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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김수헌 지음| 어바웃어북 |2015년 08월 18일 (종이책 2015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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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5년 08월 18일 (종이책 2015년 08월 31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73MB, ISBN 9788997382910)  |  PDF(31.83MB, ISBN : 9788997382903)
    쪽수 0쪽(PDF기준)|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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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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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시간에 공평하게 알림으로써 공정한 시장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공시 제도의 주목적이다. 『기업공시 완전정복』는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이다. 녹십자의 감쪽같은 일동제약 기습은 어떻게 가능했는지, 두산은 왜 ‘자금 조달의 교과서’라 불리는지, 젬백스는 어떻게 현금 한 푼 안 들이고 삼성제약을 인수했는지 등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의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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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 ‘경영의 축소판’ 기업공시,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기업공시로 포착한다!
추천사 |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Chapter 1. 경영권 분쟁, 인수·합병, 지배 구조 변화를 읽는 지분 변동
- 감쪽같았던 녹십자 군단의 기습,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지주회사 전환을 놓고 벌인 1라운드, 일동제약은 왜 쓴맛을 봤을까?
-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배우는 지분 변동 공시의 기본
- 신일산업 ‘슈퍼개미의 난’으로 본 5% 룰과 10% 룰의 존재 이유
- 동국제강 회장님의 주머니...

저자소개

저자 : 김수헌

저자 김수헌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이데일리(edaily)」에서 특종 발굴 태스크포스팀, 산업부 재계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치며 기자 생활 대부분을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아는 만큼 볼 수 있고, 아는 만큼 들을 수 있다”는 소신에 따라, 오랫동안 회계와 재무 분야, 기업 가치 평가, 증권 분석 등을 공부하며 기사에 정확성과 깊이를 더했다. 그 결과 국내 굴지 그룹들의 검은 거래를 파헤친 특종 기사로 두 차례 기자협회 기자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기사들은 검찰 수사의 단서와 증거가 되어 해당 기업이 부실을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융 당국과 채권단이 기업을 구조조정하고 수술하는 근거로 활용되기도 했다.
2008~2012년까지 금융·증권·제조·유통·IT 분야 등 우리나라 전체 산업계의 주요 기업들을 해부한 『업계지도』를 다섯 차례에 걸쳐 출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2013년 초에는 기업공시와 금융, 회계, 주가, 경영에 얽힌 내막을 파헤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공저)을 출간했다. 이후 기업체와 증권사 임직원, 언론사의 증권 담당 기자, 대학의 경영학도 등을 대상으로 기업공시를 주제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데스크가 아니라 직접 취재하고 연구하며 기사를 쓰는 기자로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2년 글로벌 경제전문기자들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경제 분석 전문 매체 ‘글로벌모니터’(GLOBALMONITOR)를 만들었으며, 한국 경제 담당 에디터를 거쳐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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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소개 |

◎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은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0여일 만에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하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하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면 기업의 작은 의사 결정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바로 ‘공시’다. 공시에는 경영 전략과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알토란 정보가 담겨 있다. 소문과 테마에만 의존해 대박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시를 바탕으로 한 기업 분석이 필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월 평균 7천 건,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공시가 쏟아진다. 대개 공시는 복잡한 표와 수치로 제시된다. 공시의 효용성을 통감하더라도 표와 수치, 난해한 개념의 벽에 부딪혀 그 이면의 함의에 닿아보지 못하고 기업 분석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영의 새로운 흐름과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최신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 출판사 서평 |

◎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그룹 경영권을 놓고 벌이는 형제간, 부자간의 막장 드라마식 첨예한 갈등은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고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분쟁 발생 20여 일 만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영권 분쟁으로 추락한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했다. 그러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그룹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증권가는 호텔롯데가 상장되었을 때의 기업 가치와 수혜주를 점치며 술렁이고 있다.
일련의 사태에서 기업 경영과 관련한 많은 키워드가 쏟아져 나왔다.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롯데가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와 같은 논란보다는 ‘416개의 순환출자 고리’ ‘국민연금의 식물 주주 논란’ ‘호텔롯데의 지주회사 전환’ 등의 키워드에 주목할 것이다. 향후 롯데그룹의 구조조정과 주가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 사안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고 생각해보자. 며칠 사이에 몇조 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늘어났다 하는 가운데, 그룹의 전근대적인 지배 구조를 비난하며 방관자에 머물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롯데그룹과 관련한 모든 뉴스를 정독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또한, 롯데그룹 사태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재벌 개혁의 필요성이 비등하자 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은 다른 대기업들은 불똥이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무엇일까? 언론 기사도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내부 관계자의 귀띔도 아닌 바로 ‘공시’다.
롯데그룹의 지배 구조 개선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신동빈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기적인 외부 감사와 공시를 통해 기업의 경영 내용과 지배 구조를 투명하게 바꾸겠다.” 신 회장의 말을 통해 공시의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다. 공시는 상장기업이 시시각각 발생하는 중요한 경영 활동을 주주, 채권자, 투자자 등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제도다. 주식 거래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시간에 공평하게 알림으로써 공정한 시장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공시 제도의 주목적이다. 즉, 공시에는 경영 전략과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알토란 정보가 담겨 있다.

