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배너닫기
미리보기

디어 에번 핸슨

밸 에미치 , 스티븐 레번슨 , 벤지 파섹 , 저스틴 폴 지음| 이은선 옮김| 현대문학 |2019년 07월 18일 (종이책 2019년 05월 27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4,500원
eBook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 (0%↓+5%P)
쿠폰적용가 9,18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8일 (종이책 2019년 05월 27일 출간)
    포맷용량 ePUB(19.96MB, ISBN 9788972759898)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 2019년 추천도서 > 2019년 추천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 2019년 추천도서 > 2019년 추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감동소설 # 성장소설 # 뮤지컬원작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담은 소설로 만나는 세계적인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

2017년 토니상 6개 부문, 2018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 잡은 《디어 에번 핸슨》을 소설로 만난다. 영화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으로 유명한 작곡 팀인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만든 뮤지컬로, 가사 작업을 하는 벤지 파섹이 고교 시절에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뛰어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인 밸 에미치가 특유의 시적 감수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재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외톨이 고등학생 에번 핸슨이 동급생 코너의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 학기 첫날도 어김없이 투명 인간처럼 보내게 된 주인공 에번. 혼자 컴퓨터실에서 심리 치료의 한 방법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데, 학교의 문제아 코너가 나타나 그 편지를 가로채버린다. 에번은 편지를 돌려받지 못해 불안해하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코너는 보이지 않고 돌연 코너의 자살 소식이 들려온다.

코너의 가족들은 그의 옷에서 발견된 에번의 편지를 유서로 오해하고, 그를 코너의 단짝 친구라고 생각한다. 에번은 이 가족이 느끼는 상실의 아픔, 슬픔, 분노, 후회, 혼란을 곁에서 지켜보며 차마 사건의 전말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이 코너와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괴로워하던 에번은 그럴수록 코너의 죽음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자신과 코너처럼 불안장애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돕고 아픔을 공유하는 ‘코너 프로젝트’를 생각해내는데…….
▶ 『디어 에번 핸슨』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밸 에미치

작가 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이다. 첫 소설 『리마인더스』로 ‘신기하고, 감동적이며, 중독성 있는 이야기다’, ‘닉 혼비처럼, 드문 관계에서 마법을 찾는 재주가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 음악, 연기, 글쓰기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이 책 『디어 에번 핸슨』을 써내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 : 스티븐 레번슨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하고, <내가 만약 잊는다면>, <천국에서 보낸 7분>, <나무의 언어> 등 다수의 극작품을 집필했다. 2017년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으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저자 : 벤지 파섹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 <크리스마스 이야기>, <뮤지컬>로 오스카상, 그래미상, 토니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히트 뮤지컬 작곡팀이다. 이들이 참여한 영화로는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트롤>이 있고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와 <알라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자 : 저스틴 폴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 <크리스마스 이야기>, <뮤지컬>로 오스카상, 그래미상, 토니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히트 뮤지컬 작곡팀이다. 이들이 참여한 영화로는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트롤>이 있고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와 <알라딘>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역자 :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존 아이언멍거의 『고래도 함께』, 캐런 조이 파울러의 『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요 네스뵈의 『맥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매들린 밀러의 『아킬레우스의 노래』, 프레드릭 배크만의 『우리와 당신들』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속으로

심리 상담사 셔먼 선생님과 대화를 할 때 문제가 있다면 내가 대화에 서투르다는 거다. 제일 간단한 대답마저도 하려면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라고 한 것 같다. 선생님은 편지를 쓰면 좀 더 효과적으로 감정을 발산할 수 있고 나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는 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했지만 덕분에 선생님이 수월해지는 면도 분명 있을 거다.
나는 노트북을 열고 지금까지 쓴 걸 읽어본다.
에번 핸슨에게
이 편지가 의도한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 원래 목적은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시키는 건데,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학교에서 심리 치료사가 내준 숙제를 하는 아이는 없다. 아마 심리 치료를 받는 아이도 없을 거다. 다른 아이들은 간식 먹듯이 항불안제 아티반을 먹지 않는다. 남들이 가까이 다가오거나 말을 걸거나 쳐다본다고 몸을 꿈틀거리거나 꼼지락거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걸 보고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고이지도 않을 거다.
다시 상기할 필요는 없다. 내가 이상하다는 건 나도 안다. 진짜다.
_ 20~21쪽

