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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돈 굴리기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김성일 지음| 에이지21 |2017년 04월 26일 (종이책 2017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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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4월 26일 (종이책 2017년 03월 31일 출간)
    포맷용량 ePUB(19.06MB, ISBN 97889983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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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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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주식투자

『마법의 돈 굴리기』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안내서다. 우리가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어떤 위험 관리를 해야 하는지, 투자의 시점과 매매 타이밍까지 다양한 관점의 사례와 데이터를 근거로 알려준다. 또한 바쁜 직장인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자산배분 모델을 제시한다.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던 초보 투자자에게는 최적의 책이다. 문제도 투자, 답도 투자다. 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첫 번째 원칙은 내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는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우리는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소리 없이 내 돈이 사라지고 있다?
3. 복리의 마법인가, 폭리의 함정인가?
4. 투자는 확률 게임이다
[알아보자] 수익률에 대한 오해와 이해

2장. 그들은 왜 투자에 실패하는가?
1. 심리에 흔들리는 나
2. 나도 모르는 뇌의 활동
3.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시장
4. 거품과 폭락의 반복

3장. 자산배분이 답이다!
1. 전문가의 예측은 그들의 생각일 뿐
2. 나에게 맞는 맞춤형 투자...

저자소개

저자 : 김성일

저자 김성일은 제주 서귀포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 때 서울로 유학(?)와서 컴퓨터공학(홍익대)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 전 IT 벤처회사에 다니다가, 현재 모 은행에서 IT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은행원의 입장이 아닌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평범한 월급쟁이로, 십여 년째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로서 어떻게 돈을 굴려야 할까를 고민했고 공부해왔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책을 통해 해소했고,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유의 가치에 공감하며 작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이 책 역시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금융전문가 과정(자산운용, 금융공학)을 수료했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금융공학 MBA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격증으로 재무위험관리사, 개인재무설계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주식ㆍ부동산ㆍ파생상품)펀드투자상담사, 보험대리점자격 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ksi0428

책속으로

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한 장면이다. 극중 천재 바둑 소년으로 나오는 택(박보검)이 우승 상금으로 받은 5,000만 원을 두고 이웃 주민은 저마다 나름의 재테크 전략을 건넨다. 은행 직원인 덕선(혜리) 아빠는 안전하게 예금하라고 권하고, 연탄 걱정이 지겨운 선우 엄마 는 아파트를 사라고 한다. 복권 당첨으로 벼락부자가 된 정환(류준열) 엄마는 땅에 투자하라고 한다.
당시 은행이자 15%는 요즘 이자의 거의 10배라서 잘 와닿지 않는다. 은마 아파트를 샀거나 일산의 땅에 투자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투자 대상은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재테크의 상징적인 성공 사례를 소재로 썼을 듯하다. 아파트나 토지만이 아닌 복권 당첨으로 부자가 된 이야기도 나온다. 지나고 나서 보니 그들의 말이 정말 그럴싸하다. 우리도 복권, 강남 아파트, 토지 같은 대상에 투자해야 할까?
드라마의 내용을 보고 이런 투자를 생각했다면 ‘생존자 편향’이나 ‘사후확신 편향’이라는 심리적인 한계로 비합리적 판단을 내린 것이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아파트와 토지에 투자한 사례 중에 성공한 경우만을 보는 게 ‘생존자 편향’이다. ‘사후확신 편향’은 마치 1988년 도에 그런 투자 대상이 성공할 것을 미리 예측할 수 있었을 거라는 오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1988년도에 살았었다고 한들 그런 성공적인 투자 대상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P.29-30

