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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대로 일이 된다

야마구치 슈 지음| 이정환 옮김| 세종서적 |2016년 10월 07일 (종이책 2016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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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10월 07일 (종이책 2016년 09월 09일 출간)
    포맷용량 ePUB(17.98MB, ISBN 97889840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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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비즈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독서법『읽는 대로 일이 된다』. 저자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저장하고 조합하는 기술에서부터 서점을 산책하고 책을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서에 얽힌 다양한 비법이 소개된다. 뒷부분에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만난 비즈니스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71권을 간추려 그 내용을 소개한 ‘비즈니스서 족보’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독서를 일과 연결시키는 6가지 대원칙
원칙 1 성과를 내려면 ‘두 종류의 독서’를 해라
원칙 2 책은 ‘20%만’ 읽으면 된다
원칙 3 독서는 ‘주식투자’라고 생각한다
원칙 4 ‘잊는다’는 전제로 읽는다
원칙 5 5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을 5번’ 읽는 방식을 선택한다
원칙 6 독서의 ‘공회전 시간 idle time’을 극소화하라

2장 비즈니스서적×무엇을 읽을 것인가 - 비즈니스서적은 ‘이것만’ 읽으면 된다
경영학을 모르는 컨설턴트
경영학 필독서를 3년 만에 독파!
정말로 읽어야할 71권의 ‘...

저자소개

저자 : 야마구치 슈

관심작가 등록
저자 야마구치 슈는 세계적인 기업인 헤이Hay 컨설팅 그룹의 디렉터이다. 1970년 도쿄 태생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덴쓰電通, 보스턴 컨설팅 그룹, A T 커니Kearney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헤이 그룹에서 일했다. 전문 분야는 이노베이션, 조직개발, 인재 육성, 리더십, 경력개발 등이다. 저서로는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조직을 만드는 법』 『천직은 자고 기다려라』 『외국계 컨설턴트의 슬라이드 작성법』 『외국계 컨설턴트의 프레젠테이션 기술』등이 있다.
저자는 광고회사에서 이십 대를 보냈고, 삼십 대에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면서 기업 연수 전문가로 활동했다. 삼심 대 중반부터는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2,000명 이상의 기업인에게 지적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경영학에 관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는 저자가 이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독서를 통한 독학의 힘이었다. 이 책은 그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역자 : 이정환

옮긴이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나를 바꾸는 연습』 『면역혁명』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작은 건축』 『창을 순례하다』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등이 있다.

책속으로

“독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과 연결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독서의 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이후’, 즉 정보를 정리하고 저장하는 방식과 일의 문맥에 맞추어 정보를 조합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의 양’보다 ‘읽은 후의 활용’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_10쪽

비즈니스서적은 기본적으로 명저를 반복해서 읽는 반복 독서가 좋으며, 독서노트 같은 것은 만들 필요가 없다. 즉 좁고, 깊게 읽는 방식이 비즈니스 독서이다. 한편 교양서적은 기본적으로 잡다한 서적을 마음 내키는 대로 폭 넓게 읽는 광범위한 독서 방식이 잘 맞고, 읽은 후에는 독서노트 같은 것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즉 넓고, 얕게 읽는 방식이 교양 독서이다. _21쪽

사실 나도 초조감과 허영심 때문에 신간 비즈니스서적을 필사적으로 읽었던 시기가 있다. 그러나 어떤 사실을 깨달은 이후부터 그런 습관은 완전히 끊어버렸다. 내가 깨달은 ‘어떤 사실’은, 신간 비즈니스서적에 씌어 있는 내용 대부분은 고전적 명저에 씌어 있는 내용을 사례나 업계를 바꾸어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전적인 비즈니스서적 명저를 확실하게 탐독한 이후에는 신간 비즈니스서적을 읽지 않아도 된다. _55쪽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그 책을 읽는다고 해도 ‘평범함’ 이상의 성과를 얻기는 어렵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읽지 않는 책, 즉 틈새에 해당하는 책에 재미를 느낀다면 그것은 새로운 차별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차별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_106쪽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독서를 본인의 참신한 지적 생산과 얼마나 깊이 연결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이 책에는 뭔가가 있다’는 감각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 감각은 사냥꾼이 수풀 너머에 숨어 있는 사냥감의 존재를 간파하는 감성과 비슷하다. 지적인 영역인 독서에서도 이런 야성적인 감성은 매우 중요하다. _111쪽

