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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청춘

조원경 지음| 쌤앤파커스 |2017년 05월 31일 (종이책 2017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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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5월 31일 (종이책 2017년 05월 01일 출간)
    포맷용량 ePUB(3.59MB, ISBN 9788965704683)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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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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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경제학

‘경제적 청춘’으로서 똑똑하게 고민하고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세상은 청춘에게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절망의 세상에서도 그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확실성의 늪에서 빠져나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경제적 청춘’이다. 실물경제 전문가 조원경의 신간 『경제적 청춘』은 청춘들이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적 선택과 기회비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깝게는 사랑, 결혼, 진로 등 개인의 선택에서부터 환율, 국제금융 등 세계 경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청춘’으로서 똑똑하게 고민하고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총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뉜 이 책은 청춘의 연애와 결혼을 경제학이라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청춘 경제학’, 빚과 재무 설계에 관한 ‘자기 결정의 경제학’, 일과 여가의 조화로운 삶을 말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학’, 세계인으로서 청춘의 자세를 제시하는 ‘포용의 경제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과 성공이라는 획일화된 목표 아래, 청춘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적 진실을 모색하는 이 책은 당장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패자에게는 불안, 불만족, 불확실성이 낙담의 빌미가 되지만, ‘경제적 청춘’에게는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된다. 청춘의 골든타임을 제대로 부여잡고, 경제적 주체자로서 거듭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조원경은 고독한 군중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이 어떤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할지 경제학의 눈을 통해 제시하는 한편, 청춘의 선택과 기회의 의미를 모색한다. 또한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현실 세계를 맛깔나게 접목하여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원이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를 예리하게 진단한다.
▶ 『경제적 청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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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경제적 청춘’의 탄생

Section I 청춘의 경제학 _ 엘리제를 위하여
결혼, ‘남는 장사’가 될 권리를 찾다
‘조건 없는 사랑’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결혼도 사치가 되는 사회|결혼의 효용, ‘남는 장사’라는 믿음
연애의 정석, 신호를 제대로 주고받는 법
‘사랑’이라는 이름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호감과 가치 있는 신호|상대의 환심을 얻는 최적의 신호|정보의 비대칭성과 연애
밀당하는 연인을 위한 경제학의 조언
협상=게임+알파|미·소 냉전과 사랑의 기술|밀당 이후의 선택지
완벽한 계약이란 없다...

저자소개

저자 : 조원경

관심작가 등록
저자 조원경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이자 국내 최고의 국제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파이낸스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 행정고시 합격 후, 줄곧 기획재정부에서 일해온 경제통이다. 관세, 물가, 복지, 소비자, 국제금융, 통상, 대외경제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IMF 팀장, 미주개발은행 이사실 한국 대표, 대한민국OECD 정책센터 조세본부장, 대외경제협력관 등을 지냈다. 2005년 중남미 빈곤감축과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미주개발은행 가입 협상, 2009년 한-EU FTA 서비스 협상, G20 국제금융체계 협상 등 굵직한 국제협상 테이블에서 중요 역할을 해내며 국제금융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스피치 라이터로 활약하는 등 탄탄한 필력을 입증했다. 저서로는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명작의 경제≫ ≪법정에 선 경제학자들≫이 있다.

책속으로

“결혼이라는 것은 일종의 ‘하루 계약(daily contract)’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의 배우자와 계속 살 것인지 아니면 그만 살 것인지를 편익과 비용을 따져 계산하지요. 이혼을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예기치 않은 온갖 고통들까지 비용으로 계산해서, 배우자와 같이 사는 게 더 낫다는 계산이 들어야 하루하루의 결혼 생활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결국 결혼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일종의 ‘암묵적 계약(implicit contract)’이 유지되는 겁니다. 계산이 안 맞으면 언제든 헤어지는 것입니다. 그 헤어짐은 바로 내일 발생할 수도 있지요.” p. 27-28

100번 선을 본 남자는 몇 번째 여자에게 가장 만족을 느꼈을까? 위에서 언급한 2가지 전제 조건을 바탕으로 조합 식을 세워 계산해보면 1번째 소개팅이 최고의 만남이 될 확률은 1%에 불과하다. 2번째 소개팅이 최고의 만남일 확률은 5%로 높아지고, 3번째 소개팅이 최고일 확률은 8%로 계속해서 높아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과 소개팅을 해본 뒤에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100번째가 최고의 만남이 될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는 몇 번째 만남에서 최고의 짝을 찾을 수 있었을까? 조합 공식으로 계산해보면 37번째가 최고의 만남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100번 선을 본 사람이 그리 흔한 것이 아니므로 10번의 소개팅으로 생각해보면, 3번째 만남이 39.9%의 확률로 최고의 만남이 된다. 하지만 최고의 짝을 만났다고 최고의 결실을 맺을 거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상대가 당신을 좋아해줄 것이란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p. 37-38

