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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3.0] 엄마 마음 , 태교(체험판)

잠들기 전 30분 행복을 읽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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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엮음) , 강은정 (엮음) 지음| 구자남 감수| 길벗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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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06월 09일
    포맷용량 ePUB(12.06MB, ISBN 979118665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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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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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방법, 낭독과 필사!

『엄마 마음, 태교』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넘쳐나는 태교 방법에 의구심을 갖게 된 전업맘들, 태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맘들의 고민을 담아 완성한 책이기 때문에 바쁜 엄마아빠가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마음을 모으기 좋은 태교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낭독’과 ‘필사’가 그 방법인데, 총 임신 시기별로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낭독은 몸에 울림을 만들어 집중도를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단어마다 진심과 정성을 담아 읽는다면 엄마와 아빠,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명상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필사는 낭독을 하고 나서 되새기고 싶은 글이나 베끼고 싶은 글을 적어두는 방법이다. 아빠와 아이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은 물론, 엄마가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되어 ‘부모’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ː1~3개월ː환희와 감사
ː임신 정보ː 1~3개월
ː마음을 여는 글ː바람이 불어오는 곳
ː시ː축복의 기도 -체로키 인디언의 기도문 / 펄펄 나는 저 새가 -정약용 / 시작 -타고르 /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 봄의 연가 -이해인 / 너를 만나기 전에는 -P. 파울라 / 봄의 서곡 -노천명 / 새로운 길 -윤동주 / 하늘의 융단 -윌리엄 B. 예이츠
ː산문ː창세가 -한국 민담 /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 목동의 별 -알퐁스 도데 [별] / 꽃 하나의 씨앗 -독일 동화 [벌 한 마리...

저자소개

저자 : 이유민 (엮음)

엮은이 이유민은 십오 년 경력의 어린이책 전문 기획자.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며 ‘내 아이에게 보여줄 책을 만들자’고 꿈에 부풀었다가 아이 낳고 송두리째 바뀐 삶에 나자빠져 책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 잠시 헤매었다. 하지만 부모로 사는 낯선 시간들이 생의 감각을 하나둘 일깨우면서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나로 사는 이야기를 책으로 나누겠다’고 즐거운 마음을 내고 있다. 요즈음은 ‘어떤 관계든 힘들여 희생하는 보살핌보다는 기꺼이 나누는 어울림이, 높은 울타리 안 보다는 울타리 너머의 너른 들판이 더욱 인간을 성장시키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나와 가족, 이웃을 돌아보고 있다.

저자 : 강은정 (엮음)

엮은이 강은정은 이십 년 경력의 출판기획 전문가. 다양한 아동·육아 도서와 실용서를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특히 수많은 육아서를 펴내면서 아이 키우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어 최첨단시대에도 여전히 육아에 헤매고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자 관련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지만 도시화가 되면서 마을공동체는 사라졌고, 이제 그 역할의 상당 부분을 육아 책이 받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이 키우기 힘들다며 탄식하는 엄마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책속으로

좋은 시나 글귀가 무뎌진 감각을 되살리고 막혔던 생각에 물길을 트여준 경험이 있었다. 때때로 허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공자님 말씀대로, 문학의 힘을 믿기로 했다. 문학의 향기를 좇는 삶, 어쩌면 그 시간이 너에게 보답할 가장 큰 선물이 될지 몰랐다.
마음에 상쾌한 바람이 일었다. 매일 조금씩 아름다운 시와 문장, 옛 성현들의 말씀을 너와 한목소리로 울리면 어떨까? 가슴에 새길 글귀나 문장을 한마음으로 정성껏 새겨 적으면 어떨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중에서(30쪽)

이제 누군가 내게 행복을 묻는다면 ‘감정을 제대로 알고 기꺼이 받아들여서,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것. 그리고 감사하며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말하겠다. 그리고 네게 바라건대, 나눠서 깊어지고 넓어지면 그 깊이와 넓이로 세상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네게 주어진 의무대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앞으로 너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꿈꾼다. ‘기분 좋은 생각의 길’ 중에서(92쪽)

이제 와 새삼 깨달았다. 지금 내가 ‘나’로 당당할 수 있는 건 순전히 부모님 덕분이었다. 든든한 버팀목이 받쳐주니 세상에 뿌리를 박고 아름드리나무로 자랄 수 있었던 거다. 그렇다면 나도 아까워 말고 기꺼이 내주어야 한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걸 내놓아야 다시 꽃을 피우고 새 잎을 돋울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이란 이름으로 더 깊은 상처를 낼지 모른다. 어쩌면 먼 훗날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기 위한 지혜일지 모른다. 너를 만나 기쁘다. 아프지만 참 기쁘다. ‘속 깊은 사랑’ 중에서(200쪽)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자 안달하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좋은 벗이 되고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고
행여 내가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아이에게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었다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중에서(216쪽)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중에서(221쪽)

