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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업가

후안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 로리 언더우드 지음| 백승재 옮김| 미래지식 |2013년 08월 22일 (종이책 2010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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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3년 08월 22일 (종이책 2010년 09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3.41MB, ISBN 9788965840657)  |  PDF(3.53MB, ISBN : 9788965840664)
    쪽수 464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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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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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우뚝 선 사람들!

40인의 글로벌 기업가가 전하는 중국에서의 흘린 땀과 눈물의 생생한 고백 『중국의 기업가(CHINA ENTREPRENEUR)』.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인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들의 비즈니스 경험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중국 사회와 문화에 동화하고, 때로는 그들의 편견과 고집을 이겨내며 자신의 사업뿐만 아니라 중국을 발전시킨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특히 조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인들이 자신의 조국에서 직원을 데리고 올 때 꼭 알아야 할 팁과 그들의 가족을 중국에 적응시키는 방법, 그리고 중국 생활의 좋은 점과 중국에서의 ‘경영 리더십’에 대해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가이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대기업을 일구고 있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까지도 낱낱이 들려준다. 그리고 중국 생활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함께 보여주며 좀 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중국 생활을 하기 위해선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들려준다. 중국 ‘법’에서부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인식’까지 경영자가 접하게 될 각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정보를 전달한다.

목차

1장: 출발하기: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중국 정부에 대처하기
2장: 실제로 사업 시작하기(I): 사업 면허를 얻고 올바른 법적 형태를 갖추기
3장: 실제로 사업 시작하기(II): 자금원을 찾고 올바른 중국인 파트너 고르기
4장: 올바른 고객 타깃 찾기 그리고 돈 받아내기
5장: 인적 자원에 대한 문제들
6장: 윤리와 부패
7장: 사업 협상
8장: 중국에서 산다는 것: 생존 교범
9장: 중국 진출, 준비됐는가?: 필수적인 특성과 기술
에필로그
부록: 중국과 중국의 교역 파트너들
옮긴이 후...

저자소개

저자 : 후안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저자 후안 안토니오 페르난데스(Juan Antonio Fernandez)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 있는 CEIBS(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7년 스페인의 IESE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법과 관련해 자주 강연에 초청되며, 중국·한국·일본·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영국의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저작으로는『중국의 CEO(China CEO)』,『중국의 국영 기업 개혁 : 산업적·CEO적 접근(China’s State Owned Enterprise Reforms : Industrial and CEO approach)』,『중국의 CEO : 케이스 가이드(China CEO : A Case Guide)』등이 있다.

저자 : 로리 언더우드

저자 로리 언더우드(Laurie Underwood)는 1990년부터 중화권에서 기업 전문 기자, 편집자를 지낸 전문 언론인이다. 그는 대만의 미디어 회사들을 거치며 11년간 기업, 뉴스, 정치, 사회 이슈를 다뤘다. 2001년에는 중국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는 경제권인 상하이로 이주했다. CEIBS에서 2003년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해외 미국 상공회의소 중 가장 규모가 큰 주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로 영입됐다. 현재 CEIBS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담당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역자 : 백승재

역자 백승재는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나와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경영기획실, 산업부, 위클리비즈팀을 거쳤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CJ에서 근무한 뒤 조선일보로 복귀했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과 미디어·기술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다. 2007년 중국과의 네트워킹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대만 기업들을 취재한 뒤 조어(造語)한 차이완(Chaiwan 또는 Chiwan=China+Taiwan)은 한국의 가장 강력한 신흥 경쟁상대인 중화권 시장을 상징하는 단어로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다. 올해 위클리비즈i(공저·21세기북스)를 펴냈다.

책속으로

‘이익은 사업의 식량이고, 현금 흐름은 기업의 산소다. 식량 없이는 며칠 간 버틸 수 있지만, 산소 없이는 단 일분도 버티지 못한다.’ ―p105

"중국인 파트너의 눈에, 핵심적인 기준은 당신이 사업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가 아닙니다. 당신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여부입니다. 당신의 중국 파트너는 당신을 당신 회사의 창문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당신이 행동하느냐가 바로 당신 회사의 성격을 대변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p119

"서양인들은 아시아인들이 장기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을 거라고 여기는데, 이는 매우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실제로, 저는 여기서 정말 단기적인 사업 방식을 많이 봤어요. ―p156

