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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상) 도청 로비편

안치용 지음| 타커스 |2012년 09월 17일 (종이책 201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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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2년 09월 17일 (종이책 2012년 09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6.12MB, ISBN 9788998658120)  |  PDF(8.81MB)
    쪽수 31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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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0년 만에 밝혀진 특급 외교비사!

《시크릿 오브 코리아》추적자 안치용의『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상)권.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시크릿 오브 코리아》로 수많은 재벌과 권력의 비리를 고발해온 안치용 기자가 박정희 시대 대미 로비의 실체를 밝히고, 로비리스트의 공작 ,배신, 망명을 살펴보았다. 저자는 수 천여 건 이상의 공문서를 참고하고, 모두 명확한 증거와 관련 자료에 근거하여 지금껏 잘못 알려진 내용을 하나하나 바로잡고, 진실을 모두 밝혀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만 미국에겐 비굴하였던 박정희 독재정권의 두 얼굴을 조명하고, 여태까지 감춰졌던 한미관계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쳤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박정희 시절의 대미 공작 실체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상)권 도청·로비편, (하)권 부패·망명편으로 구성하여, 코리아게이트 청문회에 제출된 증거 자료와 선서 증언들을 모두 엮어 구성하였다. 김형욱, 박동선, 김한조, 김상근, 손호영은 물론 키신저의 증언까지 수백 명의 증언을 참고하여, 그 자료들을 모두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목차

(상) 도청 로비편

서문 5

청와대 도청이 진짜 코리아게이트 17
청와대 도청 통한 로비 감지, 100% 정확하다 19
고위공직자 팬티 파티가 밝혀낸 청와대 도청 21
청와대 도청 확인 당사자는 키신저 보좌원 존 리만 22
‘최고위층에 극도로 예민한 정보장치 설치’ 보도 24
1977년 뉴욕타임스 ‘청와대 도청방법’까지 보도 25
정부, 사실 여부 확인 않고 ‘제발 부인해달라’ 애원 26
스나이더 따로 불러 ‘박정희 떨고 있다. 제발…’ 29
‘개인적으로 부인 통보 받았다고 할까’ 통사정 30
키신저, 1...

저자소개

저자 : 안치용

저자 안치용은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 MB의 BBK 의혹과 한국타이어 조현범 일가의 비리,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연의 환치기 의혹, SK 해외 비자금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많은 특종을 터트렸다.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그의 무기는 무서울 정도의 끈기와 집요함, 취재 원칙은 ‘NO EVIDENCE, NO STORY!’이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그는 특히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해외부동산 불법매매, 불법 해외 재산유출에 관해 수많은 특종을 썼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국내 주요 언론사 기자들, 정치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업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핫스팟이자 이슈 발원처이다. 그의 성역 없는 탐사보도는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을 긴장시키는 것은 물론 무분별한 재산 해외은닉 실태에 경종을 울리고 관계 당국이 감시의 고삐를 당기게 했다. 특히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과 재벌의 해외부동산 불법 매입을 파헤쳐 MB 집권 2년차에 그의 사돈 2명을 법정에 세웠고 유죄판결을 받게 했다. 그의 첫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2012년 대선정국과 맞물려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사일부대인 방포사에 입대,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대학 4학년 때인 1991년 〈경상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92년부터 미국 뉴욕의 〈미주 조선일보〉, 〈TKC 방송국〉에서 근무했고, 1995년부터 〈YTN〉에서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2003년 미국으로 이민, 〈TKC 방송국〉에서 6년간 근무한 뒤 2009년 5월부터 1인 미디어로 나섰다. 그해 8월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를 개설했다.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50년 만에 밝혀진 특급 외교비사!
공작­횡령­망명­폭로, 그리고 미국의 도청.
대미 로비의 이면이 드러나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 추적자 안치용의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출간!