나는 왜 이럴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다고 나를 계속 속이는 이유가 뭘까? 사태는 항상 점점 더 나빠지게 되어 있다. 반드시 그렇다. 인생이 원래 그렇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점점 나이를 먹고 머리가 세고 몸이 아프게 되어 있고 그걸 거스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1분, 1초가 지나갈 때마다 죽음에 가까워진다. 반복될 뿐이다. 우리는 나빠지고 나빠지고 나빠지다가 죽음을 맞는다. 나는 앞으로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까지 한참 남았다. 지금은 시작일 뿐이다.
_ 141쪽

또다시 실망감이 느껴진다. 나는 투명인간으로 지내는 데 이골이 나 있다. 점심을 먹는 동안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게 싫었다. 그러니까 이제 마음이 편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아마 남들의 시선이 불편하기는 했지만 주목을 받는다는 게 기분이 좋기도 했던 모양이다.
코너 머피는 날마다 점심시간을 어떤 식으로 버텼는지 궁금해진다. 어디 앉았을까? 누구랑 뭘 먹었을까? 나는 관심을 기울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나한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_ 201~202쪽

“그런데 세상에, 눈을 떠보니…… 코너가 옆에 있었어요.”
그는 항상 내 옆에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날이면 날마다 그가, 그에 대한 생각이 나를 찾아온다. 밤에는 환영이 보인다. 내 팔에 적힌 그의 이름. 내가 무얼 하든 어딜 가든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나는 눈을 뜬다. “그것이 그가 제게 준 선물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 것 말입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
그렇다. 나는 소중한 존재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 그게 그가 우리 모두에게 남긴 선물이죠. 다만…….”
이게 가장 끔찍한 부분이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가.
“우리도 그 선물을 그에게 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말이 내게 엄습한다. 내 안으로 스며든다. 서서히 정신이 든다.
그러자 공포가 돌아온다. 깨달음이 찾아온다.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_ 231~232쪽

한 가지 확실한 게 있다면 이들에게는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이 있다는 거다. 이들은 우리에게서 자극을 받고 자신들의 사연을 공유한다. 주변의 기대에 못 미쳤을 때. 갚지 못할 돈을 빌렸을 때. 위탁 가정을 떠나지 못할까 봐 두려울 때. 아이를 떠나보냈을 때. 딱 한 명뿐인 자기편을 속였을 때. 필요했던 일자리가 다른 사람의 차지가 됐을 때. 권력을 쥔 사람이 특권을 남용했을 때. 지금까지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목표가 이제는 무의미하게 느껴졌을 때.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밖으로 나가거나 출근하기가 버거웠을 때. 분노를 어디에다 표출하면 좋을지 알 수 없었을 때. 아니면 외로움을 견디는 법, 실수를 되돌리는 법, 포기하지 않는 법을 알 수 없었을 때.
_ 282~283쪽

고통을 내 안에 품으면 내 안에 담겨진다. 고통은 어디든 따라다닌다. 그걸 피해서 도망칠 수는 없다. 지울 수도 없다. 떨쳐버려도 다시 돌아올 뿐이다. 이 모든 일을 겪은 뒤에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걸 견딜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일지 모른다. 고통을 품어야 한다. 아픔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고통은 결국 나를 찾아오기 마련이다. 어쩌면 차라리 지금 맞닥뜨리는 게 나을지 모른다.
_ 366쪽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너니까. 숨지도 말고. 거짓말하지도 말고. 그냥 너니까. 그리고 그걸로 충

출판사서평

브로드웨이 No.1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이 소설로 탄생하다!

2017년 토니상 6개 부문, 2018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 잡은 <디어 에번 핸슨>이 동명의 소설로 탄생해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은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으로 유명한 작곡 팀인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만든 것으로, 가사 작업을 하는 벤지 파섹이 고교 시절에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뛰어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인 밸 에미치가 특유의 시적 감수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썼다.

