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시리즈 총 12권

죽음의 미로

필립 K. 딕 지음| 김상훈 옮김| 폴라북스 |2017년 09월 27일 (종이책 2011년 04월 2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3,500원
eBook 정가 9,400원
판매가 9,400 (0%↓+5%P)
쿠폰적용가 8,46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27일 (종이책 2011년 04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24MB, ISBN 9788993094022)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필립 K. 딕이 펼치는 범우주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20세기 SF문학사를 대표하는 작가 필립 K. 딕의 소설 『죽음의 미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인간성의 본질을 성찰해온 필립 K. 딕의 걸작 장편들을 모은 선집 「필립 K. 딕 걸작선」의 두 번째 책이다. 작가의 창작 영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1960년대 말에 출간된 이 소설은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우주 모험SF의 외형에 미스터리와 스릴러적인 요소를 더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미개척 행성에 모인 14명의 사람들. 하지만 원인 불명의 기계 고장으로 외부와의 연락이 단절된 채 고립되고 만다. 게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는 작가 특유의 종교적 모티프가 부각되어 있다. 작가는 기존의 종교를 버무려 유토피아와도 같은 세상을 그려냈다.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등 기존 종교들을 결합해 자신만의 신학적 세계관을 완성시켰다. 사회상을 짙게 반영한 초기의 작품에서 말년의 계시적인 작품으로 이행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 소설은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목차

서문

01장 벤 톨치프가 추첨에서 애완용 토끼에 당첨된다
02장 세스 몰리는 그가 믿던 모든 것들의 상징을 집주인이 수리해버린 것을 발견한다
03장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수 스마트는 능력을 되찾는다
04장 메리몰리는 자기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 결과 예기치 못한 상황이 초래된다
05장 배블 박사의 복잡한 재정 상태가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다
06장 이그나츠 써그는 난생 처음으로 자기 능력을 넘는 힘과 대결한다
07장 세스 몰리는 수없이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푼돈밖에는 벌지 못했다는 사실을...

저자소개

필립 K. 딕

저자 : 필립 K. 딕

저자 필립 K. 딕은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 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역자 : 김상훈

역자 김상훈은 서울 출생. 필명 강수백. 번역가이자 SF 평론가이며 시공 그리폰 북스와 열린책들 경계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의 기획을 담당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드림 마스터』,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그렉 이건의 『쿼런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버너 빈지의 『심연 위의 불길』, 필립 커의 ‘베를린 느와르’ 3부작 등이 있다.

책속으로

주위의 공기에서는 희미하긴 하지만 악취가 풍겼다. 마치 가까운 곳에 폐기물 처리 공장이라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나 벤은 며칠 지나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자위했다.
이 작자들은 어딘가 이상하다. 뭐라고 해야 하나. 다들 너무…… 그는 적당한 표현을 떠올려보려고 했다. 너무 똑똑해. 맞아, 그거야. 다들 머리 회전이 빠르고, 속내를 내보이고 싶어서 안달하는 듯한 느낌. 그러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다들 불안해하고 있어. 맞아. 나처럼 이유도 모르고 여기 와 있는 거야.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완전히 설명되지는 않는다. -48쪽

열에너지의 장막이 세계 위를 균일하게 뒤덮고 있다. 그가 애착을 갖고 있지도, 관심을 느끼지도 않는 이 기묘하고 조그만 세계 위를. 죽어가고 있어. 이 우주는. 열에 의해 발생한 아지랑이가 점점 확산하더니 마침내 우주의 유일한 교란물이 되어버렸다. 하늘은 그 빛으로 약하게 빛나다가 이내 점멸하기 시작했다. 균일한 열 분포조차도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실로 기이하고 섬뜩한 장면이다. 벤은 일어서서 문을 향해 한 걸음 대디뎠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선 채로 죽었다. -93쪽

