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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

백우진 지음| 동아시아 |2017년 03월 09일 (종이책 2017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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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7년 03월 09일 (종이책 2017년 03월 02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22MB, ISBN 9788962621747)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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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5년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실전 글쓰기의 다양한 도구들

인터넷과 SNS, 메신저 발달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러한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은 글쓰기이다. 그러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글쓰기를 잘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글쓰기 ‘전략’과 ‘구성’에 주목한 경우는 많지 않다. 왜 그럴까?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는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글을 완성하기 전까지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다양한 착안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전략과 구성을 위한 다양한 ‘글쓰기 도구들’을 펼쳐 보인다. 그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도구들로 ‘두괄식’, ‘얼개’, ‘고쳐쓰기’ 등이 있다. 글쓰기 구성에 관한 다양한 지침들을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글을 물론이고 보고서와 안내문을 비롯한 여러 실용적인 문서를 작성하는데도 활용이 가능하다. 글을 잘 법뿐 아니라 글을 보는 눈썰미와 조직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제1장 글에도 앵글이 있다, 촉을 키우자
1. 캐리커처 그리듯 특징을 포착하라
2. 키워드를 뽑아내 그 단어로 엮는다 017
3. 인물 소개 기사 사례 분석 021
4. 자기소개서에 앵글이 있는가 029
5. 남과 다르게 보는 게 첫걸음 034
6. 새로운 앵글로 적벽대전 읽기 037
7. 본질에서 출발하면 앵글이 나온다 039
8. 익숙한 대상과 연결하라 047
9. 비교하고 차이를 부각한다 051
10. 앵글은 아는 만큼 잡을 수 있다 057
11. 관련이 없는 두 가지를...

저자소개

저자 : 백우진

저자 백우진은 어쩌다 보니 언론계의 ‘사이클 히터’가 됐다. 일간지에서 시작해 주간ㆍ월간ㆍ실시간 언론매체를 돌며 기사를 썼다. 월간지에 실릴 긴 원고를 작성하면서 비로소 글의 짜임새에 눈을 떴다. 긴 글은 물론 손바닥만 한 작은 지면에 들어가는 짧은 글도 전략에 따라 구성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글을 분석적으로 읽고 쓰게 됐다. 그 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2015년에 언론계를 떠나 현재 한화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대외 공표 자료의 교정ㆍ교열ㆍ편집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때 재정경제부에서 대국민 경제정책 홍보 업무를 담당해, 장관 연설문을 수정하고 정책 홍보 책자ㆍ브로슈어ㆍ광고 등을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 『글은 논리다』, 『한국경제 실패학』, 『안티이코노믹스』, 『나는 달린다, 맨발로』가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아시아경제, 한경닷컴 등에서 일했다.

책속으로

앵글에 따라 재료를 재구성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도입부다. 글의 초점과 도입부를 잘 정하면 글이 술술 풀린다. 글쓰기를 마친 다음 퇴고를 할 때에도 다시 검토해야 할 대목이 도입부다. 독자의 눈을 끌기에 중간에 있는 다른 부분이 더 낫지 않은지, 그러므로 그 부분을 맨 앞에 세우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지 저울질해봐야 한다. 이는 앞서 인물 소개 글과 자기소개서를 고친 관점이기도 하다.
꼭 단도직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가능하면 서론 없이 본론으로, 본론을 거치지 않고 결론부터 던지라. 그게 아니라면 핵심으로 이끄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실마리를 앞세우라. 그 실마리는 좋은 문구를 인용하는 것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제2장, 146쪽

흔히들 말한다. “내가 살아온 날을 소설로 쓰면 책 몇 권은 될 거”라고. 살아온 이야기가 창작된 소설보다 몇 배 극적인 사람, 많다. 그러나 그걸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
소설은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를 글자로 바꿔서 종이에 다시 담아놓은 장르가 아니다. 독자가 호기심이나 흥미나 긴장을 유지하면서 텍스트를 따라오도록 이야기를 구성해야 비로소 소설이 된다.
이야기가 소설이 되려면 내용이 서사예술적인 질서에 따라 재배치돼야 한다. 이야기 내용의 배치를 플롯이라고 한다. 플롯은 넓게 보면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재료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이야기는 전혀 다른 콘텐츠가 된다.
―제3장, 147쪽

앵글과 구성은 분리할 수 없다. 앵글을 달리 잡으면 구성도 바꿔야 한다. 글감 하나를 앵글에 따라 여러 갈래 글로 가공할 수 있다. 글감 하나를 놓고 바라보는 각도를 옮겨 다른 글을 쓸 수 있다. 이런 연습을 하다 보면 앵글을 포착하는 안목이 길러진다. 앵글은 물론이고 부분적인 포인트를 짚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자신의 앵글에 따라 글을 짜임새 있게 쓰는 능력이 키워진다.
―제5장, 260쪽