-청와대 도청 등 한미관계 이면을 밝힌 ‘맨얼굴의 박정희 시대’
-박동선-김한조 로비 실체, 중정요원 망명 비화, 김형욱 증언과 저지작전 등 담아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 인터넷사이트 〈시크릿 오브 코리아〉로 수많은 재벌과 권력의 비리를 고발해온 안치용 기자가 박정희 시대 대미 로비의 실체를 다룬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전2권)을 출간했다.
상?하 각 300여 페이지(전2권)에 달하는 이 책은, 공작­횡령­망명­배신 등 박정희 시대의 대미 로비와 코리아게이트에 관해 묻혀 있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박정희 정권이 대미 로비에 나선 배경, 박동선­김한조 등 주요 로비리스트의 활동과 실체, 미국 근무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줄이은 망명, 김형욱 청문회 증언저지 실패와 최고 권력자의 비밀을 안 뒤 망명한 중정요원의 이야기 등 박정희 시대 대미 로비의 맨 얼굴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미국의 청와대 도청과 그에 따른 한국 정부의 대응 등 엄격한 보도 통제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내용을 하나하나 바로잡고, 진실을 밝혀낸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은 그 시대의 이면을 있는 그대로 담은 ‘맨얼굴의 박정희 시대’라고 주장한다.

-청와대 도청은 실재했다― 한국 정부의 굴욕적인 대응, 노골적인 저자세
-박정희 방탄 리무진도 사실은 CIA가 제공― CIA ‘손’탔다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은 미국이 박정희 집권 시절에 청와대를 도청한 것은 사실이며 박정희가 타고 다니던 방탄 리무진조차 CIA가 제공한 차였다고 밝혔다. 월남전에 파병한 한국군을 철수할지 등에 대한 박정희의 복심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이 청와대를 도청하다 불법 대미 로비 사실을 포착했으나 도청 사실이 밝혀질 것을 우려해 로비 수사에 나서지 않았고, 월남전 후 포드 대통령이 단안을 내려 전면수사에 착수했다며 관련 증거를 공개했다.
저자가 책에서 공개한 증거는 키신저 등 두 사람에게만 보고됐던 박정희의 대화 내용 등이 기록된 FBI 정보메모, 포드 대통령을 설득해 수사에 착수하는 과정을 밝힌 키신저의 미 의회 증언속기록, FBI 정보메모 작성자의 증언,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 등이다.
FBI가 작성한 정보메모는 청와대가 미 민주당에 수십만 달러 헌금을 지시했다, 미국 의원이 박정희에게 박동선을 대미 로비 총책으로 임명하고 쌀 중개인 자격을 부여하라고 건의했다는 등의 대화 내용과 함께 ‘극도로 민감한 정보소스’를 통해 입수한 정보이므로 이를 바탕으로는 수사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도로 민감한 정보소스란 미국이 청와대를 도청해서 얻은 정보라는 뜻이다.
또, 박정희가 타던 방탄 리무진인 캐딜락 프리트우드 68은 미국 CIA가 제공했다는 충격적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CIA가 그 리무진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박정희의 모든 것을 밀착 감시했을 가능성과 CIA가 하원정보위원회에 보낸 정보유출 항의서한 등도 물증으로 제시했다.
특히, 국무부 비밀전문을 통해 청와대 도청 사실이 미 언론에 대서특필됐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정권은 미국에 단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제발 도청 사실을 부인해달라고 애걸복걸했던 사실도 밝혀냈다.

수 천여 건의 문서와 방대한 증거자료로
밝혀낸 특급 외교비사!

-NO EVIDENCE, NO STORY! 1차 자료에 기반한 철저한 취재와 면밀한 검증
-코리아게이트는 잊힌 진실이 아니라 묻힌 진실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은 모두 명확한 증거와 관련 자료에 근거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적어도 수 천여 건 이상의 공문서를 일일이 찾아 검증하고, 그 중 70여 매의 비밀문서를 책에 실었다. 특히 코리아게이트를 조사한 위원회의 보고서보다는 청문회에 제출된 1차 자료들을 최우선으로 참고했다.
이는 첫째, ‘NO EVIDENCE, NO STORY’라는 저자의 취재 원칙에 따른 것이며, 둘째, 코리아게이트라는 진실에 더욱 깊이 접근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박정희 시대의 대미 로비와 코리아게이트는 잊혔다기보다는 묻혔던 진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직 누구도 접근하지 못했던 실체, 한 번도 밝혀내지 못했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청문회의 입장에서 선별한 보고서가 아니라 1차 자료를 저자 자신이 직접 검증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저자가 검증한 1차 자료의 분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400-5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 한 권에 딸린 1차 자료는, 증거 자료와 증언 속기록 등을 담은 부속책자만 10권에 4천 페이지에 육박했다. 전체 보고서는 수십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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