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죽이는 책

EVENT

존 코널리 (엮음) , 디클런 버크 (엮음) 지음| 김용언 옮김| 책세상 |2016년 12월 20일 (종이책 2015년 02월 15일 출간)

  대여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23,800원
eBook 정가   19,000원
판매가 9,500 (90일, 50%↓) 17,100 (10%↓+5%P)
  • 상품 정보

    정가제 Free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12월 20일 (종이책 2015년 02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48MB, ISBN 9788970139227)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5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이벤트

    12월에도 대여는 교보문고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스터리로 빚어진 마법 같은 작품들의 실체를 확인한다!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엄선하여 비평한 『죽이는 책』.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기리노 나쓰오, 피터 회,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비롯해 풍문으로만 접해 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뽑아 엮어냈다.

제한된 소수의 미스터리 작품만을 접해왔던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시켜줄 이 책에는 미스터리의 문학사와 작가 계보를 포함해 미스터리 문학이 반영한 당대의 사회상과 그 안에 담긴 계급, 인종, 젠더 문제들까지 두루 담겨 있다. 작가들이 풀어놓은 거장들의 뒷이야기, 미스터리 입문기, 문학론 등의 읽을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루한 필독서 목록이 아닌, 오직 ‘한 권’에 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모여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록을 통해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스터리 소설은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오며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미스터리 소설은 그동안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수많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틀을 제공하고, 다른 어떤 장르보다 가변성이 뛰어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온 미스터리 소설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죽이는 책』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1840’
에드거 앨런 포, 뒤팽 시리즈 _J. 월리스 마틴(1841~44)

1850’
찰스 디킨스, 《황폐한 집》_새러 패러츠키(1853)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_리타 매 브라운(1859)

1860’
메타 풀러 빅터, 《죽음의 편지》_카린 슬로터(1867)
윌키 콜린스, 《월장석》_앤드루 테일러(1868)

1890’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스의 모험》_린다 반스(1892)

1900’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 가문의 개》_캐럴 오코넬(1902)

1920’
리엄 오...

저자소개

존 코널리 (엮음)

저자 : 존 코널리 (엮음)

저자 존 코널리John Connolly는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더블린 시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업 소설가가 되기 전에 기자, 바텐더,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써서 1999년 《모든 죽은 것들》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미국 탐정소설작가협회가 주는 셰이머스 상을 수상한 최초의 외국 작가가 되었다. 현재까지 열두 편이 출간된 ‘찰리 파커 시리즈’ 및 청소년소설과 판타지를 두루 아우르는 작품들을 집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의 포틀랜드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저자 : 디클런 버크 (엮음)

저자 디클런 버크Declan Burke는 1969년 아일랜드 슬라이고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육체노동자, 바텐더,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다가 얼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졸업 후인 1995년에 《더블린 매거진》에서 전속으로 글을 기고하는 기자가 되었다가 후에 편집자가 되었다. 《에잇볼 부기》 《빅 오》 《앱솔루트 제로》 등의 작품들을 썼다. 아일랜드 위클로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틈틈이 아일랜드 범죄소설을 다루는 웹사이트 crimealwayspays.blogspot.com을 운영 중이다.

역자 : 김용언

역자 김용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필름 2.0》《씨네21》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역임했다.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코난 도일을 읽는 밤》《그럼피 캣》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범죄소설》《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귀신 간첩 할머니 : 근대에 맞서는 근대》(공저) 등을 펴냈다.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죽이는 책》이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들은 1841년 작부터 2008년 작까지 두루 포진해 있으며, 그 각각의 작품들은 이 명예의 전당과 같은 책에서 합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_마이클 더다

20개국 119명의 작가들이 온 마음으로 열렬하게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다

