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자동완성 펼치기

전체메뉴
미리보기

죽음을 사랑한 소년

안드레아스 그루버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60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더난출판사 |2018년 01월 18일 (종이책 2018년 01월 2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eBook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5%P)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18일 (종이책 2018년 01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58MB, ISBN 9791158790790)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스릴러소설 # 연쇄살인 # 프로파일러

유럽 전역을 무대로 한 잔혹한 연쇄 살인의 고리를 끊어야만 한다!

상대가 누구든 싸늘한 미소를 날리며 괴팍하게 몰아세우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 대지만 실력만은 끝내주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활약상을 그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 제3권 『죽음을 사랑한 소년』. 젊은 심리 치료사 한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만 모아 놓은 슈타인펠스 교도소로 실습을 온다. 경력이 전혀 없는 그녀가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전임자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수감자 세 명을 담당하게 되지만, 한나는 그중 오직 한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바로 피트 판 론, 오 년 전 슈나이더가 잡아넣은 남자였다. 한편 슈나이더는 자비네와 함께 스위스 베른으로 날아가 다리 밑에 매달린 시체를 마주한다. 피해자의 몸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자상이 새겨져 있었다. 자비네는 얼마 전, 얼굴이 도려내져 죽은 판사의 몸에 남겨진 자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슈나이더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성질을 부릴 뿐이다. 자비네는 두 피해자 모두 슈나이더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상세이미지

죽음을 사랑한 소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부 베른(현재)
2부 레겐스부르크
3부 뮌헨
4부 오스테버잔트
5부 로테르담
6부 프랑크푸르트
7부 비스바덴
8부 가이스베르크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그루버

관심작가 등록
저자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독일어권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판타스틱 상(3회), 빈센트 상(3회), 사이언스픽션 상 등 독일 유력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일본, 터키, 폴란드,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작품이 번역 출판됐다.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96년 잡지 《스페이스 뷰》에 소설을 게재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제약 회사에 시간제로 근무하며 글을 썼는데, 그 회사 사장이 그의 열렬한 팬으로 작품을 미리 읽고 평가해 주곤 했다. 그런 어느 날, “정신병자가 피해자의 손가락을 잘라서 숨기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찾아내라고 하는 이야기를 써 보면 어때요?”라는 사장의 말에 영감을 얻어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 첫 권인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을 집필했다. 이 작품은 독자들의 별 만점 퍼레이드와 함께 독일 아마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51주나 머물렀으며, ‘2013년 독일 최고의 범죄 소설’로 선정됐다.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 대고 가는 도시마다 대형 서점 체인에서 책을 훔치지만 수사 실력만은 끝내주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활약상을 그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는 지금까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역자 : 송경은

역자 송경은은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 협력청 한국 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지옥이 새겨진 소녀』, 『여름의 복수』, 『가을의 복수』 외에 『파리는 언제나 사랑』, 『꿈꾸는 탱고 클럽』, 『너무 예쁜 소녀』 등이 있다.

책속으로

“베르거가 좀 전에 내가 최고라고 말했지.” 호로비츠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건 뻔한 거짓말이오. 나보다 나은 사람이 한 명 있으니까.” 늘 가지고 다니는 지갑에서 명함을 한 장 꺼내며 그가 덧붙였다. “베른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방을 하나 예약해요. 그리고 방 안에 식물이 절대 없도록 하고 연기 감지기가 작동하지 않게 하시오. 그런 다음 이 번호로 전화를 걸어요.”
뤼튀가 명함을 받아 들고 주소를 슬쩍 쳐다봤다. “비스바덴에 있는 독일 연방 범죄 수사국이네요.”
“읽을 줄 아는군.” 조롱 섞인 목소리로 호로비츠가 말했다. “그 남자더러 당장 여기로 오라고 해요.”
“마르틴 슈나이더.” 뤼튀가 중얼거렸다.
“마르틴 S. 슈나이더.” 호로비츠가 정정해 줬다.
“그런데 식물은 왜 안 된다는 거죠?”
“생각하는 데 필요한 산소를 식물이 앗아 간다고 그가 질색하니까.”
“그럼 연기 감지기는요?”
“그건 묻지 말아요. 우리한테는 그가 꼭 필요하니까. 그리고 그가 이곳에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 아무도 얼씬 못 하게 하시오.”
“하지만 그가 여기 올 수 없는 사정이거나 오고 싶어 하지 않으면요?”
호로비츠가 뤼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시신의 배를 찍은 사진을 그에게 보내요. 그럼 달려올 테니까!”
(23쪽)

