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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푸른숲 |2013년 09월 30일 (종이책 201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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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09월 30일 (종이책 2013년 04월 01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6MB, ISBN 978897184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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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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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도메스틱스릴러

결혼 5주년이 되던 날, 아내가 사라졌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모습을 묘사한 심리 스릴러 『나를 찾아줘』. 《그 여자의 살인법》으로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동시에 수상했던 길리언 플린의 작품으로, 2013 에드거상 후보에 올랐다.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가 주목하여 영화화가 예정되기도 했다. 결혼기념일 아침에 갑자기 사라진 아내와 그녀의 살인범으로 지목된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미모와 지성은 물론 재력까지 겸비한 모든 사람들의 ‘알파걸’ 에이미. 어린 시절에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가 출간되었을 정도로, 그녀는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 에이미와 친절하고 위트 있는 신문기자 닉은 완벽하게 어울리는 커플이다. 그러나 결혼 5주년 아침, 에이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에이미가 남긴 흔적들은 닉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렸던 정황도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완벽해 보이는 부부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통해 인간적 한계와 부족함을 가진 두 남녀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안에는 결혼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을 조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이 녹아 있다. 현실적인 문제를 다룸으로써 현실과 작품 속 세계를 구분하지 않고, 이를 통해 공감과 재미뿐 아니라 삶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완벽한 여자’에 대한 환상을 꼬집으며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목차

1부 남자, 여자를 잃다
2부 남자, 여자를 만나다
3부 남자, 여자를 되찾다

저자소개

길리언 플린

저자 : 길리언 플린

지독한 중독성, 멈출 수 없는 속도감으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천재 작가

‘예리하고 강렬한 진짜 스토리텔러(스티븐 킹)’, ‘피가 난무하지 않는 서스펜스를 쓸 수 있는 작가(월스트리스 저널)’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길리언 플린. 2012년 6월 출간한 《나를 찾아줘Gone Girl》가 출간 9개월 만에 2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타임〉이 발간하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10년 동안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변신했다. 2006년 데뷔작 《그 여자의 살인법》이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출간한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근간)에 이어 《나를 찾아줘》가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소설 1위를 차지했다.

《나를 찾아줘》는 결혼기념일 아침에 갑자기 사라진 아내와 그녀의 살인범으로 지목된 남편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모습을 탁월하게 묘사한 심리 스릴러다.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맞닥뜨렸을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미국 아마존을 뜨겁게 달구며 지금까지 9천 개가 넘는 서평이 올라왔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의 영화화 계획, 2013 에드거 상 후보 선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이목을 더욱 주목시키고 있다.

역자 : 강선재

역자 강선재는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모든 문학 청년들의 슬픔(All the Sad Young Literary Men)》,《세 길이 만나는 곳(Where Three Roads Meet)》,《타인들의 책(The Book of Other People)》이 있다.

책속으로

아내는 게임을 좋아했다. 대부분은 신경전이지만 재미를 위한 진짜 게임도 좋아했다. 아내는 결혼기념일마다 공들여 보물찾기를 준비했다. 내가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선물을 받을 때까지, 각각의 단서는 다음 단서가 숨겨진 장소로 나를 안내했다. 보물찾기는 장인어른이 결혼기념일마다 장모님을 위해 준비하던 이벤트였다. 내가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장인어른의 이벤트에서 힌트를 얻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에이미의 집이 아닌 우리 집에서 성장했고, 내가 기억하기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포장도 안 된 채 부엌 조리대 위에 놓여 있던 다리미였다. _32p