출판사서평

독서로 지적 성과를 내기 위해선 요령이 있어야 한다!
직장인을 위한 ‘좁고 깊게’ 그리고 ‘넓고 얕게’ 읽는 법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 소개

많은 직장인들은 책에서 길을 찾고자 애쓴다. 지식을 얻고자 하는 목적일수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의 독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은 넘쳐나고, ‘나름대로 열심히 읽고 있는데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감성을 일에 맞게 활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학에 관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지만, 독학으로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에 들어갔다. 그가 그 그룹의 디렉터이자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2,000명 이상의 기업인에게 지적 성과에 대해서 강연을 하며 이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독서의 힘이었다.
이 책은 그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비즈니스서와 교양서는 읽는 방법이 다르고, 다독과 속독은 필요 없으며, 책은 20%만 읽어도 되고, 신간 비즈니스서는 읽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자세히 설파하는 그는, 독서에도 요령이 있고 제대로 읽는 법을 배우면 업무 성과가 90% 이상 늘어난다고 주장한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저장하고 조합하는 기술에서부터 서점을 산책하고 책을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서에 얽힌 다양한 비법이 소개된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읽을 것인가’도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만난 비즈니스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71권을 간추려 그 내용을 소개한 ‘비즈니스서 족보’가 수록되어 있다. 비즈니스 분야와 독서 수준에 따라 기본서와 응용서로 구분해 정리한 이 족보만 읽으면 다른 신간 비즈니스를 읽을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분명하게 강조한다. 즉 이 책은 지식을 성과로 변화시키는 독서기술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6가지 대원칙
저자가 말하는 독서를 일과 연결하기 위한 6가지 대원칙은 다음과 같다. 1)성과를 내려면 ‘두 종류의 독서’를 해라. 비즈니스서와 교양서를 모두 읽어야 지적성과물을 낼 수 있는데 두 분야의 책들은 읽는 방식이 다르다. 비즈니스서를 읽을 때에는 명저를 반복해서 읽는 방식(좁고 깊게)이 좋고, 교양서는 다양한 책들을 광범위하게 읽는 방식(넓고 얕게)이 좋다. 2)책은 ‘20%만’ 읽으면 된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의 80%는 전체의 20%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핵심만 읽는 독서가 효과적이다. 책의 핵심을 파악하는 방법으로는 목차나 정리 부분을 보거나,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장을 골라 단락 첫 문장들을 읽으며 마음을 끄는 부분을 찾는 ‘가볍게 전체를 훑어보는’ 방식이다. 3)독서는 ‘주식투자’라고 생각하라. 독서는 소비행위가 아닌 투자행위다. 아까우니까 전부 읽자는 생각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다. 4)‘잊는다’는 전제로 읽는다. 읽은 정보를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자기만의 정보의 수조를 만들어라. 5)5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을 5번’ 읽는 방식을 선택하라. 넓고 얕은 독서는 정보가 잘 저장이 되지 않는다. ‘T자형 독서’를 해야 비로소 저장내용이 증가한다. 6)독서의 ‘공회전 시간idle time’을 극소화하라. 공회전 시간이란 일상생활에서 ‘빈둥거리기만 할 뿐 특별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말한다. 이 공회전 시간을 극소화하려면 ‘가능하면 많은 책을 동시에 읽는 방식’이 중요하다. 최소한 10권 이상의 책을 동시에 읽어라.