슈나이더가 수업을 빠지는 것은 자비네도 지난 이 년 동안 심심치 않게 겪은 일이었다. 어떤 학기에는 한 달을 통째로 비운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가 수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올 때마다 그의 얼굴에서 병자처럼 창백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살인범을 쫓는 일은 그에게 자양 강장제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움푹 들어간 눈과 군발 두통으로 지끈지끈 당기는 관자놀이를 보면 그가 다시 살인범을 쫓을 적기가 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88~89쪽)

첫 번째 다리 아치에 다다른 순간, 자비네는 자기도 모르게 숨을 멈췄다. 컴컴한 아치 밑에 나체의 여자 시신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시신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건 다리에 고정된 긴 머리채뿐이었다. 시신의 얼굴이 다른 쪽을 향하고 있긴 했지만, 자비네는 여인의 나이를 50세 정도로 추정했다. 시신의 검고 긴 머리채는 다리 아치의 천장 어딘가에 매달린 상태였다. 슈나이더가 앞에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까마귀 두 마리가 시신 어깨에 앉아 살을 쪼아 먹고 있었다.
자비네가 아는 다른 수사관이라면 누구나 까마귀를 당장 쫓아 버렸겠지만, 슈나이더는 가만히 서서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92쪽)

한나는 이 감정서에서 연쇄 살인범의 성장 과정에 대해 흔히 거론되는 시시콜콜한 내용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거나 불장난, 동물 학대를 했다거나 어렸을 때 가까운 친척에게 수년간 강간당했다거나 하는 식의 이야기는 전혀 나와 있지 않았다. 사실 피트는 흠잡을 데 없는 가장이 될 수도 있었다. 그가 다섯 살 때 그의 부모가 이혼한 것만 빼면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추정할 만한 근거가 없었다. 법정 심리학자는 피트가 범죄를 저지르게 된 요인이 어린 시절이나 사회적 영향에 있지 않으며 오로지 그 자신의 비범한 지능 탓이라고 판단했다. 그의 지능이 그렇게 높은 건 유전이기도 하지만, 켐펜 박사가 설명해 준 것처럼 의도하지 않은 약의 부작용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피트 판 론은 그 좋은 머리를 올바르게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그 스트레스가 수년 동안 쌓여서 사람을 죽이고 훼손하는 공격성으로 분출됐다고 했다.
말도 안 돼! 그럼 천재나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잠재적 연쇄 살인범이라는 거야? 그런데 경찰 기록에 왜 이런 감정서가 들어 있을까?
(121쪽)

출판사서평

★★★★★ 오스트리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판타스틱 상, 빈센트 상, 사이언스픽션 상 수상 작가

처음 읽을 땐 긴장감에 숨을 멈추고
다시 읽을 땐 가슴 저려 숨이 막힌다!

보는 이의 목을 조르는 듯 완전히 다른 냉기를 발산하는 시체의 연속
전편들보다 더 재미있고, 더 긴장감 넘치고, 더 잔인하고, 더 뛰어나다!

상대가 누구든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를 날리며 괴팍하게 몰아세우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 대지만 실력만은 끝내주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활약상을 그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 3권 『죽음을 사랑한 소년』이 북로드에서 출간됐다.
일 년 내내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첫 권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스물세 명이나 되는 피해자들이 얽히고설킨 사건을 정교하게 풀어낸 2권 『지옥이 새겨진 소녀』. 이 두 작품이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독일어권 최고의 스릴러 작가로 떠올랐다.
『죽음을 사랑한 소년』은 앞선 두 작품보다 더욱 몰입도 높은 전개와 기괴하고 잔혹한 살인 수법으로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것이다. 특히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슈나이더와, 촉 좋은 형사에서 뛰어난 프로파일러로 성장한 자비네 콤비의 마지막 활약이 될지도 모르는 만큼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반드시 주목해 보자.
“오직 이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버텼다.
이제 드디어 해답을 찾을 때가 됐다.”
기차나 해양 경찰 보트로만 갈 수 있는 외딴섬 오스테버잔트. 깎아지른 듯한 바위로 된 이 섬에 소아 성애자, 강간범, 사디스트, 사이코패스 등 정신 이상 범법자들만 가둬 놓은 최고 보안 교도소가 있다.
소설은 이 교도소로 실습 나온 심리 치료사 한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제 스물일곱 살밖에 되지 않은 데다 경력이 전혀 없는 그녀가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전임자가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자의 촉을 건드리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교도소장이 치료를 지시하며 건넨 세 사람의 파일을 받아 드는 한나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조용히 복도로 나와 세 번째 파일에 적힌 이름을 보는 순간, 그녀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바로 피트 판 론, 오 년 전 슈나이더가 잡아넣은 남자의 이름이었다.
오 년 동안 오직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그녀는 대체 어떤 목적을 숨기고 교도소로 온 것일까? 그리고 피트 판 론 혹은 슈나이더와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