이 기계는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외계 종족이 발명한 것이, 델맥-O의 토착 생명체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 가능성은 이제 부인되었다.
트리튼 장군. 몰리는 암울한 어조로 되뇌었다. 우리를 죽이려는 자는 결국 당신이었군. 송수신기를 부수고, 우리에게 반드시 노우저를 타고 와야 한다는 명령을 내린 것도 당신이었어. 벤 톨치프를 죽이라고 명령한 것도 당신이 맞지? 틀림없다. -135쪽

여자는 포치에 쓰러져 있었다. 방문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여자 위로 몸을 수그리고 목덜미에 손을 갖다 댔다. 싸늘하게 식어 있다. 생명 활동의 징후는 전무했다. “직접 확인해봤어?” 벨스너는 배블에게 물었다. “정말로 죽은 거야? 의심의 여지가 없이?”
“자네 손을 보라고.” 프레이저가 말했다.
벨스너는 여자의 목덜미에서 손을 뗐다.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졌다. 정수리 가까운 곳의 머리카락 속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다. 머리가 박살난 상태였다. -154쪽

그러자 구역질이 날 정도로 끔찍하고 생생한 가능성 하나가 머리에 떠올랐다. 우리들 모두가 수용소에서 온 환자들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른다면? ‘행성간서방연합’은 우리의 얼어 죽을 뇌 안에 있는 기억 도선導線을 하나 절단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집단으로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도 그걸로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대화조차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것이다. -215쪽

출판사서평

우리는 죽음의 미로에 갇힌 실험용 쥐.
궁극의 적과 함께 미로에 갇힌 채, 한 마리씩 죽어간다.
단 한 마리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진정한 몽상가이자 소름끼칠 정도로 시대와 동조한 작가, 필립 K. 딕.
종교적 모티프, 심리학과 철학, 신화가 교차하는 숨겨진 걸작을 만난다!

필립 K. 딕의 창작 영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1960년대 말미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 『죽음의 미로』가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의 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형적 우주 모험SF의 외형을 갖춘 이 작품은 미스터리와 스릴러적 요소가 합쳐져 있어, 딕의 소설 중에서도 읽기 쉽고 대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죽음의 미로』에는 딕 특유의 종교적 모티프가 명확하게 부각되어 있다. 작가는 이 작품 속에서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와 티베트 불교 등 기존 종교를 조화시켜 자신만의 신학적 세계관을 완성시켰다.
각종 망상증에 시달리고, 평생 약물에 중독된 채 살면서도 언제나 구원을 꿈꾸었던, 그런 삶을 살았던 작가가 들려주는 자기완성을 향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범우주적 미스터리 스릴러, 그 속에서 구원의 서사를 만나다
외딴 행성에 고립된 채 차례차례 살해당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시각각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마치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연상시키는 작품, 필립 K. 딕의 문제작 『죽음의 미로』이다.
딕은 이 작품 속에서 기존 종교를 버무려 독특하고 새로운 신학관을 창조하면서, 신과 직접 교감하는, 유토피아와도 같은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조유신造有神’ ‘중재신仲裁神’ ‘지상을 걷는 자’의 3신위와 ‘형상파괴자’로 이루어진 그 새로운 신학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등장인물의 행동의 이유가 되기도, 또는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죽음의 미로』는 초기의 사회상 짙은 소설에서 말년의 계시적인 작품으로 이행하는 작가의 이력에서, 가교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딕의 작품답지 않게 속도감 있고 명쾌하게 읽히는” 『죽음의 미로』가 딕의 작품세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갖는 것 역시 그 때문이다. 그가 말년에 초현실적인 체험을 하고 쓰게 된 대작 『발리스』 역시 이 작품이 모태가 되었다.
어쩌면 신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구원을 꿈꿨던 작가가 창조해낸 가장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 미래의 환영 속에서 평생을 불우하게 살았던 SF의 거장의 작품이, 쳇바퀴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필립 K. 딕 걸작선’ 출간의 의의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필립 K. 딕은 여전히 그 문학적 가치가 새롭게 재평가되는 작가이다. 생전에 그는 주류 문학계에서는 ‘싸구려 장르 소설 작가’로 폄하되고, SF 문학계에서는 인간성을 탐구하는 특유의 주제의식 때문에 팬들에게 외면당한 불운한 작가였다. 하지만 지금 그의 작품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와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출판사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문학 총서(마크 트웨인부터 헨리 제임스까지 미국 문학의 거장들의 작품을 수록한 방대한 작가 선집으로 미국문학 작품으로 인정받은 작가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다)에 필립 K. 딕을 올려놓으며 재조명했다. 그 자체로, 그의 작가적 입지가 미국문학에서 얼마나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장르라는 이름으로만 한정지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립 K. 딕 전문가인 조나단 레섬이 편집한 이 장편소설 선집에는 휴고상 수상작인 『높은 성의 사나이』와 존 켐벨 기념상 수상작인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 그리고 말년의 걸작인 『발리스』 3부작 등 총 12편의 장편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폴라북스에서 2013년 완간될 예정이다.
해외 거장의 경우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걸작선은 국내에서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 될 것이다.

