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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담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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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지음| 지식노마드 |2013년 08월 07일 (종이책 2013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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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08월 07일 (종이책 2013년 08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7.66MB)  |  PDF(10.88MB)
    쪽수 59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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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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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2030 대담한 미래』는 2008년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이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미래 시나리오
를 발표했던 아사이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이 그 후 5년 동안의 변화를 분석, 연구한 결과물이다. 미래의 위기를 중심으로
예측이 전개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이 한국의 20 ~ 30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은,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을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가고,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며,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분석을 통해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이 책은 위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현실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2014년 무렵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반격은 어떤 것인지,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진정 노리는 바가 무엇이고 그 이면에는 미국과 일본의 어떤 밀약이 있는지, 왜 동남아시아가 세계적 위기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유럽의 현재 위기는 어떤 결말을 예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목차

서장 이미 열린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 희망을 찾아서 019

제2의 IMF 구제금융 위기를 대비하라 / 리더가 문제다
시스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
단순한 사고가 위험하다

1부 한국의 선택

1장 기본 미래 “제2외환위기 거쳐 잃어버린 10년으로” 041

2020년의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 제2의 외환위기가 오고 있다
고장 난 성장 시스템 / 글로벌 경기 회복의 낙오자가 될지 모른다

2장 조로화의 씨앗은 어떻게 뿌려졌나 063

경제 성장의 출발점 / 한국경제 조...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저자 최윤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았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전경련 최고위과정(미래창조혁신) 및 전략포럼 주임교수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세계전문미래학자협의회Association Professional Futurist 정회원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책속으로

미국을 앞선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호 발사에 패배감을 느끼며 당황해 하던 미국인들을 향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담대한 구상을 선언했다.
“나는 이 나라가 196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달에 인간을 착륙시킨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믿습니다.”
마침내 1969년 인류 최초로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에 성공했을 때, 달 표면을 밟은 우주 비행사와 통화하려는 닉슨 대통령을 향해 NASA의 연락관 프랭크 보먼은 이렇게 말했다.
“달 착륙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유산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기 국면에서 해야 할 리더의 역할이다. 8p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는 압박감도 커진다. 반면에 미래 산업의 방향을 안다고 해도 사업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속도와 타이밍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럴 때 사고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는 황금률이 있다.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생각하라.
미래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이것을 거꾸로 적용해서 발생한다. 많은 사람이 미래의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착각하고 덤벼든다. 반대로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고 생각해서 위기에 대한 대비를 미룬다.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 오류만 범해도 큰 손해를 본다. 만약 두 가지를 다 착각하면 수 십년 간 일궈온 회사를 공중 분해시키는 끔찍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웅진그룹이다. 32-33P

현재 한국은 국가의 재정적자와 부채 규모, 가계부채의 규모 등을 그리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위기는 대부분 오래 전에 시작되고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악화되지만, 겉으로 터져 나오는 것은 한순간이다. 터져 나온 후에는 어떤 정책을 시도해도 막을 수 없다. 위기를 통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이미 놓쳤기 때문이다. 그리스와 남유럽도 문제가 외부로 불거지자 순식간에 국가 위기에 대한 불안감과 시장의 의혹이 하늘 높이 치솟았다. 바로 이것이 현실이다. 수면 아래에서 위기가 진행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지나가다가 누군가 위기를 지적하면 그 순간 위기지수가 걷잡을 수 없이 폭등한다. 49P

2014~2015년경이 되어서야 세계 경제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도 한국은 예외가 되거나 세계 경제 회복의 분위기에 제대로 올라탈 수 없게 될 것이다. 2012년 4/4분기부터 시작된 일본의 엔저 충격이 최소 2~3년은 한국 산업을 강타할 것이고, 2014~2015년경에는 경기 회복에 따른 미국발 금리 인상의 후폭풍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한국이 본격적으로 위기에 빠져들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결정적으로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면서 한국 경제는 지금보다 더 크고 거대한 불황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61P

앞으로도 20년 간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연간 8~10%를 유지할 수 있다는 환상적 기대도 작용한 듯하다. 이처럼 미국의 전 세계 GDP 점유율은 계속 하락하고 중국의 점유율은 계속 증가하면서 두 나라의 GDP 점유율이 같아지는 시점을 계산하면 IMF가 예측한 시기가 된다. 하지만 몇 가지 조건들이 달라진다면 중국에 대한 환상은 깨질 수 있다. 283P

출판사서평

미래학자 최윤식이 5년 동안의 연구를 집약해서 풀어 쓴 2030 미래 예측 시나리오!
-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는 한국과 세계 질서를 이렇게 바꾸어 놓는다.

◎ 2016~18년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된다.
◎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내용 소개

2008년 미국에서 시작돼 여전히 전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는 언제 끝날까? 그리고 이번 위기를 거치며 한국과 세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최초로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했던 미래학자 최윤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이 5년 동안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를 종합해서 이 문제에 답한다.

1.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또는 GDP -5% 하락에 준하는 경제 충격)을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2.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다.

