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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화이트 셔츠를 입는 32가지 방법

하디 그랜트 편집부 , 댄 존스 지음| 이상미 옮김| 리비 밴더플로그 그림| 시그마북스 |2017년 08월 21일 (종이책 2017년 0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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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7년 08월 21일 (종이책 2017년 08월 21일 출간)
    포맷용량 PDF(24.44MB, ISBN : 9788984459021)
    쪽수 12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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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패션연출 # 화이트블라우스 # 화이트티셔츠 # 스타일링 # 옷차림

시대를 초월하는 필수 아이템, 화이트 셔츠에 대한 예찬!

몇 년이고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 옷차림을 제안하는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빳빳한 버튼다운 화이트 셔츠부터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와 같은 클래식한 아이템뿐 아니라 오프 숄더 페전트 톱, 크롭트 박시 블라우스, 시스루 티셔츠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까지 이처럼 다양한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하는 32가지 아이디어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담은 책이다.

이와 더불어 화이트 셔츠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소화하며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캐서린 햅번, 틸다 스윈턴, 다이내나 왕세자비, 패티 스미스 등 10인의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간 스타일 아이콘들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화이트 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상세이미지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며
화이트 셔츠 스타일
세련된 팝오버
편안한 티셔츠
빳빳하게 다린 버튼다운 셔츠
Style Icon: 솔란지 놀스
오버사이즈 버튼다운 셔츠
노칼라 블라우스 뒤로 입기
반소매 셔츠
Style Icon: 캐서린 헵번
타이프론트 버튼다운 셔츠
크롭트 반폴라 톱
오픈넥 티셔츠
리넨 튜닉
Style Icon: 린드라 메딘
오버사이즈 남성용 셔츠
심플한 브이넥 티셔츠
얇은 페전트 톱
Style Icon: 패티 스미스
몸에 맞는 옥스퍼드 셔츠
날렵한 실루엣의 민소매 블라우스
랩 셔츠
Style Ico...

저자소개

저자 : 하디 그랜트 편집부

저자 : 댄 존스

저자 댄 존스(Dan Jones)는 런던에 거주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에디터이다. 「i-D」의 쇼핑 에디터와 「타임아웃」의 쇼핑 및 스타일 에디터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영국 SPA 브랜드 아소스의 남성복 부문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했다. 지금은 스타일 컨설턴트로서 톱맨, 스와치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콘데 나스트 등 다수의 출판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맨메이드: 그루밍의 기술(Man Made: The Art of Male Grooming)』이 있다.

역자 : 이상미

역자 이상미는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 졸업 후 런던예술대학 세인트마틴에서 여성복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어시스턴트로 근무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패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보그 온』 시리즈와 『팬톤 온 패션』,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패셔너블』, 『스타일리시』, 『패션 일러스트 바이블』, 『바티칸』, 『보그: 더 가운』, 『위대한 사진가들』, 『러브 스타일 라이프』 등이 있다.

그림 : 리비 밴더플로그

그린이 리비 밴더플로그(Libby VanderPloeg)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거주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미시간주 오대호 가장자리의 언덕배기에 위치한 그랜드헤이븐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자랐으며, 이후 그랜드래피즈, 시카고, 뉴욕, 스톡홀름에서 살았다. 스토리텔링, 음악, 편지지, 간단한 인쇄물, 야생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브리오슈와 맛 좋고 진한 커피를 먹으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디자인*스펀지」, 「타임아웃」, 「서페이스」, 「오프라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등의 잡지와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텀블러, TED 등의 기업 및 단체와 맥밀런, 하퍼콜린스, 에이브럼스, 펭귄, 크라운, 더블데이, 워크맨 퍼블리싱, 스미스 스트리스 북스 등 다수의 출판사와 일하고 있다.

