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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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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밝은세상 |2010년 12월 16일 (종이책 2009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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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0년 12월 16일 (종이책 2009년 12월 17일 출간)
    포맷용량 ePUB(8.21MB, ISBN 9788984371620)  |  PDF(12.32MB)
    쪽수 362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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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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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소설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신작소설!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당신 없는 나는?』. 비주얼한 측면이 강조된 기욤 뮈소의 소설은 생생한 장면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가 특징적이다.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소설의 각 장면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가진 감성과 취향, 기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보여준다.
이 소설은 버클리대학생 가브리엘과 소르본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회의 안팎을 두루 경험하고자 샌프란시스코를 두 달 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프랑스 청년 마르탱의 만남으로부터 비롯된다. 카페테리아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두 사람. 허락된 시간이 모두 지나고 프랑스로 돌아가야 하는 마르탱은 가브리엘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마음의 갈증을 편지에 담아 전하는데….

목차

제1부 파리의 하늘 아래
제2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제3부 천사들과 함꼐

에필로그
독자여러분께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기욤 뮈소

저자 : 기욤 뮈소

저자 기욤 뮈소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신 없는 나는?》은 비주얼한 측면이 강조된 기욤 뮈소의 소설은 생생한 장면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가 특징적이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역자 : 허지은

책속으로

난 그저, 너를 볼 때마다 일초에 스물네 개의 이미지를 투사하는 영화를 보는 듯했어. 네 영화는 처음 스물세 번은 밝게 빛나는 이미지였다가 마지막 스물네 번째에 너무나 슬픈 이미지로 바뀌어 버렸지. 그 마지막 이미지는 네가 평소 품고 있던 찬란한 빛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왠지 모를 슬픔을 담고 있었어. 난 네 잠재의식 속의 슬픔, 아주 잠깐일 뿐인 그 섬광의 틈새로 드러난 슬픔을 보았어. 그 슬픔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나 성격보다 더 절실하게 너란 사람에 대해 말해주는 듯했지. 난 너를 그토록 슬프게 만든 게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어. 몇 번씩이나 나는 네가 그 이야기를 해 주기를 바랐어. 하지만 넌 절대 이야기해주지 않았지.
난 그저, 조심하라는 말을, 가령 우울증 같은 몹쓸 병이 너를 덮치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 난 진심으로 네 안에서 스물네 번째 이미지가 승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길 바라.
-14p

마르탱은 가브리엘을 사랑했다.
새벽녘의 바닷가, 마르탱은 자신이 벗어준 외투 위에서 잠든 가브리엘의 배를 베고 누웠다. 캘리포니아의 장밋빛 하늘 아래, 젊은 연인들은 바닷바람에 감싸여 있었다.
잠이 든 그들의 몸은 하나로 단단히 꿰매진 두 개의 심장이었다. 모래 위에 놓아둔 작은 라디오에서는 끊임없이 발라드 곡이 흘러나왔다.
-21p

마르탱은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밤 11시까지 가브리엘을 기다렸다. 이제는 실낱같은 기대마저도 모두 포기해야 할 시간이었다. 한동안 가슴이 공허해지더니 이내 수치심으로 바뀌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끌어안고 달려온 자신이 너무나 한심했다. 왜 그토록 열정적이었는지, 왜 그토록 순진한 바보였는지 원망스러울 따름이었다.
마르탱은 가진 걸 모두 걸었지만 다 잃었다. 그는 뉴욕의 추운 거리를 헤맸다. 42번가, 술집, 항구를 끝도 없이 걸었다. 그해 겨울, 뉴욕은 아직 뉴욕다웠다. 10여 년 후 살균된 뉴욕이 아닌, 앤디 워홀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도시 뉴욕, 악마에게 문을 열어주기로 마음먹은 이에게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아웃사이더들이 활보하는 뉴욕이었다.
-33p

“천국의 열쇠라는 게 도대체 뭔가?”
루아조 국장이 물었다.
“온갖 수수께끼로 둘러싸인 전설의 다이아몬드죠.”
OCBC 국장실은 이른 아침의 희뿌연 빛에 잠겨있었다.
마르탱이 키보드를 누르자 오묘한 푸른색에 회색 점이 박힌 계란 모양의 다이아몬드 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육십오 캐럿에 길이는 삼 센티인 다이아몬드입니다. 저 다이아몬드가 지난 삼백 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저 오묘한 빛깔 때문이었습니다.”
루아조는 호기심을 숨기지 않으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한데 저 다이아몬드를 소유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불행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더욱 유명해진 보석이죠.”
“다이아몬드의 출처는?”
마르탱은 슬라이드를 넘기며 설명을 계속해 나갔다.
“저 다이아몬드는 골콘다라는 인도의 전설적인 광산마을에서 채취했습니다. 장 밥티스트 샤르팡티에라는 밀수업자가 인도의 사원을 약탈할 당시 어떤 여신상에 박혀 있던 저 다이아몬드를 빼내었다고 합니다.”
-118p

“뭘 기다리란 말입니까? 혈압도 높고 소변에서 알부민도 검출됐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환자는 경련을 일으키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제가 보건대 급간 증세가 분명합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야 없지요.”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합니다.”
알리스터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부인의 상태가 안정되면 태아에게도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현재는 증세도 미약할뿐더러 더 악화될 거라 예측할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증세가 미약하다고 했습니까? 지금 농담하는 겁니까?”
“자중하세요. 선생은 환자의 보호자이지 의사가 아닙니다.”
“수많은 여자들이 급간증세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장담하지만 그런 사례라면 선생보다 내가 더 많이 보았을 겁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니까요.”
“여긴 아프리카가 아니라 미국입니다. 게다가 당신 부인은 현재 임신 이십오 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왕절개를 하면 태아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키볼드의 표정이 순간 하얗게 굳어졌다.
“아내만 구할 수 있다면 아이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181p