“아. 그럼 부인께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죠?”
그건 나 역시 궁금했다. 한때 에이미는 늘 모든 것을 조금씩 하는 여자였다. 우리가 함께 살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프랑스 요리를 집중 탐구하면서 신들린 칼 솜씨와 뵈프 부르기뇽을 선보였다. 에이미의 서른네 번째 생일날 함께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갔을 때는 전음(顫音)을 내며 스페인어로 대화를 해 나를 놀라게 했다. 몇 달 동안 몰래 배운 것이었다. 아내는명석한 두뇌와 탐욕스러운 호기심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경쟁은 그녀의 집착을 부채질했다. 그녀는 남자들을 압도하고 여자들의 질투를 받아야 했다. 그녀는 언제나 ‘어메이징 에이미’여야 했다. _72p

그는 나를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지만 나는 두렵다. 뭔가가 잘못될 것 같은, 크게 잘못될 것 같은 두려움. 훨씬 더 나쁜 일이 벌어질까봐 두렵다. 나는 닉의 아내가 아닌 것 같다. 사람인 것 같지도 않다. 나는 소파나 뻐꾸기시계처럼 싣고 내려지는 것이다. 물건, 그것도 쓸모없는 물건. 나는 필요하다면 쓰레기장에 던져질, 강 속으로 집어던져질 어떤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진짜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다. 나는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_159p

나의 아내가 사라졌다. 배 속에 든 내 아이와 함께. 보니는 나의 반응을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었고 나는 나 자신에게 제대로 처신하라고, 망치지 말라고, 이 소식을 들은 남자가 할 만한 행동을 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하느님 맙소사, 하느님 맙소사 하고 중얼거렸다. 그러면서 나는 부엌 바닥에서 두 손으로 배를 감싸 쥐고 머리는 맞아서 움푹 들어간 아내의 모습을 떠올렸다. _313p

닉은 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가 사랑한 것은 진짜 내가 아니었다. 닉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사랑했다. 나는, 내가 종종 그러듯이, 특정한 인격을 가장하고 있었다. 나도 어쩔 수가 없다. 나는 늘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어떤 여자들이 정기적으로 패션을 바꾸듯, 나는 인격을 바꾼다. 어떤 페르소나가 기분이 좋을까, 남들이 어떤 걸 갈망할까, 요즘은 어떤 게 유행이지? _341~342p

그날 밤 브루클린의 파티에서 나는 당시 유행하던 여자, 닉이 원하는 여자를 연기하고 있었다. ‘쿨한 여자’. 남자들은 이것을 언제나 최고의 찬사처럼 말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녀는 쿨한 여자야. 쿨한 여자는 섹시하고, 똑똑하고, 재미있는 여자라는 뜻이다. 그녀는 축구와 포커, 지저분한 농담, 트림을 좋아하고, 비디오 게임을 하며, 싸구려 맥주를 마시고 스리섬과 항문 섹스를 좋아하며, 지상 최대의 음식 윤간 쇼라도 주최하는 것처럼 핫도그와 햄버거를 입 속에 쑤셔 넣으면서도 어찌된 일인지 사이즈 2를 유지하는 여자다. 무엇보다도 쿨한 여자는 섹시해야 하니까. 섹시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 쿨한 여자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 화가 나도 사랑스럽게 웃으며 자신의 남자가 뭐든 자기 멋대로 하게 내버려둔다. 마음대로 해, 날 무시해도 괜찮아, 나는 쿨한 여자니까. _342p

나는 뉴스를 통해 그들을 본다. 야위고 가냘픈 엄마, 언제나 경직되어 있는 엄마의 목에 있는 홀쭉한 나뭇가지 같은 힘줄들. 두려움으로 두 뺨은 불그레하고, 조금 지나치게 눈을 뜨고 모난 웃음을 짓는 아빠. 평소에는 잘생겼지만 이제 그는 한 장의 캐리커처, 귀신 들린 광대 인형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가엾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평생 동안 그들에게 하나의 상징이자 걸어 다니는 이상형에 불과했다. 살아 있는 놀라운 에이미. 바보짓 하지 마, 넌 놀라운 에이미야. 우리의 하나밖에 없는 자식. 외동아이에게는 불공평한 책임이 따른다. 외동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은 부모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죽어서도 안 된다. 주위에 자신을 대체할 어린애가 없으니까. 어린애는 자기 하나뿐이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완벽해지려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권력에 흠뻑 취한다. 독재자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_397p