3.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4. 2014~2015년 경제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시작될 미국의 반격에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5. 엔저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 아베노믹스의 일본은 시간을 늦출 수는 있지만, 결국 IMF 구제 금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예측하는 ‘2030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이다. 저자는 미국에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휴스턴 대학 미래학부에서 수학한 최초의 아시아인(人)이다. 한국에 돌아온 후 30여 명의 연구원과 함께 한국과 아시아를 주제로 1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그런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 시나리오는 하나같이 우리의 상식(?)과 다르고, 받아들이기에는 불편하다. 그러나 1997년 11월 20일까지도 한국의 고위층 인사들은 이렇게 말했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줄은 알겠는데…… 정말, 한국의 경제 상황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11월 21일 김영삼 정부는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1.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1970년부터 1999년까지 약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외환위기가 98번 발생했다. 그 98번의 외환위기를 28개 국가가 만들어 냈다. 즉 외환위기가 한 번 발생한 국가는 반복해서 2~3번 겪는 것이 기본 패턴이다. 왜 그럴까?
1차 외환위기 탈출 과정은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인 은행과 기업의 부실을 정부와 개인에게 일시적으로 옮기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정부가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하여 기업과 은행의 부실채권을 사주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환율상승 과정에서 개인이 희생을 감수한 것이다. 그래서 2차 외환위기는 정부 부채와 개인 부채의 위기로 촉발된다.
유엔이 2008년에 정한 새로운 국가 부채 관리 기준(은행과 공기업의 부채까지 포함하는 국민계정체계)을 적용하면 2012년 한국의 국가 채무는 발표치인 468조 원의 2배가 넘는 약 957조 원이 된다. 국내총생산 대비 75.3%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구제 금융을 받게 된 스페인과 비슷한 수치다. 개인 부채도 2013년 1,150조 원을 넘어, GDP 대비 96%를 넘어섰다. 2008년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던 당시의 미국의 2008년 가계부채 비율이 GDP 대비 96%였고, 이탈리아는 122%였다. 일본은 부동산 버블 붕괴 시기인 1992년 가계부채 비율이 63.2%에 불과했다.
물론 부채가 많아도 부채 이자보다 많이 벌면 된다. 그러나 한국 산업은 넛크래커 현상에 빠져들고 있으며, 수명을 다한 대한민국의 성장 시스템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의 저주가 시작되고, 정부가 안간힘을 다해 떠받치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버블 붕괴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다.

상품1.0에서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이끌었지만 상품2.0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이끌고 간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삼성에게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유전자가 없다. 아직은 구글이나 애플이 무언가를 만들어 발표하면 따라가는 데 탁월한 추격자일 뿐이다. 그래서 상품2.0시대에 스마트 기기의 핵심인 운영체제(OS)를 잡지 못한다.(야심차게 준비한 운영체제 타이젠은 겨우 0.04% 수준이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노키아처럼 추락하게 되어 있다.
2015년 이후가 되면 중국 기업들이 최고 수준의 IT 혁신기업이 되어 하드웨어에서 삼성을 위협할 것이다. 더욱이 구글은 2014년에 구글 글래스를 출시하며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과 함께 운영체제, 생태계(앱스토어 포함), 하
드웨어를 통합하는 회사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모토X’라는 지능형 스마트폰을 2013년 가을에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마트 폰에서 최대의 동반자였던 구글이 애플보다 더 강력한 적으로 돌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 정부는 삼성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핀란드 GDP의 30%를 담당하던 노키아가 무너지자 핀란드 정부와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노키아에 모여 있던 기술과 인재를 수백 개의 벤처로 되살려 냈다. ‘앵그리버드’의 신화는 그렇게 탄생했다. 노키아가 무너져도 핀란드 경제가 건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빠른 변화의 시대에 기업은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몰락이 국가와 사회의 추락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려면, 핀란드를 교훈 삼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3.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2008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발하자 중국이 전 세계 경제의 구세주로 평가받게 되었다. 중국도 이에 힘입어 미국을 향해 선제공격을 감행했다. 결정적으로는 2009년 1월 다보스 포럼을 기점으로 IMF의 특별인출권(SDR)을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통화로 만들자고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어떤가? 중국은 세계 경제의 구원자에서 추락해 미래의 성장 가능성마저 의심을 받기 시작했고, 글로벌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받던 미국이 유일한 세계 경제의 구원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돌변했다. 그리고 미국은 영원한 G1으로 남기 위해 중국을 상대로 경제전쟁을 시작했다.
80년대 말 미국 GDP의 2/3까지 추격하고, 전 세계 상위 10대 은행 목록을 모조리 점령한 일본은 엔을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가 플라자 합의를 기점으로 한 미국의 역습에 무릎을 꿇고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냉전시대 미국을 위협하던 소련도 미국의 군비경쟁과 원유가격을 앞세운 경제전쟁에 무너졌다. 과연 중국은 이 패권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전세계 소비의 50%를 담당하고, 금융은 물론 제조업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아직도 젊은 제국이다. 그에 반해 중국은 이미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경제 성장과 함께 높아지는 부패와 빈부격차의 문제,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정치적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금융 능력과 군사력, 국제정치에서의 힘을 가진 미국의 경제 전쟁이 가해진다면,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쇠락할 가능성마저 가지고 있음을 저자는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저자는 2014년 무렵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반격은 어떤 것인지,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진정 노리는 바가 무엇이고 그 이면에는 미국과 일본의 어떤 밀약이 있는지, 왜 동남아시아가 세계적 위기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유럽의 현재 위기는 어떤 결말을 예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분석을 통해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임박한 위기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우리는 일본의 길과 핀란드의 길 중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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