연쇄 살인범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미친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스승 슈나이더까지 의심하는 뼛속까지 저돌 형사 자비네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연쇄 살인을 막아라!
슈나이더는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마리화나를 피우며 연쇄 살인범의 병든 정신 속으로 들어가, 아주 작아서 다른 사람들은 절대 찾을 수 없지만 사건에는 엄청난 의미가 있는 세부적인 요소를 찾아낸다.
그렇게 해서 사건 해결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자폐 환자나 다름없다. 그가 어떤 사건에 몰두해 있을 때면 째깍거리는 시한폭탄처럼 아슬아슬하다. 살인범의 뇌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자신의 생각인지 범인의 생각인지 더 이상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네는 천재와 광인을 오가는 슈나이더가 유일하게 곁을 주는 형사다. 『죽음을 사랑한 소년』에서는 무사히 연방 범죄 수사국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슈나이더와 정식으로 한 팀이 된 자비네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막 한 팀이 된 두 사람은 스위스 연방 경찰청의 요청을 받고 베른으로 날아가 다리 밑에 매달린 시체를 마주한다. 피해자의 몸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자상이 새겨져 있었다. 자비네는 얼마 전 얼굴이 도려내져 죽은 판사의 몸에 남겨진 자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슈나이더는 평소보다 심하게 짜증스러워하며 그녀의 의견을 일축할 뿐이다. 그러나 자비네는 물러서는 일 없이 홀로 두 사건의 연관성을 파헤치고, 곧 슈나이더의 어두운 과거에 가 닿는다.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연쇄 살인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야 할 처지에 놓인 슈나이더. 그는 과연 과거의 심연에 끌려들어 가는 일 없이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잔혹 스릴러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슈나이더, 자비네 콤비와 함께 끝까지 사건을 파헤치는 수밖에 없다.
◎ 캐릭터 설명
마르틴 S. 슈나이더
1. 외모 : 18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에 비쩍 마른 몸매. 극심한 두통으로 얼굴이 하얗다 못해 대머리까지 창백함.
2. 성격 : 자신보다 머리 나쁜 사람, 즉 거의 모두를 무시함.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순식간에 짓밟아 버림.


3. 습관 : 경찰서에서든 사건 현장에서든 거침없이 마리화나를 피움.
4. 취미 : 가는 도시마다 대형 서점 체인에서 책을 훔침.
5. 주의 사항 : 살인범의 뇌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그 자신의 생각인지 범인의 생각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음.
※ 이 모든 단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프로파일 실력이 뛰어남!

◎ 서평
★★★★★ 독자가 바라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재미, 반전, 긴장. 최고의 스릴러다.
★★★★★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스릴러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범죄를 선택하는 것부터 아주 창조적이다. 인간 정신의 어두운 부분을 끄집어내는 재주가 있다. 누구든지 붙잡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줄거리
젊은 심리 치료사 한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만 모아 놓은 슈타인펠스 교도소로 실습을 온다. 경력이 전혀 없는 그녀가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전임자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수감자 세 명을 담당하게 되지만, 한나는 그중 오직 한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바로 피트 판 론, 오 년 전 슈나이더가 잡아넣은 남자였다.
한편 슈나이더는 자비네와 함께 스위스 베른으로 날아가 다리 밑에 매달린 시체를 마주한다. 피해자의 몸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자상이 새겨져 있었다. 자비네는 얼마 전, 얼굴이 도려내져 죽은 판사의 몸에 남겨진 자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슈나이더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성질을 부릴 뿐이다. 자비네는 두 피해자 모두 슈나이더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1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PDF는 주석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일본소설일반]
    환영의 방패 - 일본 중단편…
    900
    810

  • [한국소설일반]
    소설로 보는 니체 명언
    3,000
    2,700

  • [한국소설일반]
    허준 습작실에서 외
    2,000
    1,800

  • [한국소설일반]
    조명희 낙동강
    1,000
    900

  • [영미공포/추리소설]
    열세 번째 배심원
    9,000
    8,1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독일소설]
    변신
    660
    600

  • [독일소설]
    싯다르타
    4,900
    4,410

  • [독일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
    11,200

  • [독일소설]
    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9,100
    8,190

  • [독일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
    8,400
    7,560

더보기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