출판사서평

아가야, 너를 기다리며 행복을 읽는다!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 불안과 두려움이 교차합니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아이를 위해 태교를 시작합니다. 클래식 음악, 태교 동화, 뜨개질, 명상, 명화 감상, 컬러링 등 아이에게 좋다는 수많은 태교법에 뛰어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넘쳤던 의욕이 시들고 아이를 위한 배 속 가르침에 소홀해지면서, 괜히 초조하고 불안해집니다. 아이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대체 좋은 태교가 뭘까요? 아이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무얼 배워야 할까요?

아름다운 문장, 뜻 좋은 글로 엄마 마음 바로 세우기
둘째 아이를 만날 때에야 ‘진정한 태교’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는 《엄마 마음, 태교》의 엮은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뜻 좋은 글로 매일 나를 다독이고 아이를 축복하는 동안, 나는 태교가 ‘태어날 아이의 삶’이 아니라 ‘부모가 될 나의 삶’을 준비하는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부모는 아이의 삶에 희생하기보다 아이를 힘껏 응원하며 자기 삶을 충실히 채워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태교란 배 속의 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품은 엄마아빠가 ‘부모 됨’을 배워야 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욕심껏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아이와 함께할 행복을 마음껏 꿈꾸는 시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엄마 마음, 태교》는 엮은이가 부모의 자리를 고민하면서 배 속 아이와 함께 나눴던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아름다운 묘사가, 리듬감 넘치는 운율이, 숭고한 뜻이 맘에 들어 여기저기 적어놓고 읊조렸던 글 중에서 실제 임산부로 이루어진 베타테스터들의 의견을 취합해 새롭게 추려 정리한 것입니다.
고문과 시, 산문, 전래동요 등 고전은 읽는 이의 마음을 깨우친다고 합니다. 매일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고전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자를 바라보면서 엄마로서 한 뼘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장의 기쁨은 엄마에게 행복감을 주고, 나아가 아이도 행복하게 합니다.

낭독과 필사 태교로 엄마와 아빠, 아이가 함께 교감하기
낭독은 바쁜 엄마아빠가 짧은 시간 마음을 모아 함께하기 좋은 태교 방법입니다. 소리는 몸과 마음에 울림을 만들어 집중도를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소리 내는 과정은 글 읽는 행위에 진심과 정성이 담기게 합니다. 낭독은 엄마와 아빠, 아이가 교감하면서 함께 명상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낭독과 더불어 필사(베껴쓰기)를 합니다. 손과 입은 특히 뇌를 자극하는 신체 부위라 입속말로 웅얼거리며 베껴 쓰면 더욱 깊은 뜻을 깨칠 수 있습니다. 낭독을 하고 나서 되새기고 싶은 글이나 베끼고 싶은 글을 적어두었다가 아빠, 아이와 함께 나눠보세요. 그러한 시간들 속에서 아이와 소통하며 부모로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배 속에서 편안하게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준비합니다.

