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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라

로저 본 외흐 지음| 김상겸 옮김| 엘도라도 |2015년 02월 09일 (종이책 2015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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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2월 09일 (종이책 2015년 02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5.19MB, ISBN 9788901181134)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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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골치 아픈 머리를 창의력 샘솟는 두뇌로!

『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라』은 창의적인 생각을 가로막고 있는 10가지 함정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줄 위트 있는 농담과 흥미진진한 퀴즈로 가득 차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익숙해진 생각과 관점이 마구 흔들리면서 머릿속 뭔가가 꿈틀거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_한쪽 머리를 후려쳐라
정신적 섹스|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10가지 생각의 함정|함정에서 탈출하기|각성의 매 맞기|요약

첫 번째 함정_정답은 하나다
생각에도 법이 있다?|위험한 정답|답은 또 있다|가정은 잊어라|수피교도 재판관|요약

두 번째 함정_그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유연한’ 사고와 ‘냉철한’ 사고|창조적 과정|직관의 재발견|비유의 즐거움|인생은 먹는 것?|요약

세 번째 함정_규칙을 따르라
규칙의 배신|규칙을 파괴하라|너무 편안한 규칙 따르기|아슬란 현상|‘신성한 소’를 ...

저자소개

저자 : 로저 본 외흐

저자 로저 본 외흐 Roger von Oech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IBM, 애플(Apple), 디즈니(Disney), P&G, 코카콜라(Coca-Cola), 인텔(Intel), 소니(Son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TV, CBS, NBC 등 200여 개 유수 기업을 상대로 창의력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씽크(Creative Think)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를 졸업한 뒤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대학원에서 사상사(History of Ideas)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IBM 기획실에서 일하다 크리에이티브씽크를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가 1977년부터 창의력 컨설턴트, 저술가, 강사, 발명가, 교육자로 35년 넘게 활동하면서 얻은 창의적 사고 노하우를 한권으로 압축해 과격하면서도 위트 있는 제목으로 출간한 이 책 《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라(A Whack on the Side of the Head)》는 1983년 초판 발행 이래 세계 20여 국에서 번역·출간됐으며, 쇄를 거듭하면서 지금까지도 창의력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명실상부한 ‘창의력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의 내용과 사례를 한층 보강해 출간한 ‘25주년 특별판’으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그는 이 책 외에도 자매편인 《그 잘난 궁둥이를 걷어차라(A Kick in the Seat of the Pants)》와 국내에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예상하지 못한 것을 예상하라(Expect the Unexpected)》 등의 저서를 펴냈다. 또한 그는 퍼즐 분야의 수십 개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로, 자석 블록을 조합한 구(球)를 기본형으로 해서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창의력 퍼즐 〈각성의 볼(Ball of Whacks)〉〈X볼(X-Ball)〉〈Y볼(Y-Ball)〉〈스타볼(Star-Ball)〉〈유레카볼(Eureka-Ball)〉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교구(敎具)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뿐만 아니라 출시 이후 ‘비즈니스 타로 카드(tarot for business)’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인드맵·브레인스토밍 카드덱 키트 〈창의적 각성의 팩(Creative Whack Pack)〉과 〈혁신적 각성의 팩(Innovative Whack Pack)〉을 개발하기도 했다.

역자 : 김상겸

역자 김상겸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진도 기획관리팀에서 일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산업번역원 및 렉스코드에서 번역 작업을 했고 〈멘즈헬스(Men’s Health)〉 영문 기사 번역을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는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Left Brain Right Stuff)》 등이 있다.