중국인의 협상방식에 대해 말하자면, 두 극단의 중간 어느 지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춤과 무술의 요소가 혼합된 태극권이 아마 중국인의 협상방식을 상징하는 좋은 비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태극권은 강함과 유연함을 함께 포함하며, 상대방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활용한다. 예를 들면, 중국인은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상대방이 협상에 응하도록 만들어, 결국 상대방이 헛되이 힘만 쓰고 지쳐 나가떨어지도록 만든다. 중국인들은 태극권의 고수들이다. ―p265

중국은 또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아직도 발전 중인 나라다. 누군가 말했듯이, 만약 당신이 모호함에 익숙하다면, 중국에서 매우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중국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다. ―p456

출판사서평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추천도서!!!
<세계적인 경제 매거진 「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의 격찬>

◐ G2 중국을 알아야 글로벌 비즈니스가 보인다!
글로벌 기업가 40인의 超직설 화법의 진심 인터뷰가 펼쳐진다!
'세계의 용'으로 급부상한 중국 바람이 거세다. 중국에서 평균 12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세계의 기업인들은 오묘한 나라, 중국을 어떻게 느끼고, 말할까?
"중국 본토 출신 직원들은 대만 직원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훨씬 부지런하죠.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시야가 훨씬 넓다는 겁니다."<웬디 타이(대만) 하우스658 CEO>
"중국인들은 매우 인성(人性)을 중시합니다. 모든 관계에 인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 언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샤 피루지(미국) 더피에이씨그룹 CEO>
이 책은 중국에서 사업을 벌이는 40인의 글로벌 기업인들이 비즈니스 경험을 생생한 그들의 육성에 담아 세계에 전하는 꿈과 땀과 희망의 인터뷰집이다. 이미 2010년 상반기 일본을 제치고 GDP(국내총생산) 세계 제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으며 2025년경 미국마저 밀어내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견되는 중국! 엄청난 기회의 땅 중국에서 ‘창업은 또 하나의 예술’이라고 믿는 야심찬 비즈니스맨들이 겪은 고통과 환희는 무엇이었을까? 글로벌 기업인 40인의 경험담 위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대만 출신의 여성 사업가 매기 유는 중국에서의 사업이 난관에 봉착했을 때 거의 울 듯한 얼굴로 끈질기게 달라붙어 애걸이라도 하는 집요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네덜란드 출신의 사업가 올라프 리첸스는 불확실성이 큰 중국에서 이익을 낼 수도 없는데 5년간의 사업 계획을 짜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1년 내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사업 계획서를 짤 것을 주문한다. 이 외에도 40인의 도전적인 기업가들은 현금 흐름의 중요성과 중국 내 고급 인력의 부족 현상, 남방과 북방인 간 서로 다른 협상 방식 등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옥 같은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 실패의 길을 기회로 착각하기 쉬운 중국,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중국계 캐나다인 사업가 치친 우가 말했듯이 기회는 중국에서 공기 중에 날아다닐 정도로 흔하고, 거기에 꾸준히 매달려 결국 이뤄내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사실은 기회가 아닌데 기회처럼 보이는 것들도 많은 곳 또한 중국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제대로 된 비즈니스 기회를 판별해 확신이 드는 사업을 실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최고의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보다 갓 창업한 기업이나 작은 기업이 위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비단 중국에서의 사업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사업이 주는 짜릿한 스릴과 통쾌한 쾌감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흥미로울 책이라는 사실도 더불어 밝히고 싶다.

♣ 세계적인 경제 매거진 「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의 격찬
『중국의 기업가』는 중국에 진출하는 독자들의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해주고 이 책을 읽기 전에 중국에 갔던 사람들을 좌절감에 시달리게 한다(2009년 4월 16일자).

♣ 옮긴이 후기 중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생생한 기업인들의 육성(肉聲)이다. 이 책은 이런 육성을 통해 ‘수박 겉핥기’로 끝나지 않고 기업인의 진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깊이를 갖게 됐다. 기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절실히 느낀 바지만, 이런 마음 속 이야기를 기업인에게 끌어내기란 사실 쉽지 않다. 페르난데스 교수 스스로가 중국에 대해 통찰력을 갖고 있고, 기업인들의 ‘속내’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다른 피상적인 중국 시장 소개서와 차별화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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