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시리즈 총 2권

프로즌 파이어. 2

눈과 불의 소년

팀 보울러 지음| 서민아 옮김||2013년 01월 07일 (종이책 2010년 01월 1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9,800원
eBook 정가 5,880원
판매가 5,880 (0%↓+5%P)
쿠폰적용가 5,3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3년 01월 07일 (종이책 2010년 01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16MB, ISBN 9788963709277)  |  PDF(4.48MB)
    쪽수 285쪽(PDF기준)|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시리즈(전 2권)
시리즈명    정렬 미리
보기
권별 대여/구매
프로즌 파이어. 1 미리보기 구매 5,880원 sam
프로즌 파이어. 2 미리보기 구매 5,880원 s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영미소설 # 영국소설 # 청소년소설 # 성장소설

오빠를 잃은 상처투성이 소녀 더스티는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을까?


성장소설의 대가 팀 보울러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작품 『프로즌 파이어 : 눈과 불의 소년』제2권. 오빠를 잃고, 붕괴된 가족의 한 가운데 선 소녀가 스스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해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리버보이〉와 〈스타시커〉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팀 보울러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십대의 성장통을 인생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 사유를 더해 깊이 있게 펼쳐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둘도 없이 믿고 따랐던 조쉬 오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혼란에 빠진 더스티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여전히 씩씩한 소녀처럼 지낸다. 하지만 오빠를 잃은 지 2년이 넘도록 오빠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빠를 찾아 헤맨다. 어렴풋이 영영 오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란 느낌을 받지만, 감당하지 못할 고통이 닥칠까봐 현실을 외면하는 더스티. 그러던 어느 날 오빠와 더스티 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 스러운 말을 건네는 한 소년이 나타는데…. 과연 소년은 오빠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그리고 더스티는 소년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응시할 수 있을까?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팀 보울러

저자 : 팀 보울러

1953년 영국 엑세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노르위치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마침내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10대들의 꿈, 사랑, 우정, 가족애 등을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데 탁월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장소설 작가이다. 첫 작품인 〈꼬마 난장이 미짓〉으로 Beligian Boekenwelp Award와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1997년 〈리버보이〉가 영국 카네기 메달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경쟁작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되었다.
〈리버보이〉와 〈스타시커〉 등으로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팀 보울러는 국내에서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팀 보울러는 그만이 가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학관을 정립, 청소년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팀 보울러는 이러한 호평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스타일을 변화?발전시키고 있다.

역자 : 서민아

덕성여대 경영학과와 영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비교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르테미스 파울〉 〈모자를 벗는 남자〉 〈달콤한 잠의 유혹〉 〈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 〈습관을 버려라〉 〈아담과 이브의 일기〉 〈프랑켄슈타인〉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주홍글씨〉 〈라라의 눈부신 날들〉 〈책사냥꾼〉 외 다수가 있다.

책속으로

“내가 아는 건… 이따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는 거야. 전혀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도 있어. 겁이 날 때 그래. 바로 지금 같은 때 말이야.”
“뭐가 그렇게 널 겁나게 하는데?”
“내가 되는 것.” - 1권 p. 132

“자동차 사고를 당했어. 상대방 차를 제대로 보지 못한 거지. 그러다 그만 쾅! 그렇게 된 거야.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빠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아빠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거…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일 같아, 안 그러니? 눈 깜짝할 사이에 아빠를 잃어버리고, 남은 평생 동안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슬퍼하며 지내야 하다니 말이야.” - 1권 p. 267

정말 중요한 수수께끼는 오로지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해.
“왜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왜 혼자서 해결해야 하냐고?”
더스티가 중얼거렸다. 마침내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굳이 눈물을 참으려 애쓰지 않았다. 눈물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그냥 내버려두었다. 마침내 눈물이 멎자 더스티는 눈물을 닦고 휴대전화를 꺼낸 다음,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고 귀를 기울여보았다. 아빠 방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사방 어디에서도 찍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밤은 고요했다. - 2권 p. 119

“혹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적 있으세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런 걸 물어보다니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여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잠자코 더스티의 손을 잡아주었다. 더스티는 여자의 손을 꽉 쥐었고, 잠시 동안 그렇게 꽉 쥐다가 다시 손을 놓고 앞으로 걸어갔다. - 2권 p. 119

“마치… 더 이상 진짜는 없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모든 것이… 나머지 모든 것의 일부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안 되는데.”
“어쩌면 그래도 될지 몰라.”
두 사람은 한동안 아무 말 하지 않았다. - 2권 p. 161

