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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사용법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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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지음| 염예슬 그림| 허밍버드 |2015년 04월 29일 (종이책 2015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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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4월 29일 (종이책 2015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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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32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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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그림에세이

남다르고 기발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라!

통계에 따르면, 하루 동안 사람은 무려 수만 가지에 달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중 95%는 어제 했던 것과 같은 생각이라고. 그렇게나 ‘끊임없이’ 생각하지만 ‘똑같은’ 생각만 반복하는 내 머리. 남들과 다르게, 조금 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한 글자》, 《불법 사전》의 저자이자 카피라이터 정철이 ‘인생’, ‘사랑’, ‘사람’, ‘세상’, ‘여유’, ‘격려’ 등을 주제로 우리의 굳은 머리를 말랑하게 풀어 줄 글들을 선보인다.

2009년 출간 이래 10만 독자들의 머릿속에 시원한 단비를 내린 『내 머리 사용법』이 안팎으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 ‘버전(ver.) 2.0’이라는 별칭을 달고 출간되었다. 초판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확 달라진 새 책은 글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더욱 힘을 발휘하도록 구성하여, 글뿐 아니라 이미지에도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맨 뒤 페이지에서부터 거꾸로 읽는 방식이 독특했던 ‘인생 사전 101’ 파트를 과감히 없애고,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일부 원글을 제하거나 새 글을 추가한 다음 구성과 순서까지 모두 바꾸었다.마치 스마트폰 기본 화면을 보듯 본문 매 페이지 상단에 자리한 각종 아이콘, 한 장 한 장 종이를 넘길수록 채워지거나 비워지는 페이지 하단의 그래픽 아이콘 역시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 『내 머리 사용법 Ver 2.0』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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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 머리 사용법 Ver 2.0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내 머리 사용법》 사용 설명서

PART 1. 인생이 궁금하다면
_서산에 지는 해를 끄집어 올리는 방법
_내일 뉴스
_인생을 바꾸는 목운동
_밤이 깜깜한 이유
_지갑과 인생
_당신은 모자를 몇 개나 갖고 있습니까?
_문제를 미리 가르쳐 주는 시험
_은행을 터는 또 하나의 방법
_옐로카드
_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_내가 모르는 것과 네가 모르는 것
_나를 볼 수 없는 거울
_하느님의 컨디션
_하늘을 보는 사람들
_초코파이만 한 고민
_두 번 읽어야 하는 글
_시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

저자소개

정철

저자 : 정철

관심작가 등록
  • 데뷔년도 : 1993년
  • 데뷔내용 : '씹어먹는 책 이빨'
저자 정철은 옷장 속에 넥타이가 하나도 없는 사람. 거실 벽에 유명 화가의 그림 대신 자신이 쓴 글 한 줄을 턱 걸어 놓은 사람. 강의 후 생맥주 한잔 부딪치는 시간이 강의 시간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사람. 시험 보는 딸에게 답을 하나도 틀리지 않는 것은 출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 기아자동차, 하이트맥주, 프렌치카페, 삼양라면 등의 브랜드는 물론 <식스센스>, <뮬란>, <아마겟돈> 같은 영화 그리고 대통령 후보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수백수천의 광고 카피를 써 온 사람. 아직도 자판 대신 종이 위에 연필을 갖다 대야 글이 나온다는 사람. 그 글을 혼자 읽으며 스스로 대견해서 히죽히죽 웃는 사람. 그러나 이 같은 몇 마디 설명으로 그를 다 알 수는 없는 일. 이 책을 읽으며 조금씩 더 알아 가는 수밖에.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BC애드컴 카피라이터, 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겸임교수,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 부회장을 지냈다. 지금은 정철카피 대표. 《한 글자》, 《불법사전》, 《머리를 9하라》, 《인생의 목적어》 등의 책을 썼다.
블로그 blog.naver.com/cwjccwjc

그림 : 염예슬

그린이 염예슬은 여전히 연필의 사각거림이 좋아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주로 단행본 본문과 표지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지나온 길이 아직 길지 않지만 항상 글을 더욱 아름답게 전달하는 그림을 생각한다. 사람들의 곁을 아름답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일러스트 상품에도 관심이 많다. 작업한 책으로는 《A씨에 관하여》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yeomi9029

책속으로

죽는 날까지, 아니 죽어서도
끝내 듣지 못하는 말.

“멸치 한 마리 주세요!”

무리 속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닐 수도 있는데.

_《멸치의 슬픔》


뭐지?
이게 팔리네. 겨우 김하고 밥인데 팔리네. 그렇군. 김밥이면 김밥답게 김하고 밥으로 승부해야지. 이름은 김밥이면서 단무지와 계란, 햄과 치즈로 승부하려는 무리들에게 오히려 일침. 본질에 집중.

뭐지?
겨우 김하고 밥. 단무지도 계란도 없이 그냥 김하고 밥. 남들은 햄에 치즈까지 욱여넣고 저 좀 예쁘게 봐 주세요! 하는데 이따위로 경쟁력이 있겠어? 대충 만들면 팔리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

_《충무김밥》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함께 가는 길에는
과속방지턱도 단속 카메라도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질주하세요.