책속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는 태초부터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활용해왔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굴을 보고 ‘음식’이라고 처음 생각해낸 사람.
·배의 돛을 보고 ‘풍차’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
·양의 창자를 보고 ‘기타 줄’을 처음 생각해낸 사람.
·향수 분무기를 보고 ‘가솔린 기화기’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
·아기의 오줌을 보고 ‘피부 보습제’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
·박테리아성 곰팡이를 보고 ‘항생제’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
·인터넷 검색어를 보고 ‘광고 매체’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

여러분도 이런 창의력을 갖고 있는가? 만약 볼펜을 송곳으로, 감자를 라디오 안테나로, 티셔츠를 붕대로, 마른 나뭇잎을 휴지로, 전화번호부를 유아용 보조 의자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해도 된다.
---pp.25-26

“피아노를 고쳐놓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한 록밴드의 리더인 카운트 배시(Count Basie)가 클럽 사장에게 말했다. 피아노 음정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달 뒤 그는 피아노를 다 고쳐놨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여전히 조율이 돼 있지 않았다.
“아, 다 고쳤다면서요!”
화가 난 배시가 소리쳤다. 그러자 클럽 사장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다.
“고쳤잖은가. 멀끔하게 페인트를 새로 칠했잖은가.”
‘정답’을 찾으려는 습관은 우리가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대개의 사람들은 문제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처음 찾아낸 답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위의 클럽 사장처럼 마치 자기가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위험하다. 여러분이 단 하나의 생각만 갖고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단 하나의 해결책밖에 생기지 않는다. 융통성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에서는 더욱 위험하다.
---p.50

우리의 문화는 “규칙을 따르라”고강요한다. 규칙 준수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주입받는 가치관 중 하나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란다.
“오렌지색 코끼리는 없단다.”
“색칠할 때 선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도록 해야 돼.”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커갈수록 점점 더 많은 규칙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여러 가지 독창적인 생각을 할 때보다 이미 배운 정보를 잘 기억하고 있을 때 더 나은 보상을 받는다. 이런 교육의 결과 사람들은 규칙에 도전하기보다는 그것에 따르는 것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규칙을 따르는 가치관은 중요하다.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별의별 종류의 규칙을 다 따라야 한다.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쳐서는 안 된다. 소득세를 속이는 것도 안 된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규칙을 따르라”는 가치관은 생각의 함정이 될 수 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만 보고 생각하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pp.105-106

한 가지 더 유념해야 할 점은 때때로 행동을 미루는 것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윌리엄스(Christopher Williams)는 어떤 건축가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건축가는 도심의 녹지에다 커다란 사무실 건물을 여러 채 건설하는 일을 맡았다. 공사가 끝나자 그에게 조경 담당자가 물었다.
“건물 사이 어디에다 보행로를 만들까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아직 때가 아니니 그냥 잔디나 잘 심어놓으세요.”
잔디 심기가 끝났고 늦은 여름이 되자, 건물에서 건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 다져진 길이 잔디 사이로 생겨났다. 이 길은 각 건물들의 연결 지점 사이에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생겨났고, 직각이 아니라 편안한 곡선을 따라 돌고 있으며, 보행량에 따라 크기가 자연스럽게 달라졌다.
가을이 되자 건축가는 이 길 그대로 보행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 보행로는 조경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줬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요구에도 딱 맞아 떨어졌다.
---p.156

당연한 것을 살펴볼 때 기억해야 할 요소가 하나 더 있다. 다음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셜록 홈스(Sherlock Holmes)와 왓슨(Watson) 박사가 캠핑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텐트를 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홈스가 깨어나 소리쳤다.
“이보게 왓슨, 위를 보고 자네가 추리한 것을 말해보게!”
왓슨이 눈을 뜨고 말했다.
“갑자기 왜 그러는가?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별이 보이네. 별 중 일부는 행성계를 갖추고 있는 듯 보이는 군. 좀 더 추리를 해보면 어떤 행성에는 분명히 산소가 있을 걸세. 따라서 몇몇 행

출판사서평

이 책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 제일 ‘많이’ 팔린 창의력 교과서!”

