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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tool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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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지음| 지식노마드 |2012년 09월 17일 (종이책 201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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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2년 09월 17일 (종이책 201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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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33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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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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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를 만든다!

생각이 미래다『thinking tool box』.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은 저자 최윤식이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통찰력 넘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술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 배울 수 있는지를 제시하였다. 저자는 보통사람들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천재들이 개발한 생각의 기술을 배워서 사고를 넓혀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 정보에 사실과 숫자만을 추출하고 ,그 연관관계를 찾고, 구조화하는 방법을 프로세스에 따라서 안내한다. 더불어 사물을 잘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통찰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집단적 통찰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5가지 생각의 도구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수많은 정보를 분석하면서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통찰하는 미래학자로서 훈련해온 사고의 기술과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의 통찰에 주목한 기업들의 교육 훈련 요청에 응하면서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통찰력을 훈련시켜 성과를 이끌어내 온 현장에서의 경험을 덧붙여 보통 사람을 위한 사고 기술로 정리하고, 비전을 현실의 성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사고의 기술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생각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를 만든다

1부 통찰

thinking tool 1. 제대로 봐야 통찰이 시작된다
1. 시각에도 지능이 있다
2. 혁신적 보기의 5단계
3. 형태를 본다는 것의 의미
4. 관계를 본다는 것의 의미
5. 이치, 구조와 흐름을 본다는 것의 의미
6. 보는 능력이 차이를 만든다

thinking tool 2. 생각의 기술로 통찰을 완성하라
7. 생각하는 능력의 화폐 가치
8. 생각 비즈니스
9. 생각하는 법을 다시 생각하라
10. 생각의...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저자 최윤식은 미국 유일의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과 Christopher Burr Jones, Wendy Schultz 등 미래학의 대부들에게 사사 받은 그는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년 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은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공부할 때 가장 즐거워하지만, 이론에만 갇힌 학자는 아니다.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시스템사고,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등 그의 모든 활동은 '통찰, 미래, 창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동력이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전경련 최고위과정(미래창조혁신) 및 전략포럼 주임교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 민선위원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 정회원

책속으로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생물종의 99.99%가 멸종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 인간이 이토록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 인간은 지능을 가지고 끊임없이 세상을 통찰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혁신적으로 일하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수많은 생물종을 멸종시키는 가혹한 환경을 ‘더 똑똑해지는 방식’으로 극복하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사양 산업이라도 ‘통찰과 창조’를 넣으면 살아난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90년 창업한 체코 기업인 ‘그룬트’라는 회사다. 체코 프라하에서 자동차로 2시간가량 운전하고 가면 ‘믈라데부키’라는 작은 시골마을이 나온다. 이 회사는 중국의 저가 전략으로 인해 사양 산업으로 전락한 섬유산업 분야에서 통찰과 창조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다. 욕실 매트 품목을 자국에서의 시장점유율 90%, 32개국 수출 등의 놀라운 성과를 일구어냈다. 그룬트는 섬유산업은 곧 사양 산업이라는 편견을 깨뜨렸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중국산보다 더 값싸게 만들어서일까? 아니다. 그룬트의 제품은 중국산보다 3배 비싸다. -11p

이와 관련해서 뇌공학에서 밝혀낸 충격적인 사실 중 하나는 “당신의 뇌와 생각을 100% 믿지 말라”는 것이다. 현대 의학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우리의 뇌는 자기가 보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보이지 않아서 모르겠다”라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억과 학습된 회로들을 근간으로 제멋대로 상상해 버리고 그것을 사실로 믿도록 당신에게 강요한다는 것이다.6)
물론 이런 인간의 모습은 어쩌면 태생적 한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다르게 보고,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려고 하지 말고, 당신의 ‘현재 수준의’ 이성과 인식을 넘어서는 영역이 무한하다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그리고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가지고 뇌가 제멋대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하도록 놔두지 말고, 끊임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사고하는 기술을 훈련하면서 뇌가 가진 태생적 오류를 줄여 나가는 노력을 하라.-23p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쉽게 믿는다. 하지만 자신이 잘 아는 전공 분야에 대해서는 태도가 돌변한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으려 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이 나타나면 부정한다. 불가능하다고 단정한다. 위키피디아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전문가는 이들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트위터가 등장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켈리는 상황적 선입견에 빠지지 않고 좀 더 나은 관찰력을 가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배웠던 모든 것을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매일 ‘아는 것 잊어버리기’ 훈련을 한다. 스스로를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전문가라 할지라도, 상황적 선입견에 빠진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엄청난 손실을 볼 가능성이 커지고, 아무리 성공한 경영자라도 상황적 선입견에 빠지면 미래의 사업을 그르치게 된다. 상황적 선입견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각이나 좀 더 폭넓고 깊은 수준에서 관찰하고 사고를 해야만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위험의 신호나 기회의 단초를 포착할 수 있다. -39p

많은 개인이나 기업들이 나름대로 변화의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모니터링을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눈으로 본다고 똑같이 보는 것이 아닌 것처럼, 모니터링을 한다고 해서 다 좋은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모니터링은 무엇일까? 필자는 ‘ERCRS’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좋은 모니터링이라고 강조한다.
ㆍ Eliminate: 기존의 구조에서 사라지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ㆍ Reinforce: 강화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ㆍ Create: 새로 나타난 부분은 어떤 것인가?
ㆍ Reduce: 감소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ㆍ Switch: 방향이 바뀌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이상의 5가지에 초점을 두어 변화의 흐름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바로 이런 모니터링이 혁신적으로 보기의 마지막 단계요, 완성이다. -93p