책속으로

화이트 셔츠는 약간 편안하게 맞는 핏으로 풍성한 샴브레이(chambray)나 슬쩍 구겨진 옥스퍼드 천, 또는 빳빳한 포플린에 옅은 색깔의 단추(자개 소재 등)를 달아 같은 색깔의 실로 단순하게 봉제한 것이 가장 보기 좋다. (백 퍼센트 인조섬유는 절대 안 된다.) 꼭 명품 브랜드나 새빌 로의 양장점에서 맞춘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왜냐하면 화이트 셔츠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도 매우 세련되고, 어디에나 어울리며, 입는 사람에게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런 옷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 화이트 셔츠 스타일: 화이트 셔츠에 대하여

1930년대 남성적 옷차림을 한 여성은 수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헵번과 함께 그레타 가르보, 마를렌 디트리히 같은 몇몇 배우들은 남성에 맞서 싸워 바지를 쟁취했고, 비난으로부터도 살아남았다. 그럼에도 헵번은 지속적으로 너무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인물로 간주되었다. 브린마칼리지를 졸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촬영한 영화 <이혼 증서>에서 첫 배역을 맡았는데, 영화가 흥행했음에도 관객들은 헵번의 날카롭고 큰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신체적 특성을 불편해했다. 그러나 헵번은 성차별주의적인 할리우드 업계에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갔고 결국 자신만의 커리어를 획득했다. (…) 헵번이 가진 불후의 매력은 바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든 일을 해나갔다는 점에 있다. 헵번은 파워풀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남성용 바지와 소매를 접어 올린 화이트 셔츠를 입고 이 모든 일을 해냈다.
- Style Icon: 캐서린 헵번

메딘에게 화이트 셔츠는 중요한 요소다. 메딘은 스트리트패션 사진에서 화이트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가장 많이 등장한다. 주로 화이트 셔츠 특유의 단순함과 대조되는 요소들을 옷차림에 더하는 뉴요커다운 (그리고 약간 미친 듯 보이는) 취향으로 화이트 셔츠를 강조한다. 아주 멋진 핸드백을 메고, 거의 파티가 열렸나 싶을 정도로 눈에 띄게 그가 좋아하는 팔찌들을 차곡차곡 겹쳐 착용하는 식이다. 메딘만의 스타일을 묘사하자면 긍정적인 의미의 자기 비하적 유머감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로 나온 옷차림은 개성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모습이다.
- Style Icon: 린드라 메딘

영화 속에서는 환상적인 옷을 무수히 많이 입지만, 영화 밖 일상에서 (그리고 런웨이에서) 스윈턴은 단순한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 (…)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한 그는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도 화이트 셔츠를 종종 입는 편인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덕분에 다른 배우들은 마치 옷에 묶여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쿨한 여성에게 이쯤이야 쉬운 일이다.
- Style Icon: 틸다 스윈턴

다이애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을 때 고급 니트와 치노 팬츠를 받쳐 입거나, 검은색의 폭이 좁은 리본을 목에 매거나, 마치 파이처럼 여러 겹의 프릴로 된 칼라가 달린 셔츠와 함께 입기도 했다. 슬론 레인저(다이애나를 추종하던 무리로, 특히 런던의 슬론 스퀘어 주변에 거주하던 집단)들이 사랑한 이 화이트 셔츠는 곧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수집 품목이 되었다. 1980년대 다이애나의 팬들은 화이트 셔츠 차림에 심플한 한 줄짜리 진주 목걸이를 목에 걸고 파란색 아이라이너를 바르거나 속을 통통하게 채운 벨벳 소재 헤어밴드를 착용했지만, 오늘날은 이보다 덜 엄격한 스타일을 즐긴다.
- Style Icon: 다이애나 왕세자비

음반사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통제하고, 아티스트를 새롭게 보이게 만든다. 이때 여성은 자신의 재능에 기대기보다는 주로 아주 짧은 반바지와 가슴선이 노골적으로 보이는 상의를 입도록 유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보라. 모네이는 그저 몇 발자국을 뗀 것이 아니라 성큼 앞서 나갔다. 그는 원더랜드 아트 소사이어티와 직접 계약을 맺었고 스스로 창의적인 결정을 내린다. 또한 모네이는 턱시도에서 영감을 받은 옷차림에 빳빳하게 다린 화이트 셔츠, 그리고 놀랄 만큼 높게 올린 올림머리로 이루어진 자기만의 스타일에 통달했다. 어떤 면에서 그가 입는 흑백의 옷과 새들 옥스퍼드화는 18세기 옷차림을 떠올리게 하지만, 모네이는 여기에 미래적인 강렬함을 더했다. 모네이는 유행뿐 아니라 음악을 하는 여성 예술가에게 기대되는 역할까지 초월했다.
- Style Icon: 저넬 모네이