알쏭달쏭 퀴즈와 흥미로운 사례, 위트 있는 질문으로 가득한 창의력 키우기 책. 제목부터 도발적인 이 책은 1983년 초판 발행 이래 현재까지 계속해서 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창의력 분야의 독보적인 타이틀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의 콘텐츠를 한층 보강해 출간한 25주년 특별판을 번역한 것이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지 못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머리가 굳어서다. 주범은 ‘틀에 박힌’ 생각이다. 시간이 갈수록 ‘고정관념’이 심해지고 ‘자기확신’도 강해진다. ‘경험’에 중독되는 것이다. 이럴 땐 어쩔 수 없다. 좀 맞아야 한다. ‘자극’이 필요하다. 꽉 막힌 생각에서 벗어나 ‘뭔가 다르게’ 생각하도록 한쪽 머리를 후려쳐야 한다. 여기 ‘각성의 매’를 들고 우리의 굳은 머리를 자극해줄 훌륭한 창의력 선생님이 있다. 눈이 ‘번쩍’ 뜨이고 뇌가 ‘반짝’ 빛나는 로저 박사의 생각 코칭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Happy WHACK!

추천의 글

“로저 본 외흐는 세계 전역에 신봉자들을 확보한 창의력 코치다.”
_비즈니스위크

“가장 탁월한 두뇌계발서.”
_USA투데이

“이 책은 《주역(周易)》의 가르침과 맥락을 함께한다.”
_포춘

출판사 리뷰

★기막힌 생각을 가로막는 10가지 함정에서 탈출하는 방법★
“골치 아픈 머리를 창의력 샘솟는 두뇌로!”

고양이와 냉장고의 공통점은?
디지털시계에서 시계 방향은 어느 쪽?
어부와 패션 디자이너가 만나면 서로 무엇을 배울까?
월요일마다 옷을 뒤집어 입으면 좋은 점은?

―창의력을 키우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창의력’,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고 듣고 있는 단어다. 하도 자주 들어서 신물이 날 지경이다. 그러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또한 창의력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다. 창의적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오직 자연(自然)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창의력은 변화의 원동력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우리는 창의적이어야 한다. 창의적이어야만 변화를 따라갈 수 있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입을 삐죽 내밀고 백이면 백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치, 누가 그걸 모르냐? 창의력 중요한 건 이미 안다고. 정작 필요한 건 창의적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지.’
맞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문제 인식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생각을 해서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느냐 하는 ‘방법론’이다. 바로 이 책이 그 방법론을 담고 있다.

―원래 갖고 있던 창의력은 어디로 갔나
우리 모두 어렸을 적에는 무척이나 창의적이었다. 호기심이 충만했고 엉뚱했으며 기발했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획일화되고 집단적인 사고에 물들게 됐다. 다시 말해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교육받지 못했다. 교육은 그저 ‘교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학생이 맞히는’ 게임에 불과했다. 정답은 늘 정해져 있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점수를 받지 못했다. 좋은 생각은 내가 아닌 남의 머릿속에 있다고 여기도록 의도치 않은 세뇌도 받았다. 제도, 관습, 규칙 등을 지키라는 무의식적인 압력을 받고 성장하면서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이 사회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미덕이라고 인식하게 됐다.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계속해서 제거당한 것이다.

―기막힌 생각을 가로막는 10가지 함정
그렇다면 이대로 살아야 할까?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창의력이지 못하면 변화하는 세상에서 도태되고 만다. 답답한 노릇이다. 머리는 굳어가고 있는데 무슨 수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로저 박사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아이디어를 떠오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를 ‘기막힌 생각을 가로막는 10가지 함정’이라고 부른다. 아래와 같은 고정관념이 창의적인 생각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1. 정답은 하나다.
2. 그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3. 규칙을 따르라.
4. 실용적이 되라.
5. 놀이는 하찮은 것이다.
6. 그것은 내 분야가 아니다.
7. 바보짓은 하지 마라.
8. 중의성을 피하라.
9. 실수는 잘못된 것이다.
10. 나는 창의적이지 않다.

로저 박사는 이 책 한 권에 위 10가지 함정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25년 넘게 ‘창의력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책이다. 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줄 위트 있는 농담과 흥미진진한 퀴즈로 가득 차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뇌가 말랑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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