뮤지컬은 현재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이며 몇 개월 뒤 표까지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의 흥행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수많은 유튜버와 블로거, SNS 유저들이 해시태그로 계속해서 감동을 나누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 열기는 소설을 비롯하여 음반, 영화화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

[라라랜드] 제작팀 참여 현존하는 최고 뮤지컬
2017 토니상 6개 부문 수상
2018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
[라라랜드] [메리 포핀스 리턴즈] 팀 영화화 확정

“오늘은 근사한 날이 될 거야, 왜냐하면―”
외로운 당신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감동 성장 소설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외톨이 고등학생 에번 핸슨이 동급생 코너의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에번은 새 학기 첫날도 어김없이 투명인간처럼 보내고, 혼자 컴퓨터실에서 심리 치료의 한 방법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다. 그런데 학교의 문제아 코너가 나타나 그 편지를 가로채버린다. 에번은 편지를 돌려받지 못해 불안해한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코너는 보이지 않고 돌연 코너의 자살 소식이 들려온다. 코너의 가족들은 그의 옷에서 발견된 에번의 편지를 유서로 오해하고, 그를 코너의 단짝 친구라고 생각한다. 에번은 이 가족이 느끼는 상실의 아픔, 슬픔, 분노, 후회, 혼란을 곁에서 지켜보며 차마 사건의 전말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이 코너와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에번은 그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괴로워하지만 그럴수록 코너의 죽음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자신과 코너처럼 불안장애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돕고 아픔을 공유하는 ‘코너 프로젝트’를 생각해낸다. 이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누군가 당신을 알아봐줄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추도사 ‘You Will Be Found’를 낭독한다. 이 감동적인 추도사는 #YouWillBeFound 해시태그를 달고 온라인 SNS상에 급속도로 퍼져 나간다. 친구 사귀기가 힘들고, 늘 불안하고 외로웠던 에번은 코너의 죽음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됨으로써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뮤지컬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미처 다 보여줄 수 없었던 사건의 인과관계와 인물들 저마다의 이야기를 더 섬세하고 풍성하게 풀어냈다. 특히, 뮤지컬에서 에번에게만 집중되었던 서사를 주변 인물인 죽은 코너에게까지 확장시켜 그가 자기 고백을 하게 되는 서술은 소설로서만 가능한 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에번의 내면 심리 변화 묘사도 매우 탁월하다. 화자인 에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읽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위안, 그리고 치유의 체험과 더불어 뭉클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어 이 책은 훌륭한 심리 소설로도 손색이 없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심리적 불안과 고독감 등의 평범한 자아 성장기가 담긴 이 이야기가 다양한 연령층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기 발견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SNS로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공허하고 외로운 이 시대에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은 세계적인 뮤지컬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뛰어넘어,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준다.

유수의 언론에서는 “뮤지컬이 원작이지만 화려한 조명이나 무대, 합창곡이 없어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책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도 에번 핸슨의 이야기는 노래처럼 들린다”,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고, 소설은 단숨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8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 sam 전용 단말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모바일 [교보eBook]앱(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에서 이용가능하며, PC e서재/sam전용단말기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오디오북 대여 구매 시 대여일은 구성 회차 중 최초 다운로드 한 회차의 시작일로부터 +대여일(종료일)이 해당 상품의 모든 회차에 동일 대여(열람)기간이 부여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회차 구성상품으로 해당 상품의 1개 이상의 회차 다운로드 이력이 있는 경우 취소 불가)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영미소설일반]
    A Municipal Report (영어로…
    3,000

  • [영미소설일반]
    The Four Fists (영어로 세…
    3,000

  • [영미소설일반]
    The Silver Hatchet (영어로…
    3,000

  • [영미소설일반]
    A Deal in Cotton (영어로 세…
    3,000

  • [한국소설일반]
    사랑의 행로
    5,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영미소설일반]
    데미안
    5,600

  • [영미소설일반]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9,600

  • [영미소설일반]
    기나긴 이별
    10,500

  • [영미소설일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8,400

  • [영미소설일반]
    1984
    6,65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