토록 합격에 대한 강한 확신을 심어주고, 가만히 있던 나를 흥분과 기대로 설레게 만들어 놓고는 퍽 하고 뒤통수를 쳤다. 배신감……. 처음 드는 감정은 배신감, 그리고 분노였다. 나에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니들이 원하는 게 뭐니? 내가 아무리 GPA가 좋고 감동적인 에세이에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치러도 그 알량한 미국 시민권이 없다는 거, 그게 문제니?
그 날 나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오만 가지 생각으로 몸부림쳤다. 대부분은 예일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었고 나 자신에 대한 실망과 혐오, 그리고 이것이 내 인생의 한계라는 수치심, 절망감이었다.
- ‘불합격’이라는 미스터리

“나나야, 다가오는 졸업과 하버드에서 이룬 모든 크고 작은 승리들을 축하한다!”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대학원생으로서 미리 학문의 성장통을 겪은 언니답게, 언니는 나의 딜레마와 고충을 꿰뚫고 있었다. 언니는 ‘크고 작은 승리’라고 말했다. 내가 내세울 만한 승리란 고작 나 자신을 견디고 참아낸 것밖에 없는데……. 좋은 성적표를 받은 것이나 의대 진학에 실패한 것이나 컬럼비아 대학에 합격한 것은 별일이 아니다. 더 큰 승리는 나 자신을 지켜낸 것. 포기하지 않고, 미치거나 자살하지 않고, 하버드 4년을 생존해 낸 것. 언니는 바로 그것을 승리라고 말해준 것이다.
우리가 싸워야 했던 대상은 하버드의 수많은 천재들도 아니었고, 살벌한 프리메드들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이었다. 우리 자신의 나약함, 수많은 단점들과 싸워야 했던 것이다.
내가 과연 이겼을까? 그래, 의심하지 말자. 나는 나를 이겼다. 나는 나의 바닥을 보았고 거기서부터 다시 기어 올라왔다. 쳐다보기조차 싫었던 자아와 마주했고 그걸 부둥켜안고 끌고 나왔다. 나는 수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더 강해졌다. 나는 성장했다. 엄마 아빠, 나 이제 아무 죄책감 없이 나의 승리를 자축해도 되겠지요? 나 이제 나 자신과 화해해도 되겠지요?
- 내가 싸워야 했던 것, 나 자신

출판사서평

한순간 꿈 앞에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다시 도전할 수밖에 없다!


‘한국 최초의 의대생 출신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화제의 수식어를 단지 2년 후, 5개월의 준비 끝에 하버드와 MIT에 동시 합격하여 다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금나나. 그녀가 4년 만에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쿰라우데(Cum Laude)를 수상하며 하버드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러나 왜일까? 그녀는 우수한 성적의 하버드 졸업을 ‘성공’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말할 뿐이다. 하버드 4년은 그녀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서운 꿈이었으며, 그리워할 수는 있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 성장통이었다.
이번에 출간된『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금나나가 하버드에서 최고의 의사를 꿈꾸며 이겨낸, 지난 4년의 이야기이며 한계 앞에서도 결코 꿈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지금 그녀의 이야기이다.

금나나는 하버드 합격 이후 ‘더 이상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 것만 같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그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녀는 입학 후 신입생 배치고사에서 수학과 화학 과목 모두 상위 레벨을 받지만 문제는 영어였다. ‘논리적 작문(expository writing)‘이 최저 레벨로 나온 것이다. 그녀는 “한국인 학생 중에 지금껏 최저 레벨 10을 꼭 들어야 했던 경우는 역사상 두 번째”라는 학업상담국 카운슬러의 말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강의 시간을 통해 실감한다. 미국 학생들은 저마다 노트북을 펼쳐 놓고 교수의 말을 실시간 타이핑하며 의문을 품고 질문까지 던지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고 있는 반면 그녀는 교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강의의 맥락을 완전히 놓치고 말았던 것이다.
천재들의 세상에 내팽개쳐진 바보. 한순간 그녀는 몸 안에 가득 채웠던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리지만 그녀는 곧 그녀답게 하버드의 4년을 루저(looser)가 아니라 위너(winner)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 학생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다. 강의 시간에 완벽하게 강의를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는 강의를 통째로 녹음하여 수십 번씩 반복해서 듣는가 하면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룸메이트든 기숙사 조교이든, 혹은 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난 학생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묻고 또 물었다. 미국 학생들이 두세 시간이면 해치우는 페이퍼를 작성하기 위해 그녀는 하루에 서너 병씩 레드불(red bull, 잠 쫓는 약으로 쓰이는 드링크)을 마시며 밤을 새웠고 교수나 조교가 사무실을 개방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오피스 아워(Office hour)에는 어김없이 찾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첫 학기 올 A라는 가슴 벅찬 성적표를 받아들고 신입생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모범학생들에게 주는 디튜어 상(Detur Prize)과 존 하버드 장학금(John Harvard Scholarship)을 수상한다.
“이제까지 노력이 안 되면 더욱더 독하게 노력하면 되지.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노력’밖에 없잖아.”라고 말하는 그녀의 ‘노력’은 그 노력의 농도가 깊어 뭉클한 감동을 전하다. 그리고 그녀의 노력은 우리 안의 게으름을 확인시켜주며 우리의 ‘노력’마저도 그 농도를 깊게 만들어줄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사실 금나나가 하버드 4년 동안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을 내려둔 채, 강의실과 기숙사밖에 모르는 안티소셜(antisocial)을 자처하며 GPA(평점)에 승부를 걸었던 것은 운명처럼 여겼던 의사라는 꿈을 위해서였다. 그녀는 의과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 학생들도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고난의 프리메드(pre-med), 즉 하버드 예비 의대생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마침내 졸업이 다가오고, 그녀는 무려 26개의 의과대학원에 지원서를 낸다. 국제학생에게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의과대학원. 그러나 그녀는 하버드 입학이 생의 기적이었던 것처럼, ‘노력’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꼬박 30일 동안 기숙사에 갇혀 26개의 의과대학원이 요청한 70여 개의 에세이를 쓴다.
그러나 그녀에게 면접의 기회를 준 것은 단 5곳. 그런데 이것마저도 인터뷰 이후 희망을 가지기가 무섭게 불합격 통지서가 날아왔고 결국 5개 의과대학원 모두 그녀를 거절하고 말았다.
이후 그녀는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어왔던 삶의 법칙에 회의를 느끼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뼈져든다. 그리고 그러던 어느 날, 주스 한 잔을 마셔든 그녀는 죽을 것만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만다. 그녀는 피폐한 정신에 몸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의 신경이 죽어가고 있다며 진통제를 처방했지만 그녀의 아픔은 진통제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29

책속 한문장

1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에세이]
    서울랜드에서 만난 독립운동…
    1,900
    1,710

  • [한국에세이]
    아무에게나 안부가 묻고 싶…
    8,130
    7,320

  • [한국시]
    열사의 도전 길
    5,000
    4,500

  • [한국에세이]
    후천운 後天運
    6,180
    5,570

  • [한국에세이]
    하와이하다
    9,600
    8,64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한국에세이]
    여행의 이유
    9,500
    8,550

  • [한국에세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10,400
    9,360

  • [한국에세이]
    사기병
    11,900
    10,710

  • [한국에세이]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
    9,800
    8,820

  • [한국에세이]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
    9,500
    8,55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