‘루이스 전환점’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저임금 노동력만 고수하는 경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을 보자. 여전히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의존성은 높고, 산업의 라이프 사이클에 순응한 새로운 산업의 발굴과 지원은 부재하다. 미숙한 구조 조정과 노동 개혁 실패로 루이스 전환점을 완전히 벗어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고급 인력들은 고용 시장에서 비정규직이나 임시직으로 헤매고 있다. 취업난에 따른 하향 지원으로 저임금 노동자로 전락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저임금에 대한 의존성은 여전히 높다. 더구나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조선, 철강, 자동차 산업이 선·후진국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상태로 위협받고 있다. 수출의 70% 이상을 신흥·개발도상국에 의존하는 수출 구조, 고령화, 생산 가능 인구 감소, 내수 회복의 더딤은 한국 경제의 앞날에 도전이 되고 있다. 루이스는 “진정한 경제 성장은 양적 성장이 아닌 사회 전체의 변화를 가져오는 질적 성장”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함께 잘살자는 그의 개발과 경제 성장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p. 241-242

한국의 농촌은 젊은이가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 아이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이 많다. 전국 읍·면·동 가운데 주민등록상 단 1명의 신생아도 태어나지 않은 곳도 있다. 이미 40%가량이 붕괴 상태에 놓인 한국의 ‘지방 소멸’을 어떻게 더 이상 진전되지 않게 하고 현재의 추세를 역전하게 하느냐가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지방 소멸’이란 일본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 집중에 따라 많은 지방자치 단체가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 농림·어업 관련 종사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두려움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 분야 종사자들의 두려움은 더 크다. 벼농사처럼 이미 상당 부분 기계화가 이루어진 분야는 일자리 감소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해가 간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농업 분야 전체 일자리 감소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낮은 경우, 로봇이나 인공지능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접목되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농업 분야에 주목해야 한다. p. 262

경제학에서 비용 편익을 따지는 건 중요하다. 그런데 정책이란 게 꼭 그런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핀란드 남서부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 마을 에우라요키에서 차로 15분 정도 더 들어가면 파란 하늘과 바다, 호수, 강이 어우러진 올킬루오토 섬을 만난다. 이 섬에서는 핀란드에서 발전 용량이 가장 큰 원자력 발전 올킬루오토 1, 2호기를 가동하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업계의 관심이 이 작은 섬으로 쏠린 것은 세계 최초로 고준위 방사능폐기물 영구처분 시설 착공 때문이다. 핀란드 정부가 1983년 고준위 방폐장 계획을 수립한 후 2001년 올킬루오토 섬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방폐장 운영 기간은 2020~2120년까지 100년이다. 이 시설이 이곳에 들어서게 된

출판사서평

경제를 제대로 바라본 순간,
‘경제적 청춘’은 탄생한다!

경제를 제대로 바라본 순간, ‘경제적 청춘’은 탄생한다!
국내 최고 실물경제 전문가가 전하는
‘세상 모든 경제’에 관한 필독서

위기의 시대, 세상은 청춘에게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절망의 세상에서도 그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확실성의 늪에서 빠져나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경제적 청춘’이다. ‘경제적 청춘’은 인생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 앞에 망설이지 않는다. 세상 물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며, 무엇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지 잘 안다.
국내 최고 실물경제 전문가 조원경의 신간 ≪경제적 청춘≫에는 청춘들이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적 선택과 기회비용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깝게는 사랑, 결혼, 진로 등 개인의 선택에서부터 환율, 국제금융 등 세계 경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청춘’으로서 똑똑하게 고민하고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취업과 성공이라는 획일화된 목표 아래, 청춘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적 진실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패자에게는 불안, 불만족, 불확실성이 낙담의 빌미가 되지만, ‘경제적 청춘’에게는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된다. 청춘의 골든타임을 제대로 부여잡고, 경제적 주체자로서 거듭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 선 청춘
위기의 세상에 절망할 것인가, ‘경제적 청춘’으로 도약할 것인가?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가 지나온 청춘은 모두 ‘고아’였다. 늘 방황했고 늘 아파했는데, 그들을 받아줄 데가 아무데도 없었다. 수많은 질문을 했지만 정답은 찾아지지 않았던 시절의 또 다른 이름이, 그래서 ‘청춘’이다.
≪경제적 청춘≫의 저자 조원경은 고독한 군중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이 어떤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할지 경제학의 눈을 통해 제시하고, 청춘의 선택과 기회의 의미를 모색한다.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현실 세계를 맛깔나게 접목하여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원이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를 예리하게 진단한다. 나아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여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사랑’ ‘결혼’ ‘일’ 모든 선택의 기로에 선 청춘,
경제학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청춘의 미래를 바꾸는 조원경의 ‘선택 경제학’