“넌 누구니? 제발 말해줘. 넌 누구야?”
“난 그냥 길을 떠나는 사람이야, 더스티. 너처럼.”
더스티는 버스가 덜거덕거리며 달리는 동안 소매 끝으로 눈물을 닦았다.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도 그래.”
더 많은 눈물이 쏟아졌다. 하지만 개의치 않았다. 까닭은 알 수 없지만, 이 시간을 끝으로 다시는 소년과 이야기를 나눌 일이 없으리라는 걸 알았다. - 2권 p. 194

지금 당장 아빠를 보고 싶고, 부둥켜안고 싶고, 입 맞추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출근 첫날부터 아빠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만드는 건 절대로 안 될 일이었다. 더스티는 답 문자를 보냈다.
‘아빤 괜찮아?’
아빠에게 즉시 답장이 왔다.
‘난 아주 잘 하고 있어 문제가 생기면 전화하거나 문자 보내 사랑해’
“나도 사랑해 아빠. 나도 아빠 무지 많이 사랑해.”
더스티가 말했다. 그러자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 2권 p. 150

출판사서평

〈리버보이〉로 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성장소설의 대가
팀 보울러에게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걸작

★★★ 2007년 헐 북 상(Hull Book Award) 수상
★★★ 2007년 하이랜드 북 상(Highland Book Award) 수상
★★★ 2007년 레드브릿지 북 상(Redbridge Book Award) 수상
★★★ 2007년 스탁포트 스쿨스 북 상(Stockport Schools Book Award) 수상
★★★ 2008년 사우스 라나크셔 북 상(South Lanarkshire Book Award) 수상

전 세계 21개국 10대들의 영혼을 울린 두 남매의 이별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치유 성장소설《프로즌 파이어》출간

이 책은……

〈리버보이〉와 〈스타시커〉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뒤흔든 팀 보울러는 국내에서도 50만 명 이상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장소설의 대가다. 〈해리포터〉를 제치고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거머쥔 〈리버보이〉는 ‘팀 보울러 신드롬’을 이끌어내며 성장소설의 고전이 되었다. 하지만 팀 보울러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가장 아름다운 치유 성장소설, 팀 보울러 최고의 걸작이라는 영국언론의 격찬과 함께 〈프로즌 파이어〉로 다시 돌아왔다.
〈프로즌 파이어〉는 팀 보울러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련을 통과하며 성장통을 겪는 10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10대의 성장통을 환상적인 스타일로 탁월하게 직조하는 그의 감각과 장기는 여전하다. 여기에 인생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 사유가 더해져 더욱 깊고 넓은 울림을 만들어냈다. 게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적 요소가 가미되어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한 줄을 다 읽을 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는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영미작가 최초로 온라인서점 전격 연재!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일주일 치유 메시지 공개

〈프로즌 파이어〉는 영미작가 최초로 온라인서점 알라딘에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팀 보울러의 신작 소식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온 팬들은 거의 1년 만에 공개되는 그의 작품을 열렬하게 환영했다. 한국 독자들에 대한 팀 보울러의 사랑 역시 각별하다. 그는 2008년 한국을 방문했던 기억이 아직도 행복하게 남아 있다는 인사와 함께 연재 오프닝 메시지를 보내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치유 메시지도 공개하고 있다(치유 메시지는 다산책방 네이버 카페(www.cafe.naver.com/dasancb)에서 독점 공개 중이다).
일주일 동안 자신은 어떻게 지냈는지, 주변 풍경이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독자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인지를 오로지 한국 독자들만을 위해 들려준다. 공간은 다르지만 똑같은 일주일을 사는, 저 멀리 바다 건너에서 작가가 보내오는 이야기는 소소하면서도 가슴을 울리고 짧은 문장이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팀 보울러의 치유의 메시지는 〈프로즌 파이어〉에만 담겨 있지 않다. 어떤 치유는 작가와 독자의 소박한 소통에서도 이루어진다.

* 메시지 #1
때로는 당신이 이야기를 찾아다니지만, 때로는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들은 한밤에 당신을 찾아와 꿈에서 깨어나도록 하고 자신들을 따르게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생각과 감정 주위를 맴돌며 생각과 감정에 뼈대를 만들고, 알맹이와 진정성을 부여하여 당신이 좀 더 그 의미를 구체화시키고 삶의 기적을 표현하도록 도와줍니다.