이젠 식상함마저 느껴지는 사립탐정 셜록 홈스와 닥터 왓슨을 주인공으로 2010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은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사람들은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로 소환된 이 사립탐정과 그가 해결하는 범죄 사건에 열광하는 것일까? 미스터리 소설은 펄프소설, 다임 노블 등으로 불리며 싸구려 오락거리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왔다. 그리고 순문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수준의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단지 상업적으로 너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아예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을 뿐이다.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소설의 보편적인 힘에 대해, 미스터리 소설은 그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인간의 욕망과 선악의 탐구, 사회의 그늘을 무대로 더 도드라지는 정의와 도덕에의 열망,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쾌감을 선사하며,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죽이는 책》은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엄선하여 비평한 미스터리 비평 선집이다. 미스터리의 망망대해에 처음으로 발끝을 적시려는 이들에게는 물론, 익숙한 항해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미스터리 가이드북의 결정판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페터 회, 기리노 나쓰오,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은 물론 풍문으로만 접해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다루고 있다.
이 선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소설 한 권(이 책을 엮은 존 코널리와 디클런 버크는 각각 한 권씩을 더 골랐다)을 골라내어 열정적인 옹호의 목소리로 그 책을 경전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그렇게 완성된 목록에는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나 제임스 M. 케인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처럼 여전히 숭배되는 전설의 작품들뿐 아니라, 미국 최초의 탐정 소설(《죽음의 편지》[1867])을 발표했지만 철저한 망각 속에 잊힌 메타 풀러 빅터처럼 발굴과 복권을 기다리는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누구라도 동의할 법하지만 지루한 필독서 목록이 아니라, 오직 ‘한 권’에 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모여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록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미스터리의 문학사와 작가 계보는 물론, 미스터리 문학이 반영한 당대의 사회상과 그 안에 담긴 계급·인종·젠더 문제들을 두루 살피게 된다. 각 작가들이 풀어놓은 거장들의 뒷이야기와 미스터리 입문기, 문학론 같은 풍성한 읽을거리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흔히 ‘심심풀이’ ‘엔터테인먼트’로 소비되는 장르소설의 역사와 콘텍스트와 가치를 작품별로 꼼꼼하게 짚어보고, 그 의미를 탐색하는 《죽이는 책》은 제한된 소수의 미스터리 작품만을 접해왔던 국내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장르 문학의 경계를 뛰어넘는
위대한 미스터리 소설들

미스터리 장르는 수많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틀을 제공해왔다. 또한 다른 어떤 장르보다 가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왔다. 이 책 속에서 다뤄진 작품들의 다양성과 그만큼의 다양한 접근 방식이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 무렵 등장한 다수의 여성 작가들―수 그래프턴, 새러 패러츠키, P. D. 제임스 등―은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을 통해 폭력(특히 성폭력), 부당한 희생의 강요, 힘의 불균형, 젠더 갈등 등 여성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각종 사안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미스터리 장르에서 확립된 전통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주고 전복을 꾀했다. 그 과정에서 여성 소설의 새로운 유형이 만들어졌고 미스터리 장르의 외연이 확장됐다. 수많은 작가들이, 심지어 스스로 미스터리 장르 바깥에서 글을 쓴다고 여기는 작가들마저 글쓰기에 미스터리적 요소를 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틀에 갇히지 않고 진
廢?萬이 장르의 활력 덕분일 것이다.
미스터리는 형식이자 메커니즘이다. 그것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다. 나쁜 작가의 손에선 형편없는 소설이 나오지만, 위대한 작가는 미스터리를 통해 마법을 창조한다. 캘리포니아 범죄소설의 세 거장 대실 해밋, 레이먼드 챈들러, 로스 맥도널드의 작품들을 비롯해,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켐 넌의 《태핑 더 소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J. M. 쿳시의 《추락》, 독일의 유명 극작가 뒤렌마트의 《약속》, 권력에 눈이 먼 인간과 사회가 치러야 하는 값비싼 대가를 거장의 솜씨로 그려낸 제임스 엘로이의 《아메리칸 타블로이드》 등 걸작의 목록은 끝이 없다. 독자들은 《죽이는 책》의 기나긴 목록을 통해 미스터리로 빚어진 마법 같은 작품들의 실체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 사회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다