◎ 기업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
급력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월 평균 7천 건,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공시가 쏟아진다. 대개 공시는 복잡한 표와 수치로 제시된다. 하나의 기업만 주시한다 해도 분기 보고서, 지분 변동, 유무상 증자와 감자, 주식연계채권 발행, 기업의 분할과 합병 등 다양한 공시가 쉴 틈 없이 쏟아진다. 공시의 효용성을 통감하더라도 표와 수치, 난해한 개념의 벽에 부딪혀 그 이면의 함의에 닿아보지 못하고 기업 분석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가 필요하다.
2013년 초에 출간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은 국내 유일의 공시 교과서 역할을 하며 비즈니스맨과 투자자에게 공시의 효용을 일깨웠다. 상장, 증자, 감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와 같은 주제를 140여 개의 기업 사례로 생생하게 풀어낸 이 책은, 경영학과 부교재로 활용되고 대학 투자 동아리의 필독서로 선택되는가 하면, 언론사의 증권과 산업 담당 기자들이 기본서로 탐독했다. 또한 금융회사나 일반 기업, 언론사에서 특강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기업공시로 포착한다!
기업의 경영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기업들의 구조조정이나 자금 조달, 사업 재편, M&A 방식 등은 그때그때 나라 안팎의 경제와 경영 여건, 자본시장의 상황 등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 보니 공시에도 어떤 흐름 같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유상증자에서 다양한 조건을 갖춘 상환전환우선주(RCPS) 활용이 부쩍 늘었다든지, 상환전환우선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규모 감자를 진행하는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 또 대기업들의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면서 한 기업 집단(그룹) 내에서 계열사 간 영업양수도나 자산양수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 분할과 합병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들도 그 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대형기업의 M&A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런 과정을 담은 공시들이 과거보다 부쩍 늘어났다.
이 책은 이런 경영 환경의 변화에 주목해 전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공시들을 최신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전작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사례를 달리하면서 한층 심화된 논의를 보여주고 있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 최신 사례로 경영의 행간을 읽는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경영 활동을 추상적인 개념이나 어려운 이론으로 에둘러 설명하지 않는 미덕이 있다. 이 책은 실제 사례에 ‘왜?’라는 의문부호를 찍고, 이에 답하는 방식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한다.
ㆍ 녹십자의 감쪽같은 일동제약 기습은 어떻게 가능했는가?(16쪽)
ㆍ 두산은 왜 ‘자금 조달의 교과서’라 불리는가?(133쪽)
ㆍ 1주에 192억 원짜리 대한민국 주식의 비밀(152쪽)
ㆍ 젬백스는 어떻게 현금 한 푼 안 들이고 삼성제약을 인수했는가?(118쪽)
ㆍ 국민연금은 왜 ‘박카스’의 지주회사 편입을 반대했는가?(247쪽)
ㆍ IBK기업은행은 왜 2억 원만 받고 56억 원짜리 물건을 내줬을까?(82쪽)
ㆍ 남편 잃고 홀로 남은 제수씨가 맡은 한진해운이 어떻게 시아주버니의 품에 안겼는가?(291쪽)
ㆍ 쿠쿠전자는 ‘상장 대박’과 ‘경영권 승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동시에 잡을 수 있었을까?(4711쪽)
이 책은 풍부한 최신 경영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경영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분석의 지평을 넓힌다. 예를 들어 삼성과 엘리엇의 53일간의 합병 전쟁(258쪽)을 통해 상반기 가장 뜨거웠던 기업 활동을 짚어보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기업분할 과정(210쪽)을 통해 국내 대표 IT 기업의 탄생과 성장통, 현재를 조망해보기도 한다. 샘표식품과 마르스의 6년에 걸친 적대적 M&A 전쟁(381쪽)처럼 공격하는 자와 방어하는 자 사이의 수(手) 싸움은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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