“모든 이로 하여금 자신의 돈을 세 부분으로 나누게 하되, 3분의 1은 토지에, 3분의 1은 사업에 투자케 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예비로 남겨두게 하라.”
2천 년 전에 나온 탈무드에 있는 구절이다. 유대인의 오랜 지혜를 모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는 것은 자산배분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탈무드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든 그는 위험과 수익, 자산배분의 효과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1600년에 나온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내 물건을 한 배에만 실은 게 아니고, 거래처도 한 군데가 아니거든. 또 전 재산이 금년 한 해의 운에 달려 있지도 않다네.”
이 대사의 주인공 역시 분산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실제로도 셰익스피어는 연극으로 번 돈을 여러 극장과 집, 건물, 토지 등에 분산해 투자했다고 한다. … 포트폴리오란 여러 가지 투자 자산을 섞어놓은 것을 말한다. 원래는 ‘서류가방’이나 ‘자료수집철’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금융 투자에서는 ‘투자 자산들의 묶음’을 이야기한다. 내 투자 포트폴리오란 내가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을 모아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개별 자산의 수익과 위험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과 위험 관리가 더 중요하다. P.154-155

출판사서평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자산배분을 이용한 스노우볼 투자법
당신이 20대 초보 직장인이라면, 30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40대 한창 돈이 필요한 중년이라면, 이제 퇴직을 앞둔 50대라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은?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세계적인 투자가였던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따르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셋째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첫째 방법은 이미 결혼했다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둘째 방법인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첫째 방법보다 확률이 높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창업 기업의 3년 후 생존율은 41%에 불과하며,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는 사업자는 8%밖에 안 된다.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이 셋째 방법인 투자를 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한 가지 방법을 더 알고 있다. 상속이다. 부모가 부자여야 하는데, 이미 이 생에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일반인이 투자의 바다에서 실패할 확률을 줄이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이 버는 방법이 아니라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투자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자산관리와 금융 투자의 전략으로써 ‘자산배분’을 이야기한다. 자산배분을 통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챙기는 ‘저위험 중수익’ 투자 전략이다.
제로금리 시대, 안전하게 은행에 넣어둔 돈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초보 투자자도 두려움 없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투자법을 소개한다.

보너스로 받은 100만 원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보자!
주식 투자 실패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투자자의 이야기도 언론을 통해 접한다. 이는 비단 주식 투자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땅에 투자했다가 10년 넘게 가격이 오르지 않아 애가 타기도 한다. 월세 받으려고 상가에 투자했는데 세입자가 없어 대출이자와 관리비만 계속 내며 속 끓이는 경우도 있다. 금에 투자했다가 수십 퍼센트의 손실을 보고는 다시 팔아야 하나 고민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쩌다가 투자에 실패한 걸까? 투자시장은 왜 이렇게 변덕스러워서 투자자를 괴롭힐까?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시중에는 재테크와 투자 관련 서적이 많이 나와 있다. 책보다 더 많은 강의와 방송, 동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 특정 자산의 투자를 이야기한다. 간혹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을 다루는 책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일반인이 보기에 너무 어렵거나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우가 드물다. 이 책은 바쁜 일반인을 위해 썼다. 보너스로 받은 100만으로 시작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려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열심히 일해 모은 나의 돈. 더 나은 수익을 위해 그 돈을 굴려 보려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독자다.

[추천사]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기법은 상관관계가 적은 자산 간의 반복적인 리밸런싱이다. 이 기법만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초보 투자자도 눈덩이처럼 돈을 불리는 마법사가 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많은 투자 양서에서 족집게처럼 뽑아내어 소개한 유용한 내용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제공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신진오 가치투자 독서클럽 ‘밸류리더스’ 회장, 〈전략적 가치투자〉의 저자

투자 실적을 좌우하는 단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산배분이지만, 자산배분의 핵심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국내 도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자산배분의 기본은 물론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국제 분산투자의 기본을 충실하게 안내하므로, 국제 분산투자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양서라고 믿어 추천하고자 한다. -이건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

행운에 기댄 일확천금의 꿈을 버리고, 대신 소박하지만 꾸준한 투자자에게 이 책은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추천사를 쓰며 읽어본 책의 구석구석에는 디테일이 숨어 있으며, 또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궁리한 흔적이 역력하다. 부디 많은 투자자가 이 책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기를 강력히 바란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환율의 미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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