“협잡꾼들에게 둘러싸인 [진정한] 몽상가.” _ 스타니스와프 렘

일부 SF 애독자들은 과학보다 소설을 우선시했다고 필립 K. 딕을 탓했고, 그가 전형적인 스페이스오페라를 쓰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딕이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점점 물질주의적으로 변해가며 매스미디어의 지배가 강화되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와 영적인 생존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어떤 고전 선집에든 포함될 가치가 있는 작가이다. _ 데이비드 헬먼

딕은 시대를 앞선 작가가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시대와 동조同調된 작
가였다. 그가 죽은 지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코미디, 멜랑콜리, 파라노이아로 점철된 그의 소설들은 소름끼치는 21세기를 맞이하려는 우리들이 처한 상황과 공명한다. _《샌프란시스코 게이트》

딕은 20세기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관해 냉소적이면서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절절한 작품들을 썼고, 그 사실로 인해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고독한 영웅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_ 조나단 레섬

줄거리
인류가 은하계 곳곳으로 진출해서 수많은 외계 행성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래. 사람들은 모두 신과 직접 소통하며 살아간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송신기를 이용해 신에게 기도를 보내면 신이 그것을 들어주는 식이다. 우주선에서 재고 관리 업무를 하던 벤 톨치프는 판에 박힌 자신의 일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신에게 기도를 보내고, 결국 그에게 델멕-O라는 이름의 행성으로 떠나라는 전근 명령이 떨어진다. 델맥-O에 도착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비슷한 명령을 받고 먼저 도착해 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자신들이 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 행성으로 온 것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인공위성을 통해 상부의 지시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원인불명의 기계 고장으로 인해 그곳에 고립되고 만 것이다.
이유도 모른 채 낯선 행성에서 고립된 사람들은 서로 각축을 세우기 시작하고, 곧 일행 중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 과연 이들을 외딴 행성에 고립시킨 사람은 누구이며,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범은 누구인가?
기괴한 인공 생명체가 배회하는 낯선 행성, 그곳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안에 시달리며 미로와도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하지만 거짓과도 같은 진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생이라는 쳇바퀴에서 자기완성을 꿈꾸는 인간들이 그려나가는 구원의 서사는 그렇게 시작된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2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사랑의 행로
    5,000

  • [한국소설일반]
    대호전(5)
    8,000

  • [영미소설일반]
    Filmer (영어로 세계문학읽…
    3,500

  • [영미소설일반]
    Some Remarks On Gulls (영…
    4,000

  • [영미소설일반]
    The Gentle Boy (영어로 세…
    4,5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영미SF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
    10,150

  • [영미SF소설]
    12,000

  • [영미SF소설]
    와일드 시드
    11,000

  • [영미SF소설]
    별의 계승자
    10,000

  • [영미SF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
    30,4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