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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총 3권

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홍순도 , 김용관 , 윤덕노 , 김규환 , 하성봉 지음| 서교출판사 |2013년 05월 30일 (종이책 2011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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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3년 05월 30일 (종이책 2011년 07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6.10MB, ISBN 9791185889436)  |  PDF(7.87MB)
    쪽수 37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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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의 최신 문화코드 이야기!

베이징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최신 중국 문화코드 52가지『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현재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 대표처 대표로 일하는 홍순도와 전 베이징 특파원 등 13명의 저자들이 중국인들의 실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가 그들의 특유의 기질과 문화를 52가지 주제의 문화코드로 개념화 시켰다. 중국 특유의 양다리 걸치기 전략부터 2인자의 철학, 중국인들의 관시문화와 배금주의, 음식문화 등 베이징특파원들이 몸소 체험하면서 살펴본 중국의 풍속과 감춰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중요 문화코드와 관련된 컬러사진을 다수 수록하여 독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베이징 특파원들이 직접 겪은 사례들을 적은 취재기로,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의 후속편이다. 익히 알려진 중국의 문화예술을 다루기보다 급변하는 중국인들의 생활문화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여 시사와 현장에 강한 특파원들의 장점을 잘 살렸다.

상세이미지

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사ㆍ중국문화를 알면 중국 경제가 보인다.
-머리말ㆍ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의 최신 문화코드

제1장 중국인의 기질

1.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사다리도 좋다- 자오타량촨
2. 법치보다 우선되는 인치
3. 법위의 법, 관시
4. 모든 일은 관청으로 - 관본위주의
5. 1인자보다 2인자가 좋다-킹메이커의 철학
6. 뼛속까지 잔인한 DNA -공개처형 문화
7. 끈질긴, 너무나도 끈질긴 보복문화
8. 영웅문화를 만드는 톨레랑스기질- 생활에 뿌리박힌 관용
9. “남 잘되는 것은 절대 못봐” -질투의 화신
10. 옆에 사람이 죽어가도 상관하지 않는 극단적 이기주의
11. 디테일에 약하다-대충대충 문화
12. 같은 민족으로 보기 어려운 극심한 지방색-중국 분열론의 뿌리

제2장 중국남녀

1. 측천무후도 경악- 치솟는 여성파워와 남성의 여성화
2. 그래도 남자가 좋아 -뿌리깊은 남아선호 사상
3. 성은 당연히 즐기는 것 -성개방의 파도
4. 불륜공화국- 남녀불문 기절초풍할 불륜백태
5. 근절불가의 영원한 사이클-불륜은 부패, 부패는 다시 불륜을 낳아
6. 혼전동거와 이혼 열풍

제3장 뒷골목 문화

1. 공자의 나라 맞나 -도덕불감증과 노출증
2. 돈이 하늘이다 -배금주의 만연과 만만디의 실종
3. 진정한 표준어는 어디에 -사투리 백화제방
4. 민족보다 동향인이 좋아 -끼리끼리문화
5. 동창은 나의 적 - 중국에는 동창문화가 없다
6. 어린 황제들의 전성시대-한 자녀 낳기의 부작용
7. 우리도 기러기공화국 -해외진출 신드롬
8. 외국 국적은 특권층의 엑세서리-실종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9. 술 권하는 사회 -음주의 생활화
10. 의식주가 아니라 식의주-과도한 식도락 문화

제 4장 암묵적인, 너무나 암묵적인 첸구이저 문화

1. 연예계의 첸구이저- 뿌리깊은 성상납 관행
2. 문화ㆍ학술계의 첸구이저 - 대필과 성상납, 조작, 사기, 그리고 침묵
3. 재계의 첸구이저- 탈세로비, 비자금
4. 정ㆍ관계의 첸구이저- 태자당과 샤오진쿠

제5장 전통 문화와 대중 문화 그리고 청년 문화

1. 이름으로 보는 문화 - 모든 이름에는 이유가 있다.
2. 숫자의 비밀- 좋은 숫자는 바로 돈과 운
3. 색깔로 보는 국민성- 극단으로 갈리는 황색, 붉은색과 흰색, 검은색
4. 표절에 물드는 문학- 과거의 영화는 영원
5. 위기의 경극- 한국드라마 관심폭발로 젊은이들은 외면
6. 섹골은 유한하나 차골은 영원하다 -기로에 선 차의 왕국
7. 전국을 휩쓰는 영어열풍- 토플은 선택 아닌 필수
8. 당국이 아무리 막아도 우리는 소통한다 -SNS 열기
9. 중국인들의 독서시계는 거꾸로 간다
10. 문화주류는 신세대- 버링허우 현상

제6장 사치스런, 한없이 사치스런 졸부 문화

1. 사치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한국인 뺨치는 졸부들의 24시
2. 진시황도 부럽지 않다- 원정 엽색행각
3. 중국이 비좁다-오성홍기 휘날리며 해외 부동산 투자
4. 그들만의 리그- 제왕학 특강까지 듣는다

제7장 한류와 혐한류

1. 한류, 죽지 않았다 -부자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
2. 한류현상의 오늘- 한류스타일 따라하기가 대세
3. 장래는 낙관도 비관도 금물- 한국하기 나름
4. 한류만큼이나 뚜렷한 폭풍 혐한류
5. 한류는 있으나 한국학은 없다- 빈약한 한국학 수준
6. 한류의 진화 - 중국인의 생활이 되다

