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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편

스베덴보리 , 레너드 폭스 , 도널드 로즈 지음| 김원옥 옮김| 다산초당 |2011년 01월 11일 (종이책 2010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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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1년 01월 11일 (종이책 2010년 07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57MB, ISBN 9791130617848)  |  PDF(4.82MB)
    쪽수 235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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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상상하지 못했던 천국의 진짜 모습이 열린다!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신비적 신학자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 ‘천국’편.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고 주장하는 스베덴보리가 자신이 다녀온 천국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총 6장으로 나누어 천국의 모습을 묘사하고, 천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는다. 또한 자신이 나눴던 천사들과의 행복한 대화에 대해 보여주고, 영원한 안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영적 본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천국의 비밀, 사랑과 지혜 그리고 쓰임에 대해 살펴본다.

목차

스베덴보리 소개
머리글
프롤로그 “사람은 천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다”

제1장 천사를 만난 스베덴보리
천국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에 대한 토론
천사들이 천국의 성애에 대해 답하다
천사가 들려준 놀라운 이야기
악령은 신을 부정하고 자연을 믿는다

제2장 천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천상에 마련된 집을 찾다
신참 영이 천국의 행복을 깨닫다
천국에서 쫓겨난 아홉 사람

제3장 천사들과의 행복한 대화
지혜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부부를 만나다
천상의 부부가 사랑에 관해 말하다
천국의 아내들이 결혼의 즐거움을 얘기하...

저자소개

저자 : 스베덴보리

저자 스베덴보리 (1688~1772)는 18세기 대표적인 스웨덴의 과학자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57세의 나이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사명을 받고 시령자(視靈者)ㆍ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30여 권의 방대한 저서는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의 책에 감동한 헬렌 켈러를 비롯하여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희망을 주었다.

책속으로

기독교계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인류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처음에 천사들이 창조되었고 그 이후 천국이 만들어졌으며, 마귀나 사탄은 빛의 천사였다가 반역하여 그의 무리와 함께 추방당한 다음 지옥이 만들어졌다고 믿기 때문이다. 천사들은 기독교계의 그러한 믿음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면서, 천국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는 더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이러한 까닭으로 그들은, 천국에는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된 천사가 없고 지옥에도 역시 빛의 천사로 창조되었다가 추방된 마귀가 없다는 사실을, 천국과 지옥 모두 인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천국은 지상에서 천국의 사랑과 믿음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로, 지옥은 지옥의 사랑과 믿음 안에 거했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내가 선포해 주기를 바란다. (천국과 지옥 311항)
-프롤로그 “사람은 천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다” 중에서

여섯 무리의 말을 들은 동쪽의 천사들은 지상의 사람들이 천국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서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실일 리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토록 무지몽매할 리가 없어요. 우리도 내려가서 사실인지 알아봅시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끔찍한 일인데요!”
이 천사들은 나팔을 든 천사에게 말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천국을 갈망해왔고 천국의 기쁨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가졌던 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사후에 주어집니다. 그러한 기쁨이 어떤 것인지 실체(근거 없는 개념과 혼란스러운 환상에 근거한)를 알게 되면 그들은 환상에서 벗어나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이는 지상에서 천국에 관해 생각해 보았고 그곳에서의 기쁨은 무엇일까에 대해, 천국을 갈망할 정도로 어느 정도 결론을 내리고 있었던 사람들이 중간영계에서 겪게 되는 일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팔 든 천사는 기독교계에서 온 여섯 무리의 현자들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면 여러분들이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것들로 가득한 천국으로 안내하겠소.”
-“천국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에 대한 토론” 중에서

이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천국 천사들이 살아가는 빛이 되는데도 진실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고 천국 천사들이 살아가는 열이 되는데도 선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종류의 최종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저 천국에 들어가기만 하면 천상의 복을 누릴 수 있다는 믿음도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려면 주님의 은혜만 있으면 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것처럼 기쁨과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계에서 사람들은 영이고 감정은 영의 생명을 구성하기 때문에 감정은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집단적이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의 생각은 자신의 감정에 바탕을 두고 감정에 좌우된다. 비슷한 감정을 가진 영들은 함께 모이고 반대의 감정을 가진 영들은 서로 몰아낸다. 그리고 자신과 반대인 감정은 일종의 고문과도 같이 괴로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악령은 천국에 있으면 고통을 느끼고 천사는 지옥에 있으면 고통을 느낀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영들은 정확하게 자신의 총체적인 사랑의 상태로부터 기인하는 감정의 다양성과 차이에 따라 분류되어야 한다.
-“천상에 마련된 집을 찾다” 중에서

“그렇다면 천국의 기쁨이란 무엇입니까?”
이들이 천사에게 물었다. 천사는 다음과 같이 짧게 대답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즐거움입니다. 쓰임에 대한 즐거움의 본질적인 특징은 사랑에서 비롯되고 그 외면적인 표현은 지혜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에서 시작하여 지혜를 통해 표출되는, 쓰임에 대한 기쁨은 모든 천국의 기쁨의 생명이자 혼입니다! 천국에서는 천사의 정신을 유쾌하게 하고, 기분을 고양시켜 주며, 마음을 즐겁게 해 주고, 몸을 새롭게 해 주는 멋진 잔치가 열리지만 이 잔치는 자신이 맡은 일이나 책임을 다 한 뒤 누리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행복과 쾌락에게 생명과 혼을 부여하는 일이지요. 그 생명과 혼이 없으면 부수적으로 따르는 기쁨도 점차 시들해집니다. 처음에는 기쁨이 잠잠해지다가 나중에는 별 의미가 없어지다가 결국 따분하고 짜증스럽게 되지요.”
천사가 말을 마치자 문이 열렸다. 문 주위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그 집을 탈출하여 각자의 직업과 일로 돌아가 새 삶을 살았다.
-“끊임없는 교제와 대화가 천국의 기쁨일까” 중에서

