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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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아마게돈’ 등의 작품으로 한국 만화계의 독보적인 히트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 이현세가 자신만의 관점으로 삼국지의 만화화에 도전했습니다. 작가 이현세가 펼쳐 놓은 삼국지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삼국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승자와 패자를 둘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기보다 영웅들의 참모습에 초점을 둔 이현세 삼국지는 결과에만 집착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난세는 역사 속에서 되풀이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을 열면 시대를 관통하는 삼국지의 참다운 의미가 사실감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들의 모습, 그들이 지닌 꿈과 이상을 힘찬 필치로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이현세 만화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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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세 만화 삼국지. 10(완결)ㅣ이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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