글의 처음 못지않게 끝도 중요하다. 끝이 중요한 이유는 처음의 그것과 다르다. 첫 부분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독자를 끌어당겨야 하는 중책을 맡는다. 끝부분은 내용을 전부 혹은 거의 다 얻은 뒤 떠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독자를 붙들 수는 없더라도 잠시라도 그를 머물게 하거나 떠난 그의 뇌리에 남는 메시지 혹은 음미할 만한 느낌을 주는 마무리면 좋다. 떠나보내되 떠나보내지 않는 종결부를 어떻게 지을 것인가.
―제6장, 316쪽

출판사서평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

전략과 구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손에 잡히는 실전 글쓰기
25년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전략적인 글쓰기의 다양한 도구들

“논술과 독서지도의 나침반으로 오래 남을 역저” _김종록(작가ㆍ문화국가연구소장)
“글쓰기에 있어 셰프의 비법 양념이자 솜씨 좋은 장인의 연장통” _오형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도입부의 중요성, 두괄식이 좋은 이유 등 여러 글쓰기의 원칙들” _임일섭(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

글을 잘 쓰려면 잘 고쳐야 한다!
전략과 구성을 집중적으로 다룬 손에 잡히는 실전 글쓰기
인터넷과 SNS, 메신저 등의 발달로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것은 지금 시대에는 일상이 되었다. 이러한 소통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글쓰기 능력일 것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내용을 제대로,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누구나 글을 ‘잘’ 쓰기는 어렵다. 글쓰기를 잘한다는 것이 단순히 기교나 표현력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글쓰기를 잘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글쓰기의 ‘전략’과 ‘구성’에 주목한 경우는 많지 않다. 왜 그럴까?
글쓰기는 결국 글을 고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명문(名文)과 걸작을 풀어내는 ‘모차르트급’ 천재 문필가의 이야기는 전해진 바가 없다. 즉,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잘 고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글을 고치는 과정은 단순히 단어를 바꾸고 표현을 가다듬고 비문을 바로잡는 일에 그쳐서는 안 된다. 글의 구성요소를 이리저리 다시 배치하면서 얼개를 새로 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결국 글쓰기에서는 전략과 구성이 중요하다는 시각으로 글쓰기에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에 나온 글쓰기 책들보다 글을 고친 사례가 훨씬 많은 책, 독자들이 수많은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를 비교해가면서 글을 어떻게 그리고 왜 바꿨는지 파악할 수 있는 책, 글을 완성하기 전까지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다양한 착안점을 소개한 책. 이러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말하는 책이 바로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이다.

25년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전략적인 글쓰기의 다양한 도구들
: 두괄식, 얼개, 고쳐쓰기
신간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는 잘 쓴 글을 통해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글쓰기 분야의 고전인 상허 이태준의 『문장강화』에서는 완성된 글이나 모범이 될 글을 소개하면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반면, 이 책은 글을 더 좋게 혹은 다르게 쓰는 방식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책에서 다른 문필가들의 좋은 글들을 다수 인용해 본받을 점을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 작성한 기사나 칼럼 등을 강조와 대비를 위해 주로 인용문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아주 독특한 방식이다.
저자 백우진은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아시아경제, 한경닷컴 등, 일간지에서 시작해 주간ㆍ월간ㆍ실시간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 25년간 기사를 써온 베테랑 기자이다. 긴 글은 물론 손바닥만 한 작은 지면에 들어가는 짧은 글도 전략에 따라 구성할 수 있음을 깨닫고, 이후 글을 분석적으로 읽고 쓰게 됐다. 그리고 그 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이다. 저자는 김대중 정부 때 당시 재정경제부에서 대국민 경제정책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장관 연설문을 수정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화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대외 공표 자료의 교정ㆍ교열ㆍ편집 업무를 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전략과 구성을 위한 다양한 ‘글쓰기 도구들’을 펼쳐 보인다. 그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도구들로 ‘두괄식’, ‘얼개’, ‘고쳐쓰기’ 등이 있다. 이 도구들과 그 외의 다양한 글쓰기 도구들에 대해 살펴보자.