이 책은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최악의 실업률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청춘들로 하여금 경제적 독립체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으며 살아가도록 사유하게 한다. 총 5개의 섹션은 청춘의 연애와 결혼을 경제학이라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청춘 경제학’, 빚과 재무 설계에 관한 ‘자기 결정의 경제학’, 일과 여가의 조화로운 삶을 말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학’, 세계인으로서 청춘의 자세를 제시하는 ‘포용의 경제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청춘의 경제학 _ 청춘의 욕망과 연애, 사랑, 결혼의 의미

결혼은 하고 싶지만 집이며 혼수며, 결혼에 따른 비용 문제로 주저하는 2030세대가 연일 뉴스에 등장한다. 높은 청년 실업률, 낮은 임금에 따른 청년 노동자의 결혼 포기, 전세난, 높은 육아 비용,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 사회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다들 야단이다.
‘청춘의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 시대 청춘의 연애와 결혼에 관한 현주소를 파악하고, 세계적인 경제학 이론을 통해 한국 사회가 고민해야 할 시사점을 모색해본다. 결혼이라는 ‘시장’에서 재고따지기를 끝없이 하고 있는 2030세대에게는 게리 베커의 ‘결혼 경제학’, 연애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마이클 스펜스의 ‘신호 이론’, ‘밀당’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연인들에게는 토머스 셸링의 ‘갈등 전략 이론’, 나아가 결혼과 이혼으로 가족이 되는 혹은 남남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올리버 하트와 뱅트 홀름스트룀의 ‘계약 이론’이 혜안을 줄 것이다.

◆ 자기 결정의 경제학 _ 빚에 찌든 현대인, 경제적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한 자세

샐러리맨의 삶은 고달프다. 늘 돈에 쫓긴다. 소수의 샐러리맨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구조다. 그래서 신용, 쉬운 말로 빚이란 걸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 가계 빚이 사상 최고를 갱신했다는 것은 언제부터인가 연례행사처럼 말해진다. 이 시대 청춘들도 높은 대학등록금에 고착화되는 사회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간에도 빈부의 격차가 좀처럼 완화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자기 결정의 경제학’ 섹션에서는
생애주기별로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한 재무 관리의 필요성과 가난이 가난을 부르는 세계 경제 현실을 조명한다. 나아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여러 요인들을 분석해 경제적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한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_ 어떻게 일과 여가가 조화 되는 삶을 살 것인가?

일과 여가는 인간이 꿈꾸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현실은 세계화, 기술 발전, 저성장으로 고용이 원활하지 않다. 문제는 세계의 청춘들이 그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치관이 달라진 세상에서 선대의 권위적인 조직문화는 오늘날 청춘들이 살아가는 데 버거운 걸림돌이다. 비정규직과 적은 급여로 삶의 희망은 사망했다고 말하는 청춘들이 늘어가고 있다.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고용 시장의 터널에서 우리는 여전히 헤매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섹션에서는 ‘만족하는 삶’에 대해 행동 경제학적 차원에서 살펴보고, ‘이성과 감성’이라는 부분을 주류 경제학적 차원에서 살펴본다. 나아가 다양하게 실시되는 실험 경제학과 정부의 노동 시장 실험 상황을 소개하고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기본 소득’에 대해 보수적 시각과 진보적 시각을 성찰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학 _ 현실과 가상이 빚어내는 미래, 청춘의 생존 전략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혁명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같은 파괴적 혁신 기술들이 이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축복일지 재앙일지 격렬한 논쟁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학’ 섹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영웅’의 모습을 담아본다. 리더는 리더의 자리대로, 우리 각자의 삶은 우리의 소신대로, 저마다 어떤 모양의 그릇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본다. 나아가 도시의 가속화와 농촌의 쇠퇴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영웅관이 도시와 농촌의 삶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야 할지 조망한다.

◆ 포용의 경제학 _ 가속화되는 자국 우선주의와 기득권의 냉담, 한가운데 선 청춘의 항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브렉시트 결정은 세계화를 진실로 받아들인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세계화와 기술발전의 가속화 속에 중산층의 허리가 얇아진 상황 속에서 결정된 세계적인 정치 이벤트는 자국 우선주의를 가속화하고 자유무역을 절대선으로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 아울러 세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님비현상과 기득권층의 지대 공고화 노력은 그 속에 속하지 않은 청년들을 좌절시킨다.
‘포용의 경제학’ 섹션에서는 트럼프노믹스와 브렉시트의 미래를 성찰하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역 이기주의와 부패에 대한 경제학적 고찰해본다. 다함께 잘 사는 따뜻하고 투명한 사회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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