* 메시지 #2
일년 중 가장 짧은 날. 스토리를 끝내야 할 시간입니다. 블레이드 시리즈의 마지막 페이지를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글을 멈추고 싶지가 않습니다. 스토리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된 거겠죠. 이제 이 스토리를 멈춰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스토리에 끝이 있는 것은 한 해에 끝이 있는 것처럼 피할 수 없는 아주 당연한 일이니까요. 한국에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2010년에는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적 있으세요?”
열여섯 살 소년이 상처투성이 소녀에게 들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치유의 비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오빠를 찾아 헤매는 열다섯 살 소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가슴 아파하는 이들에게 나타나
그 사람의 마지막 말을 똑같이 건네는 신비한 소년

당찬 열다섯 살 소녀 더스티는 둘도 없이 믿고 따랐던 조쉬 오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혼란에 빠진다. 조쉬 오빠의 실종이라는 힘든 일을 겪으면서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는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 더스티는 겉으로는 여전히 씩씩한 말괄량이 소녀다. 때로는 어른보다 더 대범하고, 누구보다 용기 있는 여자아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오빠를 잃은 지 2년이 넘도록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어쩌면 마음속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오빠는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도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라 끊임없이 오빠를 찾아 헤맬 수밖에 없다. 그때, 신비한 소년이 나타난다. 오빠와 더스티 둘만이 알고 있는 말을 건네며.
소년은 더스티에게 아픔을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한다. 인간의 나약한 내면은 상처를 마주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상처를 왜곡시킨다. 하지만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치유가 이루어진다. ‘받아들임’ 자체가 치유의 중요한 과정이다. 더스티는 소년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응시할 수 있을까. 상처를 받아들이는 힘든 과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어떤 아픔이든 오로지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
“미안해 꼬마 더스티, 잘 있어 꼬마 더스티”

〈프로즌 파이어〉는 한 소녀가 스스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뜨거운 문체로 그려낸다. 하지만 그 과정은 차갑기 그지없다. 소년은 더스티에게 말한다. “넌 지금 가장 큰 수수께끼가 조쉬 오빠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렇지 않아. 가장 큰 수수께끼는 너 자신이야. 정말 중요한 수수께끼는 오로지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해.” 더스티는 소년의 발자국을 따라 홀로 레이븐 산을 오르며 무섭도록 생소한 상실감에 현기증을 느낀다. 왜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냐고 수백 번을 되묻는다. 외로움이 견딜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게 덮쳐왔고, 환한 빛이 짙어질수록 고통은 더욱더 커져만 갔다. 그리고 2년 넘게 꾹꾹 참았던 눈물이, 마침내 흐르기 시작했다. 흐르는 눈물은 그대로 내버려두어야 한다.
팀 보울러는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10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가장 강하며 가장 상처받기 쉽고 그만큼 상처를 치유하기도 쉽다. 나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과 내면에 어린아이를 숨겨놓은 어른들을 위해 글을 쓰고 싶다.” 10대들은, 그리고 어른들은, 우리는 그런 존재다.

자연이 인간의 형태를 지닌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열여섯 살 소년이 가족을 떠나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각종 루머와 편견이 폭력과 복수를 만들어낸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삶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지고, 모든 창조물들이 불타 없어지기 시작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소녀에겐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소설 〈프로즌 파이어〉입니다.
- 팀 보울러의 〈알라딘〉 연재 오프닝 메시지 中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놀라운 심리 성장소설! 팀 보울러의 작품 중 최고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팀 보울러의 재능이 만든 걸작!” -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먼트

“마지막 한 줄을 다 읽을 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지 못한다” - 〈메이크 타임 폭 북스〉

“대부분의 좋은 소설이 그렇듯 이중적인 의미의 결말이 흥미롭다.” - 〈가디언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6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영미소설일반]
    Filmer (영어로 세계문학읽…
    3,500

  • [영미소설일반]
    The Gentle Boy (영어로 세…
    4,500

  • [영미소설일반]
    Some Remarks On Gulls (영…
    4,000

  • [한국소설일반]
    사랑의 행로
    5,000

  • [한국소설일반]
    대호전(5)
    8,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영미소설일반]
    멋진 신세계
    8,280

  • [영미소설일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8,400

  • [영미소설일반]
    걸리버 여행기: 1726년 오리…
    1,100

  • [영미소설일반]
    세상의 주인(Lord Of The Wo…
    10,000

  • [영미소설일반]
    페스트
    9,1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