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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일레인 N.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7년 03월 06일 (종이책 2017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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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7년 03월 06일 (종이책 2017년 02월 23일 출간)
    포맷용량 ePUB(27.78MB, ISBN 9788901215730)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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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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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고 서투르다고 스스로 다그치지 마세요. 섬세하고 깊이 반응하는 중입니다.” 다른 이들이 모르는 것을 포착하고 미세한 부분까지 느끼는 민감한 이들을 위한 심리워크북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민감한 성향은 고등동물 중에서 15~20%만이 지니고 태어나는, 몇몇에게만 허락된 선천적인 기질 중의 하나이다. 민감한 이들은 남들보다 미세한 부분까지 감지하므로 보다 창의적이고, 배려심이 뛰어나고, 직관이 발달하는 등 장점이 많다. 하지만 민감함을 까칠함이나 예민함, 혹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기질로 받아들이는 문화 때문에 민감한 이들은 자신감과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민감함은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질이다. 이 책은 저자가 5년에 걸친 연구와 심층 상담, 임상 경험, 개인 상담을 통해 정리한 민감한 특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민감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특성과 민감한 특성이 개인의 과거와 인간관계,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한다. 또한 신경계가 지나치게 자극되고 긴장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인간관계를 비롯해 직업적인 부분과 사랑을 할 때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좀 더 잘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스스로 민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 민감성에 대한 학문적 연구 | 민감성을 띤 소수집단이 있다 | 우리의 뇌는 다르게 움직인다 | 자신을 잘 돌보는 법 | 당신은 이제 혼자가 아니다

프롤로그
우리는 남들과 다르다 | 적당히 민감한 사람들에게 | 터무니없는 편견은 잊어라 | 나의 이야기, 민감했기에 가능했다 | 이 책의 활용법
Test 나는 민감한 사람인가w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자극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크리스틴 | 미세한 부분까지 감지하기 때문이다 | ‘민감하다’는 어떤 뜻일까 | 민감해서 유리한 점과 불편한 점 | 통제할 수 없는 자극은 고통이다 | 우리 같은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한다 | 날 때부터 민감했을까 | 편견이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았는가 | 공격적인 사회에서 빛나는 특성 |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① 내 인생을 바꾼 사건

2장.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쌍둥이를 통해 확인한 민감성 기질 | 민감함은 실재한다 | 우리의 뇌는 어떤 시스템일까 | 최초의 불안을 어떻게 극복했나 | 불안대처법이 성격을 결정한다 | 무의식의 지배를 많이 받는다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② 보다 깊이 반응하기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6주 된 아이가 느끼는 고통 | 지나치게 보호받거나 방치되거나 | 울게 내버려 두면 안 된다 | 지나치게 회피하거나 혹사하거나 | 자극을 피할수록 더욱 긴장된다 | 경쟁 심리로 자신을 혹사하고 있지 않은가 | 나를 단련하는 법 | 긴장 이완 | 나만의 피신처 | 경계선 긋기 | 우리 몸이 하는 말
Test 나는 자극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③ 아이의 몸이 되어보기

4장. 보호받지 못했던 유년기를 끌어안기
애착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경우 | 외부 사람과 세계를 신뢰하는 방식 | 유대감을 충분히 형성한 경우 | 성별에 따라 ‘민감함’은 달리 해석된다 | 나 자신을 다르게 돌보기 | 너무 움츠리면 실망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지금이라도 실망감을 극복할 수 있다 | 학창 시절의 기억 | 영재처럼 우리의 재능을 돌보자 | 변화와 혼란의 사춘기 | 성인이 되었을 때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④ 유년기의 중요 사건

5장. 민감한 사람이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
민감성과 숫기 없음을 혼동하지 말자 | 대인 불안이 있다면 | 내성적 성향의 가치 | 침묵을 자랑으로 여겨도 된다 | 적절한 페르소나를 선택하자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자 | 말하기가 두려웠던 아이 | 사교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조언
Test 대인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얼마나 알고 있나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⑤ 부끄러움을 느꼈던 경험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학식이 깊고 생각이 많은 학자 타입 | 개성화 과정,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라 |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는 해방을 누리자 | 나의 적성을 파악하기 | 민감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잘하나 | 예술가의 경우 | 사회봉사자의 경우 | 교사의 경우 | 사업가의 경우 | 일반 직장인의 경우 |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 | “열심히 해도 승진이 안 되더라고요”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⑥ 내 안의 마키아벨리 만나기

7장. 사랑할 때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우리가 친밀감을 느끼는 방식 | 지독한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 과거의 결핍을 채우려는 사랑 | 사랑을 싹트게 하는 요소 | 결정적인 순간에 숨지 말자 | 민감한 사람들끼리의 만남 | 민감하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면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 솔직한 대화가 갈등을 막는다 | 말다툼이 일어났을 때 | 나의 그림자와 화해하기 | 가까운 관계를 통한 자기 확장 | 민감한 사람들과 성 | 민감한 사람들과 자녀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⑦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해해보기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살기 위한 조언
다독이지 않으면 곪아터진다 |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 민감한 사람들과 인지.행동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상담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물리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영적 치료 | 심리 치료의 효과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⑧ 유년기에 받은 상처에 대한 평가