출판사서평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 신작소설 출간!
-《구해줘》부터 《당신 없는 나는?》까지 기욤 뮈소 소설 6연속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기욤 뮈소 장편소설 《당신 없는 나는?》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그 후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는 기욤 뮈소라는 한 작가의 소설이지만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섯 번의 연이은 성공도 ‘뮈소 열풍’의 끝은 아니었다. 2009년 작 《당신 없는 나는?》이 또다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기욤 뮈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 거둔 성과만 해도 눈부시다. 총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구해줘》를 필두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와 《사랑하기 때문에》가 각각 30만 부를 상회하는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2008년 작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도 15만 부가 판매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각 대학도서관 소설 대출 순위 톱10에 프랑스 소설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바 있는《구해줘》는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이 자국은 물론 세계 전역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프랑스 언론이 지적한 바대로 ‘기욤 뮈소 현상’은 ‘서스펜스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릴’로 독자들을 끊임없는 몰입의 세계로 이끌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소설의 비주얼한 측면이 강조된 뮈소의 소설은 생생한 장면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로 독자들의 심장을 단숨에 뛰게 만드는 묘미가 있다.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소설의 각 장면들은 영상세대 젊은이들이 가진 감성과 취향, 기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열어 보이고 있다. 소설의 사양화를 조심스럽게 거론한 일부 학자들의 진단은 소설의 시각화, 영상화로 활로를 개척한 뮈소의 경우를 통해 섣부른 예단이었음이 드러났다.
원래는 경제학도였던 기욤 뮈소가 문학 특히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야기꾼들의 소설, 독서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소설에 매료되었던 탓이다. 독자들과의 교감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소설을 쓰다 보니 식당, 버스, 지하철,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좋아하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 마니아’를 자처한다. 소설을 쓸 때 인물들의 감정 변화, 상황과 대화, 사람마다 다른 습관 등을 제대로 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비교적 등장인물이 많은 소설이 대부분이고 도입부만 보면 미처 정돈되지 않는 듯 어수선해 보이지만 뒤엉킨 실타래를 풀고 이야기의 앞뒤를 정교하게 꿰어 맞추는 솜씨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사랑의 연금술사답게 이번 소설도 우리의 텅 빈 가슴을 따스하게 채우는 감동이 함께 한다.

당신의 텅 빈 가슴에 햇살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감동!
-책을 펴는 순간 우리의 심장이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추측은 단지 자그마한 가능성에 불과하다.

가브리엘의 인생에는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첫사랑, 한 남자는 아버지,
한 남자는 사명감 높은 경찰, 다른 한 남자는 신출귀몰하는 세계 최고의 도둑.
오래 전 가브리엘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남기고 떠난 두 남자.
그들이 한 날, 한 시에 나타나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이미 오랫동안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여온 두 남자는
최후의 승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위에서 마주한다.
두 남자를 모두 지켜주고 싶지만 그들은 죽음으로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그렇지만 만약, 만약에……
이 소설은 버클리대학생 가브리엘과 소르본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회의 안팎을 두루 경험하고자 샌프란시스코를 두 달 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프랑스 청년 마르탱의 만남으로부터 비롯된다.
카페테리아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두 사람. 허락된 시간이 모두 지나고 프랑스로 돌아가야 하는 마르탱은 가브리엘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마음의 갈증을 편지에 담아 전한다.
마르탱은 못내 아쉬움을 뒤로한 채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향한다.
그러나 편지를 읽은 가브리엘이 공항에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다.
“일주일만 돌아가는 걸 미룰 수 없을까?”
그들은 일주일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카페들과 해변을 누비며 사랑한다.
가브리엘이 마르탱에 반한 이유. 그가 편지에 적었듯 다른 사람은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가브리엘의 심연을 발견하고 가슴 아파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발랄하고 싹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가브리엘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가브리엘의 이미지는 스물세 번째에서 끝난다. 스물네 번째에 너무 슬픈 이미지로 바뀌는 그녀 모습은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磯 오직 마르탱만의 눈에만 보일 뿐.
가브리엘은 부모를 일찍 여읜 아픔이 있다. 자주 드러나지는 않지만 아주 간혹 그녀의 얼굴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짙은 우수가 어린다. 고독의 감정을 숨기려 하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는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마르탱은 그녀의 깊은 심연을 발견한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는 한 여자의 말 못할 고독의 심연을…….
샌프란시스코의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두 사람은 세상에 그들 둘뿐인 것처럼 사랑하지만 마르탱에게는 프랑스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가브리엘 없는 프랑스의 마르탱은 세상을 모두 잃은 것 같다. 마르탱 없는 가브리엘 역시 마찬가지다. 마르탱은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억척스레 모은 돈으로 샌프란시스코-뉴욕 간 비행기 티켓을 가브리엘에게 보낸다. 뉴욕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그러나 가브리엘은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루종일 카페에서 홀로 가브리엘을 기다렸던 마르탱은 실망감을 가득 안고 프랑스로 돌아가는데…….

스피디한 문체, 영화 같은 장면들, 지하철에서 내릴 역을 잊어가며 읽게 될 흥미진진한 소설! -리브르 카누Livre 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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