출판사서평

화이트 셔츠 없는 옷장은 완벽할 수 없다

화이트 셔츠는 클래식 아이템이다. 화이트 셔츠는 차려입을 때도 편안하게 연출할 때도 좋다. 때로는 타이트하게 입거나 잘라서도 입고 때로는 스커트에 받쳐 입거나 청바지에 받쳐 입기도 한다. 이처럼 활용도 높은 화이트 셔츠는 어떤 옷장에서도 빠져서는 안 되는 기본 아이템이다. 이 책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는 화이트 셔츠뿐 아니라 화이트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디어 32가지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에는 화이트 셔츠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소화하며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10인의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간 스타일 아이콘들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화이트 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하며, 심플하면서도 시크하다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에 실린 화이트 아이템은 빳빳한 버튼다운 화이트 셔츠,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와 같은 클래식한 아이템뿐 아니라 오프 숄더 페전트 톱, 크롭트 박시 블라우스, 시스루 티셔츠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까지 아우른다. 이처럼 다양한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하는 32가지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퀼로트, 존재감 있는 목걸이와 팔찌, 섹시한 서스펜더,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함께 매치해 한껏 멋을 부리거나 편안한 보이프렌드진과 좋아하는 운동화를 함께 매치해 부담 없이 입어보자.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위해 화이트 셔츠를 거꾸로 입거나 고전적이지만 언제나 통하는 연출법에 따라 좋아하는 캐시미어 스웨터 아래 받쳐 입어도 좋을 것이다. 액세서리와 함께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는 것만으로 화이트 셔츠를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즐길 수 있다. 유행은 계속해서 바뀌지만 끝내주는 화이트 셔츠는 언제나 패셔너블하다.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수 아이템에 대한 예찬이다.

화이트 셔츠를 입는 매순간 나는 나로 존재한다
역사적으로 남성복에서 기원한 화이트 셔츠는 오늘날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옷 중 하나이다. 화이트 셔츠는 어떤 옷에나 어울리고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나 패스트 패션을 피하고 최신 유행에 조소를 날리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특정 여성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옷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매력적인 화이트 셔츠는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들도 사랑했던 아이템이다. 『나는 화이트 셔츠를 입는다』에서 다루는 캐서린 헵번, 틸다 스윈턴, 다이애나 왕세자비, 패티 스미스, 이사벨라 로셀리니, 린드라 메딘, 저넬 모네이 등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은 화이트 셔츠를 시그니처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인물들이다. 사회적 편견과 싸우고, 자신의 정체성과 커리어를 스스로 개척해나간 이 진취적인 여성들은 모두 화이트 셔츠를 즐겨 입었다. 각 스타일 아이콘들의 가장 상징적인 모습을 포착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데 영감을 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화이트 셔츠는 처음 세탁할 때 약간 줄어들 수 있지만 아주 미미하다. 어두운색 옷과 따로 세탁하되 찬물을 써라. 뜨거운 물은 원단을 약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그리고 세탁 시 주의사항을 따라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케어 라벨이 붙어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다. (…) 주름은 세탁 후에 빨리 널면 대부분 마르면서 없어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약간 덜 말랐을 때 뜨거운 스팀다리미로 다리는 것이다. 말하자면 뜨겁고 격정적으로 다리는 것이다. 드라이클리닝은 옷을 말쑥하고 빳빳하게 만들어주지만 천의 구조가 약해져 옷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애정을 담아 화이트 셔츠를 다루면 옷도 그만큼 당신에게 보답할 것이다.
- 화이트 셔츠를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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