출판사서평

천국을 알고자 하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준 책
“상상하지 못했던 진짜 천국의 모습이 열린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천사를 만난 스베덴보리의 생생한 천상 체험기

“내 정신이나 영혼의 내면을 여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셨는데, 그것 때문에 나는 지상에서 살면서 동시에 영계에서 천사들과 함께 지내도록 허락을 받았고, 그렇게 지낸 지 올해로 27년째다.”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이자 하나님의 시령자(視靈者)이기도 했던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고백이다. 27년간 영계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었다는 스베덴보리는 영계에서 보고 들은 것을 모두 30여 권의 저서로 남겼다. 그 누구도 말해 주지 못했던 하늘의 질서와 원리를 담고 있는 그의 저서는 크게 이슈가 되며 한편으로는 찬사를, 한편으로는 비판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2009년 출간된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다산초당)은 또 한 번 그의 이름을 소개함으로써 천국과 지옥을 기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수면 위로 올렸다.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인 스베덴보리는 궁정신부, 신학교수를 지냈고 후에는 스카라의 주교가 된 스웨덴의 유명한 성직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학에 몸담고 있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스베덴보리는 자연과학에 대한 연구가 성과를 낳으면 낳을수록 지적 자만심, 즉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자 하는 자신의 열렬한 야망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57세의 나이에 운명적으로 그리스도를 보는 심령적 체험을 하게 된 스베덴보리는 수많은 과학적 업적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시령자로 완전히 전향하게 된다. 이후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천국과 지옥, 영계에서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긴 것을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린 소명이라고 설명했다.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베덴보리의 저서들이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는 것은, 그의 저서에 담긴 하늘의 모습이 너무나 구체적이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천국편’>은 그의 저서 곳곳에 나와 있는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책이다. 그의 저서들은 너무나 방대하고, 여러 내용이 산재해 있어 어느 하나를 쉽고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이런 작업이 불가피했다. 이 책은 주로 그의 저서 중 <부부애>와 <계시록해설>, <참된 기독교>에 실려 있는 에피소드에서 발췌해 구성했다. 스베덴보리와 천사는 갓 영계로 온 12명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에게서 천국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듣는다. 천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영원한 안식이 계속된다는 믿음, 천국은 공원과 같은 장소라는 믿음, 천국에서는 찬치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천국은 오직 하나님을 끊임없이 찬미하는 곳이라는 믿음 등, 이러한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점차 천국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천국의 원리를 설명한 ‘천국편’ 외에도 악의 근원을 밝혀 지옥의 실체를 보여주는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지옥편’>과 함께 읽는다면, 막연히 보이지 않는 기체나 안개 같은 것이라 생각했던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천사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사람이 죽으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은 지상과 비슷하지만 영적인 세계인 영계이다. 이곳은 천국에 가는 준비를 하는 곳으로, 사람들은 이곳에서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알아간다. 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만 자신이 천국에 속한 사람인지 지옥에 속한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스베덴보리는 영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지상에서 알던 사람도 있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사람도 있었다. 어느 날은 죽어서 갓 영계에 들어온 신참 영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영인은 천국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은 듯 누워 있는 삶이 ‘영원한 안식’일까? 스베덴보리와 함께 있던 천사는 영원한 안식이란 자신에게 꼭 맞는 쓰임을 받아 그 일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스베덴보리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번은 너무나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말로 설명할 수 없고 그림으로 그릴 수도 없는 아름다운 남녀가 스베덴보리에게 찾아왔다. 그들은 천국에서는 절정의 청춘으로 영원히 산다는 것, 지상에서 선하게 산 사람은 이미 천국의 집을 천국에 짓고 있다는 것, 각가지 다양한 일을 하는 공동체가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천국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내려주는 빛과 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빛과 열은 천사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선사하고, 지혜와 사랑은 그 사람에게 맞는 쓰임으로 발현되어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다. 이를 알지 못하고 거부하면 천국의 기쁨도 고통이 될 수 있다. 선택받은 자만이 천국이 간다는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은 이 빛과 열을 모든 사람들에게 내려주신다. 천국에 간 인간이 천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이 악과 거짓으로 찬 사람은 천국에 가면 천국의 빛과 열에 눈이 멀고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을 겪다가 절벽이 나타나면 지옥으로 몸을 던진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선한 삶을 산 사람만이 천사가 되어 천국의 영원한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되는 것이다.

상상하던 것 이상의 기쁨이 넘치는 천국!
스베덴보리의 이 기적 같은 이야기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 천사의 인도를 받은 스베덴보리는 천상의 세계를 마음껏 구경하고, 누구나 알고 싶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듣는다. 그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천국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었다. 그곳은 아픔도 가난도 없고,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최상의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삶이 있는 천국이다.
스베덴보리가 하늘나라로 가고 8년 뒤인 1780년에 최초로 스베덴보리학회가 세워졌다. 스베덴보리학회는 스베덴보리의 저서를 해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작업을 해 왔다. 스베덴보리는 하늘의 부름을 받아 천국으로 갔지만, 그의 저서들은 세상에 남겨져 충실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 축복을 내리신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열과 빛을 받는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들어 있는 천사와의 대화를 통해 천상의 현실을 꿰뚫어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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