출판사서평

전 세계 2백만 독자들이 열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를 찾아줘(GONE GIRL)》, 드디어 출간!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소설 베스트 1위
★≪오프라 매거진≫ 선정 2012 최고의 소설
★리즈 위더스푼, 데이비드 핀처 영화화 예정
★아마존 서평 9,000개
★2013 에드거 상 후보

■ 출간 의의

〈뉴욕타임스〉,〈타임〉,〈월스트리트 저널〉,〈AP 통신〉등 미국 주요 언론이 ‘2012년 최고의 소설이다’, ‘놀랄 만큼 치밀하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고 극찬한 책, 2백만 스릴러 독자들이 열광하고 미국 아마존에만 9,000개가 넘는 서평이 올라온 책, 외국 소설 안 읽기로 유명한 영국에서 출간 2개월 만에 30만 부가 팔린 책, 데뷔작《그 여자의 살인법》에 이어 ‘2013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른 책,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가 주목하며 영화화가 예정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나를 찾아줘GONE GIRL》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 2012 미국이 가장 주목한 소설, 《나를 찾아줘》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은 어떤 작품일까? 바로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다. 이 작품은 2012년 6월 5일 하드커버와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된 뒤 단 한 주도 베스트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으면서, 연말까지 무려 30주간 연속으로 베스트 상위권에 머물렀다. 또한 출간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에서만 2백만 부 넘게 팔리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아마존에 하루 평균 수십 개의 서평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부터 여러 장르 소설 커뮤니티에서《나를 찾아줘》가 끊임없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지금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은 이 작품에 열광하고 있다.

■ 줄거리

모든 남자들은 그녀를 사랑했고, 모든 여자들은 그녀를 부러워했다
똑똑하고 매혹적인 나의 아내는, ‘어메이징 에이미’다

미주리 주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에 살고 있는 닉과 에이미는 모든 이웃들이 부러워하는, 더없이 완벽한 부부다. 결혼 5주년을 맞이한 7월의 아침, 에이미는 남편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고 닉은 인근의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닉이 외출에서 돌아오니 거실은 난장판이 되어 있고 에이미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닉은 아내를 찾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에이미는 어린 시절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어메이징 에이미》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만인의 알파걸로 활동했던 만큼, 그녀의 실종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고 여러 방송에서 이 사건을 다룬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남편 닉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에이미가 남긴 흔적들이 남편 닉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삐걱거렸던 정황도 속속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내는 화려한 뉴요커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루한 시골 생활을 못 견디고 있었고, 닉은 그런 아내에게 불만이 쌓일 대로 쌓여 있었던 것…….
닉은 에이미를 죽였을까? 에이미는 어디에 있을까? 이 완벽한 부부 사이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현실 같은 판타지, 판타지 같은 현실!
‘범인 추리’와 ‘인간 본성의 조망’을 넘어선, 길리언 플린의 질주!

한때는 마니아들만 읽는 것으로 여겨졌던 장르 문학. 하지만 최근 들어 문학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독서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7년의 밤》《백설공주에게 죽음을》《빅 픽처》를 시작으로 대중성을 획득한 장르 분야는 ‘밀레니엄’ 시리즈와 넬레 노이하우스, 요 네스뵈의 작품 등 잇따른 스릴러 작가들의 국내 소개로 이어지면서 달라진 독서 시장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점점 높아지는 독자들의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스릴러의 거장 스티븐 킹이 격찬한 길리언 플린에게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이 책에는 단순한 실종 사건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다. 플린은 낭자한 피를 등장시키지 않고도 서스펜스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다.
_월스트리트 저널

