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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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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헌 지음| 북포스 |2011년 10월 04일 (종이책 2011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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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1년 10월 04일 (종이책 2011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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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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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인생처세술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래를 왜 두려워하는가!

내일은 지금 이 순간 시작된다『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생산적 책 읽기 50>, <이건희의 서재>의 저자이자 자기 계발의 전문가인 안상헌이 세상살이에 지친 독자들을 위해 삶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충고를 이 책에 담았다. 총4부로 구성하여, 문제 해결의 연속인 삶에 대한 이야기와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대처하는 법부터 평범한 일상에서 아름답게 사는 방법,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인생은 분절된 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것이라 말하며, 독자들에게 담담한 마음을 가지고 열린 자세로 살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두려움은 허상이라고 말하며, 두려움에 대처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미래는 통제 자체가 불가능한 대상이며, 지금 앞에 당면한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한다. 또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지혜와 진짜 삶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방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상’과 ‘주도성’을 잃지 말라고 충고한다.

목차

1부 세상은 원래 그렇다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세상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쉬어보자
최악의 순간, 새로운 문이 열린다
나는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은 바쁘게, 마음은 여유롭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대처하는 법
배트맨과 부케팔로스의 그림자 잡기
붙잡기는 힘겨운, 그러나 떠나보내기도 아쉬운
‘나는 두렵다’고 말하라
두려움 없는 삶은 없다
인생은 언제나 집으로

2부 그래도 괜찮아
실패는 삶의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준다
선생님도 모르시는 것이 있네요
때로는 방랑...

저자소개

저자 : 안상헌

저자 안상헌 책 읽기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자기 계발의 전문가이다. 대학 때부터 읽어온 3천여 권의 넓고 깊은 독서와 일의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 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산적 책 읽기 50』 , 『생산적 책 읽기 두 번째 이야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경영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십』 , 『이건희의 서재』 등이 있다.

책속으로

삶에는 늘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와 걱정거리들이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감당할 수 없는 삶이란 없다. 우리 삶이 힘든 것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감당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몫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몫이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감당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6쪽)

직장에서의 승진 문제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승진을 해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생각해볼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승진이 아주 멀리 있는 문제라면 우리 마음속에 승진으로 인한 갈등은 생기지 않는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된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문제는 그것이 찾아올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좀 더 성숙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면 담담하게 맞이할 수 있다. (18쪽)

마음의 혼란이 깊어지면 병이 되기도 한다. 이런저런 생각에 끌려다니는 사이 걱정이 늘어나고 그것이 병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잠든 아이들을 바라볼 때 처음엔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으나 어느새 자기 몫을 하며 살게 하려면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할 텐데 하는 걱정이 생겨난다. 좋은 대학에 보내려면 과외라도 제대로 시켜줘야 부모로서 책임을 다할 텐데 하는 부담이 생겨난다. 그러자면 돈을 더 벌어야 하고, 돈을 더 벌자니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자신이 무능한 부모가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밀려든다. 이렇듯 사랑스럽던 아이의 모습에서 막연한 걱정과 불안을 불러일으켜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이것이 마음의 병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42쪽)

단지 누구나 한계를 가지고 있고 그 한계를 넓히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 반면 한계를
알기에 노력하지 않으려는 이도 있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지닌 사람을 만나곤 한다. 조금 더 나은 지위에서 조금 더 많은 돈을 번다는 우월감에 가득 차 있는 사람, 또는 스스로를 못났다고 규정하고 엎드린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에 속할 것이다. (96쪽)

무엇이 되었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따져보기 전에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냥’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이고 요령도 생긴다. 물론 그 와중에는 실패도 실수도 하겠지만 그 실패와 실수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좌절하지 않는다. 앞서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경험자들의 말에 따르면 실패란 별것 아닌 것이다. 그 실패를 끝으로 여기는 우리의 마음이 문제일 뿐이다. (175쪽)

출판사서평

오늘은 어제 우리가 걱정하던 내일이다

세상살이에 지친 이에게 필요한 것은 채찍보다 다정한 위로와 물 한 모금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당신을 아끼는 선배나 스승이 들려주는 자상한 충고와도 같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찾아왔을 때,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돈에 빠져 있을 때 이 책은 당신에게 소중한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