이것만 읽으면 된다! ‘비즈니스서 족보’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읽을 것인가도 직장인이 효과적으로 독서를 하기 위한 핵심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지적생산능력의 기초가 된 ‘90%의 효과를 낳는 10%의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한편,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할 것인지 그 기준도 제시한다. 이 '비즈니스서 족보‘는 80여 명의 전문가들이 추천한 도서 400여 권의 리스트 중 10명 이상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책들에 저자 자신의 다양한 분석과 경험을 근거로 추가해서 만들어진 71권이다.
이 족보에 나오는 책들은 ‘고전’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경영학을 독학하려면 반드시 원전을 읽어야 하고, 신간 비즈니스서적에 씌어 있는 내용 대부분은 고전적 명저에 씌어 있는 내용을 사례나 업계를 바꾸어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고전적인 비즈니스 명저를 확실하게 탐독하면, 신간 비즈니스서의 90%는 읽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베스트셀러도 잘 읽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는 읽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별화의 요인이 되지 못해서
효용가치가 적으며,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몇 년 안에 진부해지기 때문에 역시 효용가치가 적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고전은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활용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

90%의 평범한 사람과 10%의 유능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의 가장 큰 무기는 논리적 사고와 합리성이다. 저자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활약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교양서를 읽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교양서를 고르는 기준은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보다 재미가 있는가 하는 쪽이 훨씬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읽은 책이 아니면 그 사람의 피와 살이 될 수 없으며, 목표를 정하지 않은 독서에서 뜻밖의 발견이나 깨달음을 얻는 것이 교양서의 독서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책인 경우에는 그것이 ‘명저’나 ‘필독서’가 아니더라도 집중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는가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를 만들어낸다. 본인만의 지적 성과를 창출해내고 싶다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정보를 얼마나 많이 입력해두는가’ 하는 것을 포인트로 생각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정보의 ‘수조’를 만들어라
교양서를 읽을 때 “어떻게 하면 잊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논점은 ‘그릇된 선택’이다. 이 논점을 세우고 책을 읽으면 점차 고통스러워지기 때문이다. 기억력은 개인차가 크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읽은 책의 내용을 잊지 않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읽은 책의 내용을 잊어도 상관없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부분에 논점을 맞추어야 한다.
교양서에서 얻은 지식은 비즈니스서에서 얻은 지식과는 달라서 그대로 비즈니스 세계에 활용할 수는 없다. 세밀한 요소를 버리고 요점을 추출하는 ‘추상화’ 작업이 필요한 이유다. 이 정리된 정보를 오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잊어도 좋은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 밑줄을 긋고 메모하는 방법에서부터 노트나 데이터베이스 등 자신만의 수조에 옮겨 적는 방법까지 ‘3회 읽기’라는 방식을 제안한다.
1회째의 독서에서 밑줄을 그으면서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었으면 2회째의 독서에서는 밑줄을 그은 부분 중에서 어느 부분을 옮겨 적을 것인지 선택한다. 이 선택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두뇌에 정착된다. 3회째에는 선별된 정보를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다. 옮겨 적을 때 주의할 점은 단순히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나 실생활에 ‘시사’하는 바를 옮겨 적는다는 것이다. 즉 착상이나 아이디어, 그리고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사점을 기록한다.

서점을 산책하는 기술, 책장을 일과 연결하는 기술
저자는 서점을 산책하고 책장을 관리하는 문제에서도 독서 효과의 극대화를 꾀한다. 우선 오프라인 서점을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우연성에 있다. 이는 예상하지 못했던 책을 만나게 되는 경우를 말하며 따라서 비즈니스 코너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돌아봐야 하는 이유이다. 또 좋아하는 책을 기점으로 주변에 있는 책도 함께 읽거나, 명저는 카테고리를 초월하기 때문에 카테고리를 벗어난 독서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책의 보관도 독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책을 선택하는 시간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선 다 읽은 책과 읽을 책을 구분해서 보관해야 하는데, 책장은 단지 수납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의 보조 기구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책장은 ‘외부화된 두뇌’다. 우리가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훑어볼 때 책장은 우리의 사고를 자극한다. 따라서 발상을 전환하고 싶으면 책장의 배열을 바꿔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분명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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