플린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 같은 판타지’를 창조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장르 소설’ 하면 ‘끔찍한 사건’과 ‘범인 추적’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독자들은 현실에선 도저히 겪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 작품 속 탐정과 하나가 되어 퍼즐을 맞추듯 범인을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일상의 고민이나 잡다한 생각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플린은 현실과 작품 속 세
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녀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뿐 아니라 ‘삶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든다. 데뷔작인《그 여자의 살인법》은 한때 미국에서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던 MBP(뮌하우젠증후군. 병을 강요당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간호하면서 주변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보호자의 증세) 환자들의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했고, 차기작인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에서는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세상과 마음을 닫고 스스로를 철저히 고립시키는 사회 부적응자를 다루었다. 《나를 찾아줘》는 인간적 한계와 부족함을 가진 두 남녀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에게 독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변해가는 모습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그 안에는 실제 결혼을 이루는 요소들- 즉, 일심동체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빚지며, 주지 않을 경우 무엇을 잃게 되는지-을 조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 있다.

플린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환상적으로 창조해낸다는 점이다. 작가의 작품에는 스릴러 소설이라면 당연히 나올 법한 ‘정의감 넘치는 형사’나 ‘인간 말종인 가해자’ 대신, 상처투성이 내면을 숨기고 악인과 선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다.
에이미는 외모, 성격, 경제력, 학벌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흠 많은 겁쟁이이자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을 못 견딘 나머지, 끊임없이 사건을 조작하며 주위 사람들을 ‘가지고 논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엘리트 남편 닉은, 겉으로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배우자상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에이미의 돈으로 바를 열고 그 바에서 제자와 불륜을 일삼는다. 여성 혐오증이 있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평생 시달려온 어머니 밑에서 자란 닉은 강자와 규칙과 체제에 철저히 순응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늘 좋은 평판만 들어야 만족하는 사람이었던 것. 아름답고 똑똑한 에이미를 갖기 위해 자신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을 친절함과 유머로 포장했던 닉은, 아내에게 서슴없이 폭언을 일삼는 ‘찌질한’ 남자의 전형이기도 하다.

이처럼 작가는 똑똑하고 매력적이지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닉과 에이미가 최고의 소울메이트에서 최악의 관계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상대방을 완벽한 존재로 만들려 하는 욕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자문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나를 찾아줘》와, 퍼즐 맞추기와 피가 낭자한 자극적 묘사에 치중하는 기존 미스터리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는 뒤틀린 시선은 또 다른 살인이다
당신은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가?

《나를 찾아줘》는 잘못된 결혼의 결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잘못된 이성관, 특히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인식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만한 메시지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을 전하고 있다. 닉과 에이미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 자체로 냉정하고 객관적인 이성 탐구인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플린은 이 작품을 통해 소위 말하는 ‘쿨한 여자’의 환상을 꼬집는다. 작가가 말하는 쿨한 여자란 섹시하고, 똑똑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포츠와 포커, 음담패설을 즐기고, 게임을 좋아하고, 핫도그와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44사이즈를 유지하는, 그야말로 남자들이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 여자를 말한다. 에이미는 말한다. ‘쿨한,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면 그저 즐기라고. 그 남자가 내가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면, 그 맥주의 칼로리가 얼마인지 생각해서는 안 되고, 그 남자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에 여성비하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도 개의치 말아야 하며, 그 남자가 나를 혼자 두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여성이 아니면 결코 설명하기 힘든 이런 묘사와 분석이야말로 길리언 플린이 다른 스릴러 작가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지독한 중독성, 무시무시한 페이지터닝!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말의 참뜻을 느끼게 한다!

《나를 찾아줘》는 이처럼 기존의 장르 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들이 꼽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도저히 중간에 덮을 수 없는’ 재미와 ‘엄청난 속도’의 페이지터닝이다. 그 증거가 바로 미국 아마존 서평. 9,000개가 넘는 서평마다 거의 빠지지 않는 내용이 ‘도저히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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