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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수업

사자처럼 대담하게

그레이스 보니 지음| 최세희 , 박다솜 옮김| 윌북 |2019년 04월 18일 (종이책 2017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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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4월 18일 (종이책 2017년 07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75.97MB, ISBN 97911558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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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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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여성처세

100명의 여성 크리에이터 CEO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멘토링 북!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체를 설립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 독립을 이룬 112명의 여성 이야기를 담은 『독립 수업』. 창의적인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여성들을 10년간 직접 만나오며 축적된 질문과 대답을 집대성한 책이다.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며 살아온 여성들답게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강렬하며 영감을 준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설립자 아일린 피셔부터 세계적인 화가 마이라 칼만, 201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돈나 등과 함께 공연한 메리 램버트,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 록산 게이까지 책에는 유명 인사들도 많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경영자의 힘을 충분히 보여주며 성취를 거둔 여성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그들의 표정에는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것과 실제 하는 것의 일치’를 이뤘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처럼 감성과 재능을 비즈니스로 만든 여성 사업가들이 가감 없이 털어놓은 성공 비결, 삶의 태도, 사업상의 모토, 슬럼프 극복법 등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얻은 명쾌한 대답들은 바로 현실에 적용 가능하며 강한 울림을 준다.

상세이미지

독립 수업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008 서문
012 대니얼 콜딩 성공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018 타냐 아기니하 자기 자신에게 진실할 것
024 마야 고고니 × 테타 고고니 언제나 여성 사업가가 되고 싶었다
028 태비 게빈슨 눈앞의 일부터 해라
032 미셸 콴 단순성을 유지하라
038 프리티 미스트리 나는 나 자신이다
044 조디 패터슨 승자는 다시 일어선 패자다
050 린다 로댕 인생의 8할이 시행착오다
056 셀마 고든 모든 장애물은 시간과 함께 사라진다
060 사이 로즈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나다
064 리사 헌트 자신의 직감을 믿...

저자소개

저자 : 그레이스 보니

저자 그레이스 보니는 세계 각지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디자인*스펀지Design*Sponge]의 설립자다. [하우스&가든], [도미노], [크래프트 매거진] 등에서 편집기자로 일하던 그는 2004년 [디자인*스펀지]를 창업했고 지금은 매달 200만 명이 방문하는 최고 인기 사이트로 키워냈다. 인테리어 디자인, DIY 노하우, 여행 가이드, 푸드 스타일링,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디자인*스펀지]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트워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영감의 보물창고다. 예술가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데 열정적인 그레이스 보니는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조성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칼럼도 무료로 기고하고 있다. [마사 스튜어트 쇼], [굿모닝 아메리카], [미국 공영 라디오] 등에 고정 출연하고 디자인 스쿨, 디자이너 협회, [타겟], [구글] 등 유수의 기업 등에서 강연을 한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갖고 싶은 집+꾸미고 싶은 집Design*Sponge at Home]은 전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 책 [독립 수업]으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 작가로 도약 중이다.

역자 : 최세희

역자 최세희는 국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깡패단의 방문], [에마],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아트 오브 피너츠] 등이 있으며,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바꾼 여성 예술가를 소개하는 시리즈 ‘여성이 세상을 바꾸다’의 세 번째 책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에 저자로 참여했다.

역자 : 박다솜

역자 박다솜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에버랜드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관찰의 인문학], [여자다운 게 어딨어], [원더우먼 허스토리], [그것은 정말 애국이었을까],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책속으로

p.63: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모토가 있다면?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 (사이 로즈·란제리 디자이너)