저자소개

홍순도

저자 : 홍순도

철학박사. KBS 베이징지국장. KBS 제주총국장 역임. 현 KBS 해설위원

저자 : 김용관

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전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 대표처 대표 겸 편집인. 중국 전문 칼럼니스트

저자 : 윤덕노

미국 클리블랜드대 연구원.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중소기업체 대표

저자 : 김규환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저자 : 하성봉

전 한겨레신문 베이징 특파원. 전 중화TV 부사장. 현 하얼빈사범대학 대진한국센터 원장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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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현대 중국인의 기질과 특성 등 중국의 최신 문화코드 이야기
- 중국인의 양다리 걸치기, 출신학교보다 고향 따지는 향우회 문화 등 소개

중국인들과 손잡고 사업하려면 중국인 특유의 양다리 걸치기, 즉 자오타량촨(脚踏兩船)을 경계해야 한다. 중국인들은 삼다리, 사다리는 보통이고 심하면 십다리도 걸친다. ‘하오, 하오(好)’ 를 연발하며 철썩같이 믿게 해놓고 태연히 다른 상대와 만난다. 계약할 때도 그렇고 남녀관계도 그렇다. 뒤통수 얻어맞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중국에서는 성장이나 시장보다 부성장(副省長)이나 부시장(副市長)이 실세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중국인들과 만날 때는 최고책임자보다 부(副)자가 들어가는 직함을 가진 사람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것을 소홀히 했다가 큰코 다친 한국인이 한 둘이 아니다. 중국 최고 대학인 베이징대학교와 칭화대학교에는 동창회가 없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고향사람이 부탁하면 목숨을 걸고 도와준다. 한국에서는 학력을 우선하지만 중국에서는 고향을 따지는 동향(同鄕)문화가 우선이다. 때문에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동창회보다 향우회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이 책에는 이처럼 중국인들과 오랜 세월 교유하면서 그들의 실생활 속에 깊숙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이야기가 들어있다. 유대인도 울고 갈 중국인들의 돈벌이 기술은 무엇인지? 중국인들은 축의금도 사례금도 왜 빨간색 봉투에 담아서 주는지? 왜 중국의 아파트에는 4층, 13층, 14층이 없는지 등 실용 정보가 가득하다.

2.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을 이해하는 52가지 최신 문화코드
- 차 마니아 차골(茶骨), 암묵적 관행 첸구이저, 원나이트스탠드 이예칭..

우리나라에는 커피전문점이 많지만 중국은 차(茶)의 왕국이다. 중국에서는 택시기사들도 자신들이 마시는 차를 유리병에 담아 항상 운전석에 비치해놓고 마신다. 우리는 비싼 돈을 주고 다이어트를 하지만 중국인들은 평생 차만 마셔도 다이어트가 된다. 차가 기름기 많은 음식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색골은 유한하나 차골은 영원하다”고 말한다.
중국을 이해하려면 첸구이저(관행)를 알아야 한다. 첸구이저(潛規則는 글자 그대로 물 밑에 숨어 있는 규칙, 중국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관행이다. 첸구이저는 중국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하다못해 중국병원에 가서 의사나 간호사에게 돈봉투를 쥐여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한다. 첸구이저는 연예계에서는 뿌리 깊은 성상납 관행으로, 문화?학술계는 책과 논문대필로, 경제계는 탈세와 비자금 조성으로, 정?관계는 샤오친구(小金庫)라는 뇌물 금고로 존재한다.
중국에서도 한국의 똥돼지(낙하산으로 들어온 유력자의 아들)처럼 관얼다이(官二代), 푸얼다이(富二代)가 문제가 되고 있다. 요즘 중국 젊은이들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로 소통하며 처음 만난 상대와도 이예칭(一夜情) 즉, 원나이트 스탠드를 즐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중국의 풍속과 뒷골목과 속살을 엿볼 수 최신 중국문화 코드 52가지를 담고 있다.
중요 문화 코드와 관련한 컬러사진을 다수 수록한 것도 책의 특징 중 하나다. 중국 권부의 핵심인 ‘중난하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원한 전경 사진, 금 도금비용만 1억원이 들어간 황금자동차와 6억원짜리 황금 브래지어와 팬티, 속옷만 입고 도시를 활보하는 중국 여성들의 노출사진도 볼 수 있다.

3. 베이징특파원들의 직접 체험이 담긴 생생한 중국 리포트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후속편

어느 해 7월 말, 베이징에 주재하던 특파원과 젊은 신인 가수가 마주앉았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미모의 그 가수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께서 친한파로 유명한 쑨(孫) 모 여가수와 매니저를 잘 안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한 번 소개해 주시면 제가 대가를 지불하겠습니다....”
하지만 특파원은 그 대가를 거절하고 더 이상 그녀를 만나지 않았다. 그 가수가 지불하겠다는 대가는 다름 아닌 성상납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특파원은 중국 연예인 지망생 중 40% 정도가 성상납을 통해 데뷔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베이징 특파원들이 직접 겪은 사례들을 적은 취재기로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의 후속편이다. 현재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 대표처 대표로 일하는 홍순도 전 베이징 특파원 등 13명의 저자들이 한국 드라마와 가수들에 열광하는 한류의 현장, 중국 신세대인 버링허우(8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밀집한 베이징 중관춘 거리 등을 훑으며 발로 쓴 기록이다. 취재원이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받아먹다가 끝내 정신을 잃었던 기막힌 체험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추천의 글]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났다. 어쩌면 그렇게도 중국인들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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