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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 것인가

콜린 캠벨 , 토마스 캠벨 지음| 열린과학 |2014년 07월 12일 (종이책 201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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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4년 07월 12일 (종이책 2012년 08월 10일 출간)
    포맷용량 ePUB(2.93MB, ISBN 97889929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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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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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단백질 # 암 # 식생활 # 건강상식 # 식습관 # 질병


암 발생의 스위치, 단백질의 진실을 파헤치다!

단백질과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연구『무엇을 먹을 것인가』.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이자 50년 가까이 영양과 건강에 관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저자 콜린 캠벨이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를 밝히고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전망과 현실을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암 발생률과 지역의 상관관계에 관한 8,000가지 이상의 통계적 결과를 토대로 단백질이 암과 같은 성인병의 발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특히 단백질을 섭취 칼로리의 10퍼센트 이상 섭취할 경우 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편 인체 필요량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권장량을 제시하며 혼란을 부추기는 언론과 정부의 사례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 상충하는 정보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며, 식습관이 질병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주장하였다.

목차

추천사ㆍ감사의 말ㆍ감수의 말
머리말│하워드 리먼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의 저자
│존 로빈스 [음식 혁명],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의 저자
ㆍ들어가기

P A R T Ⅰ 중국에서 얻은 교훈
C h a p t e r 1 건강,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은 질병으로 고통 받아야 할까?│이런,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돈을 들여서 건강을 해친다?│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할까?│식이요법 유행병│미래의 헛된 약속
C h a p t e r 2 단백질에 대한 오해
좋...

저자소개

저자 : 콜린 캠벨

저자 콜린 캠벨(Collin Campbell)은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이며, 40년 이상 영양과 건강 분야의 최전선에서 식이요법과 암 연구에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주요한 업적인 ‘중국 프로젝트(China Project)’는 이제껏 행해진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건강 및 영양학 연구로 꼽힌다. 그는 350편 이상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다이옥신과 아플라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성물질을 발견하기도 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영양 상태와 암과의 인과 관계를 연구하여 식물성 식품이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식이요법, 영양, 질병의 관계에서 심장질환과 암에 대한 영양소의 역할과 영향, 그리고 화학적 독성물질의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는 <미국암연구협회>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의 보건의료 정책에서 오랫동안 자문 역할을 담당했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중국 연구를 ‘질병 역학의 그랑프리’라고 칭하며 건강 분야에서 식습관과 질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 가장 포괄적이고 중요한 업적이라고 보도했다.

역자 : 유자화
역자 유자화는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잊을 수 없는 환자들≫,≪비행기의 역사≫,≪최고의 리더십≫,≪나는 왜 성경을 읽는가≫,≪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등이 있다.

감수 : 이의철
감수자 이의철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대전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과장이다.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이며, 코넬대학교 Plant-Based Nutrition을 수료했고, 현재 채식의사모임‘베지닥터’ 사무국장이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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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단백질과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연구
클린턴 전 대통령도 극찬한 영양학의 바이블”


건강서를 딱 한 권만 읽을 거라면 이 책을 읽어라! -독자 ftlog님 서평 중에서

1970년대 초반 중국의 최고 권력자 주은래 총리는 암으로 생명을 잃어가고 있었다. 불치병에 걸린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질병에 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400개의 지역과 중국전체 인구의 96퍼센트에 해당하는 8억 8천만 명을 대상으로 12종류의 암에 대한 사망률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에 참여한 인원만도 65만 명이나 되었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생의학 연구 프로젝트였다.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주요 암의 지역별 편차가 무려 100배나 되었던 것이다.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는 유방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원인을 조사하기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수 년 동안 연구가 이어졌다. 어느 정도의 비율이기에 이런 법석이 났을까? 조사결과 롱아일랜드 두 지역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주 평균보다 10~20퍼센트 높았을 뿐이었다. 단지 이런 차이만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정치인들로 하여금 행동에 나서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과 중국의 암 발생률이 지역에 따라 100배(10,000퍼센트)나 차이가 나는 중국의 상황을 비교해 볼 때 이것은 놀라운 결과였다.

당시 영양학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던 콜린 캠벨 박사는 중국은 유전적인 면에서 동일한 편이므로 이런 차이는 환경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왜 중국의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암이 많이 발생할까? 왜 중국은 미국보다 암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을까?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포괄적인 음식과 생활방식 그리고 질병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캠벨 박사는 CIA와 중국정부의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의 최고 전문가들과 역학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옥스퍼드의 리처드 페토 교수 등을 영입하여 세계최고의 연구팀을 구성했다. 이것이 냉전시대 중국과 미국사이에 처음으로 시도된 공동 프로젝트이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이루어진 이 ‘China Project’를 <뉴욕타임스>는 ‘역학의 그랑프리’라고 명명했다.

이 획기적인 중국연구(THE CHINA STUDY)에서 무려 8,000가지 이상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고, 그 핵심적인 사항은 바로 농촌에서 먹는 음식이었다. 미국인은 섭취하는 전체 칼로리의 15~16퍼센트가 단백질이고 그 대부분을 동물성 식품에서 얻는다. 하지만 암 발병률이 낮은 중국 농촌에서는 전체 칼로리의 9~10퍼센트만을 단백질에서 얻고 그 가운데 10퍼센트만을 동물성 식품에서 얻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콜린 캠벨 박사는 암과 많은 성인병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원인물질을 규명해 내기에 이르렀다.
1983년에 시작된 콜린 캠벨의 중국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그는 3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암협회상을 비롯해서 수많은 상과 <뉴욕 타임스>등 25개 이상의 미국의 주요 언론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고 다큐로 제작되기도 했다.

만약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된 실험동물에서 100퍼센트 암이 발생하거나 그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았을 때 암 발생률이 0퍼센트였다면, 그 화학물질을 발견하는 것은 가히 암 연구의 성배를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모두가 양질의 영양소로서 단백질에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그가 발견한 인도의 실험 논문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 화학물질이 바로 단백질이다. 논문은 실험용 쥐에게 아플라톡신을 투여한 후 간암의 소인을 갖게 했지만 20퍼센트의 단백질을 먹인 쥐들만 간암에 걸렸고 5퍼센트의 단백질을 먹인 쥐들은 간암에 걸리지 않았다. 병소의 성장은 아플라톡신의 양이 아니라 전적으로 단백질의 섭취량에 따라 결정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놀랄 일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 논문을 토대로 캠벨 박사는 단백질에 관한 동물실험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시작했다. 병소가 성장한 이후의 단백질 섭취량에 따른 변화와 우유 단백질(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그의 실험 결과는 우리 모두를 가히 전율케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넘쳐나는 수많은 건강서들 중에서 이만큼 방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을 제시한 책은 찾기 어렵다. 그의 연구결과들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수많은 학술지를 통해 10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 책의 저자 콜린 캠벨은 양과 염소의 성장촉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만큼 동물성 단백질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과학자였다. 그가 이끈 연구팀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독성이 강한 맹독성 발암물질 아플라톡신과 다이옥신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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