두려움은 허상이다 - 두려움에 대처하는 지혜에 대하여

세상살이에 지친 이에게 필요한 것은 채찍보다 다정한 위로와 물 한 모금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당신을 아끼는 선배나 스승이 들려주는 자상한 충고와도 같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내 삶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평안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는 비결을 직접 제시하기보다는 당신의 불안하고 막막한 심정을 다독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는 각박한 삶에 지쳐 잠시 잊고 있었던 지혜를 일깨우는 조력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두려움에 대한 자세이다. 두려움은 실패와 실수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근심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말한다. “두려움이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것이며 지금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두려움은 스스로 두려워하는 현실을 불러들일 뿐이다.” 즉, 두려움이란 충실한 현재의 삶을 방해하는 쓸데없는 ‘허상’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인생에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이라고 단언하기까지 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 그 다음에 ‘행동은 바쁘고, 마음은 여유롭게’ 실천하는 생활을 당부하고 있다.

미래를 통제하려 하지 말라 - 문제에 대처하는 지혜에 대하여

저자는 묻는다. “세상에 자기의 힘으로써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단독자로 살 수 없다. 애초에 부모에게서 비롯된 삶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완전한 개인의 삶은 불가능하다. 부모, 형제, 친구, 선배, 동료, 배우자, 자식 등의 수많은 관계 형성 속에서 개인의 삶이 지속되는 것이다. 그렇게 볼 때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자기 의지로써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왜 미래를 통제하려는 욕망에 시달리는가. 불확실하고 무질서한 삶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를 대비하거나 통제하려는 삶은 현재에 충실하지 못한 채 아직 벌어지지 않은 앞날에 집착하는 꼴에 불과하다.
저자는 답한다. “미래란 통제 자체가 불가능한 대상이다. 이런저런 장치와 조건을 만들어 불확실한 미래를 통제하려 한들 그 시도들은 오히려 미래를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더 큰 두려움만 키울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충고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즉 내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무질서한 삶에 자기만의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인생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위로를 잊지 않는다. “우리 삶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찾아오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괜찮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내버려두면 문제는 자연히 흘러가고 일상은 평온을 되찾을 것이다.”

“사는 건 별것 아냐. 살다 보면 별것이 생기는 거지.”-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에 대하여

살다 보면 내 힘으로 도저히 안 되는 일이 있음을 깨닫기도 하고, 오랫동안 나침반으로 삼아왔던 믿음이 산산이 깨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런 순간 우리는 좌절과 절망에 빠지고 ‘추락’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지혜가 없다면 결국 우리 삶은 난파된 배처럼 표류하고 말 것이다.
이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과감하다.
“사는 건 별것 아냐. 살다 보면 별것이 생기는 거지.”
이러한 표현은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일견 시니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 표현은 사실 저자 자신의 지난 삶에서 끌어올린 지혜라고 할 수 있다. 현실과 이상 사이 또는 전공책과 철학책 사이에서 방황했던 대학생 시절, 사회인으로서 현실에 늘 쫓기며 살아야 했던 20~30대, 가정을 책임진 가장으로서 무급 휴직을 신청했던 시절의 반추 속에서 그는 진솔한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남들과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 목적 없는 방황이야말로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게 한다는 것, 최악의 순간에 비로소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것,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그냥’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이고
요령도 생긴다는 것, 삶은 생각한 대로 흘러간다는 것……. 저자가 말하는 ‘별것 아니다’에는 이와 같은 수많은 의미망이 있다.

청춘에게 고함 - 진짜 삶을 원하는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하여

저자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갈등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학생들이 저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그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특히 스펙 쌓기로 취업전쟁터가 되어버린 대학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처할 만한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청춘의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한 ‘방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인생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갈매기 조나단처럼 ‘이상’을 향해 비상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 현실 없는 이상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저공비행과 고공비행을 조율하는 감각, 즉 밥벌이에 대한 중요함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충고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강조하는 것은 삶의 ‘주도성’이다. 요즘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주도성을 잃지 않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주도성을 놓는 순간 두려움이라는 대상에게 늘 쫓기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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