“좋은 글은 고치기를 거듭하면서 짜임새와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다양하고 쓸모 있는 예시문과 수정문으로 익히는 구체적인 글쓰기 지침
책이 기존 글쓰기 책과 가장 다른 점은 글의 얼개를 잡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것이다. 글의 얼개는 구성이라고도 불리고, 구성을 잡는 전략은 플롯(flot)이라고도 한다. 마치 건축에서의 설계도 작도처럼 글쓰기에서 얼개 잡기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국내 글쓰기에서 이 얼개 잡기가 상대적으로 간과되었다는 사실에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그렇게 해서 출간된 이 책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글쓰기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펼쳐 보이는 글쓰기의 중요성은 활동분야를 막론하고 더욱 커지고 있다. 글쓰기는 생각을 끄집어내 정리하는 과정이고, 좋은 글쓰기는 퇴고를 거듭하면서
글의 짜임새와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최근에 나온 책들과 달리 글의 ‘구성’을 중시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다양한 예시문의 ‘원문’(비포before)과 ‘수정문’(애프터after)을 보여주면서 글의 도입부부터 끝까지 구성요소를 어떻게 재배치해 퇴고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손에 잡히게 설명한다.
또한 정보와 주장을 담은 글은 조리가 있어야 하고, 그렇게 쓰려면 얼개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이 책은 글을 고치는 과정과 마무리하는 순간에도 구성을 궁리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법과 관련해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어, 글을 쓰기에 앞서 막막하거나 쓰는 도중에 막힐 때 참고할 만한 좋은 자료가 된다. 전략적인 글쓰기에 바로 활용할 구체적인 구성 지침은 다음과 같다. [제목을 붙이라, 앵글을 잡으라, 사설을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라, 주장을 담은 글이라면 가급적 결론을 앞세우라, 승부는 도입부에서 갈린다, 내용이 많으면 저며서 조금씩 전하라, 글을 잘 쓰려면 서평을 쓰라, 서평도 포인트를 잡아서 정리하라, 글을 다른 각도에서 다르게 작성해보라 등등]
글쓰기 구성에 관한 다양한 지침들을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예시문, 수정문)와 함께 제시한 이 책은,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글은 물론이고 보고서와 안내문을 비롯해 여러 실용적인 문서를 작성하는 데도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글쓰기의 많은 경우는 외부에 내보내는 글이나 내부 보고서를 쓸 때 이루어지기도 한다. 보고서, 특히 내부 보고서는 두괄식이 바람직하며 보고서 앞에 붙이는 요약문(이그제큐티브 서머리Executive Summary) 한 페이지나 한 문단은 더욱 결론을 내세우고 그다음에 근거가 될 논리와 사례로 뒷받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여러 예시문을 통해 직접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회사에서의 보고서를 보면 의외로 두괄식 쓰기가 자리 잡지 않은 곳이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는 글쓰기에 관해 기존에 잘 다루지 않았던 전략과 구성에 주목한다. 이러한 개념을 독자들에게 손에 딱 잡히도록 전달하기란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여러모로 새롭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기에 아주 유용할 것이다. 또한 글을 잘 쓰는 법(글을 짓는 솜씨)뿐만 아니라, 글을 보는 눈썰미와 조직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보탬이 되는 신선하고 새로운 글쓰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의 글]

글은 생각의 지문이다. 무늬가 구성지고 선명할수록 좋다. 생각의 깊이와 지적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밖에 없는 글이기에, 천하 문장가라도 누차 고쳐쓰기를 반복한다. 따라서 모든 필자는 문장 수선공이다. 이 분야의 마땅한 정전(正典)이 없었는데 때마침 조용한 논객 백우진이 장외홈런을 쳤다. 글을 분석하는 정밀한 안목과 ‘비포 → 애프터’ 식 예증이 빛난다. 흥미와 교양은 덤이다. 논술과 독서지도의 나침반으로 오래 남을 역저다.
_김종록(작가ㆍ문화국가연구소장)

좋은 글은 맛깔난 요리나 멋진 집과 닮았다. 다양한 재료에다 자신만의 생각을 잘 버무린 글은 보는 이들도 즐겁게 한다.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생각을 가다듬지 않은 채 두서없이 달려드는 탓이다. 연장도 설계도도 없이 집을 짓는 꼴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셰프의 비법 양념이자 솜씨 좋은 장인의 연장통이다. 뭘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거나 쓰다가 막힐 때면 언제 든 백과사전처럼 찾아보기 안성맞춤이다.
_오형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세상의 글은 두 종류로 나뉜다. 필자가 난삽하게 써도 성의 있게 읽어주려는 독자가 있는 글과, 반대로 필자가 독자에게 읽어달라고 호소해야 하는 글. 민간연구소의 연구원 입장에서 쓰는 글은 대부분 후자다. 도입부의 중요성, 두괄식이 좋은 이유 등 이 책이 여러 예시문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글쓰기의 원칙들은 연구원들의 보고서 작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간명하면서도 전달력이 높은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한다.
_임일섭(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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