p.92: 성공의 밑거름이 된 실수가 있다면?
-모든 게 시행착오 아니겠는가? 중서부 출신이라서, 여성이라서, 프리랜서라서, 이례적인 일을 하는 디자이너라서, 배려를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무조건 ‘네’라고 말하는 경향이 내겐 있다. 즐겁게, 열심히 일하고 싶고, 모두가 만족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런 거지만 그러면서 자기를 돌보지 않으면 결국엔 쓰러지기 마련이다. 이제 나는 엄마로서, 디자이너 공동체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서 ‘아뇨’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아뇨’라는 말엔 힘이 있다. ‘아뇨’라고 말하는 건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이다. 특정한 일이나 다른 생활 방식을 거절하면서 배운 것이다. 그 덕에 좀 더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고 더 나은 제안도 빨리 들어오게 된다. (제네비에브 고더·인테리어 디자이너])

p.297: 일하면서 가장 크게 희생한 것은?
-‘희생’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일을 모든 것에 우선했고, 그 결과 사회생활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했다. 7년 전 55세의 나이로 결혼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다! (웬디 마루야마·예술가, 디자이너, 조각가)

p.359: 다른 여성 창작자에게서 가장 존경하는 점은?
-여성들은 모두가 ‘괜찮은지’ 확인하는 버릇을 타고나는 것 같다. 나도 그렇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돌보는 걸 우선순위로 하는 여성을 보는 게 참 좋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굽히지 않는 사람을 존경한다. 주위 사람들 모두의 입맛을 맞추려면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 애가 생기면 다 부질없는 고민이지만. (조애너 아빌레스·일러스트레이터)

p.392: 당신다운 모습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도록 영감을 주는 문구가 있다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말이다. 어머니는 사람들이 내 장애에 대해 물으면 “난 장애인이 아니라 메리예요!”라고 답하라고 가르치셨다. 그땐 이유를 몰랐지만 이제는 어머니가 사람들이 내 장애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보길 바랐다는 걸 안다. (마리 베르디-플레처·댄서, 안무가)

p.410: 창업할 때 들은 최고의 조언은?
-“네가 할 수 없다고? 누가 그런 말을 해?” (조이 초·디자이너)

출판사서평

사자처럼 대담하게 혼자서 가라

100명의 여성 크리에이터 CEO가 보내는 공감 멘토링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여성 비즈니스 분야)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체를 설립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 독립을 이룬 112명의 여성 이야기다. 감성과 재능을 비즈니스로 만든 여성 사업가들이 성공 비결, 삶의 태도, 사업상의 모토, 슬럼프 극복법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얻은 명쾌한 대답들은 바로 현실에 적용 가능하며 강한 울림을 준다.

매달 200만 명이 방문하는 최고 인기 디자인 사이트 [디자인*스펀지]의 설립자인 그레이스 보니. 2007년 여성 기업인의 수가 놀랄 만큼 적다는 사실에 심란해진 그녀는 창의적인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기 시작한다. 일명 ‘비즈 레이디즈 프로젝트’. 이 책은 10년간 축적된 질문과 대답을 집대성한 것으로, 때론 토닥토닥 따스하고 때론 직설적이며 때론 현자의 말처럼 영감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한 한 권의 멘토링 북이 탄생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설립자 아일린 피셔부터 세계적인 화가 마이라 칼만, 201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돈나 등과 함께 공연한 메리 램버트,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 록산 게이까지 책에는 유명 인사들도 많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경영자의 힘을 충분히 보여주며 성취를 거둔 여성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자기만의 감각으로 꾸민 업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들의 표정에는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것과 실제 하는 것의 일치’를 이뤘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인생 8할은 시행착오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순 없다, 제품보다 라이프스타일, 돈을 추구하는 게 최악이다, 우리는 모두 이상하다, 스스로에게 안 된다고 말하지 마라 등 그들이 들려주는 강력한 말들은 마음속에 담아둔 열망에 불을 지핀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여성, 퇴사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여성, 경력을 되살려 자신의 일을 하고자 하는 여성,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 중에 인생 롤모델을 찾아보라. 그들처럼 독립하라, 사자처럼 대담하게.