_《사랑의 속도》


투박한 자물쇠로 굳게 닫힌 네 마음을
내가 열지 못하는 이유는
내 손에 열쇠가 없어서가 아니다.

내 손에 너무 많은 열쇠가 달린
열쇠 꾸러미가 들려 있기 때문이다.

_《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


말이 많은 사람의 장점은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의 단점은 아는 것은 많은데 정확히 아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세상에 들키고 만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그토록 책을 읽으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책 속에 엄청난 지혜가 들어 있어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말을 내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_《책을 읽는 첫 번째 이유》


빨주노초파남보를 확인하려 하는 사람은 무지개를 보지 못한다.
도레미파솔라시를 구분하려 하는 사람은 음악에 빠지지 못한다.
태정태세문단세만 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역사를 만나지 못한다.

_《숲을 보라》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공통점은
이들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빅뉴스를 보도한 신문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시작은 당신과 같았다.

_《비틀즈와 당신》

출판사서평

10만 독자 인정, 《내 머리 사용법》 버전 업!
카피라이터 정철의
굳은 뇌 말랑하게 풀어 주는 비법

통계에 따르면, 하루 동안 사람은 무려 수만 가지에 달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중 95%는 어제 했던 것과 같은 생각이라고. 그렇게나 ‘끊임없이’ 생각하지만 ‘똑같은’ 생각만 반복하는 내 머리. 남들과 다르게, 조금 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한 글자》, 《불법 사전》의 저자이자 카피라이터 정철이 ‘인생’, ‘사랑’, ‘사람’, ‘세상’, ‘여유’, ‘격려’ 등을 주제로 우리의 굳은 머리를 말랑하게 풀어 줄 글들을 선보인다.
2009년 출간, ‘생각 가뭄’이 극심한 10만 독자들의 머릿속에 시원한 단비를 내린 《내 머리 사용법》. 꾸준히 사랑받은 이 베스트셀러가 안팎으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 ‘버전(ver.) 2.0’이라는 별칭을 달고 또 한 번의 강력한 단비를 예고한다.

초판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확 달라진 새 책은 우선 일러스트 및 편집 디자인을 전면 교체해 출판사 허밍버드의 색깔로 다듬고 채웠다. 이 과정에서 글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더욱 힘을 발휘하도록 이미지를 보다 창의적 ㆍ 상징적으로 창작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글뿐 아니라 이미지에도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한편 맨 뒤 페이지에서부터 거꾸로 읽는 방식이 독특했던 ‘인생 사전 101’ 파트를 과감히 없애고,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일부 원글을 제하거나 새 글을 추가한 다음 구성과 순서까지 모두 바꾸었다.

그 밖에 ‘제품 사양’, ‘사용하기 전에’, ‘제품 특징’,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담은 ‘《내 머리 사용법》 사용 설명서’,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방법으로 ‘시간대별 ㆍ 연령대별 ㆍ 지역별 ㆍ 신체 부위별 그림 색인’을 수록, 진정한 ‘내 머리 사용법’을 보여 주는 책다운 완성도를 갖추었다.
마치 스마트폰 기본 화면을 보듯 본문 매 페이지 상단에 자리한 각종 아이콘, 한 장 한 장 종이를 넘길수록 채워지거나 비워지는 페이지 하단의 그래픽 아이콘 역시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디테일 하나까지 완벽을 기한 허밍버드판 《내 머리 사용법》. 이 책과 함께할 때 당신의 머릿속에선 남다르고 기발한 생각들이 샘물처럼 콸콸 솟아날 것이다.

▲ 《내 머리 사용법》 제품 특징

ㆍ 이미 10만 독자가 사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ㆍ 하루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절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ㆍ 제품 하나 구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ㆍ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쉽게 잊을 수 없는 글로 가득합니다.
ㆍ 글이 하는 말과 그림이 하는 말을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ㆍ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특히 좋습니다.

▲ 《내 머리 사용법》 주요 기능

ㆍ 위로 기능: 외로운 당신을 꼭 안아 주는 기능.
ㆍ 조언 기능: 깜깜할 때 손잡아 길을 안내해 주는 기능.
ㆍ 유연 기능: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바꿔 주는 기능.
ㆍ 개선 기능: 하하하 얼굴을 활짝 펴 주는 주름 개선 기능.
ㆍ 섬광 기능: 느닷없이 번쩍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하는 기능.
ㆍ 건강 기능: 무릎을 탁 쳐서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
ㆍ 응원 기능: 나도 글을 써야지, 연필을 쥐게 하는 기능.

~~~* 제품 보증서 *~~~

제품명: 내 머리 사용법

ㆍ 보증기간은 당신의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입니다.
ㆍ 보증 범위는 책에 실린 모든 단어와 문장 그리고 쉼표, 마침표까지 당신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간섭하는 내용 전부입니다.
ㆍ 책을 잃어버릴 경우 본 보증서도 함께 분실되오니 휴대폰으로 이 보증서를 사진 찍어 따로 보관하실 것을 권합니다.
ㆍ 본 보증서는 사사로이 매매할 수 없습니다. 그건 당신의 인생을 팔아넘기는 행위이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더라도 끝까지 당신이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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