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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 중세, 가마쿠라 무로마치 난보쿠초 센고쿠 쇼쿠호 세키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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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양현 지음| e퍼플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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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10월 11일
    포맷용량 ePUB(9.66MB, ISBN 979116347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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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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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 중세

1. 일본 중세, 사무라이 시대가 시작되다

일본 역사에서 中世는, 韓國人의 관점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이름으로 代辯되는 시대이다. ‘도요토미’가 擡頭되는 까닭은, 말할 나위 없이, 壬辰倭亂과 丁酉再亂 때문이다.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李氏朝鮮보다 劣等한 倭寇 세력에게 蹂躪당한 사건이다 보니, 지금까지도 反日主義의 대표적 원인의 하나로 膾炙된다.
당시 ‘도요토미’는, 나름대로 국제정치적 안목을 지니고 있었다. ‘도요토미’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분명 그것은 예수회 선교회를 통해 서양문물을 접하면서, 帝國으로서의 日本夢을 시도했던 것이었다.
그런 시절에, 李氏朝鮮의 상황은 어떠했는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 실정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전쟁의 慘禍를 겪은 후에도, 이씨조선의 기득권층은 결코 변화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 이씨조선 말기에, 國家를 송두리째 일본의 ‘덴노 全體主義’ 세력에게 빼앗기고서야, 국제정치의 위험성을 직시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뒤늦은 死後藥方文일 따름이다.
임진왜란 이후, 한국인의 정신성은 급격히 피폐하였고, 현재에 이르도록 ‘시대의 쭈구리’로서, 별다른 韓國夢을 지니지 못하는 실정이다.
李成桂와 鄭道傳 이후, 明나라의 屬國으로서, 철저한 事大主義的 小中華主義로써 국가체제를 유지하였다. 그런데 실상 그것은, 이씨조선 기득권층인, 양반사대부의 利權을 유지하는 방편일 따름이었다.
그런 상태로 수백 년을 지속하다 보니, 21세기에 이르러서도, 한국인들은 당최 氣魄을 갖지 못한 채, 烏合之卒의 離合集散의 形勢로써, 그저 제 밥그릇이나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현재 중국은 中國夢을 선전해대며, 실제로 그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일본은 이미 수세기 전에 日本夢을 시도하였고, 어찌되었든 결국 大東亞共營圈을 내세우며, 日本帝國의 꿈을 실현하였다.
그러한 국제정치적 사례를 체험하면서도, 南北統一이나 故土收復은 고사하고, 한국인들에게는 현재까지도 마땅한 韓國夢이 不在하다.
‘짱께’들 눈치 보며 살아낸 세월이나, ‘쪽발이’들에게 주눅 늘어 살아낸 세월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한민족의 無意識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21세기 상황에서, 중국에 대해 事大主義的 태도로서 親中主義를 주장하거나, 일본에 대해 植民主義的 태도로서 反日主義를 주장하는 자들을 보면, 이러한 時代錯誤的 ‘개돼지 관점’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극히 암울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짱께’들의 屬國이 되지 않고, ‘쪽발이’들의 植民地가 되지 않으려면, 먼저 그들의 정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隣接國의 悲劇’이라는 국제정치적 법칙을 인식하고서, 보다 철저히 인접국 자체를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 수 있다.
수년 전 保守右派가 집권하던 시절이나, 현재 進步左派가 집권하는 시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다.
資本主義와 市場經濟를 추종하는 보수우파야 그저 그런다지만, 平等, 公正, 人權, 民主化 따위를 프로파간다 삼아, 서민대중들을 선동질하고 조작질 해대는, 진보좌파의 現在的 作態는, 실로 참담한 심정을 갖게 한다.
현직 법무부장관이라는 자가, 온갖 不法行爲와 不正腐敗로 인해, 압수수색까지 당하는 상황이다.
혁명적 변화를

목차

목차

일본 역사 중세
1. 일본 중세, 사무라이 시대가 시작되다
2. 바쿠후 시대가 시작되다
3. ‘가마쿠라 바쿠후’(1185~1333)
4. 최초의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5. ‘오슈 후지와라 씨’ 세력을 정벌하다
6. ‘아베 씨’ 세력을 정벌한 ‘전9년의 역’(1051~1062)
7. ‘데와 기요하라 씨’ 세력을 정벌한 ‘후3년의 역’(1083~1087)
8.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황금의 나라 지팡구’
9. ‘호겐의 난’(1156), ‘다이켄몬인’과 ‘비후쿠몬인’의 당파싸움
10....

저자소개

저자 : 탁양현

지은이 탁양현<인문학 여행자의 동아시아 여행기><그리스비극 철학사상><삶이라는 여행><노자 정치철학><장자 예술철학><들뢰즈 철학><데리다 철학><미국 철학><일본 철학><공자 철학><원효 철학><니체 철학><헤겔 철학><맑스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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