이언 랜킨의 《검은색과 푸른색》에 대한 서평에서 브라이언 맥길로웨이는 “범죄 장르의 네러티브야말로 실제 사회문제들을 소설화하는 데 완벽한 장치”라고 말했다. 위대한 미스터리는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미스터리 장르가 오락용 읽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죽이는 책》 속 각 작품의 핵심을 꿰뚫는 작가들의 열렬한 옹호의 글은 미스터리가 내포한 다양한 면모와 그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19세기 산업혁명기 영국 사회의 어두운 사회상을 담아낸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과 《두 도시 이야기》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시리즈’와 함께 미스터리사의 고전으로서 소개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밝은 사회에서조차 그늘을 찾아내 그 명암을 부각시킴으로써 부조리를 고발하는 미스터리 소설은 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 사회 정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예를 들어 악명 높은 ‘블랙 달리아’ 사건이 벌어진 1947년에 발표된 도로시 B. 휴스의 《고독한 곳에》와 미키 스필레인의 《내가 심판한다》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장에서 돌아온 남성들이 맞닥뜨린 상황과 여성에 대한 성적 공포를 감탄스러울 만큼 잘 묘사한 소설들로, 각각 딕스 스틸과 마이크 해머라는 반영웅적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품들이다. 전후의 사회 분위기와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고독한 곳에》에 대한 서평에서 매건 애버트는 이 작품을 “음험하고도 냉혹한 걸작이자, 온기라고는 빛 한줄기조차 완벽하게 제거해버린, 마지막까지 인정사정없이 내리꽂는 걸작”이라 평하기도 했다.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증오와 질병을 폭로한 제임스 매클루어의 《스팀 피그》나 미국의 교도소 시스템에 대한 예리한 비평을 담아낸 에드워드 벙커의 《애니멀 팩토리》도 미스터리와 사회비판을 결합한 걸작 소설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힌 작품들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부터 제임스 리 버크의 로비쇼까지,
걸작 미스터리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위대한 미스터리는 캐릭터 그 자체”다. 챈들러는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졌다는 걸 알고도 읽게 되는 미스터리를 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그런 소설을 썼다. ‘필립 말로’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미스터리의 핵심은 수수께끼라고 생각하지만, 뛰어난 미스터리는 캐릭터와 언어를 통해 완성된다. 엄청난 관찰력과 놀라운 두뇌 회전으로 보통사람은 발견하지 못하는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사립탐정들과 위트 넘치는 터프가이들, 악당이지만 마음을 흔드는 반영웅들과 치명적인 팜 파탈들이 미스터리의 세계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미스터리 소설의 가장 위대한 캐릭터는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과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일 것이다. 특히 G. K. 체스터턴으로부터 “문학의 비현실성으로부터 빠져나와 전설의 눈부신 현실성으로 걸어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은 셜록 홈스는 여전히 그의 충성스러운 팬들인 셜록키언들의 숭배를 받고 있다. 현대 범죄 소설 속 매력적인 사립탐정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대실 해밋의 ‘샘 스페이드’는 도덕적인 모호함이 덧입혀진 인물로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와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로 이어지는 계보 속에서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는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에서 샘 스페이드의 살해당한 친구 마일스 아처로부터 따온 이름이기도 하다.
미스터리 장르의 탐정 주인공은 남성들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부터, 검정색 단벌 드레스로 사건 현장을 누비는 수 그래프턴의 ‘킨지 밀혼’, 생기 넘치고 입이 거친 새러 패러츠키의 ‘V. I. 워쇼스키’까지,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태도에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8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12월 12일
    9,000
    8,100

  • [한국소설일반]
    B사감과 러브레터
    900
    810

  • [한국소설일반]
    화염에 싸인 원한
    1,400
    1,260

  • [한국소설일반]
    가을의 하롯밤(코리키)
    900
    810

  • [한국소설일반]
    그리운 흘긴 눈
    900
    81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기타나라소설]
    연금술사
    6,700
    6,030

  • [기타나라소설]
    관객모독
    4,900
    4,410

  • [기타나라소설]
    책 읽어드립니다 추천도서 단…
    2,980
    2,690

  • [기타나라소설]
    위쳐. 2: 경멸의 시간(하)
    6,500
    5,850

  • [기타나라소설]
    태고의 시간들
    9,8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