저자소개

일레인 N. 아론

저자 : 일레인 N. 아론

저자 일레인 N. 아론은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심리학자. 버클리대를 졸업한 후, 토론토 요크대에서 석사, 산타바바라 퍼시피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들과 다른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에 상처받고 고민했던 그는, 성인이 되어 이혼을 겪고, 박사를 포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민감함은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의 일종임을 깨닫는다. 그 뒤 민감함이라는 주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시만 해도 심리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해, 그의 연구는 학계 기초가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성향이 적절할 때 우리는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 고등동물에서는 10명 중 2명꼴로 극도로 민감한 성향의 소유자가 있다. 5년 동안의 ‘민감함’ 연구가 집약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는 《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등이 있다. 국내에는 ‘자기평가절하’라는 심리 기제를 설명한 《사랑받을 권리》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책속으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내적인 경험은 잘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위대한 창의력과 통찰력 그리고 열정과 동정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은 사실 매우 민감한 사람이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중에서

매우 민감한 이들은 더 미세한 차이를 알아냄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반의식이나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 처리한다. 또한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때문에 사물이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냥 안다’. 이것이 ‘육감’이다. 물론 사람의 눈과 귀가 정확하지 않은 것처럼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직관이 종종 맞기도 하므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할 뿐 아니라 예언자, 예술가, 발명가가 되는 경향이 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중에서

우리 몸은 감각이 뛰어나며, 또한 태어난 순간부터 민감하다. 예전에 무엇이 힘들었고 지금은 무엇이 힘든지 알고 있다.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나 다른 보호자에게서 무엇을 배웠는지 현재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우리 몸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면 ‘시작이 반’이 될 수 있다.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중에서

자신의 고유성을 실현하는 개성화 과정은 무엇보다,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좀처럼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민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직감적으로 내면의 물음을 포착한다. 만일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는 ‘해방’을 향한 진전이 느리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방은 거의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중에서

카를 융에 의하면 대부분의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내면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가 안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갇혀 있던 에너지는 종종 특정 사람에게 집중될 수 있다. 사랑에 빠지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게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다.
-7장 “사랑할 때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민감성에 대해 알고 존중하는 거지요. 일할 때는 긍정적이고 냉철해지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쓸데없는 일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조심하죠. 이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살기 위한 조언” 중에서

출판사서평

민감함은 왜 특별한 능력인가
직관이 발달하고 육감이 뛰어난 이들이 지닌 잠재력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민감함’이라는 표현이 뭔가 가슴에 와 닿기 때문일 것이다. 남들보다 미묘한 변화를 잘 인식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가. 감수성이 풍부해 예술작품 감상을 즐기는가. 이러한 성향에 대해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판단을 해왔는가?
민감함은 모든 고등동물 중 15~20퍼센트 비율로 나타나는, 선천적인 기질이다. 민감한 이들은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는 ‘육감’이 발달,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하다. 대신 이들에게는 약점이 있다. 자극에 오래 노출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민감하지 않은 다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성적’‘숫기 없음’이라는 결함으로 보는 바람에, 민감한 이들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섬세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민감한 이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민감한 성향은 인간의 창의력, 통찰력, 열정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상가, 예술가, 발명가, 학자들은 매우 민감한 이들이었다. 민감함을 더 이상 결함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우리는 좀 더 탁월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저자의 연구결과 집약
민감한 나를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워크북
남다른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민감함’을 깊이 고민했던 저자 일레인 아론은,성인이 되어 이혼을 겪고 박사과정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민감함은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는다. 그 뒤 저자는 민감함이라는 주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1997년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은 내향성, 억압, 숫기 없음과 구분되어야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특성이라는 논문을 펴냈다. 당시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해 그의 연구는 학계 기초가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책은 저자 자신과 매우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반복적인 관찰과 연구, 대화와 개인 상담, 그리고 심리 치료를 토대로 ‘민감한 당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말한다. 또한 민감한 특성이 유년시절과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인간관계를 비롯해 직업적인 부분과 사랑할 때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조언한다. 나아가 스스로 민감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테스트와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는 ‘민감한 다시 보기’ 활동은 당신의 민감함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게 해줄 것이다.

“나는 정말로, 이 책으로 ‘구원’을 받았다”
17개국 100만 이상, 20년간 美 아마존 심리학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 수출, 100만 부가 넘는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민감한 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자들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라고 속으로만 고민하던 문제를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래서 안심하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서점에 선 채로 눈물을 흘리며 읽었으며, 연달아 두세 번 읽었다는 리뷰도 많았다.
책을 접한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자신의 삶이 분명히 달라졌고, 파트너와의 관계가 개선되었으며, 부모들은 ‘유별난’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이 책이 선사하는,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해도 된다는 깊은 안도감을 만나보자.

[추천사]
★★★★★ 52년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희망을 준 사람은 처음이다. 이제 나의 기쁨과 편안함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알았다.
★★★★★ 외딴 섬에서 홀로 괴로워하던 나를 살려준 책이다. 내가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을 것이다.
★★★★★ 민감함을 부정하고 다른 사람이 되려고 했던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었다.
★★★★★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된다는 안도감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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