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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 ,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박재현 옮김| 삼호미디어 |2015년 04월 10일 (종이책 2010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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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5년 04월 10일 (종이책 2010년 11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33MB, ISBN 9788978495288)  |  PDF(2.28MB, ISBN : 9788978495271)
    쪽수 27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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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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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은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명언을, 일본의 철학과 종교 해설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엮었다. 니체의 명언 가운데 우리 현대인의 이성과 감성을 흔들며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때로는 매서운 질타가 되는 주옥같은 글을 선별하여 편찬하였다. 흡입력 있는 통찰력 있는 그 문장 속에 현대인의 고민들에 대한 통찰과 의미가 담겨 있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그의 철학이 담긴 글을 조금만 읽어도 온몸의 신경을 곧추세우는 흥분을 느낄 것이다.

목차

Ⅰ 자신에 대하여 001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 | 002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 003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마라 | 004 지쳤다면 충분히 잠을 자라 ...(이하 중략)

Ⅱ 기쁨에 대하여 025 여전히 기쁨은 부족하다 | 026 만족이라는 사치 | 027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해야 할 것| 028 모든 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 029 일이란 좋은 것이다...(이하 중략)

Ⅲ 삶에 대하여 036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 037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 038 삶과 강하게 맞서는 것을...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hilhelm Nietzsche, 1844~1900는 독일의 철학자. 1844년 프로이센 왕국 작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수학하고, 바그너와 쇼펜하우어에 매료당한다. 24세에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된다. 28세에 처녀작 <비극의 탄생>을 발표한다. 1879년 대학을 그만두고 십여 년간 방랑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집필활동을 펼치지만, 1889년에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다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친다. 유럽 사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 권력에의 의지 등 날카로운 독자적 사상에 의해 하이데거를 비롯한 20세기 철학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저자 :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白取春彦(しらとり はるひこ)는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종교・문학을 수학하였다.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에는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성서’ 입문>, <면학의 기술>, <머리가 좋아지는 사고술, 성공체질이 되는 24가지 습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 있는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에 진학하여 양국 언어와 문화 비교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현재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최강의 가르침>, <싸우는 물리학자>, <머리 청소 마음 청소>, <뇌, 새로고침>, <이성의 한계>, <아침 30분>, <하루 시간 사고법> 등이 있다.

책속으로

002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누구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을 좋게 떠올려 주기를 바라고, 조금은 훌륭하다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중요한 인간의 부류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 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평가를 받는 경우보다, 그것과 완전히 상반된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평판이나 평가 따위에 지나치게 신경 써서 괜한 분노나 원망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 같은 일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실은 미움을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장이다, 사장이다, 선생이다 라고 불리는 것에 일종의 쾌감과 안심을 맛보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지 모른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2페이지, <Ⅰ자신에 대하여> 중에서
026 만족이라는 사치
지금은 향락주의자 또는 쾌락주의자라는 잘못된 의미로만 사용되는 ‘에피큐리언 Epicurean’이라는 용어가 있다. 그 어원이 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Epicouros는 삶에 있어 쾌락을 추구했다. 그리하여 도달한 정점이 만족이라는 이름의 사치였다. 그러나 그 사치를 누리는 데 필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아담한 정원, 그곳에 심어진 몇 그루의 무화과, 여기에 약간의 치즈와 서너 명의 친구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것만으로 그는 충분히 사치스럽게 살 수 있었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48페이지, <Ⅱ기쁨에 대하여> 중에서

036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1페이지, <Ⅲ 삶에 대하여> 중에서

126 꿈에 책임을 지는 용기를
잘못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면서 어째서 꿈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꿈이지 않는가? 내 꿈은 이것이라며 드높여야 하지 않는가? 그만큼 유약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용기가 없어서인가? 애초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침놀
-160페이지,<Ⅶ 인간에 대하여> 중에서

출판사서평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니체가 여기에 있다
니체! 100년도 지난 인물의 글이 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주는 것일까? 니체의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이유는 그의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력 때문일 것이다. 그런 니체는 지금 ‘현대’라는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철학을 피력했다. 핵심을 찌르는 듯 날카로운 시점, 강인한 생기, 불굴의 영혼, 보다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가 참신하고 짧은 명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그의 말은 수많은 사람들의 귀를 젖히고 마음 깊이 아로새겨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특징은 주로 짧은 경구와 산문체의 글 토막에서 더욱 강력히 발휘된다. 이 책에서는 ‘시라토리 하루히코’라는 저명한 일본의 편번역자의 손을 거쳐 니체의 새로운 면모들을 보여준다. 번역을 뛰어넘는 번역! 그는 니체의 명언 가운데 우리 현대인의 이성과 감성을 흔들며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때로는 매서운 질타가 되는 주옥같은 글을 선별하여 편찬하였다.

* 일본 열도를 뒤흔든 가장 위대한 철학자의 한마디
출간한 2010년 1월부터 겨울까지, 여전히 <니체의 말>은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 열도에서 70만부 판매 실적을 내고 있는 중이다. 수많은 일본 열도의 사람들이 왜 이토록 이 <니체의 말>에 열광을 할까? 니체는 다른 철학자들과는 달리 긴 장문의 철학서보다 단편과 짧은 산문체로 엮은 글이 많다. 짧다고 해도 그의 발상에는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흡입력 있는 통찰력 있는 그 문장 속에 현대인의 고민들에 대한 통찰과 의미가 담겨 있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그의 철학이 담긴 글을 조금만 읽어도 온몸의 신경을 곧추세우는 흥분을 느낄 것이다. 니체의 문장이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이성으로 사고한다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글을 읽으며 스스로 자극과 영감을 받은 것에 대해 흥분을 느낄 것이다. 여기에 니체의 가장 큰 매력이 있다. 자, <니체의 말>을 통해 새로운 모험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보다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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