그가 1989년 만든 메달리온 펀드는 2007년까지 20년 동안 연평균 30%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특히, 1988~1999년에는 누적수익률이 무려 2,500%였는데, 같은 기간 수익률 2위를 차지한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가 1,710%였다. 이 정도면 보통사람들은 그를 조지 소로스나 워런 버핏같은 전문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1974년 ‘천-사이먼스 이론’이라는 미분기하학 논리를 발견하여 수학의 7대 난제 중의 하나인 ‘푸앵카레의 추측’을 풀 정도로 뛰어난 수학자이다. 어느 기자가 그에게 은퇴하면 무엇을 할 계획이냐고 묻

출판사서평

■ 똑같은 것을 보는데, 왜 생각의 수준은 다를까?

CIA가 분석하는 정보의 90%는 우리도 알고 있는 정보라고 한다. 텔레비전 화면에 나온 김정일의 얼굴을 보고 우리는 무심히 지나치지만, CIA는 그의 건강 상태를 읽어낸다. 엎드려 힘들게 걸레질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고마운 마음을 느낄 뿐이지만 누구는 스팀청소기를 생각해낸다.
무인 달착륙선에서 사용할 깨지지 않는 전구 개발의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던 나사의 연구원들에게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였던 바바킨Georgi N. babakin 박사가 물었다. “겉을 싸고 있는 유리전구의 목적과 원리가 무엇인가?” 연구원들은 답했다. “필라멘트 주위를 진공 상태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바바킨 박사가 제안했다. “달은 이미 진공 상태이기 때문에 전구가 없는 필라멘트를 만들면 되지 않겠나.”

많은 전문가들이 ‘누구나 창조적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와 통찰이 타고난 천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CIA와 스팀청소기 개발자들, 바바킨 박사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과연 천재적 머리가 아니라면 도저히 생각하지 못할 번득이는 영감이 작용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습관으로 몸에 익혔을 뿐이다. 그들이 통찰을 발휘한 생각의 방법을 해독해낸다면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자기 영역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서 통찰력 넘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기술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 배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사물을 잘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통찰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집단적 통찰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5가지 생각의 도구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 한 명의 천재가 일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는 갔다

“처음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미국 최고의 기업도 이렇게 우수한 인재들을 한꺼번에 많이 모으지는 못한다. 그런데 몇 달 지나면서, 이렇게 유능한 사람들을 데리고 이렇게밖에 일하지 못하나 실망스러웠다.” 외국의 유명 항공기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소위 S급 인재로 스카우트되어 국산 항공기 개발에 참여했던 분의 이 이야기는 통찰력 넘치는 인재를 갈망하는 한국 기업의 바람과 현실의 괴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같은 한 사람의 스타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업조차도, 사실은 한 사람의 스타가 지속적으로 혁신과 창조가 가능하도록 ‘보통사람들의 지능적 협업’ 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하면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그러니 평범한 직원들을 훈련시켜 수퍼급 인재들로 길러내는 창조적인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퍼급 인재를 스카우트해도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몇 개월 만에 바보로 만든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미래를 얘기할 때 반드시 단수 Future가 아닌 복수 명사 Futures를 쓴다. 미래는 언제나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우리가 선택해서 만들어갈 대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의 현실과 미래를 들어가는 다양한 힘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통찰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에는 수많은 정보를 분석하면서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통찰하는 미래학자로서 훈련해온 사고의 기술과 경험이 녹아 있다. 그리고 이런 저자의 통찰에 주목한 기업들의 교육 훈련 요청에 응하면서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통찰력을 훈련시켜 성과를 이끌어내 온 현장에서의 경험이 덧붙여져 보통 사람을 위한 사고 기술로 정리되었다.

■ 통찰력의 출발점, 잘 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저자가 생각하는 통찰력의 출발점은 “잘 보고, 잘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아야 잘 본다고 할 수 있을까? 사물을 본다고 할 때, 우리는 당연히 눈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의 뇌공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사물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두뇌라고 말한다. 이는 단지 생각과 판단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다. 실제로 어려서부터 시각을 잃었던 사람은 의학의 도움으로 시력을 회복해도 사물의 원근을 구분하지 못해서 계단을 오르지 못하고, 사람들의 얼굴 형태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눈으로 사물의 정보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이를 처리하는 뇌의 인지구조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시각지능’이란 개념으로 정리해서 국제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이가 서울대학교 교육학 교수인 나일주 박사이다.)
그런데 잘 보는 것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뇌의 처리
용량의 한계 때문에 자신이 지난날에 얻은 경험과 학습된 지식을 가지고 세상에 대해서 나름의 모델을 구축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뇌와 마음은 그 모델과 견주어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저울질을 한다. 더욱이 우리의 뇌는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모르겠다”라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델에 맞춰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버리거나 그 의미를 제멋대로 상상해서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
잘 보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숙명적으로 안고 있는 이런 태생적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천재들이 개발한 생각의 기술을 배워서 사고를 넓혀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정보에서 사실fact와 숫자score만을 추출하고, 그 연관관계를 찾고, 구조화하는 방법을 프로세스에 따라서 안내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잘 보고, 그것을 해석한 다음,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현실의 성과를 바꾸는 데 필요한 사고의 기술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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