★아마존 여성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이코노미스트가 OECD 회원 29개국을 대상으로 측정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4년 연속 최하위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 20위, 평균 지수인 60에도 못 미친다. 잡지 편집자로 시작해 지금은 최고 인기 디자인 사이트를 운영 중인 그레이스 보니도 정확히 10년 전 창의적인 분야에서 여성 기업가의 수가 매우 적다는 사실에 심란해진다.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사업을 일으키고 성취를 거둔 여성들을 직접 취재해 보통의 여성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모으기 시작한다.

이 책 [독립 수업]은 미디어 거성부터 작가, 도예가, 패션 디자이너, 셰프, 타투이스트 등 다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과 나눈 대화를 한 권으로 응축한 것이다. 350달러로 시작해 지금은 수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창립자 아일린 피셔, 최연소 패션 블로거로 시작하여 패션계의 총아로 성장한 태비 게빈슨, TV 프로그램 호스트이자 트렌스젠더 인권 운동가 자넷 모크, 워싱턴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 조형물로 주목을 받은 건축가 마야 린,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이자 퍼듀 대학 교수인 록산 게이 등 책에는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당 분야에서 확고히 자신의 위치를 다진 여성들 112명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그들이 기업 운영자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삶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다른 여성들과 공유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에 주목한 그레이스는 그들에게 몇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진다.

어릴 적 꿈은?
창업할 때 들은 최고의 조언은?
당신에게 성공이란?
밤잠을 설칠 만큼 두려운 일이나 직업적인 고민이 있다면?
회사를 경영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극복하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
당신의 전문 분야를 처음 접하고, 일하게 된 경위는?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모토가 있다면?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여성은?
...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며 살아온 여성들답게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강렬하며 영감을 준다. ‘자기 자신을 끝까지 믿으라’, ‘실패는 언제나 올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엔 해법이 있다’ 등 인생철학부터 ‘회계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라’, ‘사업가 마인드를 장착하라’, ‘성공하려면 10년이 걸린다’처럼 실질적인 조언까지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문장들이 가득하다.

‘여성이라면 누구건, 어디에 있건, 이 책을 펼치면 자신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란’ 저자는 여성들이 책 속 등장인물들을 롤모
醍삼아 스스로 사업을 일궈나가고 그 경험을 또 다른 여성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한다.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할 때 가공할 힘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 실린 핵심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원한다. 생각보다 자신이 더 능력 있고 많은 걸 해낼 수 있는 존재란 걸 스스로 깨닫게 될 테니까.

시작하기에 늦었다며 망설이고 있다면, 생각만 많고 실행이 안 되고 있다면, 본격 스타트업 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의 여성들을 만나라.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위로, 누구나 쉽지는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을 선물해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여성들의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며 미국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레이스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콘들, 영웅들, 그리고 여왕들을 우리에게 넘겨주었다. 독자들이여, 즐기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신성한 여성의 힘이 물결칠 테니까요.

이 책을 좀 더 즐기는 4가지 포인트
1. ‘자기만의 방’을 찾은 여성들의 사진이 매 인물마다 실려 있으며 그들이 하루 종일 열정을 쏟는 일터의 모습이 배경을 이룹니다. 공간이 의식을 반영하듯 인물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오브제와 책상, 공간 구성 등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2. [In the Company of Women]라는 원제는 단순히 [여성들의 회사에서]라고 해석될 수도 있지만 Company라는 단어는 ‘함께 있음’, ‘곁에 있음’이라는 뜻도 포함하므로 [여성들과 함께한다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연대의 힘을 담은 중의적인 제목입니다.
3. 세렝게티 초원, 사자의 세계에서는 암사자가 사냥과 새끼 교육을 담당합니다. 모계 사회이며 실세는 암사자에게 있지요. 라이온은 킹보다 퀸이 무리를 이끕니다.
4. 책에는 삶의 태도와 비즈니스 철학이 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여성들이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 그 과정과 실제 기업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윌북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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