◆ 출판사 리뷰 ◆

가장 좋은 태교는
성장하는 엄마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엄마 마음, 태교》는 넘쳐나는 태교 방법에 의구심을 갖게 된 전업맘들, 태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맘들의 고민을 담아 완성한 책입니다. 아이를 품은 열 달 동안 엮은이가 겪은 감정의 변화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것입니다. 엮은이가 옛글을 읽으며 얻은 깨우침은 부모의 자리를 고민하는 예비 엄마들에게 진솔한 고백이자 새로운 제안이 될 것입니다. 엮은이의 고민에 해답처럼 다가온 울림 좋은 시와 산문은 엄마의 감수성을 깨우고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용기를 북돋아줄 것입니다.
《엄마 마음, 태교》가 부모로 살 엄마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아이의 행복을 축복하는 자아성찰형 태교 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총 임신 시기별로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은 ‘1~3개월: 환희와 감사’, 2장은 ‘4~5개월: 정성과 기다림’은 3장 ‘3장_6~7개월: 응원과 격려’, 4장은 ‘8~10개월; 희망과 용기’를 주제로 동서양의 아름다운 시와 산문을 실어, 엄마와 배 속 아이를 즐겁고 행복한 태교 시간으로 인도합니다. 특히 각 장을 시작하는 <마음을 여는 글>은 엮은이가 배 속 아기와 함께하는 열 달 동안 겪었던 감정의 변화들과 고민들을 지혜의 옛글을 통해 어루만지고 다독이는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엮은이의 글을 통해 예비 엄마인 독자들 역시 자신을 돌아보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면서 공감과 위로,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1. 시기별 임신 정보: 열 달 동안 한 몸에서 공존하는 엄마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중요한 건강 정보를 짚어봅니다.
2. 마음을 여는 글: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나를 돌아보고 삶의
가치를 되새기며 가정의 행복을 꿈꿨던 엮은이의 진솔한 고백의 글입니다. 부모의 자리를 고민하는 엮은이의 경험 속에서 지혜의 옛글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3. 되새기고 싶은 글: 내 마음을 붙잡은 옛글을 따라 쓰며 뜻을 되새겨봅니다.
4. 가슴을 울리는 감성 시: 엮은이의 고민에 대답처럼 다가왔던 시들을 모았습니다. 한 편의 시가 가슴을 울리며 감탄을 자아낼 때 마음은 크게 정화되고 새로워집니다.
5. 베끼고 싶은 글: 마음에 드는 시를 옮겨 적거나 내가 지은 시를 아이에게 전하는 공간입니다.
6. 아름다운 문장과 뜻 좋은 글: 시대를 초월하여 삶의 지혜와 가치가 오롯이 담긴 아름다운 글에서 깨우침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읽는 동요: 운율에 맞춰 동요를 읽으면 아이도 좋아합니다.
8. 엄마아빠가 쓰는 편지: 아이가 찾아온 첫 순간의 감동, 진짜 부모가 된다는 것을 실감했을 때의 벅참과 부담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들을 담은 선배 엄마아빠의 편지들을 실었습니다.
9. 함께하면 좋은 태교 정보: 숲을 찾아가고, 음식을 가려 먹고, 여행을 하고, 명상을 하는 등의 태교 정보를 실었습니다.

특별부록
좋은 문장 따라 쓰는 필사노트
낭독을 하다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가족이 함께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시와 문장을 옮겨 적을 수 있는 필사노트입니다. 엄마아빠가 자신을 돌아보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며 필사노트를 정성껏 채워보세요. 나중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역사가 됩니다.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낭독 CD
책 속의 시와 산문 70편을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했습니다. 이동 중이거나 소리 내어 책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음성 파일을 활용하세요. 녹음한 시와 산문은 본문 속에 QR 코드로도 제공됩니다.

◆ 이 책을 미리 읽어본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

아이를 갖고 막연하게 태교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알찬 태교를 했습니다. 하루 30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태교 하면 엄마가 책을 읽거나 아기용품을 만드는 게 다였는데 아빠도 같이 참여하는 태교라서 더욱 좋았고요. 아빠 목소리가 들리면 하몽이가 더 많이 움직였어요.
- 하몽이 엄마 강현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장르의 글을 직접 읽고 소감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접한 문학작품을 통해 저 또한 엄마로서, 한 인격체로서 많이 성장했고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꽤 달라진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 초록이 엄마 전해리

낭독 태교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낭독 태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정말 신기한 자극과 기분 변화를 가져오더군요. 뇌에서 글로 인식된 이야기들이 입안에서 소리가 되어 공기 중에 메아리 칠 때 기분이 편안해지고 약간은 묘한 설렘 같은 것도 느껴졌습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남편과 함께한다는 느낌입니다.
- 새벽이 엄마 용상미

필사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왠지 모를 끌림을 느꼈습니다. 뭔가 의미 깊은 일을 배 속에 있는 쑥쑥이와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힘들게 우리에게 온 쑥쑥이, 나쁜 것을 안 보여주고 안 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에게 더 좋은 일만 찾아 하고 싶었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의 태교이기에 욕심껏 안 되더라고요.
- 쑥쑥이 엄마 제갈설아

바쁘고 피곤한 일상 에 치이면서도 늘 배 속 아이에게 말을 걸던 자상한 남편에게 낭독 태교를 하자고 원고를 디밀자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해하더군요. 그래도 핑계 있는 미션 덕에 짧은 글이라 다행이라며 소리 내어 읽어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함께 같은 글을 읽고, 같이 누워 생각을 나누던 시간들은 짧지만 너무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 윤아 엄마 최지연

저희는 부부가 같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을 정하고, 낭독 후 자연스럽게 글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유난히 아빠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하는 아이가 신기해서 아빠가 낭송해준 부분을 휴대폰으로 녹음해 다음날에도 또 들었어요. 필사 후 느낀 점, 엄마의 기분을 짧게 편지 형식으로 메모해놓았는데 나중에 신랑이 그걸 보고 제 마음을 알아주더라고요.
- 복땡이 엄마 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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