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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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 작가 당칠공자가 쓴
전생과 현생,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세 번의 삶, 세 가지 세상이라는 시리즈 제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차원과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판타지의 걸작!
피하려 할수록 마주치게 되고, 풀려고 할수록 꼬이게 되는 청구여제(?丘女帝) 봉구(鳳九)와 천족의 존신 동화제군(東華帝君)의 인연. 동화는 과연 눈앞의 왈가닥 여신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죽음마저 불사했던 붉은 여우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 동화와 봉구는 많은 오해와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에서 방영되어 누적 조회수 300억 회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긴 '삼생삼세십리도화' 드라마의 뒤를 이어, '삼생삼세침상서' 또한 2017년 드라마 캐스팅과 제작을 앞두고 있다.
저자소개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2016년에 필명을 '당칠'(唐七)로 바꾸었다.
섬세하고 우아한 문장 속에 은근히 깔려 있는 유머,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예측을 뛰어넘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당칠공자의 대표 작품들은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원작 소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침상서(三生三世枕上書) 등의 '삼생삼세' 시리즈, 화서인(華胥引), 세월시타량생화(?月是??生花), 사막희(四幕?) 등의 작품이 있다. 2017년 현재 '삼생삼세' 세 번째 시리즈인 삼생삼세보리겁(三生三世菩提劫)을 연재 중이며, 네 번째 시리즈인 삼생삼세보생연(三生三世?生蓮)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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